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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위직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삼척시는 11월 5일 시청 본관 1층 시민회의장에서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는 한편 상호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인권성장진흥원 전준석 대표가 강사로 나서 ‘존중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주제로 강의했다.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2차 피해 방지 등을 다루며 관리자가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역할을 설명했다.시는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성차별적 인식 개선과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삼척시 관계자는 “건강한 조직문화는 관리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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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형 살아보기’ 프로그램 마무리, 서울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삼척형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7일까지 서울지역관광안테나숍에서 성과공유회를 열어 청년 크리에이터들이 발굴한 도계의 새로운 가치와 지역 브랜딩 결과물을 선보인다.‘삼척형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과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마을활력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타 지역 청년 크리에이터 10명이 참여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주간 도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을 브랜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참여 청년들은 4주간 도계 지역의 자연과 공간, 사람과 문화, 산업유산 등을 직접 경험하며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새로운 로컬 브랜드를 기획했다.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삼척에서의 삶과 정착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들이 프로그램 기간에 기획한 로컬 브랜드딩 결과물과 콘텐츠를 전시한다.도계 지역의 새로운 가치와 가능성을 도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삼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삼척형 살아보기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관점으로 표현해 줬다”며 “이번 성과공유회가 삼척을 알리고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 인구 형성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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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강하구 겨울 철새와 만남, ‘겨울, 새가 날다’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가 한강하구와 장항습지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겨울 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태 탐방 프로그램 ‘겨울, 새가 날다’를 오는 1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겨울, 새가 날다’는 한강하구 DMZ 평화의 길과 람사르 습지로 등록된 고양 장항습지 일원을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겨울 철새를 관찰하는 고양시의 대표 겨울 생태 관광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장항습지 생태관을 거점으로 한강하구 군 철책선 평화의 길을 걸으며 고양시를 찾는 재두루미, 큰기러기, 쇠기러기 등 수만 마리의 겨울 철새를 직접 탐조하게 된다.또 장항습지만의 독특한 버드나무-말똥게 공생 생태계와 선버들 군락지에 대한 전문 생태해설이 곁들여져 교육적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혹한기 철새들의 취식 활동과 생태 리듬을 고려해 주중 및 주말 운영되며 철새 먹이 주기 체험 등 한강하구 생태계를 직접 보호하고 공존을 체험하는 다채로운 현장 활동으로 구성된다.시 관계자는 “장항습지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국제적 람사르 습지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어야 할 고양시의 소중한 생태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 새가 날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생태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도심 속 자연이 주는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참가 방법은 네이버 예약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겨울, 새가 날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프로그램 운영팀 또는 고양특례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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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와 기업 활력 잇는다’... 보령시, 2027년 동계 청년 단기인턴 참여 기업 모집
[한국Q뉴스] 매년 방학 시즌마다 지역 청년들과 기업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보령형 대표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청년 단기인턴사업’ 이 2027년 겨울방학을 맞아 힘찬 출발을 알린다.보령시는 청년들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지역 사업장에는 인건비 절감과 우수 인재 채용의 발판을 제공하는 ‘2027년 동계 청년 단기인턴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매년 추진하며 참여 청년들에게는 ‘내 고향에서 쌓는 값진 실무 경험’을, 참여 기업들에는 ‘인력난 해소와 인건비 부담 완화’라는 실질적 효과를 제공해 왔다.단순 체험형 근로를 넘어 청년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향후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상생 징검다리’역할을 해왔다.