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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주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전주시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을 이끄는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시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은 6일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5개 팀이 사업 모델과 시장 경쟁력,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하는 ‘제8회 전주창업경진대회’결선을 개최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전주창업경진대회는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가를 발굴하고 전문적인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전주시 대표 창업지원사업으로 지역에서 성장해 온 스타트업과 전주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창업가들이 사업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결선 무대에는 △이너프샐러드 △사이클엑스 △미온포레스트 △링코 △소이프트바이옴 등 5개 팀이 참여해 매장 운영과 기술 전환부터 기후·환경문제 해결, 전공 지식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 발효 기술 기반 식품 개발까지 다양한 사업 모델을 선보였다.심사 결과 대상은 팀, 최우수상은 팀, 우수상은 팀, 장려상은 팀과 팀이 각각 수상했다.수상팀에는 전주시장상과 함께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2개팀 각 1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특히 이번 대회의 핵심은 선발된 스타트업이 집중적인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이를 위해 시와 재단은 사전 육성부터 결선 발표, 후속 성장 지원까지 연계해 기업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투자 유치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고 있다.구체적으로 결선 진출팀을 대상으로 지난달 6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IR부트캠프를 운영했으며 참여 스타트업은 고객과 시장에 대한 분석, 사업 성과와 성장 전략, 투자자에게 전달할 핵심 내용을 점검하며 사업의 경쟁력을 구체화하고 결선 발표를 준비했다.또한 올해 최종 심사에는 매년 현장에서 후속 투자 가능성을 검토해 온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심사역들과 더불어,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패밀리사인 선배 창업가 이종혁 에프엘컴퍼니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투자사와 선배 창업가가 스타트업의 사업 모델과 실행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창업가는 심사위원들의 질문과 피드백을 통해 다음 성장 단계에 필요한 과제를 살펴볼 기회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됐다.이러한 현장 검토는 대회 이후의 투자 검토·멘토링과 연결된다.스타트업은 시장 확대와 투자 유치를 위해 보완해야 할 사항을 구체화하고 투자사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기회도 갖게 된다.이날 결선에 오른 모든 선발팀에는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 입주 기회와 함께 1년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매월 1대1 멘토링으로 팀별 경영 과제를 점검하고 패밀리 네트워킹을 통해 선후배 창업가의 경험을 공유하며 스타트업간 협업 기회를 넓힌다.뿐만 아니라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의 투자 검토·멘토링과 전주시 운영 펀드의 우선 투자 심사를 연계해 후속 투자 유치도 지원 받을 수 있다.이러한 지원의 바탕에는 시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쌓아온 긴밀한 파트너십이 있다.양 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이어온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가를 발굴하고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제를 함께 살피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시는 지역의 창업 기반과 행정·정책 지원을 연결하고 재단은 전문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과 민간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여기에,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의 투자 전문성을 더해 스타트업 발굴과 보육, 사업 고도화, 투자 검토로 이어지는 지원의 연속성을 높이고 있다.아울러 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대응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도시 선정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지역대학과 연구기관, 창업지원기관과 역량을 민간의 투자·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고 전북의 유망 기업이 전주를 통해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스타트업의 성장 초기부터 해외 고객과 진출 시장을 고려하도록 지원하고 해외시장 검증과 투자·사업 협력 기회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주에서 축적한 기업 육성과 경험과 투자 네트워크를 전북 전역의 창업기업 성장으로 확장하고 전북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다.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센터장은 “이번 대회는 잠재력 있는 지역 창업가가 실질적인 성장 궤도에 오르도록 돕는 도약의 발판”이라며 “전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유망 스타트업이 자생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창업도시 공모 대응 대표도시로서 전북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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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담고 돌봄을 잇다’ 전주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건강도시락 ‘바로담다’ 개소
[한국Q뉴스]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한축으로 전주지역 만성질환 노인들에게 저염·저당의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할 노인일자리사업단이 출범했다.전주시니어클럽은 6일 오후 2시, 도토리골 새뜰어울림마당에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인 ‘바로담다’ 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과 시·도의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사업장 소개,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및 축하 떡 나눔 등이 진행됐다.‘바로담다’는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한 사업으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식생활 관리가 필요한 돌봄 대상자에게 저염·저당 맞춤형 도시락을 제공하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도시락을 제조·판매하는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이다.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노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 사업은 전주시 노인복지과의 통합돌봄사업을 연계한 예산 지원과 도토리골 새뜰어울림마당을 활용한 사업 공간 마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초기투자비 공모사업 선정 등 관계기관의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주신 전주시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협력에 동참해 주신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의 ‘시민 돌봄 책임도시’비전에 발맞춰 통합돌봄 대상자와 전주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바로담다’ 개소는 어르신들에게 보람찬 일자리를 선사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건강한 저당 먹거리를 전하는 1석 2조의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시민 돌봄 책임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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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 이성계 전승기념 오목대 잔치, 전주서 재현
