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붉게 물든 메타세쿼이아 철길, 남원서도역, 가을 낭만에 물들다
[한국Q뉴스] 가을의 정취가 한층 깊어지는 11월, 남원시에서는 사매면에 위치한서도역 영상촬영장이 붉게 물든 메타세쿼이아 철길 풍경과 함께 다채로운 가을 행사가를 준비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서도역 영상촬영장은 붉게 물든 메타세쿼이아 산책로와 고즈넉한 근대 철도 건축물이 어우러져, 걷는 것만으로도 가을의 깊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감성 여행지로 급부상중이다.특히 11월에는 옛 철길 위로 펼쳐지는 알록달록한 단풍 풍경이 그리운 옛 분위기와 더해져 잊지 못할 풍광을 선사한다.이번 가을 서도역에서는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풍성한 문화 행사도 펼쳐진다.이곳에서는 깊어가는 가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생태녹색관광 활성화 사업’ 이 11월까지 주말마다 진행되며 주민 참여형 ‘서도장터’ 가 운영되어 즐거움을 더한다.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산안 로컬 먹거리와 특산품, 체험 콘텐츠가 마련되어 서도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정겨운 시골 장터의 온정을 선사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11월의 서도역은 붉은 메타세쿼이아 철길 자체만으로도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히 아름다운 곳”이라며 “깊어가는 가을, 고즈넉한 단풍길과 정겨운 장터가 어우러진 서도역에서 편안한 휴식과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
완도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공모 신청
[한국Q뉴스] 완도군은 인구 감소와 도서 지역의 생활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공모에 신청했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 매월 일정 금액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소득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와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군은 11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예비 계획서를 제출하고 공모 선정 시 정부 기본 지급액 월 15만원에 군 자체 재원 2만원을 더한 1인당 월 17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완도군은 2026년 9월 기준 인구가 4만 4029명으로 2016년 대비 10년간 16.4% 감소하고 고령 인구 비율이 40.0%에 달하는 데다 2025년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아 자연 감소가 늘어난 상황이다.이에 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사회가 처한 위기를 돌파하고자 공모에 나섰으며 사업이 도입되면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상권 회복과 인구 유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완도에는 54개 유인도 중 인구 100명 미만이 거주하는 섬이 37개에 달한다.도서 지역은 생필품 구매와 생활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만큼 권역별 가맹점 확대와 이동형 생필품 공급 체계를 연계해 기본소득이 소상공인과 농어가로 다시 돌아가는 ‘지역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해 정주 여건을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신 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며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토대를 다질 수 있도록 공모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그동안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 설명회 개최, 상생 협력을 위한 관계 기관과 업무 협약 체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예비 계획 마련 등 공모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예비 계획서에 대한 서류·발표 평가를 거쳐 11월 19일경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신규 참여 지역을 18개 군 내외로 선정할 예정이다.
2026-11-06
-
해남 전라우수영의 숨겨진 역사, 유물로 만나다
[한국Q뉴스] 해남군은 11월 10일부터 12월 1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 ‘국가 사적 해남 전라우수영’특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해남 전라우수영의 국가 사적 지정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첫 특별전으로 전라우수영의 설치와 이전, 폐영에 이르는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고 최근 발굴조사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국가유산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남 전라우수영은 조선시대 서남해안의 해상 방어와 수군 지휘를 담당했던 주요 군사 거점이다.사적 지정 이후 지속적으로 진행된 발굴조사를 통해 내아와 동헌 등 지휘·행정 공간을 비롯해 군기고와 태평정 등 주요 건물이 확인되면서 당시 전라우수영의 공간 구성과 운영 체계 등 역사적 실체가 구체적으로 밝혀지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발굴조사 과정에서 출토된 석환과 철환, 기와, 옥제품, 원판형 토제품, 분청사기, 청화백자, 백자, 벼루 등 다양한 유물을 처음으로 공개한다.특히 군기고 연못 터에서 출토된 석환과 철환은 당시 전라우수영의 군사적 기능과 화약무기 운용 실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물로 주목된다.석환은 돌을 둥글게 다듬어 만든 탄환으로 총통과 같은 화약무기에 장전해 발사하는 데 사용됐다.철환은 철로 만든 금속제 탄환으로 화약무기에 사용된 군사 장비이다.이들 유물은 당시 수군이 운용했던 무기와 탄환의 종류를 보여주는 자료로 전라우수영의 해상 방어 기능과 군사적 역할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특히 군기고 연못 터에서 다량의 탄환이 출토된 것은 군기고에서 군사 장비를 관리하고 운용했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와 함께 주목할 만한 유물은 동문지 주변 3호 건물지에서 출토된 다량의 옥제품이다.옥제품에는 옥을 갈고 자르거나 구멍을 뚫은 가공 흔적이 남아 있어 당시 이곳에서 옥을 가공하거나 제품을 제작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이는 전라우수영의 군사·행정적 기능뿐 아니라 폐영 이후 이 일대에서 이루어진 공예와 생산 활동까지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전라우수영에서 동쪽으로 약 5km 떨어진 황산면 옥동리에는 옥매산이 있다.