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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의료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체계 강화
[한국Q뉴스] 영월의료원 공공의료협력팀은 지난 6월 23일 영월관광센터에서 영월·평창·정선 지역 유관기관 실무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원외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퇴원 후 지속적인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퇴원환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자체 개발한 통합돌봄 선별 평가표를 실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중심으로 유연하게 활용하기로 했으며 환자 정보 공유와 의뢰·회신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의료 연계망 플랫폼 활용 방안도 공유했다.또한 공적 지원이 어려운 대상자는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 사업 등 민간자원과 연계해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참석 기관들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연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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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 2026년 창업 역량강화 특강 성황리 진행 중
[한국Q뉴스] 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6년 창업 역량강화 특강’ 교육이 지난 5월 26일 송호대학교에서 시작된 이후,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이번 특강은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회차에 걸쳐 오는 7월까지 격주로 운영된다.현재까지 진행된 강의에서는 브랜드넛 대표 박찬우 강사가 맡아 창업의 기본 개념과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전수했다.특히 참석한 수강생들이 직접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와 고민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양방향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강은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습과 피드백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과정 중 이틀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창업 사업계획서 완성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수강생들이 교육 기간 내에 실제 사업화가 가능한 계획서를 도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횡성군 청년창업지원센터는 향후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창업 역량강화 특강과 사업계획서 완성 과정을 통해 발전시킨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경진대회 참여로까지 적극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경제정책과 이영철 과장은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모델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내실 있는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향후 열릴 창업 경진대회에서도 지역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과감하게 도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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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장애인식 개선 교육 나서
[한국Q뉴스]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장애인분과 위원들이 26일 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찾아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 관련 민 관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애인분과에서 직접 계획하고 교육자료를 만들어 소개하는 사업이다.장애인분과는 작년 2025년에도 횡성읍과 갑천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한 바 있으며‘우리동네 장애인복지서비스를 소개한다’를 주제로 지역내 장애관련 복지기관 단체의 사업들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각 읍 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의 가장 가까이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의 특성과 복지욕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따라서 읍·면협의체 위원들의 장애인복지서비스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곧 대상자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장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군협의체의 실무분과가 전문성을 살려 지속적으로 읍 면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의미있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읍 면협의체의 특화사업이 더욱 다양화되고 사각지대가 해소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사진 제공 예정 보도자료 보도시점 배포 즉시 배포 2026년 6월 26일 12:00 국립횡성숲체원-잠실청소년센터 업무 협약 체결 - 청소년 대상 생태전환 숲 교육 캠프 확대 운영 담당 부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책임자 팀 장 최길웅 국립횡성숲체원 담당자 주 임 조혜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26일 잠실청소년센터와 청소년 대상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수도권 내 청소년들이 산림 생태적 가치와 숲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두 기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잠실청소년센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숲교육과 반려숲 가꾸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 대상 생태전환·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반려숲 가꾸기 활동 △잠실청소년센터 청소년 대상 산림교육·치유 참여 기회 확대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특히 국립횡성숲체원의 산림교육 인프라와 잠실청소년센터의 수도권 청소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세대 산림 에코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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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횡성군은 27일 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번 발대식은 아동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인식하고 아동의 목소리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7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위원 20명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앞으로 11월까지 아동권리 옹호, 정책 제안, 아동친화 환경 조성, 캠페인 기획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횡성군은 2024년 12월 도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아동이 직접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참여 구조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위원회는 아동 스스로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어, 아동의 권리와 의견이 행정 전반에 더욱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장”이라며 “도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의 성과를 바탕으로 아동이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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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협동조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온라인 홍보 및 판매 활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온라인 마케팅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광고 △온라인 배너 광고 △네이버 밴드 배너 광고 및 밴드 활성화 등이 있다.특히 단순한 포털 노출을 넘어 자체 온라인 밴드를 활성화함으로써, 유통단지 내 우수한 도매 상품의 전국 유통을 도울 방침이다.이번 지원을 통해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대외 인지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고객쉼터, 회의실, 바이어 상담실 등을 갖춘 ‘고객지원센터’를 조성해 특화상권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이어 지난해에는 ‘강서유통단지 한마음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을 다지기도 했다.진교훈 구청장은 “전통적인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단지가 온라인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자생력을 높이고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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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증평군의회 폐원식 개최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