이번 동계 모집 대상은 보령시 관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특히 청년들의 실무 배움 수요가 높은 행정·서비스·기술 분야 사업장과 기존에 혜택을 받지 못했던 ‘신규 참여 사업장’을 우선 선정해 지역 기업 전반으로 상생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참여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인턴 기간 청년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4대 보험료를 전액 수준으로 지원받아 동절기 인력 운용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사업은 2027년 1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되며 청년 인턴은 12월 17일 공정하고 투명한 실시간 온라인 추첨을 거쳐 최종 선발·배치된다.신청은 11월 17일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보령시 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공고 내용은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보령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경철 지역경제과장은 “우리 시 청년 단기인턴사업은 청년에게는 현장의 값진 경험을, 기업에는 실질적인 경영 지원을 제공하며 든든한 상생 모델로 뿌리내렸다”며 “이번 동계 사업에도 지역의 젊은 인재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나갈 사업장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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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민의 삶이 예술로... 섬비엔날레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18회 성료
[한국Q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추진한 주민참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비엔날레를 품은 섬에 산다는 건’ 이 지난 5일 원산도에서 열린 마지막 프로그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교육은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원산도·고대도 주민들이 자신의 삶과 기억을 예술로 표현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양 기관은 섬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총 1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난 5월 인트로 워크숍을 통해 섬비엔날레의 취지와 주민참여의 의미를 공유한 데 이어 여상희 작가의 ‘섬을 채집하다’ 프로그램에서는 총 6회에 걸쳐 주민들의 소장품과 사진, 마을의 기억을 수집하고 이를 예술적으로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이어 이양희 작가의 ‘섬: 파도의 춤’ 프로그램에서는 총 6회에 걸쳐 주민들의 일상과 노동 속 몸짓을 예술적 움직임으로 재해석하고 영상으로 기록하며 섬 고유의 삶과 문화를 조명했다.‘ 과정나눔 워크숍’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1월 5일 원산도에서 열린 마지막 워크숍에서는 이정훈 충남 협력작가의 진행으로 그간의 교육활동을 되돌아보고 주민들이 참여 경험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황호빈 작가의 ‘노마드 포차’ 프로그램에서는 섬의 식재료와 주민들의 삶에 담긴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며 내년 섬비엔날레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고 새로운 주민 협업의 계기를 마련했다.조직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적된 주민들의 이야기와 활동 성과를 섬비엔날레 준비 과정에 반영하고 본 전시에서는 ‘섬을 채집하다’아카이브 영상을 상영하는 한편 개막식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섬: 파도의 춤’무대 공연을 선보이는 등 교육 성과를 비엔날레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고효열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은 섬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과 기억이 소중한 예술적 자산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섬비엔날레의 주체로서 다양한 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지원 충남문화관광재단 문예진흥본부장은 “앞으로도 섬 지역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섬비엔날레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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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 다회용기 배달 주문하면 혜택이 ‘쏠쏠’… 최대 1만 2천 원
[한국Q뉴스] 광명시에서 배달 음식을 다회용기로 주문하면 최대 1만 2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명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배달의민족 앱에서 1만 5천 원 이상 음식을 다회용기로 주문하면 1만원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있고 다회용기 사용을 인증하면 최대 2천 원 상당의 탄소중립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1만원 할인 쿠폰은 광명시가 배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급하는 것이다.할인 쿠폰은 배달의민족 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앱 중간에 있는 ‘다회용기 주문 시 1만원 할인’배너를 클릭하거나 앱 메인화면 상단 메뉴에 ‘혜택모아보기 탭’에서 ‘다회용기가게’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이후 ‘다회용기 주문하러 가기’를 눌러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 단계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선택하면 할인 쿠폰이 자동 적용된다.쿠폰은 총 5천100장 한정으로 선착순 제공하며 계정당 최대 10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여기에 다회용기 사용 인증 혜택도 더해진다.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에 배달 음식 다회용기 사용을 인증하면 1천 포인트,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에 인증하면 1천 포인트를 각각 적립할 수 있다.두 혜택 모두 다회용기 사용 전 앱 가입이 우선돼야 받을 수 있다.