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대상 ‘조합운영
[한국Q뉴스] 대구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의 운영 역량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조합운영 컨설팅’ 시범사업을 6월 29일부터 추진한다.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추진 기간이 길어 조합 운영 과정에서 각종 민원과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그동안 관리·감독은 주로 사후 점검 중심으로 이뤄져 사업 초기 단계의 운영 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대구시는 국토교통부 지정 정비사업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협력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 조합을 대상으로 전문가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시범 운영하고 운영 결과를 반영해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컨설팅 대상은 설립 후 2년 이내 또는 시공자 선정 이전 단계의 재개발·재건축사업 조합을 중심으로 선정하며 필요에 따라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 또는 관할 구·군 정비사업 담당부서를 통해 가능하다.컨설팅은 용역계약, 조합 행정, 예산·회계, 정보공개 등 조합 운영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변호사와 회계사, 한국부동산원, 지자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현장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추가 현안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간다.아울러 주요 점검 사례와 운영 매뉴얼을 공유하는 등 조합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상연 대구광역시 도시정비과장은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서는 사업 초기부터 투명하고 체계적인 조합 운영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다시 뛰는 군산조선소, ‘완전 정상화’ 향한 역사적 첫걸음
[한국Q뉴스] 제한적 가동에 머물러 온 군산조선소가 마침내 ‘완전 정상화’를 향한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군산시는 26일 오후 2시 HD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본관에서 HD 현대중공업과 제이오션중공업 간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 및 사업협력 계약’ 이 체결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3월 13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HD 현대중공업이 체결한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의 결실로 4월부터 이어진 군산조선소 자산에 대한 현장실사와 협상, 제이오션중공업이 출범하면서 본계약 체결의 토대가 마련됐다.이날 서명식에는 계약 당사자인 HD 현대중공업 금석호 사장과 제이오션중공업 하화정 대표를 비롯해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의겸·박희승 국회의원,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 등 국회·정부·지역 정·관계와 언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군산조선소 완전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군산조선소는 2017년 가동 중단 이후 지역 경제에 깊은 아쉬움을 남겼고 2023년 블록 생산 재개로 재가동의 물꼬를 텄으나 선박 건조까지 이어지지 못해 완전 정상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이러한 가운데 성사된 이번 계약은 조선업 르네상스 시대에 발맞춰 군산 조선산업 전반의 재도약을 이끌 결정적 토대로 평가된다.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이번 본계약은 군산 경제의 부활과 조선 생태계 복원을 알리는 가슴 벅찬 이정표”며 “취임과 동시에 전북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군산조선소의 조기 정상 가동과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선박 신조의 최대 관문인 선수금환급보증 문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금융권을 적극 설득하고 숙련 인력의 신속한 확보와 협력사 지원, 친환경·스마트 조선소로의 전환에 모든 행정적·정책적 역량을 결집해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6
-
청양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 개최
[한국Q뉴스] 25참전유공자회 청양군지회는 지난 25일 라온웨딩홀에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및 보훈가족 위안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로하고 자유 수호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오랜 세월 슬픔과 헌신으로 자리를 지켜온 보훈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따뜻한 오찬이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돈곤 청양군수를 비롯해 관내 참전유공자,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호국영령들의 뜻을 함께 기렸다.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튼튼한 안보와 평화를 다짐한 본 행사는 6.25전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호국보훈 유공자 표창 △인사말씀 △기념사 △6.25 노래 제창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보훈가족 위안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보훈 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안보관 확립에 기여해 온 참전유공자 및 모범 보훈가족들에게 표창이 수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돈곤 군수는 “오늘의 자유롭고 번영된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와 그 곁에서 함께 희생하신 유가족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청양군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명예를 선양하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
청양군,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청양군은 최근 공공기관 악성 민원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민원실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양경찰서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점차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 파손, 악의적인 업무 방해 등 돌발적인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현장 대처 능력을 숙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민원팀장을 총괄 반장으로 해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현장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전개됐다.