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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1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총 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한다.항공료를 제외한 체류비 등 기타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한국 국적 취득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결혼기간 3년 이상이면서 자녀 1명 이상을 둔 부부 동반 방문이 가능한 가정이다.최근 2년 이내 친정 방문 경험이 없고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사별로 자녀와 생활하는 다문화가정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2020년 이후 보은군 또는 타 기관의 부모 초청 및 친정방문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은 가정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군은 가정형편과 자녀 수, 부양가족, 장애 여부, 결혼기간, 모국 방문 횟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서류심사 등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옥순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이 오랜만에 친정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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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 개최’… 신시장 개척과 수출성과 창출 지원
[한국Q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난 6월 23일 오전 10시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6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해외무역사무소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력 수출시장과 신흥시장을 아우르는 수출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2014년부터 올해까지 13년째 추진 해온 부산시 대표 지역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으로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이번 상담회에는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무역사무소 소재 국가를 비롯해 아세안, 인도, 아랍에미리트 등 10개국 49개사 바이어가 참가해 지역기업 124개사와 총 387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상담 품목은 조선기자재, 전기·전자, 철강·기계 등 산업재와 이미용, 식음료, 생활용품 등 소비재 전반이다.또한 시는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역 등 상담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무료로 지원했으며 부산수출원스톱지원센터 수출 전문위원이 현장에서 무료 수출 컨설팅을 제공해 기업들의 수출 애로 해소도 지원했다.특히 올해 상담회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의 바이어를 처음으로 초청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지역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넓혔다.최근 높은 경제성장률과 거대한 내수시장을 기반으로 주목받는 인도와 중동시장 진출의 핵심 거점인 아랍에미리트 바이어를 처음 초청해 신시장 개척 가능성을 높였다.이날 상담회에서는 총 387건의 상담과 약 5천53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영국 1건·인도 2건·중국 2건·인도네시아 1건 등 총 6건의 업무협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또한 부산수출기업협회는 영국 소재 아시아 식품 유통기업인 에이치 마트와 유럽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수처리 플랜트 전문 기업 D사는 인도네시아 M사와 1천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상담회 이후에도 해외무역사무소를 중심으로 바이어와 지역기업 간 후속 상담과 현지 사후관리를 지속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는 이날 해외무역사무소 운영 활성화 간담회를 열어 사무소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지원 기능 강화와 해외 네트워크 활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앞으로 해외무역사무소를 중심으로 인증·통관·현지 유통망 입점 등 사무소 주재국 현지 전문가와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수출 화상 컨설팅을 비롯해 소비재 기업 팝업스토어 운영, 온라인 유통망 입점 지원, 신성장산업 제품 홍보 등 해외 마케팅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는 지역기업이 해외 유력 바이어와 직접 만나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무역사무소를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부산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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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2026년 상반기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양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경진대회에는 총 25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9건의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이후 소통24 누리집을 활용한 온라인 국민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 발표 심사를 거쳐 시민 체감도와 정책 효과가 우수한 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은 덕은지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기관 협의를 이끌어 자유로 버스정류장 설치를 실현한 버스정책과 윤영용 팀장과 김용승 주무관이 수상했다.최우수상은 △공공기관용 주차관제기 렌탈 방식을 도입해 초기 대규모 예산 투입 없이 도서관 부설주차장 유료화를 추진하고 주차수익 창출과 장기주차 문제 해소에 기여한 도서관센터 덕양구도서관과 서찬범 팀장, 송영호 주무관 △의제규정에 따라 지정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지방세 감면 불가 문제를 해결해 기업 투자유치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일산테크노밸리 조성 기반을 마련한 세정과 이태길 부팀장과 정연규 팀장이 수상했다.우수상은 △공정 및 공법 변경, 설계공모 방식 개선 등을 통해 공공건축 사업 추진 과정의 비효율을 개선하고 약 62억원의 예산 절감을 이끌어 낸 도로건설사업소 공사과 정재훈 팀장과 최진아 주무관 △세 차례에 걸친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개선을 통해 지식산업센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LG 헬로비전, IS 동서 등 우량기업 유치를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지원과 임정빈 부팀장, 차호원 팀장 △경기도기술학교 북부캠퍼스를 유치해 경기북부 주민을 위한 직업교육 거점을 확보하고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한 일자리정책과 김미애 팀장과 이윤중 주무관이 수상했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사상 실적가점, 포상금, 표창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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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소상공인 2천 곳에 전자영수증 발급 시스템 무상 설치 지원
