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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7년 충북대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오는 20일까지 ‘2027년 충북대학교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수강생 3명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충북농업기술원과 보은군농업기술센터, 충북대학교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전문 농업인 교육과정이다.농업경영과 리더십을 배우고 분야별 심화교육을 통해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학과는 △AI스마트농업 △농식품가공 △농업창업 등 3개다.신청 대상은 보은군에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사람 △농업인대학 수료자 △최근 3년간 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최근 3년 이내에 동일 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으며 다른 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는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보은군 또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응시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농업교육 수료증을 제출하면 된다.보은군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충북대학교는 12월 중 서류심사 또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합격자는 2027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충북대학교에서 32주에 걸쳐 120시간 이상 교육을 받는다.총교육비 330만원 가운데 280만원은 도비와 군비로 지원되며 교육생은 50만원을 부담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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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청소년이 직접 꾸민 가을밤 ‘달디단 밤시장’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 센터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2026년 보은군 청소년어울림마당 ‘달디단 밤시장 시즌3’를 열었다.이날 청소년들은 직접 준비한 놀이와 먹거리, 공연으로 또래와 지역 주민 200여명을 맞았다.축제 기획과 현장 운영에는 윤아영 학생을 비롯한 청소년 기획단 10명이 참여했다.기획단은 지도교사와 함께 놀이·먹거리 부스 운영을 살피고 오픈마이크 무대 진행을 지원했으며 행사 현장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했다.센터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들은 놀이 부스의 이름과 규칙을 직접 정하고 참가자들에게 놀이 방법을 안내했다.제과제빵 자치기구 ‘파티쉐즈’는 직접 구운 휘낭시에와 버터쿠키를 선보였다.보은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 동남4군 청소년활동 상생협의체, 자원봉사자들도 먹거리 부스 운영에 힘을 보탰다.오픈마이크 무대에서는 현장에서 신청한 청소년들이 노래와 공연으로 끼를 뽐냈다.참가자들은 놀이 부스에서 모은 쿠폰을 먹거리로 바꾸고 보물상 경매와 랜덤박스 추첨에 참여하거나 캠핑 분위기로 꾸민 피크닉존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가을밤을 즐겼다.청소년 기획단으로 활동한 윤아영 학생은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어렵긴 했지만, 기획한 대로 행사가 진행되는 걸 보니 뿌듯했고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 기획단과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각자의 역할을 맡아 또래와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도록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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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늦가을 속리산둘레길 500여명 함께 걸었다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7일 산외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제8회 속리산둘레길 걷기축제’에 전국에서 500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속리산둘레길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국가숲길인 속리산둘레길을 걸으며 보은의 숲과 마을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백석보와 백석숲길, 백현리를 지나 북암교까지 이어지는 속리산둘레길 3구간 약 10km를 걸었다.단풍이 물든 숲길과 마을길을 따라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즐겼다.걷기를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행사장에서 따뜻한 잔치국수가 점심으로 제공됐다.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장터도 함께 열려 보은의 먹거리와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이승엽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축제가 전국에서 찾아온 분들에게 속리산 자락의 숲과 마을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걷기축제에서 만난 풍경과 주민들의 정이 보은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속리산둘레길 걷기축제는 2016년 처음 열린 이래 올해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누적 약 7350명이 참가했다.축제 무대인 속리산둘레길은 보은·괴산·문경·상주를 잇는 210여 km의 장거리 걷기 코스로 2023년 11월 국가숲길로 지정됐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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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을 속리산 물들인 전통의 멋과 흥…사흘간의 축제 마무리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속리산가을축제’ 가 전통문화의 멋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나누며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속리산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로 마련됐다.산신제와 영신행차 등 고유의 전통행사에 풍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의 장을 펼쳤다.축제 첫날인 6일에는 ‘제47회 보은군민속예술경연대회’ 가 열려 11개 읍·면 풍물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펼쳐진 영신행차에는 기마대와 취타대, 청사초롱 행렬, 전통의상을 입은 참가자 등 400여명이 참여해 단풍으로 물든 속리산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았다.둘째 날인 7일에는 속리산의 대표 전통의식인 ‘속리산 산신제’ 가 봉행돼 축제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정성껏 마련한 비빔밥은 지역 경로당에 전달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나만의 산채비빔밥 만들기’도 눈길을 끌었다.참가자들은 취향에 맞게 재료를 골라 비빔밥을 만들며 속리산의 먹거리를 즐겼고 지역 음식점과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도 제공돼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놀이와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속리산 천하제일 놀이왕’에서는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비석치기 등 친숙한 놀이를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울렸으며 줄타기와 사물판굿 등 전통연희 공연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마지막 날인 8일에는 연계 행사인 ‘제24회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 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참가자들은 가을빛으로 물든 산길을 따라 속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올해 축제는 전통의식을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속리산의 자연경관과 전통문화, 지역 먹거리가 어우러지며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가을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속리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함께 즐겨주신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속리산이 지닌 역사와 문화, 자연의 가치를 살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보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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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복지위원 위한 힐링 교육… 복지 활동 재충전 시간 가져
[한국Q뉴스]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6회기’를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동 복지아카데미의 마지막 과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동해 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위원 활동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워크숍’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모티브인 컨설팅’의 정미희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교육에는 약 30명의 위원이 참석해 교류분석 카드를 활용한 스트레스 행동 유형 진단과 감정 이해 활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행동 패턴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특히 카드 활동을 통해 자기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위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졌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위원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자신을 돌아보는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동 복지아카데미는 이번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됐지만,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협의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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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도 농정업무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농업 경쟁력 입증