조선시대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황원현의 매옥산에서 붉은 옥인 화반석이 생산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또한 1917년 목포신보사에서 발간한 ‘전남사진지’에는 해남 우수영의 납석 세공이 전남의 명물로 소개돼 있으며 석재를 가공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수록돼 있다.지역 주민들의 전언에 따르면 과거 문내면 남상리와 남하리에는 옥석을 가공하는 일을 하던 사람이 있었으나, 세상을 떠나면서 관련 기술의 명맥도 끊긴 것으로 전해진다.이처럼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옥제품과 가공 흔적, 옛 문헌 기록, 사진 자료 및 주민들의 전언은 전라우수영 일대에서 옥석과 납석을 가공하는 기술이 발달했을 가능성을 보여준다.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전라우수영의 관청 건물과 군사 유물을 통해 서남해안 방어를 담당했던 수군의 활동과 군사·행정 체계를 살펴보는 한편 옥제품과 관련 문헌·사진 자료를 통해 전라우수영 폐영 이후까지 이어진 지역의 공예·생산 활동도 함께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전라우수영의 역사를 군사적 기능에만 한정하지 않고 시대의 변화 속에서 이어진 지역의 생활과 문화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이번 특별전이 발굴조사를 통해 새롭게 밝혀진 해남 전라우수영의 역사와 다양한 출토 유물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조선시대 수군의 군사적 역할은 물론 폐영 이후 이어진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
11월 우리동네 재능나눔,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한국Q뉴스] 울진군 북면은 지난 3일 지역 내 재능기부 봉사단과 함께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우리동네 재능부자 재능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편의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는 지역 재능기부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의 머리손질 등을 진행했으며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특히 봉사자들은 자신의 전문 기술을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임정준 북면장은“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행복을 가져다 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재능부자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동해시, ‘2027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동해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7 코리아둘레길 하이라이트 구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시는 ‘동해 바다쉼표 힐링워킹’을 사업명으로 ‘걷다보면 다 괜찮아지 길’을 하이라이트 구간명으로 제안해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대상 구간은 해파랑길 33~34코스인 감추사에서 출발해 한섬해변, 고불개해변, 하평해변, 묵호역을 거쳐 묵호항 수변공원으로 이어진다.특히 감성적인 바다 풍경과 개성 있는 카페로 젊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하평해변과 묵호권역을 연결해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할 걷기여행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시는 2027년 3~6월과 9~11월 주 1회 정기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걷기 명상, 해변 스트레칭, 파도멍, 플로깅 등 바다를 배경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시는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사업계획 고도화 컨설팅을 거쳐 세부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 및 동해 DMO 등과 협력해 운영 체계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2026-11-06
-
동해시, AI 데이터센터 지역상생협력 본격 논의
[한국Q뉴스] 동해시가 GS그룹이 추진하는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을 지역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시민 생활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지역상생협력 방안 마련에 나선다.시는 오는 11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GS그룹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 전문가, 관계부서 등이 참석하는 ‘AIDC 지역상생협력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협력과제 발굴과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따른 대규모 민간투자의 효과를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에 그치지 않고 지역기업 참여와 산업 경쟁력 강화, 인재양성 등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발전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는 상생발전협의체를 중심으로 시민AX, 산업AX, 주민상생협력, 정주여건개선 등 4개 실무분과와 북평동 연계 지역환원 분과를 운영한다.시민AX 분과는 AI 행정서비스 개선과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 인재양성을, 산업AX 분과는 지역기업의 AI 활용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산업 연계 방안 등을 검토한다.주민상생협력 분과는 문화·관광·체육·교통 등 시민 체감형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정주여건개선 분과는 주거 지원과 생활기반시설 개선 등을 모색한다.