[한국Q뉴스] 광명시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전자영수증 발급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시는 전자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포스 시스템 연동비와 올해 말까지의 관리비를 소상공인 2천 곳에 무상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전자영수증 시스템을 설치하는 소상공인은 ‘기후의병 가맹점’ 으로 자동 가입된다.기후의병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기후의병 탄소저금통’ 이용자가 해당 매장을 이용할 때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공정무역 가게 이용 등 3가지 탄소중립 실천 항목에 대해서는 포인트를 자동으로 적립 받을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이용자는 별도의 사진 촬영이나 인증 절차 없이 포인트를 자동으로 승인·적립 받을 수 있어 탄소중립 실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탄소저금통의 신규 실천 항목으로 ‘전자영수증 발급’을 추가할 계획이다.포인트 자동연계와 신규 실천 항목 추가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단독 앱 구축이 완료되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적용할 예정이다.현재 대형마트와 프랜차이즈 매장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전자영수증 발급 환경을 지역 소상공인 매장까지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히는 효과도 기대된다.‘기후의병 가맹점’은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으로 등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온라인 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선착순으로 선정한다.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은 행정, 시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의 과제”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도시 광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기후의병 탄소저금통’단독 앱 구축을 위한 사업을 지난 6월 중순부터 추진하고 있다.기존의 홈페이지 기반 앱 형태에서 벗어나 단독 앱을 개발해, 이용자 편의를 위한 고도화 비용을 절감하고 더욱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다지겠다는 취지다.시는 오는 10월 중 단독 앱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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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경로당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운영
[한국Q뉴스] 성남시가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운영한 ‘찾아가는 소비자교육’ 이 보이스피싱 등 소비자 피해 예방과 합리적인 소비생활에 도움을 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고령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변화하는 소비환경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성남시는 지난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10개 경로당에서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이 평소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소비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궁금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교육 내용은 △소비자의 기본 권리와 책임 △계약 및 상품 구매 시 유의사항 △안전한 소비 방법 △전화금융사기와 문자결제사기 등 금융사기 예방법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유의사항과 소비자 피해 예방법 등 일상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고령층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는 점을 반영해 실제 피해 사례를 소개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의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를 알기 쉽게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기능식품과 건강보조식품의 차이, 허위·과장광고를 구별하는 방법, 제품 구매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도왔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낯선 전화로 개인정보를 알려 달라는 경우가 있어 걱정이 많았는데 실제 사례를 들으니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건강식품도 광고만 믿고 구입하면 안 된다는 점을 배워 앞으로는 더 꼼꼼히 확인할 것 같다”고 말했다.성남시 관계자는 “고령 소비자는 금융사기나 허위·과장광고 등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비자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소비자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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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성남혁신위원회, 민선 9기 비전 ‘대한민국 기준, 성남’ 제안
[한국Q뉴스] 성남시는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민선 9기 성남시 비전으로 ‘대한민국 기준, 성남’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위원회는 25일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을 통해 민선 9기 성남시가 나아갈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비전 실현을 위한 3대 기조로는 △원칙과 신뢰 기반의 투명한 시정 ‘바른성남’△4차산업 기반의 앞서가는 선도 행정 ‘빠른혁신’△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생활 밀착 행정 ‘행복한 시민’을 제시했다.아울러 시민이 일상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정책 과제도 발굴해 시에 제안했다.주요 과제는 △공공 지원 강화를 통한 ‘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소상공인 자립을 위한 ‘개방형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분산된 축제를 통합하는 ‘희망성남 한마음 체육문화 대축제’△투명하고 열린 소통을 위한 ‘희망성남 글로벌 프레스센터 설치’△실전형 시민리더 양성을 위한 ‘희망성남 시민리더 아카데미’등이다.위원회는 민선 9기 공약사항 104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원점부터 재점검했다.특히 시민의 기대가 큰 5대 핵심 공약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재율 희망성남혁신위원장은 “우리가 치열하게 다듬어 낸 104개 공약 실행방안과 핵심 과제들이 민선 9기 성남시의 항해를 이끌 소중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혁신의 밑그림이 성남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알찬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주간 민선 9기 성남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이재율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회가 제안한 최종보고서는 각 분과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소중한 결과물인 만큼, 제안된 정책들을 세밀하게 검토해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구성된 한시 기구다.지난 12일 출범한 위원회는 6개 분과 78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민선 9기 비전과 핵심 정책 과제, 공약 실행방안 등을 논의했다.위원회는 언론브리핑에 이어 열린 최종보고회 및 해단식에서 활동 결과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성남시에 공식 전달하며 2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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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조정 공시
