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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여성가족공원 숲속 물놀이장 개장
[한국Q뉴스] 원주 여성가족공원 내 숲속 물놀이장이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된다.또한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매일 용수가 교체되며 정기적인 수질검사도 실시된다.아울러 오는 10월까지는 인근 열린광장에서 음악분수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문화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박명옥 단구동장은 “숲속 물놀이장과 열린광장 음악분수가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용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 및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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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여름철 감염병 예방 위한 종합 방역소독 추진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여름철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다.구는 보건소 방역기동반 3개조를 편성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위생해충 및 모기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방역소독은 동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도로변 등 주민 생활권 지역에서는 차량 연무소독을 최소화하고 잔류분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하는 친환경 방역 방식으로 운영한다.구는 모기의 원천적인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정화조 환기구 모기망 배부·설치와 빗물받이 유충구제 작업도 집중 추진하고 있다.보건소 방역기동반은 동별 순회 방역 일정에 맞춰 정화조 환기구에 모기망을 설치하고 모기 유충 서식지를 제거한다.또한 환경과 및 정화조 청소업체와 협력해 주민이 정화조 청소를 신청하면 청소 완료 후 유충 방제를 실시하고 모기망 설치를 지원한다.아울러 치수과, 준설업체와 협력해 관내 빗물받이 준설 작업 후 유충구제 약품을 사용함으로써 모기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위생해충뿐 아니라 쥐 등 유해생물에 대한 방제도 강화하고 있다.구는 미아사거리역과 수유역, 우이천 일대 등 민원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중점관리지역 3개소에 스마트 구서장비 59대를 설치·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6월과 7월 두 달간 러브버그 대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유인물질을 활용한 포집기 221대를 주요 거점에 설치해 운영한다.포집기는 북서울꿈의숲, 오동근린공원을 비롯해 빨래골 어울쉼터, 삼각산도시자연공원 등 총 8개소에 설치돼 러브버그 발생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모기와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부터 유충구제, 스마트 방역장비 운영까지 종합적인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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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기부로 공원녹지 가꾸는 ‘구로 그린 파트너스’ 첫 추진
[한국Q뉴스] 구로구가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 기부를 공원녹지 조성과 연결하는 ‘구로 그린 파트너스’ 사업을 추진한다.구 차원에서 기부를 통해 공원녹지 내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를 연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사업은 주민과 기업 등이 자발적 기부를 통해 공원과 녹지에 나무를 심거나 공원 의자 등 시설물을 설치하는 민관 협력형 녹지 조성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일반 시민, 소상공인, 기업, 팬클럽 등으로 제한이 없다.구는 기부로 조성되는 녹지를 단순한 수목 식재를 넘어 개인의 추억, 가족의 기념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등을 담은 ‘이야기형 주민참여공원’ 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기부 수목이나 공원 의자 등에는 기부자 성명과 사연을 담은 금속 명판을 부착해 참여 의미를 남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기부 참여는 관련 절차에 따라 추진된다.기부금품 접수는 기부심사위원회 심의 또는 업무협약 체결 등을 거쳐 진행할 예정이며 구는 앞으로 구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관내 기업체와 G밸리 기업인연합회 등을 통해 사업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사업 대상지는 관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수변 산책로와 주민 요청 지역 등이다.구는 현장 여건과 관리 가능성 등을 검토해 적합한 장소와 방식을 정하고 첫 사례로는 구로5동 거리공원 제2구역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해당 구역에는 노후 시설 정비와 수목 식재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세부 내용은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공원과 녹지는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이라며 “주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가 구로를 더 푸르고 쾌적하게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부문화 확산과 공원녹지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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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서울시 ‘약자동행 성과 우수사례’ 2관왕 쾌거
[한국Q뉴스] 금천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약자동행 성과 우수사례’에서 생계·돌봄 분야와 교육문화 분야 각 1건씩, 총 2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 기초생활보장 수급 탈락 가구를 지속 관리하는 ‘Good Care 모니터링 사업’△ 느린학습자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금천형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통합지원 모델’ 이다.생계·돌봄과 교육문화 분야에서 모두 우수사례가 선정되며 금천구의 약자동행 정책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Good Care 모니터링 사업’은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 후 탈락하거나 급여가 중지된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사업이다.구는 대상자 1443가구를 관리하며 재상담과 재신청을 지원했고 그 결과 101가구가 다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선정돼 총 4억 3천만원 규모의 생계급여를 지원받았다.특히 수급 탈락 이후에도 대상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재선정 가능 시기를 안내하는 등의 적극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금천형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통합지원 모델’은 경계선지능인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전문상담, 맞춤형 교육, 자립 지원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 사업이다.느린학습자를 단순한 복지 지원 대상이 아닌 성장의 주체로 바라보고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성과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약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금천구 정책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복지 사각지대와 교육 소외계층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약자동행 정책이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기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Good Care 모니터링 사업’은 금천구청 복지지원과, ‘금천형 느린학습자 평생학습 통합 지원 모델’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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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르신 일자리로 생명존중 안전망 넓힌다
