송산2동 방위협의회, 장마철 침수 예방 환경정비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25 09:22:56




송산2동 방위협의회, 장마철 침수 예방 환경정비 실시 (의정부시 제공)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6월 22일 송산2동 방위협의회가 관내 침수 취약지역에서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펼치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방위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여해 빗물받이 청소와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예정된 활동을 차질 없이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오목문화공원은 경로당과 유치원이 인접해 있어 노인과 어린이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이다.

이에 방위협의회는 공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썼다.

또한 요양 시설이 입주해 있는 관내 침수 취약 건물 주변에서는 빗물받이 내부에 쌓인 낙엽과 각종 퇴적물을 제거했다.

이는 매년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유도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송산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5월에도 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문명국 위원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보경 동장은 “오목문화공원과 침수 취약지역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궂은 날씨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방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송산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