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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교사 체력, 가르치는 힘’인문학 특강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22일 특수교육원 대강당에서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사 체력, 가르치는 힘’인문학 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교원들이 바쁜 교육활동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독서를 통해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지속적인 성장의 동력을 찾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강연자로 나선 이영미 작가는 ‘교사 체력, 가르치는 힘’을 주제로 독서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교사의 생각을 넓히고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을 깊게 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읽는 힘을 바탕으로 교사로서의 역할과 교육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응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교사의 성장은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뿐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교육을 돌아보는 과정에서도 이루어진다”며 “이번 특강이 교원들에게 독서의 가치를 되새기고 교육을 이어갈 새로운 힘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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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개막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청주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2026. 충북직업교육종합축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한편 직업계고의 교육활동과 창업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꿈이 다른 시작 결이 다른 인재를 키우는 직업교육’을 비전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중학생과 직업계고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50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열린다.청주농업고등학교 관악부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개회식에서는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직업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이틀간의 축제의 막을 올렸다.윤건영 교육감은 개회식에 참석한 뒤 창업동아리 체험 코너와 미래직업체험 코너 등을 둘러보며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활동을 살펴보고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축제는 △나눔마당 △체험마당 △학술마당 등 3개 마당으로 구성됐다.체험마당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직업을 만나다’를 주제로 건축 탐험, 원예, 실크스크린, 메타버스 가상현실, 반려견 훈련사, 드론 축구, 코딩, 로봇 댄스 등 다양한 미래직업체험 코너를 운영한다.취향직업백화점’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관련 직업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직업계고 입학 상담을 연계해 중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한다.나눔마당에서는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34개 팀이 참여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야외광장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동아리 공연도 이틀간 펼쳐진다.학술마당에서는 23일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16개 팀이 참가하는 창업아이템 발표대회와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의 ‘AI 시대, 대체 불가능한 나를 만드는 힘’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직업계고 교육연구회 자료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생각을 현실로 바꾸고 배운 것을 실제로 해내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직업교육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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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외고 학교 홍보물품 바자회 열어 네팔 홍수 피해 지역 지원
[한국Q뉴스] 충북외국어고등학교는 22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학교 홍보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교내 포린랭귀지존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자치회 홍보부가 주관해 국제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로 운영됐다.학생들은 교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학교 캐릭터 스티커 4종을 비롯해 학과 및 교표 배지, 학교 이름이 새겨진 담요 등 학교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홍보물품을 직접 제작해 판매했다.학생자치회 홍보부 학생들은 홍보물품 제작부터 바자회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직원들도 홍보물품을 구매하며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치활동이 학교 구성원 전체가 함께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난 8월 말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와 복지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국제사회의 재난과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자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학생들은 홍보물품 제작과 판매 과정에서 자치활동의 책임감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서 공동체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았다.김연웅 충북외고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작은 실천이 국경을 넘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를 바라보는 넓은 시야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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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고 방 탈출 게임이 영어 수업으로
[한국Q뉴스] 괴산고등학교는 22일 교내 교과교실과 특별교실에서 학부모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부모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배움 중심의 수업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부모와 사전 신청한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수업을 참관했다.공개수업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제2외국어, 예체능, 보건 등 전 교과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학년별 맞춤형 수업을 선보였다.특히 영어 교과 장은정 교사는 방 탈출 게임을 활용한 ‘수업 나눔 릴레이’로 학생 참여형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기술과 우리의 삶’을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문법을 진행해 단계별 힌트 획득에 방 탈출 기법을 활용해 학생들과 수업 참관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높였다.괴산고는 이번 공개수업에서 수렴한 참관 의견과 수업 나눔 결과를 교과별로 공유하고 향후 수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권은심 괴산고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학생들의 배움 과정을 공개하고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살펴보며 교수·학습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확대하고 학부모와 소통하며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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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고 책과 역사를 따라 떠나는 ‘언제나 책봄 인문기행’