광명시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포인트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앱에서 다회용기 이용한 당일 인증을 하면 포인트를 지급받아 광명사랑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기후부 탄소중립포인트의 경우 별도 인증 없이 다회용기 이용 내역이 카본페이 앱과 자동 연동돼 가입 시 선택한 지급수단에 따라 현금이나 카드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1천 포인트 지급은 올해 11월 30일까지이며 이후에는 500포인트가 지급된다.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의 참여기업 안내 메뉴에서 매뉴얼을 확인하면 자세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은 일상에서 음식을 배달할 때 다회용기를 선택하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프라와 참여 기반을 넓히고 시민과 소상공인, 배달 노동자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배달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3월 우아한형제들, LG 에너지솔루션, 잇그린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하기 위해 관내 150여 개 업소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있다.사용한 용기는 전문 회수·세척 시스템을 거쳐 다시 업소에 공급하는 순환 체계로 운영해 다회용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이와 함께 이륜차 배터리교환소 10기를 설치했고 전기이륜차 91대를 순차적으로 무상 대여하고 있다.이달부터는 자가 전기이륜차를 이용해 배달하는 노동자에게 친환경 배달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이처럼 이는 배달 노동자의 친환경 운송수단 이용을 뒷받침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의 참여를 넓혀 지역사회 전반에 친환경 배달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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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스마트도시의 완성은 시민 체감” 시민과 함께 스마트기술 실증 현장 점검
[한국Q뉴스]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실제로 구현되는 현장을 찾아 기술의 편의성과 효과를 직접 살폈다.박 시장은 6일 최혜민 부시장, 국·과장, 시민, 사업 수행 컨소시엄 관계자 등 40여명과 함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주요 실증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스마트 서비스를 실제 이용할 시민의 시각에서 편의성과 실효성을 확인하고 보완할 사항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시는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80억원과 시비 80억원, 민간투자를 더해 총 180억여 원 규모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교통·안전·데이터 4대 분야 10개 스마트 서비스를 추진·준비 중에 있다.먼저 하안동 일원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기반 침수·홍수 통합관제시스템을 점검했다.스마트맨홀과 지표면 수위계 등 감지 장비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기상·수위 데이터를 활용해 침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재난관리 체계를 살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로 집중호우와 침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첨단 기술을 활용해 재난 발생 전 위험을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소하배수펌프장 신재생에너지 자원발전소 예정지를 찾아 250㎾급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계획을 확인했다.공공시설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방안을 살폈다.또한 재생에너지의 생산·사용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상거래시스템’ 구축 현황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향후 시스템으로 발전설비의 전력 생산량과 사용량을 실시 간으로 확인하고 잉여 전력을 판매하는 등 에너지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이후 광명시립메모리얼파크에서 친환경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인 ‘똑버스’를 타고 일직동으로 이동했다.전기차 8대로 운행하는 똑버스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일직동·학온동·소하2동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요 지하철역과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박 시장은 “교통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인 만큼 이동이 불편한 지역까지 편리한 교통서비스가 닿아야 한다”며 “시민의 이동권을 넓히면서 친환경 교통체계도 함께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일직동에서는 편의점에 설치된 전기이륜차 배터리교환소를 찾아 배터리 교환 과정을 직접 시연하고 이용 편의성을 확인했다.배달 노동자들을 비롯해 개인 전기이륜차를 소지한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편의점 10곳에 설치했다.이어 빛가온초등학교 인근에서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친환경 장벽의 안개 분사 기능을 살폈다.안개 분사로 도심 열섬현상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드는 서비스다.마지막으로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내 이노베이션센터 ‘지-스마트 허브’를 방문해 도시 데이터 통합 현황과 시민 참여 현황을 공유받았다.‘지-스마트 허브’는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행정, 시민, 기업 협업 거점이다.시민의 아이디어와 기업의 기술을 결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를 정책에 활용하는 협력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이어 시민과 기업의 탄소 감축 활동을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탄소거래플랫폼’과 도시 곳곳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정책에 활용하는 ‘데이터스테이션 및 통합플랫폼’의 구축 현황도 확인했다.