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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한국동서발전㈜,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5일 한국동서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동서발전이 추진하는 일산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보급과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고양상공회의소와 고양시 기업경제인연합회도 함께 참석해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규모 에너지 시설 건설사업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높이는 한편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미래 에너지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일산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관련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기업 참여 확대 △일산호수공원 제2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사업 추진 협력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일산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의 지역 상생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이어 “공공부문 태양광 보급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추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동서발전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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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도서관, ‘2026년 문학나눔 작가 지원 행사’ 성료
[한국Q뉴스] 미리내도서관은 지난 10월 29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한 ‘2026년 문학나눔 작가 지원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출판산업 진흥과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문학나눔 도서 보급 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이 전국의 도서관·문학관·대학교 등 다양한 문화 기관을 직접 찾아가 독자들과 만나는 협력 프로그램이다.이날 미리내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를 우리이게 한 시간들’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열렸다.김혜진·김화진·서고운 작가와 함께 소설 오직 그녀의 것과 소설집 셋 세고 촛불 불기를 중심으로 작품 속 메시지를 나누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현장 질의응답과 저자 사인회가 이어져 시민들이 작가와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김연희 미리내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문학 작품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고 평소 만나기 어려운 작가들과 직접 삶과 문학을 이야기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책을 더 가까이 접하고 풍성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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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대한민국 해군-방사청, 해양·함정사업 인공지능 대전환 선도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대한민국 해군, 방위사업청과 ‘해양 및 함정사업 인공지능 전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은 해군·해병대 국방 인공지능 전환 거점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본원에서 열리며 거점 개소식 및 해양·국방 인공지능 미래상 선포식과 함께 진행된다.행사에는 전재수 시장,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이청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실제 해양·국방 환경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해양·함정사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관련 기술의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관·군 공동 연구개발 등을 통해 지역의 해양·함정사업 관련 인공지능 기술력을 높이고 해양·국방 인공지능 분야의 신산업 시장 창출과 미래 첨단 해상 국방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라 시는 데이터센터 등 해양 분야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대한민국 해군은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위한 체계 운영 개념 검토와 기술 실증 환경 제공을, 방위사업청은 해양·함정사업 분야 인공지능 연구개발 추진과 지역 방위산업 발전 지원을 각각 맡는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요 함정 관련 방위산업체와 연구소 등의 지역 내 유치와 지역 인공지능 기업·대학 등과의 기술 교류·협력사업을 통해 자생적 산업생태계가 조성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최근 주요 조선사 연구 조직의 지역 내 유치와 규모 확대로 지역 인재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으며 함정사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관련 시장의 성장이 청년 일자리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한편 첨단 조선 분야는 ‘5극 3특’과 관련한 동남권의 주요 성장엔진이다.함정 기반 인공지능 전환 기술은 민간 조선 분야로 확산해 선박·함정 유지보수 및 정비 사업의 효율화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군이 협력해 지역 성장엔진을 활성화하고 해양 국방을 선진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해상 안보 강화가 필요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자주적 인공지능 전환 기술력을 확보하고 관련 생태계를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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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국내복귀 기업 유치 우수…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Q뉴스] 부산시는 어제 그랜드 인터컨피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년 국내복귀 유공 포상 및 포럼’ 시상식에서 국내복귀기업 유치 우수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상은 해외 생산 시설의 국내 복귀를 활성화하고 국내 투자와 고용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복귀기업은 해외 사업장을 청산·양도·축소하거나 구조조정 면제요건에 해당하고 해외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과 같거나 유사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국내사업장을 신설·증설하는 기업을 말한다.