[한국Q뉴스] 상당고등학교는 22일 괴산 일원에서 참가 희망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언제나 책봄 상당 인문기행’을 운영했다.이번 인문기행은 충북교육청의 ‘언제나 책봄 인문고전 독서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 서점과 역사·문학 현장을 직접 찾아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학생들은 괴산 ‘숲속작은책방’을 방문해 백창화 작가의 인문학 강연을 듣고 서점을 둘러보며 작은 책방이 지역사회에서 갖는 의미와 책을 통한 소통의 가치를 살펴봤다.이어 홍범식 고가를 방문해 1910년 경술국치에 항거해 순국한 일완 홍범식 선생과 그의 아들인 소설가 벽초 홍명희의 삶을 살펴봤다.학생들은 홍명희가 1919년 괴산 만세운동을 준비했던 장소를 둘러보고 그의 대표작인 소설 ‘임꺽정’의 문학적 의미를 알아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기행에 참여한 2학년 남기율 학생은 “지역의 작은 책방과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책과 문학이 우리 삶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우리 지역 출신 인물들의 삶을 새롭게 알게 돼 뜻깊었고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알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박호진 상당고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지역의 인문·역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책과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당고는 인문학 축제와 필사 마라톤, 독서 낭독 아침 방송 등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있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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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관리자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 나선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1, 22일 도내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장과 교육전문직원 6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관리자 다문화 교육 이해도 제고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이주배경학생의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학교 관리자의 다문화 교육 정책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교육과 이주배경학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경남교육청은 효율적인 연수 운영을 위해 동·서부권으로 나눠 연수를 진행한다.21일에는 동부권 336명이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22일에는 서부권 349명이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연수에 참석한다.주요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냉정초등학교 한경은 교장의 ‘이주배경학생 급증 시대, 학교 관리자의 역할’특강 △창녕 명덕초등학교 박현주 교사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교육·한국어교육 운영의 실제’ 사례 발표 △질의응답 등이다.한경은 교장은 경기도교육청 장학사와 장학관으로 근무하며 다문화 교육 정책을 담당했고 현재 한국다문화교육학회 교원분과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특강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의 증가 추이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살펴보고 다문화 사회에서 학교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모두를 위한 다문화 교육’의 실천 방안을 제시한다.이어 박현주 교사는 2025년 교육부 요청 경남교육청이 지정한 다문화 교육정책 연구학교인 명덕초등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한국어학급 운영과 ‘모두의 한국어’활용 사례,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교육 편성·운영 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다문화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주배경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문화 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다문화 교육은 이제 일부 학교의 특별한 과제가 아니라 모든 학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일상적인 교육”이라며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 온 첫날부터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부터 심리·상담, 진로·진학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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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상회담 후속 성과로 베트남에 K-닭고기가공품 수출 개시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4월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타결된 열처리가금육 위생·검역협상에 따라 베트남에 처음으로 K-닭고기가공품이 수출된다고 밝혔다.식약처는 10월 21일 전북 익산의 하림에서 개최된 K-닭고기가공품 베트남 첫 수출 선적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초도물량 수출품의 선적까지 직접 확인했다.참석자: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 하림, 익산시, 육계협회, 육가공협회, 검역본부, aT 등 베트남은 K-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고 2025년 기준 인구 1억명을 돌파한 동남아 핵심 시장으로 빠른 경제성장과 소비 트랜드 변화로 육가공품 소비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수출 유망국이다.이에 식약처 및 농식품부는 우리 축산물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4월 정상회담 당시 베트남 당국과의 적극 소통을 거쳐 열처리가금육 위생·검역협상을 최종 타결했고 산업 관계자 및 우리 농가가 현지 제품등록, 유통망 확보, 육계의 안정적 공급 등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 오늘 성과를 발굴한 것이다.베트남 육류시장 규모 : 77억불 110억불, 연평균 9.6% 성장 오늘 행사에서 하림은 연내 약 2톤의 닭고기가공품 초도물량을 수출한 이후 내년까지 총 70여톤을 베트남에 수출할 계획이라 밝혔다.닭고기가공품은 삼계탕 중심에서 너겟·닭강정 등 수출제품 다변화를 통해 2026년 8월 기준 전년 대비 39.5% 증가한 248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한 수출 유망품목으로 이번 베트남 진출을 계기로 시장 다변화를 통한 더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정부는 K-닭고기가공품이 동남아로 활발히 수출될 수 있도록 작업장 확대, 현지 마케팅 강화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밝히며 “닭고기가공품 외에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한-베 검역협력 MOU를 바탕으로 현재 베트남과 진행 중인 한우, 열처리 돼지고기 등 타 축산물에 대한 수출 협상도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이번 수출은 위생·검역협상 타결이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수출 대상국과의 규제 협력을 강화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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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현장과 함께 방향 찾는다