북평동 연계 지역환원 분과에서는 주민 수요를 반영한 지역발전사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수요와 실행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데이터센터 조성과 운영 과정에서 지역기업과 인력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GS그룹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11월 중순까지 분과별 1차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2월 초까지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어 12월 중 최종 보고회와 GS그룹 간 상생발전 협약 체결을 추진하고 확정된 과제는 2027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김정윤 부시장은 “AI 데이터센터 조성은 동해시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중요한 기회”며 “기업의 투자가 지역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인재양성,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GS그룹과 함께 지속가능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동해시주민자치위윈협의회, 동해시민장학금 1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동해시주민자치위원협의회가 지난 4일 시청 통상상담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동해시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김태호 협의회장은 “지역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동해랑유치원이 원내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6일 동해시에 기탁했다.원아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나누고 판매하며 경제 개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이번 행사에는 원아, 교직원,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동참해 뜻깊고 따뜻한 온정을 모았다.동해랑유치원은 매년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이은주 원장은 “아이들이 나누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1-06
-
동해시, 일반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및 AED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동해시가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법정의무교육 대상자뿐만 아니라 AED관리책임자, 일반 시민까지 대상을 확대해 일상 속 응급상황에 누구나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요령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전문 강사의 설명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윤혜경 예방관리과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이 소중한 생명을 살린다”며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6
-
양주시, 가수 도원경 홍보대사 위촉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5일 가수 도원경 씨를 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시정과 문화·관광 자원 홍보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양주시 홍보대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의 이미지 제고와 국내외 홍보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관광·문화자원, 농축산물 및 특산물 브랜드 홍보 등 시정 전반의 홍보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도원경 홍보대사는 대표곡 ‘다시 사랑한다면’을 비롯해 특유의 가창력과 개성 있는 음악적 색깔로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다.특히 대표곡이 후배 가수들의 커버 무대 등을 통해 꾸준히 재조명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시는 도원경 홍보대사의 대중적 인지도와 음악적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양주시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축제와 문화행사 등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도원경 홍보대사는 위촉식 당일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응원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해당 영상은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과 국민의 관심과 응원을 이끌어 내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양주시는 앞서 배우 이원종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불교문화유산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도원경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음악적 역량을 활용한 문화·관광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홍보대사별 전문성과 활동 분야에 특화된 홍보를 통해 양주시의 매력을 다각도로 알릴 계획이다.양주시 관계자는 “도원경 홍보대사의 음악적 역량과 대중적 인지도가 양주시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별 특성과 강점을 살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양주의 역사와 문화, 주요 시책을 더욱 친근하게 접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해남군‘천연 미네랄 가득’세발나물 본격 출하
[한국Q뉴스] 해남군 겨울철 특화작목인 세발나물이 10월 말부터 출하를 시작했다.바닷가 간척지에서 자생하던 세발나물은 맛이 담백하면서도 향이 뛰어나 겨울철 미각을 살리는 채소로 최근 도시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수요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아삭한 식감과 특유의 짭조름한 풍미가 매력으로 특히 베타카로틴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는 프리미엄 건강 채소이다.나물과 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신선 채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해남군은 지난 2006년 전국 최초로 세발나물 양식 재배에 성공하면서 하우스 시설과 재배기술 보급 등 적극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하면서 군 대표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해남군 세발나물은 친환경 재배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전체 재배면적 중 70%인 12ha를 무농약 및 유기로 재배하고 있다.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해남 세발나물은 청정 해안 지역에서 재배돼 신선도와 품질이 우수하다”며“앞으로도 농가와 협력해 체계적인 생산·유통 관리에 힘쓰고 세발나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