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맞춰 △가해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유도 △폭언·폭행 제지 △증거 확보를 위한 녹음 실시 △안심비상벨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일반 방문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출동 경찰관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실시해 모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군 민원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작동 상태와 소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해당 장비는 충남경찰청 상황실과 1:1로 실시 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로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 및 112상황실과 연동돼 5분 이내에 관할 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자랑한다.군은 이번 실제 상황 기반의 모의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민원실 안심비상벨과 CCTV, 녹음전화 등 방범 인프라를 철저히 점검하고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해 비상 상황 대응력을 상시 유지하겠다”며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 ‘충남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남경제진흥원장상 수상
[한국Q뉴스]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 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에 수상한 남양면 신왕1리는 과거 구봉광산 폐광 이후 급격한 인구 감소와 극심한 고령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정서적 갈등으로 몸살을 앓던 전형적인 소멸 위기 마을이었다.심지어 마을 공동기금이 단 30만원밖에 남지 않았던 가난한 마을이였으나,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공정하고 투명한 ‘우리마을 약속’을 직접 제정하면서 화합의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신왕1리 주민들은 정부 보조금에 의존하기보다 ‘자립’을 선택했다.마을 리더 4인이 선제적으로 사비를 출자해 마을회관에 30kW 태양광 발전소를 세운 것이 시초가 됐다.이후 오랫동안 방치됐던 공동 자산을 주민들의 힘으로 되찾았고 에너지 공모사업을 통해 제2호 태양광 발전소를 추가 건립하는 수확을 거뒀다.여기에 청양형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설치된 상계거래형 발전소까지 더해져 총 75kW 규모의 ‘에너지 자립 인프라’를 완성했다.이를 통해 신왕1리는 마을 내 전기요금을 자체 충당하는 것은 물론, 매월 발생하는 ‘햇빛 연금 수익’을 마을 공동체 기금으로 든든하게 축적하는 구조를 만들었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고스란히 촘촘한 주민 복지로 환원됐다.어르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마을 공동목욕탕 ‘청화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회의 조리 봉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농산물 기부로 운영되는 ‘365일 돌봄 밥상공동체’를 통해 매일 따뜻한 영양식을 나누며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마을을 주민 스스로 구현해 냈다.이러한 노력 덕분에 마을에는 활력이 돌기 시작했고 40세부터 70세 사이의 귀농·귀촌인이 꾸준히 유입되며 마을 인구가 증가하는 ‘농촌의 기적’을 일궈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겼다.전동수 신왕1리 이장은 “이번 충남경제진흥원장표창은 갈등을 넘어 행복과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온 동네 주민들이 십시일반 마음과 힘을 모아준 덕분”이라며 “앞으로 구봉산 도립 파크골프장과 연계한 체류형 치유 명소화 사업과 빈집 리모델링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통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은 100% 자립형 돌봄 마을을 완성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6-06-26
-
청양군,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혁신 우수사례로 인정
[한국Q뉴스] 청양군의 생활밀착형 혁신 사업인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가 ‘2026년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본사회 혁신분야 장려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의 혁신사례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문가 발표 심사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진행된 온라인 도민투표를 종합해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장려상을 수상한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생활서비스 인프라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 주민체감형 플랫폼으로 주민들의 일상 불편을 민·관 협업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생활인프라 부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더 쉽게, 더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하겠다는 군의 고심에서 출발했다.주민이 전화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소규모 수리·수선 △청소 △생필품 배달 등의 서비스를 신청하면 플랫폼은 이를 연결하고 참여 업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 사업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기존에 공공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며 많은 행정력을 소모했던 반면,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에서 행정은 ‘연결’에 집중했다.군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플랫폼을 운영·관리하도록 지원하고 플랫폼 수행기관이 서비스를 중개하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서비스 제공의 주체가 되는 ‘지역 내 순환 플랫폼’을 구축했다.이 과정에서 군은 업체에 배달·출장 수수료만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료는 주민이 직접 부담하도록 해 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그 결과 지난 2024년 8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107건의 실적을 기록했던 사업은 2025년 본격 운영 이후 연간 2738건으로 이용건수가 크게 증가했다.올해 역시 상반기에만 1501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들의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특히 부족한 농촌 인프라를 행정이 직접 메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이 서비스 제공 주체로 참여하는 ‘상생형 혁신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서비스 확대의 부담을 낮췄으며 더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업체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수상이 농촌 지역의 인프라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곳에 거주하면서도 기본적인 생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군의 의지가 기본사회 혁신 사례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군 관계자는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은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을 해결한다는 행정의 본질적 목표에서 시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어디서나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청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은 행정 PRO 운동 등 군정 전반에 걸친 혁신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이번 수상 역시 주민 체감형 혁신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청양군의 행정혁신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26