[한국Q뉴스] 600여 년 전 황산대첩 승전의 기쁨을 오목대에서 나눴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2026 태조 이성계 전승기념 오목대 잔치’ 가 7일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과 오목대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경기전광장에서 기념행사와 황산대첩 무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펼쳐졌다.이어 이성계 장군을 선두로 취타대, 풍물패, 고려 병사와 시민 행렬단 등 120여명이 참여해 남원에서 임실과 진안을 거쳐 전주 오목대에 이르는 전승 여정을 재현했다.특히 임실의 ‘성수만세’설화와 진안의 ‘금척’설화를 소재로 한 풍물 공연과 창작 판소리를 선보이며 행렬에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더했다.오목대에서는 대풍가와 정몽주의 우국시를 소재로 한 창작 판소리 공연을 비롯해 개선연회와 음식 나눔 등이 펼쳐졌으며 행사에 참여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600여 년 전 승전의 기쁨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올해 재현행사에서는 행사 시작 전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된 마중잔치와 AR 새왕조 역사길 오목대 트레킹을 새롭게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도 했다.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오목대에 담긴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오목대를 비롯한 전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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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원 취약계층에 따뜻한 도시락 나눔
[한국Q뉴스] 부천문화원은 중동행정복지센터, 중동주민자치회와 함께 11월 5일 오전 10시, ‘2026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시락 80개를 만들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부천문화원은 경기도와 부천시가 주관하는 ‘2026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에 선정돼 올해 총 12차례에 걸쳐 먹거리 교육과 나눔을 실천했다.경기도 농산물과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하고 올바른 먹거리 소비를 촉진하고 배움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사업을 추진했다.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에는 중동행정복지센터와 중동주민자치회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나누고 추운 겨울을 앞둔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와 안부를 전하고자 마음을 모았다.조민자 중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부천문화원과 함께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할수 있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무현 중동주민자치회장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회원들도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권미연 부천문화원 다식체험관장은“올해 12회 진행한 교육과 나눔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그 배움을 이웃과 함께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음식으로 온기를 전하고 문화로 마음을 보듬는 나눔과 치유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농산물과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올바른 먹거리 소비를 지역사회 돌봄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부천문화원은 교육을 통해 익힌 먹거리의 가치를 음식 나눔으로 실천하며 주민이 함께 배우고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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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화약의 가치 재조명, 동학 기념사업 콘텐츠도 발굴
[한국Q뉴스] 전주시가 대한민국 근대 민주주의의 태동으로 평가받는 동학농민혁명 ‘전주화약’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전라감영과 동학농민혁명 관련 역사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기념사업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시는 완산칠봉 녹두관 일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야간 역사체험 프로그램 ‘완산의 밤’에 이어 올 연말까지 전주화약과 집강소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전문가 심포지엄과 학술포럼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는 시민들이 동학농민혁명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 논의를 바탕으로 전주화약의 역사적 가치와 집강소의 의미를 재조명함으로써 전주동학농민혁명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기념사업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함이다.먼저 지난달 23일부터 진행된 야간 역사체험 프로그램 ‘완산의 밤’은 오는 2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완산칠봉 녹두관 일원에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동학농민군의 역사를 따라가는 도보투어 △동학 이야기와 연계한 천체 관측 △전남 진도에서 효수된 무명 동학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안장된 녹두관에서 넋을 기리는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농민군의 역할이 돼 행군가와 폐정개혁안은 함께 외치며 동학농민군의 희생과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또, 녹두관에서 바라보는 전주도심의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이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전문가 심포지엄과 학술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총 2차례 진행되는 전문가 심포지엄에서는 동학농민혁명 정신 확산 전략과 선양사업의 추진 방향, 전라감영과 연계한 전주화약 및 집강소의 역사적 장소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 방안이 논의된다.학술포럼에서는 전라감영을 중심으로 동학농민혁명 관련 역사 자원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이를 활용한 콘텐츠 발굴 및 구체적인 사업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시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민간 중심의 동학농민혁명 선양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진위원회 창립·출범과 전문가 검토,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기념사업의 방향과 실행계획을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전주화약의 협상과 타결, 집강소의 관민 자치기구 운영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스토리텔링을 구체화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살린 기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오는 2027년 5월 30일 전주동학농민혁명 13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집강소 설치 기념 현판 제막식, 동학농민혁명 선양 퍼포먼스 등도 계획하고 있다.여기에 시는 장기적으로는 전라감영 복원사업과 연계한 역사공원 조성 방안도 모색해 전주화약과 집강소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주동학농민혁명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기로 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전주화약과 집강소는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전문가와 시민, 관련 단체가 함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주만의 특성을 살린 기념사업 콘텐츠를 발굴해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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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 감염관리 협력체계 구축… 민관 협력으로 감염병 대응 강화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상상관에서 지역사회 감염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이번 협약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노인요양시설과 외국인 등 감염취약계층에 대한 예방·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시흥소방서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센트럴병원, 시화병원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협약의 총괄 운영과 행정 지원을 맡고 시흥소방서는 현장 대응 과정에서 감염 환자 여부를 신속히 확인해 감염 전파 방지를 위한 초동 대응과 안전한 이송·인계를 지원하기로 했다.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은 지역 감염병 발생 현황과 동향을 분석해 정책을 제언하고 전문 자문과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시화병원, 센트럴병원은 노인요양시설과 외국인 등 감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지원한다.참여기관은 지역사회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행정, 소방, 감염병 전문지원기관, 의료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현장 초동 대응부터 정책 자문, 예방교육, 컨설팅까지 기관별 역할을 체계화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감염병 발생 이후 대응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예방과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 지역 맞춤형 감염관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감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컨설팅, 정보공유를 확대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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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공식 유튜브 구독 이벤트로 군정 홍보 활성화 나서