시는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상담부터 자금 지원까지 지역 안착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국내 복귀를 검토하는 기업과 지속적으로 상담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정부와 시의 지원제도를 안내해 왔다.또한, 투자진흥기금을 운용·관리해 국내복귀투자보조금 등 투자지원사업의 재원을 확보하고 보조금 집행체계를 정비해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투자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최근 부산으로 복귀한 효성전기, 브이씨텍, 성우하이텍은 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총 1천880억원 규모의 국내 복귀 투자를 추진하며 지역 내 생산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시는 이들 기업의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국내복귀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첨단·신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수상은 부산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의 과감한 결단이 맞물려 이뤄낸 값진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복귀기업이 부산에 안착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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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부산으로 직행한다… 외국인 400만 시대 눈앞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올해 1~9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93만 4천876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한 해 방문객 364만 3천439명을 9개월 만에 넘어섰으며 연간 유치 목표인 400만명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47.0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전국 증가율의 2.2배에 달한다.방한 외국인 중 부산 방문 비중도 23.0퍼센트로 전년 동기보다 4.0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미국 CNN이 부산을 ‘아시아의 차세대 해안도시’로 소개하며 세계 여행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가운데, 에어비앤비에서는 부산 숙소 검색량이 1년간 30퍼센트 늘었고 익스피디아는 ‘2027 올해의 여행지’10곳에 한국 여행지 중 유일하게 부산을 선정해 검색 증가율이 전 세계 5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여행 플랫폼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9월 말 기준 400만명 달성까지 6만여명을 남겨두고 있다.최근 석 달 연속 월 50만명대를 유지하며 9월 하루 평균 약 1만 7천 명이 방문한 점을 고려하면 10월 초순 중 달성했을 것으로 전망된다.10월 방문객 수는 11월 말 공식 집계된다.방문객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은 ‘부산 직행’ 이다.부산이 단순 경유지가 아닌 여행의 목적지로 자리 잡으면서 다른 지역을 거치지 않고 김해국제공항과 부산항으로 직접 입국한 외국인 수가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9월 부산항 입국은 9만 6천493명으로 올해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김해국제공항 입국 역시 21만 8천49명에 달했다.1~9월 직접입국은 233만 3천199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7퍼센트 증가해 방문객 증가율을 웃돌았다.직접입국 비중도 1월 50.4퍼센트에서 9월 62.9퍼센트로 상승해 올해 월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월보다 5.2퍼센트포인트 높았다.이러한 흐름은 비수도권 전체와 비교해도 두드러진다.1~9월 비수도권 공항·항만으로 입국한 외국인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규모가 김해국제공항과 부산항을 통해 들어와, 부산이 비수도권 입국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관광시장 다변화로 비수기에도 방문객 감소 폭이 크지 않았다.9월 부산을 찾은 외국인은 50만 256명으로 통상 비수기에 접어드는 시기임에도 전월 대비 감소율은 1.3퍼센트에 그쳐 전국 감소율보다 낮았다.9월 방문객은 전년 동월 대비 55.0퍼센트 증가해 전국 증가율의 약 2.6배이며 방한 외국인 중 부산 점유율은 24.3퍼센트다.중화권은 전월보다 감소했으나, 동남아·미국·호주 등 다른 시장이 늘어나면서 감소분을 대부분 상쇄했다.1~9월 누계 기준 프랑스 4만 3천165명, 미국 32만 4천816명, 호주 5만 7천89명, 영국 5만 9천384명 등 주요 서구권 시장에서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늘어난 방문객은 소비 확대로도 이어졌다.한국관광데이터랩의 신용카드 빅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1~9월 부산의 외국인 카드소비액은 1조 162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12월 처음 넘어선 1조 원을 올해는 9월에 돌파했으며 서울을 제외하고 1조 원을 넘은 도시는 부산이 유일하다.전년 동기 대비 51.9퍼센트 증가해 외국인 방문객 증가율을 웃돌았다.특히 5월 이후 5개월 연속 월 1천300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9월 소비액도 1천30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8퍼센트 증가해 전국 증가율을 상회했다.서울에 이어 전국 2위, 비수도권 1위로 비수도권 외국인 카드소비액의 절반 이상이 부산에서 이뤄졌다.업종별로는 쇼핑업, 식음료업, 의료·웰니스업 순이다.한편 김해국제공항이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직접입국 증가를 이끄는 가운데, 올해 9월 김해공항 권역이 문화체육관광부 ‘지방공항 중심 관광권’에 선정됐다.시는 이를 계기로 부산을 관문도시로 하는 광역 관광권을 육성해, 외국인의 이동과 소비가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세계인이 다른 곳을 거치지 않고 부산으로 직행하고 있으며 방문객 증가가 실제 소비 확대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400만 시대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가 되도록 관광의 질적 성장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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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 홈개막전으로 두 번째 시즌 힘찬 출발