현장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기회로 광명시가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교통·안전·환경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과 의견이 서비스 개선에 반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 시장은 “스마트도시의 가치는 첨단 기술을 얼마나 많이 도입했느냐가 아니라, 그 기술이 시민의 일상을 얼마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꾸느냐에 있다”며 “시민과 함께 현장에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살펴본 만큼, 이용 과정에서 느낀 개선 의견을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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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강원여행, 할인에 특별함을 더하다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관광상품 특별 기획전을 오는 11월 9일부터 카카오쇼핑라이브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총 6차례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참여 숙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품과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방송마다 선착순 300명에게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매일 오후 5시에는 구매금액에 따라 5천원부터 최대 2만원까지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행한다.라이브 방송 참여 숙소가 자체적으로 마련한 특별 혜택도 눈길을 끈다.최대 81% 할인 상품을 비롯해 객실 업그레이드, 조식 및 부대시설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원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재단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과 도내 숙박업계에 새로운 판매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윤태환 본부장은“이번 기획전은 관광수요가 감소하는 시기에 도내 관광업계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시도”며“앞으로도 관광객의 실질적인 구매와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마케팅을 강화해 강원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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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촌1동 마을극단 연극 공연 ‘수상한 쌀통’ 눈길
[한국Q뉴스] 평범한 주택가 골목, 수상한 쌀통 하나가 놓였다.누가 치울지, 어떻게 처리할지를 놓고 다투던 이들은 쌀통 속 묵은쌀로 떡을 해 먹기로 한다.햇볕에 말리려고 돗자리 위에 쌀을 쏟아붓는 순간, 쌀통 안에서 발견된 뜻밖의 정체가 궁금증을 더한다.서울 용산구 이촌제1동 주민센터가 오는 9일 오후 4시 용산청소년센터 4층 소극장에서 ‘행복 소극장, 이촌1동 이야기’를 개최한다.이촌제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이촌제1동 마을극단이 주관하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올해는 연극 ‘수상한 쌀통’을 선보인다.‘수상한 쌀통’은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 이웃들의 소동을 통해 인간의 욕심과 관계의 변화를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낸 작품이다.쌀통 하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는 관객에게 웃음을 전하는 한편 자신의 모습과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한다.이번 무대를 만드는 주인공은 주민들이다.이촌제1동 마을극단은 주민이 직접 배우로 무대에 서고 연출과 운영에도 참여하는 생활연극 단체다.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준비하고 이웃을 관객으로 맞으며 연극을 매개로 마을 안에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배우로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양문정 노인복지후원회 회장은 “무대 연출부터 연기까지 주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며 “제가 사는 이촌1동 이웃들에게 연극을 통해 웃음과 쉼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관람은 따로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객석은 150석 규모다.극단은 2016년 9월 이촌제1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창단했다.2017년 10월 ‘칠순잔치’로 주민 대상 첫 공연을 선보인 뒤 해마다 무대를 이어왔다.대한민국 생활연극제와 서울시민연극제 등에 참가해 단체상과 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도 인정받았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이 힘을 모아 무대를 만들고 이웃과 함께 즐기는 과정 자체가 주민자치의 가치를 보여준다”며 “꾸준히 공연을 이어온 이촌제1동 마을극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연극으로 주민들을 잇는 무대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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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트리우스광명1단지경로당’ 개소…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노후
[한국Q뉴스] 광명1동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위한 쉼터가 문을 열었다.광명시는 6일 광명1동 트리우스광명 아파트에서 경로당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트리우스광명1단지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트리우스광명1단지 경로당은 아파트 106동 1층에 위치하며 연면적 195.60㎡ 규모로 조성됐다.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어르신들의 휴식과 친목 도모, 취미·여가활동을 위한 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가 진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며 “모든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을 즐기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승부 트리우스광명1단지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며 즐겁고 활기찬 경로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현재 총 119개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하며 여가 콘텐츠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경로당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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