[한국Q뉴스] 성남시는 2026년 4월 30일 결정·공시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 처리 결과를 반영한 조정 개별공시지가를 6월 26일 공시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총 29필지로 수정구 10필지, 중원구 2필지, 분당구 17필지다.신청 내용은 상향 요구 10필지, 하향 요구 19필지로 집계됐다.시는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토지특성과 현장 여건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조정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했다.이의신청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되며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구청 시민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성남시는 이어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토지가격 조사에 착수한다.조사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다.토지이용상황, 형상, 도로조건 등 주요 토지특성과 토지대장 등 각종 공부 및 인·허가 현황 자료를 검토하고 정확한 토지특성 조사를 위해 현장조사도 병행할 예정이다.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의 의견 제출,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29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전년 대비 2026년 성남시 개별공시지가는 3.37%, 개별주택은 3.63% 상승했으며 특히 공동주택은 21.84%로 크게 상승했다.성남시 50개 동 가운데 분당구 수내동이 30.9%로 상승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정자동, 서현동, 구미동, 삼평동 순으로 나타났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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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년 원팀 정책키움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민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원팀 정책키움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시흥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모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안자와 공무원이 한 팀을 이뤄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발전시키고 구체화하는 ‘원팀’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공모에는 시흥시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7월 17일까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공모전은 △ 정책 제안 공모 △ 서류심사 △ 팀 구성 및 제안 보완 구체화 △ 현장발표 △ 최종 심사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된다.우수 제안 3건에는 시장상과 함께 총 1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결과는 10월 중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제안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직자의 행정 경험과 결합하는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행복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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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소음·불법 개조 집중 단속… 9월까지 관계기관 합동 추진
[한국Q뉴스] 시흥시는 오토바이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25일부터 9월까지 오토바이 소음 및 불법 개조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진행한다.최근 배달 오토바이의 과속 운행과 심야 시간대 폭주족의 소음으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시는 건전한 이륜차 운행 문화 정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에 나선다.이번 단속은 시흥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차량등록사업소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야간 시간대 폭주족과 배달 오토바이를 중심으로 소음기 훼손 및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시는 다수의 민원이 발생한 지역과 아파트 밀집 지역 등 오토바이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수시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단속 결과 소음 기준을 초과하거나 소음기·경음기를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에 대해서는 소음 진동관리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형사처벌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아울러 위반 차량에는 기준에 맞도록 개선명령도 함께 내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오토바이 소음은 시민의 일상과 주거환경에 직접적인 불편을 주는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운전자들도 건전한 운행 문화 정착을 위해 관련 법규를 자발적으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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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마무리…85명 수료생 배출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25일 시흥시가족센터 본관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열고 한 학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급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8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 가운데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24명은 우수 학습자로 선정돼 개근상, 성적우수상, 모범상을 받았다.수강생들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북부권 거주 결혼이민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능곡동 분관에서도 한국어교육과 함께 자녀 학습지도, 지역문화 이해,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분관 종강식은 오는 30일 개최될 예정이다.종강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우수 학습자 시상에 이어 교육 소감 발표와 장기 자랑이 진행돼 한 학기 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7월부터 하반기 교육과정이 진행된다.김한나 시흥시가족센터장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수강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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