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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 뜨거운 호응속 마무리
[한국Q뉴스] 울진군은 60세 이상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16회차로 진행했던 제2기 ‘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 수업이 참여자와 가족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은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과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요리들로 구성해 매주 2회 운영했다.김oo님은“부엌 출입이 어색한 우리 세대에게 요리에 대한 자심감을 가질수 있게 해줘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남성 어르신 청춘요리교실로 건강까지 챙긴 시간이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어르신이 건강한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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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안전골든벨서 단체전 최우수상·개인전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울진군은 지난 10월 30일 예천군 한천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경상북도 어르신 안전골든벨’에서 단체전 최우수상과 개인전 우수상 2명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일환으로 도내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학습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울진군은 이번 대회에서 대상 수상 시군을 제외한 6개 시군에 공동으로 수여되는 단체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개인전에서도 울진군 참가자 전병호 씨와 이규봉 씨가 나란히 우수상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 부문 모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이 평소 꾸준한 학습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쌓아온 실력을 발휘한 결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진군은 성인문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학습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이 단체전 최우수상과 개인전 우수상이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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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6년산 공공비축미 첫 매입
[한국Q뉴스] 전주시가 쌀값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한 공공비축미 매입에 나섰다.시는 6일 전주농협 벼건조시설센터에서 올해 첫 공공비축미 매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달 말까지 2026년산 공공비축미 총 1695톤을 매입할 예정으로 이날 첫 매입에서는 덕진구 4개 동 26개 농가들에서 총 124개의 톤백을 매입했다.시는 앞으로 총 4개 권역별로 나눠 공공비축미를 매입하고 매입한 미곡은 전주시 정부양곡관리창고에 분산해 비축할 계획이다.올해 공공비축미 일반벼 매입품종은 2품종으로 시는 매입에 참여한 농가 중 일부 농가를 대상으로 벼 시료채취를 진행해 매입대상 품종이 맞는지 품종검정을 의뢰할 예정이다.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한 농가는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공공비축미 매입에 참여할 농가는 매입 품종을 반드시 확인해 다른 품종의 벼가 출하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 산지 쌀값을 조곡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되며 농업인에게는 우선 출하 직후 포대당 6만원의 중간정산금이 지급된다.이후 올 연말 최종 정산 금액을 일괄 지급한다.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년 동안 수고해 결실을 맺어준 농업인들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매입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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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마주하는 전주의 인문학
[한국Q뉴스] 전주시가 인공지능 시대에 전주의 역사와 전통문화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를 함께 배우고 고민할 시민들을 위한 지역학 강의를 마련했다.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전주동학농민혁명 파랑새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6 전주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학 강의'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AI 시대, 왜 다시 전주의 인문학인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전주의 동학과 서학, 전통문화로부터 상생과 발전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의 가치와 인문학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담긴 인본주의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동학농민혁명의 핵심 정신인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인간 존엄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들이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강의는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강의는 △AI 이후 인문학의 위기 담론과 역사학의 대응 △동학농민혁명과 전주 △개신교 호남선교의 요람, 전주 △전주의 천주교 전래와 사적지 △가람 이병기와 전주 △전주의 상업출판, 완판본 △판소리와 민속음악 △연망으로 본 지역사회 △전라감영과 전라감사 △조선 말기 전주의 명승, 승금정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강사진으로는 전주대학교·전북대학교 교수,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관계자, 지역사 및 전통문화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이번 강의에는 전주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 등 전주의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참가비는 무료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이나 수강 절차 없이 강의 당일 파랑새관 2층 소회의실을 방문하면 관심 있는 강좌를 선택해 자유롭게 청강할 수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가 시민들이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정신을 오늘날의 삶 속에서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전주의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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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재배기술교육으로 딸기 농가 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전주지역 딸기 재배농가의 전문기술 역량 강화와, 고품질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전주시 딸기연구회 고품질 딸기 재배기술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딸기 재배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전주시 딸기연구회 소속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총 16회, 6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딸기 생육단계별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 방제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 농가별 재배 여건에 맞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날 딸기연구회 회원농가에서 진행된 현장 컨설팅 교육에서는 박정호 강사가 참여해 농가별 시설환경과 딸기 생육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수확전 수정률 향상 및 과실비대기 관리, 겨울철 온·습도 등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농가별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그동안 받은 교육 내용을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전문 컨설팅 강사 3명이 참여해 이론교육 9회와 농가 현장방문 컨설팅 7회 등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2일로 예정된 마지막 교육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생육단계별 정밀한 환경 관리와 농업인의 재배 기술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딸기연구회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교육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주 딸기의 품질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0년 4월 창립된 전주시 딸기연구회는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는 대표적인 품목 농업인연구회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53명의 회원이 총 21㏊ 규모의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연구회는 회원 간 재배 기술 및 영농 정보 교류, 전문기술교육, 현장 중심의 공동 학습 등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 딸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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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 국회입법박람회서 고흥군과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공동 홍보 나서