[한국Q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2시 강서실내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의 ‘2026-2027시즌 홈 개막전’ 이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경기는 구단이 지난해 부산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 맞이하는 두 번째 시즌의 첫 홈경기로 우리카드 우리WON과 맞붙는다.이날 경기장을 찾는 관중에게는 특별 제작한 야구 유니폼 형태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홈 개막전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경기 시작에 앞서 낮 12시부터 경기장 안팎에서 포토존과 배구 체험존, 푸드트럭 등을 운영하며 경기 중에도 다채로운 응원 행사와 관중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홈 개막전 입장권은 한국배구연맹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잔여 입장권에 한해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OK저축은행 읏맨 프로배구단은 부산 연고 첫 시즌부터 시민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프로배구 흥행을 이끌었다.지난 2025-2026시즌 V-리그 남녀부를 통틀어 유일하게 총관중 6만명, 평균 관중 3천 명을 돌파했으며 주말 홈경기 6회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4월 열린 ‘2025-2026시즌 V-리그 시상식’에서 성공적인 연고지 이전과 프로배구 흥행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구단은 부산 연고 2년 차를 맞아 지역 배구 꿈나무 지원과 팬 소통 등 다양한 지역 밀착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지난 8월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배구용품을 기부하고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으며 유소년 배구교실 회원을 대상으로 기본기 지도와 팬 사인회 등을 개최했다.이어 지난 10월 17일 강서실내체육관에서 팬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시즌 출정식을 열고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공개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시즌 구단은 신영철 감독과 주장 전광인 선수를 중심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김정호, 노재욱, 러셀 등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함께 전력을 정비하고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지난 시즌보다 더 높은 성적에 도전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지난 시즌의 흥행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구단과 협력을 지속하고 지역 프로스포츠 활성화와 시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지난 시즌 부산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은 부산이 얼마나 배구를 사랑하는 도시인지를 보여줬다”며 “이번 시즌에도 주황빛 열기가 이어져 내년 봄 부산이 배구 이야기로 들썩이기를 기대하며 부산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껏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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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BNK금융그룹-기술보증기금,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BNK금융그룹, 기술보증기금과 ‘부산광역시 기후테크 기업 금융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전재수 시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한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 혁신 기술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기후테크 기술의 사업화와 저탄소 공정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기관은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금융·기술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총 15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주된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기술보증기금의 탄소가치평가보증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대출이자와 보증료 지원, 우대 보증 등 기관별 역할을 나눠 기업의 자금 조달을 뒷받침한다.시는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고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관리할 수 있도록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을 지원한다.BNK금융그룹은 우대금리 대출과 보증료 지원으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고 기술보증기금은 기술평가료 면제와 우대 보증을 지원한다.협약 대출은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이 취급하며 세부 조건은 협약 내용과 기관별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탄소가치평가 기반의 기술평가를 통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탄소 감축 기술의 사업화와 친환경 설비 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기후테크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탄소감축 기술의 사업화와 현장 실증, 저탄소 설비 투자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협약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기술 지원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과 기후테크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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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새마을금고 외로운 이웃을 보듬는 마음점빵 조성 위해 5천만원 기부금 전달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10분 시청 의전실에서 부산새마을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부산새마을금고 마음점빵 조성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 박수용 부산새마을금고 협의회장, 김덕규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산지역본부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이날 전달식에서 부산새마을금고는 기부금 5천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전달된 기부금은 외로움 등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통합지원 거점공간인 ‘마음점빵’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마음점빵’은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위험도에 따라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이다.