-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나라 체험여행’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가 지원하고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군산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어린이 대상 식문화 체험행사 ‘튼튼나라 체험여행’을 개최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냠냠 지구마을 음식여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체험 부스는 중국, 에티오피아, 아메리카, 이탈리아 등 4개국 테마로 운영됐다.중국관에서는 전통 짜장면을 만들어 배달하는 과정을 체험하는 ‘신속조리 안전배달 튼튼반점’△에티오피아관에서는 커피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는 ‘커피콩과 함께 에티오피아로 콩콩콩’△아메리카관에서는 놀이를 통해 원주민 음식문화를 배우는 ‘안녕 꼬마인디언’△이탈리아관에서는 대표 음식을 체험하는 ‘밤비니 셰프의 부엌’ 이 운영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 관계자는 “튼튼나라 체험여행은 어린이들에게 음식과 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노인·장애인 시설 등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 관리와 영양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6
-
군산시, ‘함께 웃는 오늘, 함께 자라는 내일’ 어린이 한마음축제 성료
[한국Q뉴스]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27일 군산시 월명실내체육관에서 ‘2026 군산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군산시 지역아동센터 46개소의 아동·청소년과 종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평소 각 센터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랑운동회로 나뉘어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지역아동센터 발전과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아동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수상자들의 노고와 성장을 축하했다.이어진 명랑운동회에서는 참가자들을 4개 팀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육활동과 팀별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아이들은 친구들과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웠고 체육관은 웃음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강임준 군산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린이는 군산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채현주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오늘 축제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어린이 한마음축제는 아이들의 웃음과 열정으로 가득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가족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2026-06-26
-
군산시 청년뜰, ‘전북청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가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 전북청년 1인가구 식생활 개선 요리교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청년참여예산을 활용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 조리 및 식사 활동을 통해 청년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산시 청년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150만원을 확보했으며 ‘혼자여도 잘 먹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요리 커뮤니티 프로그램 ‘1인 밥상 연구소’를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배달음식과 편의식에 의존하던 식생활에서 벗어나 스스로 식탁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1인 가구 생존밥상’△군산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요리 실습 프로그램 ‘1인 가구 밥도둑밥상’△식사를 매개로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네트워킹 데이’△참여 전후 식생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등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선착순 모집 방식이 아닌 참여 동기와 의지를 반영한 선발 방식을 도입해 프로그램 참여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참여 전후 냉장고 사진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식생활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해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와 군산시가족센터 등 지역 협력기관과 연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군산시 청년뜰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하고 요리를 매개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군산 청년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은 청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통계청 및 국민건강통계 자료에 따르면 20~30대 청년층의 규칙적 식사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율은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편의식과 배달음식 의존도가 높아지는 등 식생활 불균형 문제도 지속되고 있다.또한 ‘2025 군산청년 실태조사’에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 이유로 ‘가족·지인이 있어서’ 가 49.2%로 가장 높게 나타나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연결의 중요성이 확인됐다.이에 군산시 청년뜰은 식생활 개선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실천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6-06-26
-
군산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는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전자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영유아발달지원서비스, 글로벌마인드형성서비스, 노인맞춤형운동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등 총 14개 사업이며 모집 인원은 약 1400명이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을 초과해 신청할 경우, 서비스별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내 사회서비스 자료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경화 경로장애인과장은 “수요자의 다양한 욕구에 부합하는 차별적인 서비스 실시로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