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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영동군지부, ‘성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 개최
[한국Q뉴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영동군지부는 26일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2026년 영동군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성폭력 예방과 신체 존중, 위험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영동군지부 강경희 회장은“아동 성폭력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며“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존중하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다양한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가족 지원, 양성 능력 개발 사업 및 사회 참여 확대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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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2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삼청각에서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복지 기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북구는 2022년부터 해당 교육을 운영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1부 교육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진봉섭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부장은 ‘복지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어르신 돌봄과 고립가구 발굴에 필요한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소개했다.이어 이현철 성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은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설명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복지관 기관 라운딩을 통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주민 복지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후 참석자들은 성북동 삼청각에서 교류의 시간을 갖고 판소리와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공연을 관람했다.김형중 동협의체위원장협의회 회장은 “복지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고 지역 내 복지 기반과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복지 현장에서 복지 수요를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 워크숍이 지역복지 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북구는 이번 행사가 민관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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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여성센터, 인공지능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2기 운영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오는 8월부터 도봉여성센터에서 ‘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운영되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특화 과정으로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운영되는 ‘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2기’는 기존 노인복지시설 행정실무 교육과정에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반영한 과정이다.모집 기간은 7월 27일까지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노인복지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총 2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신분증을 지참해 도봉여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재직 여성이나 자영업자도 가능하다.참여자에게는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된다.참여촉진수당은 80% 이상 출석 시, 1개월에 10만원, 최대 3개월까지 지급된다.취업성공수당은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10만원이 지급된다.교육비와 교재비는 모두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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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최소빈발레단 창작발레 ‘신데렐라’·
[한국Q뉴스] 2026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일환. 지역 내 순수예술 향유 기회 확대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6월 20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최소빈발레단의 창작발레 신데렐라 본공연과 신작 쇼케이스 2026 Tango in Yongi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두 가지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먼저 신작 쇼케이스인 2026 Tango in Yongin은 전통 발레의 정제된 우아함에 탱고 특유의 감각적이고 리드미컬한 요소를 결합해 발레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이어진 창작발레 신데렐라는 고전 동화 속 캐릭터들에 현대적인 개성을 불어넣고 역동적인 안무를 더해,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객석의 일부를 ‘크라우드 펀딩’방식으로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관객이 단순 관람을 넘어 작품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목표 금액을 달성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해 작품 제작에 작게나마 기여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공연의 완성도가 높아 무척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본 공연은 2026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는 용인시를 대표하는 순수예술 단체를 발굴 및 지원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무대를 꾸민 최소빈발레단은 용인시 관내 소재 단국대학교 무용과 졸업생과 실력파 객원 무용수 5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 대표 예술단체다.3년 연속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클래식 발레는 물론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발레의 대중화와 예술적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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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민과의 약속 되돌아보며 4년 성과 점검
[한국Q뉴스] 안동시는 6월 25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8기 안동시장 공약 사업에 대한 사업별 계획의 적정성, 추진과정의 효율성, 성과 달성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정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안동시는 민선 8기 109건의 공약사업 중 87건을 완료, 전국 평균 공약 완료 율을 크게 웃도는 완료 율 79.8%를 기록했으며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이와 같은 역량을 바탕으로 안동시는 지난 4년간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민생 정책부터 미래 성장 기반 구축까지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특히 안동시민 반값 수돗물 공급을 통해 가정용 상수도 요금 부담을 완화한 점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미래 산업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가 가시화되면서 지역의 숙원 해결에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안동시는 이번 평가 결과와 위원회의 제언을 바탕으로 지난 4년간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민선 9기 안동시의 중단 없는 시정 발전과 지역 성장의 토대로 활용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평가는 지난 4년의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안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이어 “민선 9기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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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서원 ‘우리 가족 묵계 나들이’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묵계서원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 안동시 길안면에 소재한 묵계서원에서 가족이 함께 머물며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우리 가족 묵계 나들이’ 참가자를 모집한다.