[한국Q뉴스] 구로구가 어르신 일자리와 자살예방 사업을 연계한 ‘시니어 건물안전 및 자살 위해 환경 점검단’을 시범 운영한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구로구시니어클럽,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자살 위해 환경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단은 구로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4명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생명지킴이 교육과 사업 운영 교육을 이수한 뒤 생명존중안심마을 5개 동을 중심으로 주 5일 하루 3시간씩 활동한다.주요 활동은 △번개탄 희망판매소 비진열 판매 여부 확인 △번개탄 구매자 대상 안전판매 안내와 도움기관 연계 홍보 △생명사랑 숙박업소 발굴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 확인 △장기 투숙객 마음건강 상담·검진 안내 △고층건물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 점검 △지하철 역사, 교각 등 고위험 장소 순찰 및 현장 모니터링 등이다.오는 7월부터는 관내 5층 이상 건물을 대상으로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를 점검해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해 환경을 사전에 살피는 지역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어르신 일자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 일자리를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과 연결한 의미 있는 시도”며 “관내 건물 관리자, 번개탄 판매업소, 숙박업소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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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가로등에 배너·조명 통합 방식 도입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청계산입구역 인근 상권 내 데크와 녹지대 공간을 중심으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데크 구간에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동선을 밝히고 녹지대에는 수목투사등과 서초구 골목상권 브랜드인 '청계로와'일러스트 디자인을 반영한 포인트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형 소나무가 다수 식재된 현장 여건을 고려해 수목의 형태와 녹지 경관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도 눈부심은 최소화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또, 청계산로 가로등에는 '청계로와 BI'와 '서초 로고'를 적용한 배너형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이를 통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가 청계로와 상권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 상권 접근성과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가로등에 배너와 조명을 통합한 방식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례로 야간에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향후 기념일과 지역 행사에 맞춰 배너 디자인을 교체해 운영 함으로써 다양한 야간 경관을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현장 적용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고려해 청계산입구역 인근 상권 상인회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상권 일대의 분위기가 한층 밝고 활력 있게 개선되고 역세권과 상권을 연결하는 구간의 시인성도 향상돼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단순히 밤거리를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방문객이 걷고 쉬는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조화로운 야간 경관을 조성해 청계산입구역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한 경관디자인을 통해 보행친화적인 상권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계산입구역 경관조명 설치 사진 가로등 배너조명 데크 라인조명 수목투사등 및 포인트조명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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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제5회 어르신 건강주치의 건강마당‘청.바.지.당.’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지난 23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활력 회복을 위한 제5회 어르신 건강주치의 건강마당 '청.바.지.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건강마당으로 2023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았다.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약 400명이 참여했다.웃음특강과 건강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건강정보 제공과 정서적 활력 증진에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힐링 웃음특강을 비롯해 잇몸질환 예방 및 구강관리, 감염병 예방관리, 치매예방 OX 퀴즈, 자기혈관 숫자알기 등 건강체험·홍보부스가 마련됐다.포토존 등 참여형 공간도 운영됐다.유승숙 강사는 '세상만사 웃음으로 인생만사 행복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스트레칭과 노래, 웃음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건강주치의 건강마당은 건강정보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동네 병원 의사가 전담 주치의가 돼 민간 의료서비스와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다.2018년 성북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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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회수율 98.6% 생활밀착형 폭염대책 안착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가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 가 높은 회수율과 주민들의 호응 속에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는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48시간 동안 무료로 양산을 빌려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는 QR 코드 간편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대여·반납이 대폭 간소화됐다.