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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12% → 10% 조정 추진
2026-08-25 18: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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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집행기관과 현안사항 간담회 개최
- 안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집행기관과 현안사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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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지동, 중장년 고립 예방 위한 ‘1인 가구 남성 요리 프로그램’ 도시락 나눔
[한국Q뉴스] 수원시 팔달구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중장년 1인 가구 남성 요리 프로그램’마지막 회차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도시락 20개를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했다.‘중장년 1인 가구 남성 요리 프로그램’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우만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중장년 1인 가구 남성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마지막 회차에서는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장년들이 함께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시락을 직접 만들었으며 자신을 위한 요리를 넘어 이웃을 위한 음식을 직접 만들고 나누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직접 요리를 했던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혼자 지내면서 식사도 제대로 챙기기 어려워 요리를 배우려고 참여했는데, 여러 사람과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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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인·허가 담당 직원들과 규제개선 소규모 토론 개최
[한국Q뉴스]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1일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구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3분기 ‘AI 스마트 혁신으로 정책, 새로고침’소규모 모임을 가졌다.이번 모임은 현장에서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인·허가 및 신고 업무 담당 직원들이 모여, 기존의 딱딱한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 중에 마주했던 불합리한 절차나 규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한 직원들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행정절차 개선과 현장 중심의 규제 완화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정책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또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현장 행정에 참고할 만한 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구 관계자는 “올해 분기별 소규모 모임을 통해 직원들이 AI 행정 흐름에 적응하고 규제혁신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마지막 4분기 모임까지 내실 있게 마무리해, 실효성 있는 규제 개선 방안을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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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특성화 프로그램 ‘우만1동 주민 바리스타 아카데미’ 개강
[한국Q뉴스]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무형 바리스타 교육 프로그램 ‘우만1동 주민 바리스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민간 카페와 연계해 실제 영업 중인 카페 공간과 전문 장비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전문적 커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현장 실무 감각을 높이기 위해 커핑·푸어오버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회차별 주제에 맞춘 음료 제조 실습을 통해 바리스타로서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은 전문 카페 환경에서의 실무형 교육을 받아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카페와의 협업을 통한 민·관 협력 우수사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자기 계발과 더불어 창업·취업 등 실질적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내 카페와 손잡고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배우는 이번 아카데미가 주민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지역 자원 연계의 좋은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명희 우만1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참여 중심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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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경로당에 ‘여름나기 수박 나눔’ 전달
[한국Q뉴스]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4일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함께 관내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잡초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문고 회원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주민 이용이 많은 도로변과 이면도로 곳곳을 살피며 여름철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잡초로 보행 공간이 좁아진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주현진 송죽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송죽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문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및 지역 단체와 함께 생활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송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나눔’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원한 제철 과일인 수박을 전달하며 여름철 수분 보충과 정서적 지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모현희 동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안부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장안구 연무동 맞춤형복지팀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한국곰두리봉사회와 함께 ‘정성 듬뿍, 사랑의 반찬’나눔 실시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4일 한국곰두리봉사회 수원특례시지회에게 반찬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곰두리봉사회 수원특례시지회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 5종 세트 100개를 연무동에 기탁했으며 이는 관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이춘근 한국곰두리봉사회 수원특례시지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하며 힘을 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연무동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공순정 연무동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곰두리봉사회 수원특례시지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연무동에서도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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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개최
[한국Q뉴스]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오후 2시 안양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을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인공지능 전문 강사인 김숙명 강사가 맡았다.강의는 △챗지피티를 활용한 홍보 포스터 만들기 △사회관계망서비스용 인공지능 프로필 사진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회의록 정리 △안전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사용 윤리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다양한 연령대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 사용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안양7동 사회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1:1 밀착 지원을 제공해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인공지능이 어렵고 막연하게만 느껴졌는데, 친절한 설명과 실습을 통해 포스터와 프로필 사진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류근숙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분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박은하 안양7동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배움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디지털 소통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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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2026 군포핫플레이스 하반기 프로그램 시작
