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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주차하기 편한 샘고을시장 만든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4억 4500만원을 확보해 내년부터 샘고을시장 자주식주차장 정비에 나선다.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사업비는 국비 2억 2300만원과 지방비 2억 2200만원으로 구성된다.샘고을시장 자주식주차장은 2013년 조성된 시설로 노후화에 따른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출입과 주차를 관리하는 관제설비를 전면 도입하고 옥상 방수공사와 천장 조명 교체 등 시설 전반을 개선할 계획이다.특히 관제설비 도입으로 그동안 문제로 지적돼 온 장기 방치 차량과 무단 주차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옥상 누수를 막고 조명을 밝게 개선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는 주차환경 개선이 시장 방문객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샘고을시장을 더욱 편하게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주차 편의성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즐겨 찾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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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부터 희망 강좌까지…정읍시, 평생학습 수요조사
[한국Q뉴스] 정읍시가 평생학습관과 여성문화관 수강생의 의견을 모아 2027년 교육 운영계획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다.설문에서는 강좌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향후 개설을 희망하는 강좌, 운영 개선 의견 등을 묻는다.교육 참여가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도 살핀다.이번 조사는 두 시설의 교육과정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수강생들이 교육 운영 방향을 정하는 데 직접 참여하도록 하고 현장에서 느낀 점과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시민에게 필요한 강좌를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평생학습관과 여성문화관 내부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휴대전화로 인식해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시 누리소통망 등 알림 창구를 통해서도 설문에 접속할 수 있다.시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기존 교육과정의 개선점을 찾고 시민들이 희망하는 교육을 내년도 운영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강좌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이 더욱 다채로운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시민 중심의 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배우는 학습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에서 모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평생학습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평생학습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평생학습관이나 여성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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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우주과학관까지…정읍 청소년 28명, 서울서 견문 넓혀
[한국Q뉴스] 정읍시가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청소년 상호 방문을 진행하며 자매도시 간 역사·문화 교류를 넓혔다.시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청소년 28명이 참여한 ‘2026년 정읍 청소년, 강서구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지난 10월 29~30일 강서구 청소년 32명이 정읍을 찾은 데 이은 답방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두 지역에 대한 이해와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참가자들은 허준박물관에서 ‘케이뷰티, 처방에서 일상으로’특별전을 관람했다.‘동의보감 뷰티 시크릿’체험에도 참여해 전통의학의 지혜와 한국 미용문화의 가치를 알아봤다.이어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하며 민주주의와 의정활동의 현장을 살폈다.저녁에는 63 스카이피크닉에서 서울의 야경을 감상하며 추억을 쌓았다.둘째 날에는 강서별빛우주과학관에서 천문·우주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서울식물원으로 이동해 세계 각국의 식물과 생태환경을 관찰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겼다.두 도시는 2016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해 왔다.청소년 교류는 2023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는 상호 방문을 통해 각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탐방이 청소년들이 새로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분야의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여러 지역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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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재단, 광주시 남종면 취약계층에 성금 900만원·백미 50포 기탁
[한국Q뉴스]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은 6일 광주시 남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900만원과 백미 50포를 기탁했다.기탁한 성금은 남종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생활비로 전달될 예정이며 백미 50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차례대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민경 면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신 상영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과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상 가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영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과 물품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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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양돈농가서 찾는 악취 해법…이지성 행정부지사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이지성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6일 정읍시 이평면 양돈농장을 찾아 축산악취 저감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현장에서는 농장에 설치된 ‘간헐적 액비순환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 시설은 액비를 일정한 주기로 순환시켜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는 액비순환시스템의 한 종류다.액비저장조를 설치할 공간이 부족한 소규모 농가에서도 악취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이번 방문은 해당 시설이 축산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확인하고 시설을 사용하는 농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 부지사는 실제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시설 관리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청취했다.전북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축산악취 저감 정책 추진에 참고할 방침이다.농가마다 다른 시설 여건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현장에서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악취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전북도와 정읍시는 현재 가축분뇨 용해약품과 설비를 지원하는 ‘돈사분뇨 처리·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가축분을 신속하게 교반하고 퇴비화해 악취를 줄이는 ‘축분고속발효시설 지원사업’도 함께 지원한다.이를 통해 농가의 자발적인 악취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축산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 부지사는 “축산악취 저감은 농가의 경영환경 개선뿐 아니라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간헐적 액비순환시스템 등 효과적인 악취저감 기술이 축산현장에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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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원봉사센터, 제4기 임원진 구성…이문섭 신임 이사장 선출