[한국Q뉴스] 사천시는 고흥군과 함께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국회에서 열린 ‘2026 국회입법박람회’에 참가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국회의원과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미래 비전을 적극 알렸다.이번 공동 홍보부스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인 사천시와 고흥군이 영·호남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홍보부스를 찾은 국회의원과 방문객들에게 우주항공복합도시 홍보영상과 관련 자료를 선보이며 산업·연구·교육·정주 기능이 집적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의 필요성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현재 국회에 발의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은 우주항공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사천시와 고흥군은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그동안 관계기관과의 협력, 공동 건의 및 시민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번 박람회에서도 영·호남이 함께 추진하는 국가 우주항공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별법 제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정부가 추진하는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정책과 연계해 사천의 항공산업 및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한 산업 기반과 고흥의 우주발사체 산업을 소개하고 양 지역의 연계 발전을 통한 국가 우주항공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알렸다.이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홍보영상 상영과 다양한 홍보물품 배부 등 방문객 참여형 홍보활동을 전개해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국회입법박람회는 사천시와 고흥군이 영·호남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 5대 우주항공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국회입법박람회’는 국회 입법활동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사천시와 고흥군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참여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동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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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소소한 구움과자 클래스 2차 저녁반’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평창군은 산양삼 융복합지원센터 조리교실에서 운영중인‘소소한 구움과자 클래스’의 2차 저녁반 수강생을 11월 6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저녁반은 낮 시간대 교육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지역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창의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구움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 베이킹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회차별로 교육 내용은 △1회차 잣 휘낭시에 △2회차 무화과 스콘 △3회차 통밀 르뱅쿠키 △4회차 밤 버터떡 만들기로 구성된다.특히 평창의 임산물인 잣과 밤을 비롯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반죽부터 성형,굽기까지 직접 경험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시간은 2주간 월요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저녁반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특색있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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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학숙 청운관 국가고시·전문자격시험 최종합격자 8명 배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 청운관에서 생활하며 국가고시와 전문자격시험을 준비한 입사생 8명이 2026년도 각종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시험별 합격자는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3명, 변호사시험 2명, 공인회계사시험 1명, 세무사시험 2명이다.△5급 공채에는 임승환, 정상현, 김태연 학생이 합격했다.△변호사시험에는 한예진·정일량, △공인회계사 시험에는 최효은, △세무사 시험에는 박재률, 배새별학생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임승환 씨는 “청운관에서 1년여 동안 공부하며 생활·학습 공간과 선생님들의 관심과 격려에 큰 도움을 받았다.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 입사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청운관이 전북 인재의 산실로 계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강길동 관장은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결실을 거둔 합격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입사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전북 인재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장학숙은 1992년 개관했으며 국가고시와 전문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지역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2005년 청운관을 개관했다.청운관은 입사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공간과 면학 환경을 제공하며 전북 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현재 수시모집 진행중이다.지원기간은 12. 3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장학숙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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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 개막… 창업도시 추진단 출범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제11회 스타트업 전북 창업대전’을 개막했다.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전주시와 공동 주최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내 창업지원기관이 함께 추진하며 ‘2026 J-스타트업 페스타’의 하나로 열렸다.창업대전은 지난 10년간 누적 참가기업 500여 개사, 참관객 3만여명, IR·투자상담 300여 건, 협력기관 40여 곳을 기록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창업 플랫폼으로 성장했다.올해는 ‘창업도시로 도약, 테크와 로컬의 융합’을 슬로건으로 혁신 기술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전북형 창업 모델을 제시한다.개막일에는 대학·연구기관·투자기관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창업도시 추진단 선포식’ 이 열렸다.이 자리에서 전략 발표와 함께 창업도시 추진단이 공식 출범했다.도는 지난달 23일 중기부가 공고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선정을 목표로 사업계획서 평가를 준비하고 있다.추진단은 도가 총괄하며 전주와 익산을 중심으로 한 거점 축에 군산의 산업 인프라를 긴밀히 연결하는 유기적인 삼각 체제로 운영된다.아울러 3대 중점 분야는 민선 9기 전북의 3대 성장엔진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북형 창업 생태계의 실행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창업도시는 인재·기술·자본 등 혁신자원이 한곳에 모여 창업과 성장이 지속되는 거점도시형 생태계를 말한다.창업도시로 지정되면 정부 사업·예산에 지역 자원을 더해 지역 특색을 살린 창업기업 육성에 나서게 되며 지원 규모는 4년간 600억원으로 예상된다.올해 행사는 중기부 지역 창업 페스티벌과 연계해 창업기업 360개사, 투자자 50여명, 오픈이노베이션 대·중견기업 4개사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특히 한옥마을에서 열려 시민과 관광객도 자연스럽게 창업 현장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창업도시 10대 과업과 연계한 5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투자 분야에서는 창업-Bus, 팁스, 딥테크, 관광, 청년창업 등 전략산업 분야별 IR이 열린다.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서는 효성·LS엠트론 등이 참여하는 전시관과 비즈니스 밋업 ‘JB오픈이노베이션 데이’ 가 마련됐다.네트워킹 세션으로는 명사 특강, 원스톱 데이 아카데미, 피지컬 AI·해양수산 청년기업 컨퍼런스 등이 이어진다.오목대 전통정원과 풍남문 광장 일원에는 상담관 10개소, 홍보관 6개소, 전시 부스 54개사, 판매 부스 33개사가 들어선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테크와 로컬이 융합된 전북의 혁신 창업 잠재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며 “창업도시 추진단을 중심으로 도내 혁신주체가 원팀이 되어 전북이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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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맞아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나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도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날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전주시 완산구 소재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업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에 참여했다.이번 방문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부지사는 현장에서 식사하며 업소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집중 방문주간’을 운영하고 있다.이 기간 기관장과 소속 직원들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을 방문하고 SNS를 통한 소비 인증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현재 도내에는 541개소의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추가 환급·캐시백 혜택이 제공돼 지역별 기본 혜택을 포함해 최대 22%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위치와 이용 정보는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과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지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피지컬AI경제부지사는 “고물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민들의 작은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만큼, 가까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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