‘우리 가족 묵계 나들이’는 2026년 향교 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체류형 체험 프로그램이다.기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인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의 ‘사계절 놀이터’를 가족 단위로 확장해, 묵계서원에서 쉬고 머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26일 8월 1일부터 2일까지 총 2회차에 걸쳐 1박 2일 동안 묵계서원 일대에서 운영된다.고즈넉한 서원과 고택, 주변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휴식,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 청백 가훈 만들기, 묵계 인생네컷, 만휴정 꽃길 원정대, 보백당 한상차림, 묵계 별빛 공연 등이다.낮에는 서원과 자연을 배경으로 가족이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되며 밤에는 묵계서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진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묵계서원을 가족이 함께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묵계서원에서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미래문화재단 관계자는 “묵계에서 보낸 하루가 가족에게 오래 기억되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국가유산의 가치를 발견하고 가족 간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우리 가족 묵계 나들이’ 신청 기간은 6월 29일부터 7월 19일까지며 2인 이상 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포스터 등에 안내된 QR 코드에 접속해 원하는 회차를 선택한 뒤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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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신설 촉구 결의 다져
[한국Q뉴스] 안동시는 6월 25일 안동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열린 경상북도 주관‘안동의료원 이전 신축 주민설명회’에 앞서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 촉구 결의 퍼포먼스를 개최하며 국립의과대학 신설의 필요성을 대내외에 강력히 알렸다.이날 퍼포먼스에서 참석자들은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문구가 담긴 핸드 배너를 함께 들어 올리고 결의 구호를 제창하며 경북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이어 기념 촬영을 통해 지역민의 확고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결의 퍼포먼스는 지역 필수 의료를 지키고 도민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한 간절한 염원을 모으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경북 국립 의과대학 신설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부와 관계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이 유치돼 구)안동경찰서와 안동의료원 부지가 의과대학 캠퍼스로 활용될 경우, 원도심에 새로운 성장거점이 조성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심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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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한국Q뉴스] 안동시는 6월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체결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수행기관인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을 비롯해 사업 담당 연구원 및 관계자, 협약기업 8곳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사업 소개 △사업비 교부절차 △사업비 집행 및 정산 △협약체결 및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이번에 선정된 협약기업은 안동시 소재 나우, 메타에듀시스, 안동종가문화원, 쑤테이블,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 펀키즈스포츠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공이공 8개소다.선정 기업은 협약을 통해 기업별 1500만원씩 지원받게 된다.지원금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 사업 수행 과정의 용역비, 판로 확대를 위한 제품 홍보비, 교육훈련비, 전시회 박람회 참가비 등 기업 활동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수익구조를 갖춰 나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현장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안동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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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6월 24일 시립안동하나어린이집에서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올해 폭염 등 이상기후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어린이집 급식 제공 후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안동시보건소 위생 감염부서와 어린이집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훈련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대책회의, 역학조사, 환경 및 인체 검체 채취, 원인식품 추정, 최종 결과 공유 회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중독 발생 시 관계 부서 간 역할 분담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와 식재료 보관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유증상자 역학 조사와 검체 채취 등 실제 현장에서 수행하는 조사 절차를 직접 실시하며 대응 역량을 높였다.안동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와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조사 능력,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재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식중독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식중독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어린이집은 식중독에 취약한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이번 훈련은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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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안내 서비스’ 호응
[한국Q뉴스] 안동시는 6월 25일 평화동 복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안내 서비스사업’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에는 지역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해 기초연금, 기초생활보장, 노인일자리, 통합돌봄, 의료비 지원, 각종 바우처 등 다양한 복지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1:1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찾아가는 복지안내 서비스’는 복지제도와 정보가 복잡해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 안내, 상담, 신청 접수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안동시가 제작한 ‘복지서비스 안내 책자’도 배부됐다.책자에는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는 주요 복지서비스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돼 있으며 서비스별 담당자와 전화번호가 함께 표기돼 필요할 때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책자를 받아본 어르신들은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필요할 때 바로 전화할 수 있도록 담당자 연락처가 있어 든든하다”며 추가 책자를 요청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안동시는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현장에서 어르신 개개인의 사정을 듣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찾는 상담에도 주력했다.그동안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미뤄두었던 생활고 건강 문제, 가족관계 고민 등 다양한 이야기가 상담을 통해 오갔으며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 돌봄서비스 등 관련 지원 제도와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상담을 마친 한 어르신은 “속으로만 걱정하던 일을 이야기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이렇게 찾아와 주니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진희 안동시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려움을 듣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때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복지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정보 제공과 현장 상담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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