[한국Q뉴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제4기 임원진 구성과 센터 운영체계 개편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이사회는 제4기 임원진 구성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이사회로 자원봉사센터의 민간 중심 운영체계 전환과 앞으로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자원봉사센터 민간 중심 운영체계 전환 △이사장 및 상임 부이사장 선출 △2026년 예산 조정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먼저 관련 법령과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민간 중심 운영 원칙을 반영해 기존 운영체계를 민간 이사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이에 따라 법인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어 이사장과 상임 부이사장 선출에서는 이문섭 이사가 신임 이사장으로 남응희 이사가 상임 부이사장으로 각각 선출됐다.제4기 임원진의 임기는 2년이다.센터는 앞으로 제4기 임원진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중심의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 활동 확대와 지역사회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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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촌, 광주시 어려운 이웃에 2천800만원 상당 신선탕고기 기탁
[한국Q뉴스] 미도촌 김인환 회장은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천800만원 상당의 신선탕고기 167박스를 광주시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성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받은 사랑을 이웃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도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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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어린이집 3곳, 나눔 바자회 수익금 347만원 기탁
[한국Q뉴스] 푸른어린이집 장미애 원장, 오포더샵어린이집 유상우 원장, 오포자이어린이집 오정희 원장은 6일 광주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47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푸른어린이집 147만원, 오포더샵어린이집 100만원, 오포자이어린이집 100만원을 전달했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아이들이 나눔은 어렵거나 특별한 일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일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어린 시절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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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 워크온 걷기 활동으로 모은 성금 534만원 광주시에 기탁
[한국Q뉴스]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은 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34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 구성원들이 걷기 활동 실천을 위한 ‘워크온’에 참여해 마련했다.구성원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동시에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걷기 활동으로 모은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특히 건강 증진을 위한 일상적인 활동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호원대학교 광주학습관 관계자는 “걷기는 건강을 지키는 일상적인 활동이지만, 함께 실천하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건강을 위한 걸음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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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 공감대 확산
[한국Q뉴스] 진주시는 6일 본성동 진주남강하모유스호스텔 다목적 강당에서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와 진주 현대미술의 미래 지평’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진주시가 주최하고한국미술평론가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미술 비평가·기획자·지역 문화예술인·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유치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이날 세미나에는 주요 내외빈을 비롯해 김민호 문체부 시각예술디자인과 사무관, 김은남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도 함께했다.사회는 최형순 전 충남도립미술관 추진단장, 좌장은 윤진섭 전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이 맡았다.주제 발표에서는 △고충환 미술평론가가 ‘진주시의 특징과 지방분권 그리고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진주’△안진국 홍익대 교수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의 필요성’△김수진 성균관대 교수가 ‘진주관의 차별화 전략’△이경모 ‘아트월드’편집인이 ‘지역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진주관의 소명’을 각각 발표했다.문체부 관계자는 ‘지역 거점 미술관 건립 타당성 연구 및 중장기 계획 수립’용역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에 참여했다.특히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행사장을 찾아 “남부권에는 아직 국립 단위의 미술관이 없다”며 “진주는 이미 타당성 검토를 마치고 기존 국립진주박물관 부지와 건물을 활용할 수 있는 준비된 도시”고 강조했다.이어 “한국 채색화의 흐름 전시에 20만여명, 올해 이미지의 미래들 전시에 6만 6000여명이 찾아주신 것은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당위성의 증거”며 “오늘 논의가 남부권 문화 허브도시 진주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유치를 선언한 뒤, 5년여 동안 국가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한 준비를 이어왔다.지난 2022년에는 시 예산으로 유치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끝냈고 2024년에는 국비 2억원을 확보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2026년 정부 예산에 기본 설계비 3억원까지 반영되면서 진주관 건립은 국가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현재 문체부에서 진행 중인 지역 거점 미술관 사업 대상지로 선정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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