[한국Q뉴스] 군포문화재단은 시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 ‘2025 군포핫플레이스’하반기 프로그램을 반월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한다.‘군포핫플레이스’는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군포시의 특정 공간을 핫플레이스로 명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하반기 군포핫플레이스는 기악 중심의 15개의 단체가 야외에서 만끽할 수 있는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 줄 예정으로 장르 또한 다양하다.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된 공연예술단체를 매주 3개의 팀으로 구성해 5회 공연 라인업을 확정했다.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주말 오후, 군포의 핫플레이스인 반월호수를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 안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하반기에도 열정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석양이 질 무렵인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열린 무대로 진행되며 매주 진행되는 공연 일정과 라인업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뜨거운 현장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의 갈무리 영상은 군포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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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안양서 하나 된다…‘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 9월 12일 개최
[한국Q뉴스] 안양시는 오는 9월 1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제32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는 소년소녀합창단 간 예술 교류와 청소년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올해 행사는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주관하며 이번 행사에는 안양을 포함해 경기 13개, 경남 3개, 전남 2개 등 전국 18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가한다.공연은 ‘다 잘될 거야’를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에는 과천·안성·고양·포천·나주·광양·김해·창원·통영·안양 등 10개 팀이, 2부에는 군포·의왕·광명·용인·시흥·김포·파주·의정부·안양 등 9개 팀이 순서대로 무대에 오른다.주관 팀인 안양은 1·2부에 모두 참여한다.각 합창단은 클래식·창작 뮤지컬 곡과 동요, 가곡 등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각 부 마지막 순서에서는 이건륜 지휘자의 지휘 아래 참가자 전원이 연합 합창 ‘다 잘될 거야’를 부른다.공연은 전석 무료다.사전 예매 없이 각 부 시작 1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국의 청소년들이 문화 도시 안양에 모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께서 공연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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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덕원동, 충북 괴산군 괴산읍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안양시 동안구 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충북 괴산군 괴산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 활성화와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두 위원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송영준 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위원,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했다.괴산읍에서는 류제원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위원과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2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두 위원회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향후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축제와 교류 행사에 상호 참여하기로 했다.아울러 지역 특성을 살린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괴산읍의 대표 농특산물인 대학찰옥수수를 사전 주문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양측은 오는 9월과 10월 각각 열리는 괴산고추축제와 관양신바람축제에도 상호 방문해 교류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최성근 인덕원동장은 “이번 협약이 두 지역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송영준 인덕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두 위원회가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이루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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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돌보는 청년·청소년의 작은 소원, 광명시가 들어드립니다
[한국Q뉴스] 광명시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일상과 미래를 챙기기 어려운 청년·청소년에게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시는 가족돌봄 청년·청소년이 원하는 학습, 생활가전, 의료기기 등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는 ‘광명프렌즈에게 소원을 말해봐’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모의 질병·장애·실직·부재 등으로 가족을 돌보고 있는 9세 이상 34세 이하 가족돌봄 청년·청소년 2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노트북과 태블릿피씨 등 학습용품, 생활가전, 주거환경 개선 물품, 의료기기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사업비는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한다.특히 정형화된 현금이나 서비스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직접 자신의 상황에 맞는 ‘소원’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개인별 돌봄 상황과 필요를 반영해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실제로 올해 지원받은 가족돌봄 청년 A씨는 “장롱 문이 자꾸 고장 나 할머니가 옷을 꺼내실 때마다 걱정했는데, 장롱을 비롯해 미끄럼방지 매트와 제습기, 독서등 등 생활과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한결 편해졌다”며 “가족을 돌보면서도 제 생활과 공부를 챙길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전했다.시는 이 밖에도 가사·병원 간병과 일상생활을 돕는 추가돌봄비를 비롯해 심리상담비와 자기계발비 등을 지원하며 돌봄으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 부담과 미래에 대한 준비까지 폭넓게 살피고 있다.주변에 가족돌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청소년을 발견하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알려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가족을 돌보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돌봄의 무게 때문에 자신의 꿈과 미래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줄 것”이라며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생활과 마음, 미래를 두루 살피는 촘촘한 지원을 확대해 누구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어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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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과 함께 소통하는 동작구, 주민·공무원 대상 ‘수어교육’ 실시
[한국Q뉴스] 동작구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각·언어 장애인의 의사소통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주민과 민원 응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과 공무원이 수어와 농문화를 이해하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함으로써,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포용적인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주민 수어교육은 수어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동작구수어통역센터 교육실에서 9월까지 진행한다.기초 회화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농인 전문 강사가 수어 표현과 농문화를 소개하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어를 참여자 수준에 맞춰 교육한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민원 응대 공무원 대상 수어 특강은 오는 9월 9일과 10월 7일 오후 2시에 동작구청에서 열린다.동 주민센터와 구청에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응대 예절 및 기초 농문화 이해 △인사·신분증 확인·민원서류 안내 등 민원실 빈출 수어 △비상상황 대처 및 민원응대 필수 표현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수어교육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해 장애인과의 소통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장애인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장애인의 건강하고 편리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최초 장애인 전용 헬스장 조성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장애등록진단서 발급비·검사비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수어는 단순한 언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수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소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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