[한국Q뉴스] 증평군의회는 26일 오전 11시 군의회 위원회실에서 제6대 증평군의회 폐원식을 개최했다.이번 폐원식은 지난 4년 동안 군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군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제6대 의회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의정활동 보고 및 영상시청, 재직기념패 전달, 의장의 송별인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윤성 의장은 “지난 4년간 대규모 단수사태 등 크고 작은 위기 속에서도 동료의원들과 함께 군민의 뜻을 받들어 쉼 없이 매진했고 보람과 아쉬움 속에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며 “3년 연속 지방의회 우수사례 선정 등의 성과를 밑거름 삼아 제6대 의정 발자취가 증평의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제6대 증평군의회는 임기 동안 총 44회, 363일의 회기 운영을 통해 의원발의 조례안 75건 등 총 43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군정질문 92건, 5분 자유발언 24건,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 250건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한편 제7대 증평군의회는 다음 달 2일 제21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선출할 예정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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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강서한울타리’ 통해 벼랑 끝 위기 청소년 보금자리 지켜냈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민·관 협력 사업인 ‘강서한울타리’를 통해 퇴거 위기에 놓인 청소년 가구를 구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구는 지난 2025년 4월,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으로부터 한 청소년 가구가 주택 경매로 퇴거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을 접수했다.이에 구는 관계 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법무법인 대륙아주는 무료 법률 자문과 소송 대리를 전담하며 든든한 법률 조력자로 나섰다.여기에 등촌7종합사회복지관의 공동 사례관리와 화곡본동 주민센터의 감정평가 비용 지원이 더해지면서 올해 1월 법원의 강제조정 결정을 이끌어냈다.이로써 해당 청소년 가구는 본인 지분에 따른 현금까지 정산받아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아울러 구는 강서주거안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향후 이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때까지 ‘디딤돌 주택’을 제공하는 등 후속 지원도 이어나가고 있다.강서구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위기 청소년을 구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지난 2024년에는 부모 이혼 후 14년간 양육비를 받지 못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위기 청소년 사례를 발굴, 강력한 법적·행정적 조치를 통해 미지급 양육비 약 1억 3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청소년 지원 법률 자문을 맡은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유진 변호사는 “저희 법률 지식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0년 시작한 ‘강서한울타리’는 위기 청소년 가정을 발굴하고 관계 기관이 협업해 의료, 교육, 주거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연계망 구축 사업이다.지금까지 380여명의 위기 청소년에게 약 2억 4500만원에 달하는 지원을 제공하며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왔다.현재 ‘강서한울타리’에는 법무법인 대륙아주를 포함해 이대서울·목동병원, 미즈메디병원, 강서필병원, 해빛아동청소년발달센터, 예인직업전문학교 등 52개 기관이 참여 중이며 올해 65개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해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최근 급증하는 심리·정서적 위기 청소년을 위해 상담 전문기관을 집중 발굴해 더욱 촘촘한 청소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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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조직 모두 함께하는 것”… 유동균 당선인, 업무보고회에서 소통 강조
[한국Q뉴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6월 25일과 29일 이틀간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점검한다.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된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구정 전반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4년간의 기조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마포구 각 국·소와 담당관뿐만 아니라 마포복지재단과 마포문화재단, 마포구시설관리공단 등 마포구 산하기관이 참여한다.보고회에서는 조직 구성과 인력 등 일반 현황을 비롯해 민선 9기 추진 전략, 주요 현안 사업과 재검토 대상 사업, 공약 검토 사항, ‘랜드마크’업무, 인수위 검토 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업무보고 첫날인 25일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 방안을 놓고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제안을 개진했다.보고회를 통해 구체화된 정책 구상은 향후 4년간 마포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되어 더 큰 혁신과 더 따뜻한 행복을 실현하는 구정 운영의 토대가 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행정은 한 사람의 생각만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의견과 지혜가 모일 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공무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서로 협력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구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나 개선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길 바란다”며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민선 9기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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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비 부담 덜어드려요… 마포구,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마포구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에너지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12월 31일까지 받는다.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에너지 사용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주민등록표 등본상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에 해당하거나 다자녀 세대인 가구다.다만,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 수급자인 경우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연료비 지원, 연탄쿠폰 또는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는 세대는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2026년 연간 총액 기준으로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1인 세대는 29만 5200원, 2인 세대는 40만 7500원, 3인 세대는 53만 2700원, 4인 이상 세대는 70만 13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민등록표 등본상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단,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바우처는 요금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가상카드 방식과 국민행복카드로 직접 결제하는 실물카드 방식 가운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가상카드는 하절기인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기요금 차감에 사용할 수 있으며 동절기인 10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차감에 사용할 수 있다.실물카드는 10월 3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전기·도시가스·등유·LPG·연탄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가 에너지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 대상 주민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필요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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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신중앙시장 물청소·배수구 정비 완료
[한국Q뉴스] 서울 중구가 지난 25일 신중앙시장에서 ‘클린데이’를 열고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이날 시장 상인과 주민, 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은 시장통로를 물청소하고 곳곳의 적치물과 배수구를 정비했다.클린데이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이어오고 있는 민관 협력 환경정비 활동으로 이번이 11번째다.상인과 주민이 함께 시장 환경을 가꾸며 깨끗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이번 클린데이는 장마철 대비에 집중했다.그동안 정기적으로 클린데이를 운영하며 일부 구간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다는 점을 확인해, 본격적인 우기에 앞서 선제적 정비에 나섰다.참여자들은 배수구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시장 곳곳의 적치물을 정비했다.신중앙시장 상인회는 지난 17일부터 유실되거나 파손된 배수구 덮개 50여 개를 새로 교체했으며 이날 물청소와 함께 배수 기능을 꼼꼼히 점검했다.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클린데이를 운영해 상인들이 주도하는 자율적인 청소 문화를 정착시키고 더욱 쾌적한 전통시장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한편 깨끗해진 시장에서는 장보는 즐거움을 더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신중앙시장은 ‘2026년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과 연계해 지난 24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운영한다.시장 이용객은 구매금액의 최대 33%, 1인당 최대 3만원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총 88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신중앙시장은 중구를 대표하는 생활·먹거리 시장이다.젊은 세대가 찾는 맛집들이 잇따라 들어서고 인근 ‘힙당동’상권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활기를 띠고 있다.지난해에는 2·6호선 신당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돼 접근성이 한층 좋아졌으며 ‘2023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은 전통시장의 매력을 높이는 기본 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상인, 주민과 함께 시장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신중앙시장이 더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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