시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자가진단을 통해 고립·은둔 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다.진단 결과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문기관인 부산청년미래센터를 비롯해 구군, 복지관 등 민관 네트워크와 연계한 다각적 심층 서비스도 지원한다.한편 1973년 설립된 새마을금고는 우리나라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금융협동조합이다.저축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고립과 은둔 문제에 대한 지원은 당사자를 발견하고 관계를 다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마음점빵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지역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함께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전재수 시장은 “마음점빵 조성과 운영이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사회로 나와 일상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새마을금고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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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참가 글로벌 투자가 초청 산업현장 투자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 ‘2026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에 참가하는 해외 투자가를 부산으로 초청해 산업현장 투자설명회를 진행하고 부산의 투자환경과 첨단산업 분야 주요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문하는 투자가들은 한국 및 해외 투자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투자가와 첨단산업 분야 관계자들로 부산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유치 프로젝트에 구체적인 관심을 보인 기업들이 참여한다.이번 산업현장 투자설명회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인 ‘2026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과 연계해 마련됐다.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컨퍼런스, 투자신고식, M.AX 에너지 전략포럼, 범정부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홍보부스 운영, 산업현장 IR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이번 산업현장 투자설명회에서 부산의 산업 생태계와 제조·기술 경쟁력, 주요 투자유치 프로젝트와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글로벌 투자 거점으로서 부산의 강점을 알릴 계획이다.방문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연구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에코델타시티 홍보관, 부산북항재개발 홍보관 순으로 진행된다.방문 기관과 현장에서는 부산에 투자한 외국 기업의 경험과 주요 개발사업, 산업 입지별 투자 환경을 소개한다.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부산에 투자한 외국 기업으로서 투자 경험을 공유한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항만·물류 인프라와 산업 입지, 글로벌 접근성 등 핵심 투자 경쟁력을 설명하고 주요 개발사업과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소개한다.에코델타시티 홍보관에서는 전국 최초 분산에너지특구이자 올해 2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에코델타시티의 투자 환경을 안내한다.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산업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 비용 경쟁력, 입주기업에 적용되는 인센티브 제도를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행사는 부산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주요 프로젝트를 글로벌 투자가와 첨단산업 분야 기업인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기회”며 “부산의 첨단제조업 생태계와 물류 환경을 바탕으로 해외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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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부산 디저트 판매전 ‘달달더마켓’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늘부터 11월 12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에서 부산 대표 디저트 판매전 ‘달달더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달달더마켓’은 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소담스퀘어, 롯데백화점이 함께한다.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 소비 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간식 요정들의 파티’를 주제로 열린다.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의 크리스마스 연출과 어우러져, 연말을 앞두고 백화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판매전에는 부산 지역 디저트·간식 브랜드 16개사가 참여해 ‘건강한 단맛’과 ‘부산의 맛’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무설탕·노밀가루·글루텐프리 디저트와 두부 디저트, 천연 아이스크림 등 건강 간식을 비롯해 부산의 특색을 담은 간식, 지역 베이커리 제품, 음료 등을 판매한다.방문객들은 다양한 디저트와 함께 간단한 식사도 즐길 수 있다.시는 2016년부터 대형 유통사와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판매전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상반기 판매전에 이은 하반기 행사다.이 밖에도 지역 우수 상품 판매장인 ‘동백상회’ 운영,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부산브랜드페스타’ 개최,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유통업계와의 협력을 넓혀 지역 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달달더마켓’은 대형 유통망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의 현장이자, 부산 디저트 브랜드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알리는 자리”며 “연말을 앞두고 많은 시민이 방문해 부산 로컬 브랜드의 달콤한 맛을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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