구는 지난 5월 14일부터 양재역, 남부터미널, 예술의전당, 양재시민의숲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보행지점과 서리풀원두막 아래 등 총 24곳에 IoT 기반 스마트 양산 대여기 24대와 양산 240개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이 사업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로변 보행 공간에 양산 대여기를 설치한 사례로 기존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에서 양산을 빌려주고 해당 장소에만 반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여기가 설치된 현장 어디서나 대여·반납이 가능하다는 편리함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대여·반납 현황을 실시 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지난해 회수율 96.4%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1일간 운영한 결과도 긍정적이다.6월 13일 기준 대여 실적은 총 1111건이고이 중 1096건이 반납되어 회수율은 98.6%를 기록했다.일부 SNS 에서는 분실이 우려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실제 운영한 결과 간편한 반납 방식과 시민의식이 더해져 높은 회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용 현황은 여성이 709건으로 63.9%, 남성이 402건으로 36.1%인 것으로 조사됐다.남성 이용률도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면서 서리풀양산이 성별을 넘어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용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또, 시간대별로는 가장 기온이 높은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이용이 560건으로 전체의 48.8%를 차지하며 실제 더위를 많이 느끼는 시간대에 주민들이 서리풀양산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민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유튜브, 인스타그램, 맘카페, 블로그 등 온라인 공간에서는 서리풀양산을 소개하는 게시물과 댓글이 이어지고 있고 실제 이용자들은 “갑자기 햇볕이 강해졌는데 대여소를 발견해 유용하게 썼다”, “양우산 겸용이라 소나기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 날씨에 도움이 된다”, “제품이 깨끗하고 가벼워 만족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구는 곧 본격적인 폭염기가 도래함에 따라 대여기 작동 상태, 양산 비치 상태, 파손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구에서 주관하는 외부 행사에도 양산 대여기를 비치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아울러 높은 회수율과 호응을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시스템의 홍보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양산 회수율이 높은 것은 대여 시스템의 편리함뿐 아니라 공공 물품을 함께 아끼고 나눠 쓰는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일상 속에 스며드는 세심한 폭염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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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복지재단, 이육사 전시해설 봉사자 양성 박차…현장 중심 역사교육 진행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23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문화공간이육사와 함께 운영하는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교육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역사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교육생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향후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활동에 필요한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수감동, 옥사, 사형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현장 교육은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생들은 전시와 기록물로 접했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시해설에 활용할 수 있는 해설 소재와 전달 방식을 함께 고민했다.역사탐방에 참여한 백 교육생은 “서대문형무소를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관람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서는 역사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공간이육사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은 이육사의 생애와 문학, 전시해설 기법, 현장학습 등으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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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그림책으로 전한 아동권리 메시지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0일 청소년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전시회 ‘권리 쏙쏙 그림책 세상’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장위행복누림도서관 네트워크축제 ‘모두의 마당’과 연계해 장위행복누림도서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그림책 전시와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활동에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했다.장위행복누림도서관이 주관한 ‘모두의 마당’은 장위동에서 활동하는 여러 기관·단체 모임인 ‘살롱드 장위’네트워크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행사다.어린이·청소년 주민들의 특별공연과 먹거리 나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마련한 ‘권리 쏙쏙 그림책 세상’은 아동권리를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과 스토리보드 제작 과정, 원화 등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 작가들이 전시에 직접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했다.전시회 참가자들은 그림책 감상평을 남긴 뒤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청소년 작가들이 제작한 아동권리 그림책 24권을 장위행복누림도서관에 기증했다.기증 도서는 도서관을 찾는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됐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아동권리를 담은 그림책 제작과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동·청소년 권리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아동권리를 주제로 그림책을 만들고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이번 전시가 아동·청소년의 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 스포츠 체험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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