[한국Q뉴스] 농촌진흥청은 10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사)한국농업기계학회 2026년 추계학술대회 및 ISMAB 2026’에서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원칙에서 현장까지’를 주제로 특별 분과를 연다.ISMAB: 농업 및 생물시스템 공학을 위한 기계 및 메카트로닉스 국제 심포지엄 이번 특별 분과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 개발·활용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농업인·개발자·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듣는 자리다.농업 인공지능은 농업인의 의사결정뿐 아니라 작물·가축 관리, 농기계·로봇 작동 등과 밀접히 연결돼 있다.스마트팜, 농업용 로봇, 데이터 기반 재배 관리 등 농업 현장에 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인공지능의 안전과 신뢰 문제가 중요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 차원에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개발·활용을 위한 윤리 원칙과 공공부문 적용 방안 등을 마련하고 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농업 분야에서 고려할 주요 윤리, 신뢰성 요소를 검토하고 있으며 정책 기관, 인공지능 윤리 전문 기관, 농업 인공지능 기업, 스마트팜 농가, 대학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이날 특별 분과에서는 주제별로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생태계와 농업 분야 정책 방향 스마트팜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공지능, 기대와 우려 농업 특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과 윤리적 책임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을 위한 가이드라인 검토 방향 등이 발표된다.이어 ‘신뢰할 수 있는 농업 인공지능을 위한 현장 과제, 선언에서 이행으로’를 종합 토론이 있을예정이다.농촌진흥청은 이번 특별 분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관계 부처 정책 방향과 농업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업 분야 적용 방안을 모색할계획이다.농촌진흥청 농업선도전략과 김민영 과장은 “농업 현장에 인공지능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기술 성능과 안전성 확보, 책임 있는 활용 논의가 함께 이뤄져야한다,”며 “농업인과 개발자, 전문가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제 농업 현장에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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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정상회담 후속 성과로 베트남에 K-닭고기가공품 수출 개시!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 4월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타결된 열처리가금육 검역·위생협상에 따라 베트남에 처음으로 K-닭고기가공품이 수출된다고밝혔다.송 장관은 10월 21일 전북 익산의 ㈜하림에서 개최된 K-닭고기가공품 베트남 첫 수출 선적식에 참여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초도물량 수출품의 선적까지 직접 확인했다.참석자: 하림, 익산시, 식약처, 육계협회, 육가공협회, 검역본부, aT 등 송 장관은 선적식에서 “이번 수출은 불확실한 통상 환경 속에서 핵심 육류 수출시장인 베트남에 민관이 원팀으로 함께 협력해 얻은 뜻깊은 성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닭고기 산업 관계자들과 우리 농가의 노고를 치하했다.베트남은 K-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고 2025년 기준 인구 1억명을 돌파한 동남아 핵심 시장으로 빠른 경제성장과 소비 트랜드 변화로 육가공품 소비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수출 유망국이다.이에 농식품부 및 식약처는 우리 축산물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4월 정상회담 당시 베트남 당국과의 적극 소통을 거쳐 열처리가금육 검역·위생협상을 최종 타결했고 산업 관계자 및 우리 농가가 현지 제품등록, 유통망 확보, 육계의 안정적 공급 등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 오늘 성과를 발굴한 것이다.베트남 육류시장 규모 : 77억불 → 110억불, 연평균 9.6% 성장 오늘 행사에서 ㈜하림은 연내 약 2톤의 닭고기가공품 초도물량을 수출한 이후 내년까지 총 70여톤을 베트남에 수출할 계획이라밝혔다.닭고기가공품은 삼계탕 중심에서 너겟·닭강정 등 수출제품 다변화를 통해 2026년 8월 기준 전년 대비 39.5% 증가한 248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한 수출 유망품목으로 이번 베트남 진출을 계기로 시장 다변화를 통한 더 큰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정부는 K-닭고기가공품이 동남아로 활발히 수출될 수 있도록 작업장 확대, 현지 마케팅 강화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 밝히며 “닭고기가공품 외에도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한-베 검역협력 MOU를 바탕으로 현재 베트남과 진행 중인 한우, 열처리 돼지고기 등 타 축산물에 대한 수출 협상도 가속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식약처 오유경 처장은 “이번 수출은 위생·검역협상 타결이 우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수출 대상국과의 규제 협력을 강화해 K-푸드의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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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감염병혁신연합 ‘팬데믹 대비 엔진’ 부대행사 개최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10월 21일 서울 마곡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감염병혁신연합과 함께 ‘팬데믹 대비 엔진’부대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바이오 서밋’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종 감염병 대응 전략과 백신 연구개발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질병관리청-CEPI 부대행사 개요 ‘26년 10월 21일 15:30~17:15, 서울 마곡코엑스컨벤션센터 스퀘어볼룸B 질병관리청장, 국립보건연구원장, CEPI 이사회 제인 홀튼 의장, 안철수 국회의원, 차지호 국회의원, 국내외 AI·바이오 관계자 등 70여명 CEPI 3.0 전략 및 팬데믹 대비 엔진 소개,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구축 로드맵 공유, 팬데믹 대비 AI 허브로서의 한국의 역할 및 글로벌 협력 방안 패널토론 등 이번 행사에서는 감염병혁신연합의 팬데믹 대비 전략과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구축 계획을 공유한다.팬데믹 대비 엔진 : 신종 감염병 발생 시 병원체 분석부터 백신 후보 설계, 임상시험 예측까지 백신 개발 전 과정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플랫폼 행사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의 환영사와 안철수 국회의원의 축사, 차지호 국회의원의 ‘글로벌 공익을 위한 AI의 가능성’기조연설로 시작한다.이어 감염병혁신연합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팬데믹 대비 전략과 ‘100일 미션’을 소개하고 질병관리청은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패널토론에서는 △팬데믹 대비 아시아 AI 허브로서의 한국 및 △AI 비전의 지속: AI 기반 팬데믹 대비 미래 확보를 주제로 국제기구, 제약사, 연구개발 전문기관 등 관련기관이 모여 아시아·태평양 지역 PPX 협력 모델과 글로벌 연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은 백신 연구개발 데이터 통합과 AI 기반 항원설계 검증 등을 연계한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백신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국제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CEPI 및 글로벌 주요 기관들과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AI 기반 백신 연구개발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백신 신속 개발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AI 역량과 노하우를 글로벌 파트너와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PPX 협력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초고속 항원 설계 및 백신 개발 전주기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해 다음 팬데믹 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키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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