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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석관동 예쁜손 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행복미용실 운영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예쁜손 봉사단’ 이 매월 넷째 주 수요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미용실’을 운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예쁜손 봉사단’은 2018년부터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매월 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미용실’, 취약계층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복상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행복미용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24일 진행된 ‘찾아가는 행복미용실’봉사활동에서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4가구를 방문했다.봉사자들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방문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어려워 미용실에 가는 것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고 머리도 잘라주니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예쁜손 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깔끔해진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석관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미용 봉사와 반찬 나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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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2동 주민자치회, 어린이집 원아들과 ‘플로깅&자원순환데이’ 개최
[한국Q뉴스] 돈암2동 주민자치회와 어린이 탄소중립실천단이 함께 플로깅 자원순환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플로깅 자원순환데이’를 열고 플로깅과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아띠어린이집, 느티나무어린이집, 베베스쿨어린이집, 꿈터어린이집, 피카소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어린이 탄소중립실천단이 되어 플로깅과 환경보호 피켓 캠페인을 펼쳤다.또한 원아들은 가정에서 모아온 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재활용품을 화장지로 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분리배출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성북구가 추진하는 ‘자원순환데이’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주민들이 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재활용품을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자원순환 사업이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로 구성된 탄소중립실천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플로깅과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제2동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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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릉3동 주민자치가 키운 ‘정릉 엔젤스’…전국 무대 잇단 성과
[한국Q뉴스] 주민총회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 사업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합창단 ‘정릉 엔젤스’ 가 전국 대회 본선 진출과 각종 대회 수상을 이어가며 주민자치 문화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정릉 엔젤스는 2023년 노래를 좋아하는 지역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모임에서 출발했다.주민자치회는 교육문화분과 사업을 통해 합창단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마을 축제와 지역 행사 등 다양한 공연 무대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이 같은 지원 속에 정릉 엔젤스는 2025년 성북구 아리랑 동요제 대상, 희망동요제 장려상, ‘함께 걷는 아이들’ 최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했다.올해에는 KBS ‘누가누가 잘하나’ 와 도로교통공단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등 전국 규모 무대 본선에 연이어 진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합창단의 성장에는 지역사회의 협력도 큰 역할을 했다.주민자치 사업 예산 지원이 지연된 시기에는 사랑교회가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을 지원하며 합창단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힘을 보탰다.안소연 지휘자는 단원들의 개성과 재능을 살린 맞춤형 지도로 아이들의 실력 향상을 이끌며 합창단의 성장에 큰 힘이 됐다.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정릉 엔젤스는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 동장은 “정릉 엔젤스의 성장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공동체의 성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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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7월 1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매년 11월 신청을 받던 사업이 올해부터 신청 기간이 변경돼 지난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대면 신청을 받고 있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비료 구입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며 신청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기준으로 지원한다.비료 공급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전년도와 동일하게 유기질비료는 20kg 기준 포대당 1600원이 정액 지원되며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포대당 1300원에서 최대 16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영동군은 여기에 지방비를 추가 지원해 농업인의 비료 구입 부담을 줄이고 있다.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농지가 여러 시·군 또는 읍·면에 분산된 경우에도 해당 농지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농업인에게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신청자가 희망한 시기에 맞춰 유기질비료가 공급될 예정이다.군은 사업 신청 누락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방송과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건강한 토양 조성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기간 내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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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상반기 군정 전반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군정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하반기 군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실·국장과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획감사과를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올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핵심사업 추진현황,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특히 각 부서는 계획 대비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물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까지 함께 공유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과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군정 5대 방침인 △생동하는 지역경제 △감동주는 맞춤복지 △앞서가는 미래농업 △머무르는 힐링관광 △만족하는 열린행정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2026년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충북도내 유일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디지털관광주민증 이용 건수 전국 1위 달성 및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확대 △2026 중기부 영동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한 국악문화도시 조성 기반 확립 △영동곶감축제·대한민국와인축제 성공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와 알천터 스마트팜 조성 등 미래형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명품 과일 생산기반 확충 및 농가 경쟁력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복지정책 확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7년 연속 선정 등이 꼽혔다.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도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정영철 군수는 “상반기 동안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고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더욱 깊이 고민하고 연구해 군정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부서 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군민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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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행정동우회 정책발굴 탐방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행정동우회는 26일 지방행정 발전과 지역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해 영동군 자매결연 자치단체인 전라남도 신안군을 방문해 정책 교류와 지역 명소 탐방을 실시했다.이날 회원 40여명은 신안군의 대표 관광지인 1004섬 분재정원과 퍼플섬을 둘러보며 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신안군행정동우회 주종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양 자치단체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행정동우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영동군행정동우회와 신안군행정동우회는 지난 2022년 신안군행정동우회의 영동군 방문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책 발굴과 우호 증진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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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군민의 신뢰, 성과로 보답한다”
[한국Q뉴스] 정영철 영동군수가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9기 영동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정 군수는 “민선8기에 이어 다시 한번 군정을 맡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재선은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이자 더욱 큰 책임을 부여한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동안 군민과 함께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기반 마련,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정 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군민들이 바라는 미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그는 “농업과 지역경제, 청년 정착, 소상공인 지원, 복지 확대 등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군정 발전의 에너지로 삼아 군민 모두의 군수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민선8기의 성과를 군민의 삶 속 성과로 완성하고 영동의 미래 100년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정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지역경제와 농업, 관광, 복지 등 군정 전반에서 변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선9기에는 군민 개개인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지역경제는 더욱 활기차게, 농업은 더욱 경쟁력 있게, 복지는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민선9기 핵심 공약인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군립목욕탕 건립,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 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 농업예산 2000억원 달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영동형 농어촌기본소득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군립목욕탕 건립을 통해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과 농업예산 확대를 통해 농산물 유통체계를 혁신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소상공인 발전기금 200억원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 안에서 돈이 순환하는 경제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정 군수는 “군수의 자리는 권한이 아닌 책임의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펼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함께 살맛나는 영동, 더 탄탄하고 활기찬 영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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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면 적십자봉사회, 용당리 경로당 사랑의 경로 위로연 실시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적십자봉사회는 27일 용당리 경로당에서 마을 어르신 60여명을 모시고‘사랑의 경로 위로연’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수육과 각종 반찬, 과일 떡 등을 어르신들게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정성껏 준비해 준 식사를 먹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영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찾아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심천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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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영동군지부, ‘성폭력 예방 뮤지컬 공연’ 개최
[한국Q뉴스]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영동군지부는 26일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2026년 영동군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성폭력 예방과 신체 존중, 위험 상황 대처 방법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영동군지부 강경희 회장은“아동 성폭력 예방은 무엇보다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며“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권리를 존중하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는 다양한 양성평등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가족 지원, 양성 능력 개발 사업 및 사회 참여 확대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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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2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삼청각에서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복지 기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북구는 2022년부터 해당 교육을 운영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1부 교육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진봉섭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부장은 ‘복지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어르신 돌봄과 고립가구 발굴에 필요한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소개했다.이어 이현철 성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은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설명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복지관 기관 라운딩을 통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주민 복지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후 참석자들은 성북동 삼청각에서 교류의 시간을 갖고 판소리와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공연을 관람했다.김형중 동협의체위원장협의회 회장은 “복지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고 지역 내 복지 기반과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복지 현장에서 복지 수요를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 워크숍이 지역복지 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북구는 이번 행사가 민관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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