[한국Q뉴스] 시흥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에서 2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시흥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농업 행정 역량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농정업무평가는 △농정 주요 업무 추진 성과 △시군 특수시책 △도정 기여도 등 농업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농협과 협력한 농산물 직거래 체계를 구축하고 시 자체 직거래 장터인 ‘농부장터’를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 기반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동물보호·복지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정책을 펼쳤다.반려동물 수영 문화교실 ‘멍푸멍푸’ 와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산책 교육 등을 운영하며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했다.이와 함께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활성화 △깨끗한 농어촌 만들기 등 다양한 농정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농업인의 체감도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임병택 시흥시장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흥시 농업인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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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관계기관 실무자 교육 진행
[한국Q뉴스]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시흥시보건소 내에서 지역사회 관계기관 실무자 23명을 대상으로 ‘자살중재훈련’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현장에서 자살 위기 신호를 조기에 파악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적절히 다가가 필요한 도움을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살중재훈련 TA 모델’은 보건복지부 자살예방 인증 프로그램으로 △알아채기 △다가가기 △도와주기 등 3단계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교육 참여자들은 자살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이론교육과 함께 상황별 역할극 등 실습 중심의 훈련에 참여했다.특히 위기 상황에서 적절하게 질문하고 대화하는 방법을 직접 연습하고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살중재 기술을 익혔다.장창현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자살위기 상황에서는 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는 것뿐 아니라 위기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가 소통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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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지속협,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제28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최우수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시흥시와 시흥시지속협, 시민이 함께 추진한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이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성과다.특히 시민이 직접 축제의 탄소배출량을 조사·분석하고 행정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 민관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의 지속가능발전 우수 실천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흥시지속협은 ‘시흥갯골축제 지속가능성 모니터링과 민관 협치모델’을 출품해 시민 참여형 탄소 관리와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시흥시지속협은 시흥갯골축제를 대상으로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성 모니터링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2025년에는 시민모니터링단이 축제 현장에서 이동·교통, 에너지, 폐기물, 물자·재료, 식음료 등 분야별 데이터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탄소배출량을 산정·분석한 ‘시흥갯골축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축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한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됐다.이어 2026년에는 ‘축제 지속가능성 실천학교’를 운영해 시민들의 조사·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축제 현장 모니터링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했다.시흥시 역시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성 평가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 같은 활동은 일회성 친환경 캠페인을 넘어 시민교육, 현장 조사, 탄소배출량 분석, 지속가능성 보고서 작성, 정책 개선 제안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실천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시흥시지속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흥시와 협력을 더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 저감 활동과 지속가능성 평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흥갯골축제가 환경적 책임과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 축제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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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평생학습센터 개관… 포용적 평생학습 기반 마련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5일 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정왕평생학습관 1층에 조성됐으며 기존 여성새일지원본부와 정왕평생학습관 사무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했으며 강의실과 전시실 등 장애인의 다양한 학습과 문화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춰 이번에 정식 개관했다.이날 개관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의미를 함께 나눴다.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장애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기관으로 운영된다.특히 문화·예술, 직업교육,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는 이번 센터 개관을 계기로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하고 장애인 당사자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포용적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지속적인 학습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 장애인평생학습센터는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흥을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배움이 삶의 변화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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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빛도서관 연극동아리, 시민과 함께한 ‘메두사의 뗏목’ 1차 공연 성료
[한국Q뉴스] 시흥시 소래빛도서관 연극동아리 ‘드림씨어터’ 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연극 ‘메두사의 뗏목’1차 공연을 지난 3일 대야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공연은 독일 극작가 게오르그 카이저의 작품 ‘메두사의 뗏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관객 참여형 연극이다.전쟁 중 폭격을 피해 피난하던 어린이들이 탄 배가 침몰한 상황을 배경으로 구조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존과 희생, 용기, 책임의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와 배우들의 열연에 큰 호응을 보였다.특히 삶의 가치와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소래빛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도서관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보여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극 ‘메두사의 뗏목’ 2차 공연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2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어울림소극장에서 열린다.관련 문의는 소래빛도서관 자료정보팀으로 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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