[한국Q뉴스] 산청군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확대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산엔청쇼핑몰과 연계한 ‘산청군 공식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산엔청쇼핑몰의 기존 회원과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산청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쇼핑몰 이용 활성화까지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산청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인증한 참여자 중 선착순 5000명에게 산엔청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쿠폰은 1인당 1회 지급된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산청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구독 화면을 캡쳐해 지정된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된다.이후 구독 인증 및 중복 참여 여부 확인을 거쳐 산엔청쇼핑몰 회원 계정으로 할인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군은 이벤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엔청쇼핑몰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문자와 알림톡을 발송하고 쇼핑몰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활용해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공식 유튜브 채널의 인지도를 높이고 군정 홍보와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다양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산청군 공식 유튜브를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산엔청쇼핑몰 할인혜택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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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여주문화원, ‘명성태황후 탄신 175주년 숭모제’ 개최
[한국Q뉴스] 여주문화원은 오는 11월 17일 오전 10시,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명성태황후 탄신 175주년 숭모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문화원이 주관,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의 고증을 거쳐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된다.‘명성태황후 숭모제’는 조선의 마지막 국모이신 명성태황후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2022년 171주년부터는 태황후의 최종 시호 ‘명성태황후’를 사용해 제례를 올리고 있다.행사는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 실내에서 진행되며 작헌례, 기념식 및 헌화, 문화공연 및 부대행사 순으로 이어진다.특히 첫 순서인 작헌례는 전통 제례의 예법에 따라 전주이씨대동종약원과 여흥민씨삼방파종중회에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진행하며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의 고증을 통해 전통 형식을 충실히 재현할 예정이다.이후에는 참석 내·외빈의 분향과 헌화가 이어질 예정이다.숭모제의 마지막 순서로는 전문 예술단체 ‘샤르망’의 퓨전 국악 공연 및 지역 문화예술단체 무대를 통해 경쾌하고 다채로운 문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숭모제가 조선의 마지막 국모이신 명성태황후의 뜻과 넋을 깊이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역사적인 생가를 정성껏 보존해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안용호 문화원장은 “전통 제례 의식과 지역 문화콘텐츠를 융합해 풍부한 문화유산을 지닌 여주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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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노인복지관, 어르신 건강강좌 ‘삼킴 건강 이야기’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여주시보건소, 여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1월 4일 여주시노인 복지관 별관 2층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하게 잘 먹기 위한 삼킴 건강 이야기’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여주시보건소, 여주시노인복지관, 국립교통재활병원이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식생활과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전문 건강 교육 프로그램이다.노년기에 흔히 발생하지만 방치되기 쉬운 연하장애를 예방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강연은 국립교통재활병원 뇌손상재활의학과 오현미 과장이 맡아 진행했다.오현미 교수는 △연하장애의 원인과 주요 증상 △일상에서 실천하는 안전한 식사 요령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강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음식을 먹을 때 사래가 자주 걸려 걱정이 많았는데, 보건소와 복지관에서 전문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해줘서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주시노인복지관 및 지역 내 전문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건·의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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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 ‘취미플레이리스트’ 프로그램 참여 청년 모집
[한국Q뉴스]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은 오는 11월 청년들의 취미·문화생활 기회 확대를 위한 ‘취미플레이리스트 EP.21만년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취미플레이리스트’는 여주시 청년들이 다양한 취미를 경험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2023년부터 시작되어 21번째 에피소드를 맞아 ‘만년필’을 주제로 한 해를 돌아보며 올 해를 추억할 수 있는 색상을 직접 조색하고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만년필 잉크를 만드는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회차별 120분간 △만년필의 기본 구조와 사용·관리 방법 △잉크 재료와 조색 방법 안내 △스탠다드 잉크 및 펄 잉크 각 1병 제작 △조색 레시피 기록 및 잉크병 라벨링·포장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참여자에게는 만년필이 무료로 제공되며 완성한 잉크와 조색 레시피를 기념으로 간직할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11월 25일 19:00 ~ △11월 26일 19:00 ~ 에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에서 진행되며 모집대상은 18세~39세 여주시 청년으로 회차별 15명, 총 30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1월 9일 ~ 11월 18일 기간 내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가능하다.푸릇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올해를 돌아보며 자신만의 색을 직접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관련 자세한 사항은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푸릇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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