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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우슈 산타 동메달 2개 획득
[한국Q뉴스] 청주공업고등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학년 김하랑 선수와 유건희 선수가 각각 태권도 겨루기와 우슈 산타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태권도 겨루기 남자부 -54kg급에 출전한 김하랑 선수는 첫 경기에서 충남 대표 김하늘 선수를 2대 0으로 제압한 데 이어 8강전에서도 울산 대표 이수민 선수를 2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준결승에서는 경북 대표 조민기 선수에게 0대 2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김하랑 선수는 올해 ‘2026 타슈켄트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대회 -51kg급에서 1위를 차지해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그동안 쌓아 온 경기 경험과 기량을 발휘하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우슈 산타 남자 18세 이하부 65kg급에 출전한 유건희 선수도 동메달을 획득했다.유건희 선수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선수들과 경쟁하며 꾸준한 훈련으로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입상에 성공했다.이번 성과는 두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가 어우러진 결과로 청주공고 학교운동부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서종덕 청주공고 교장은 “전국체육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두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 큰 목표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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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교육 현장 외면한 일방적 재정 개편, 큰 혼란 초래”
[한국Q뉴스] 권순기 교육감은 10월 19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함께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이인선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를 잇달아 면담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깊은 우려를 전하며 국회 차원의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번 국회 방문은 시·도교육청과의 사전 설명이나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고 있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이 초·중등교육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약화시킬 우려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신중한 법안 심의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권순기 교육감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 교육 현장이 직면한 재정·인력 운용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현재 법정 정원 만큼 교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고 급식 인력 등 필요 인력 수요도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미래 교육 수요와 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재정 축소는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과거 의대 정원 증원 추진 당시의 진통을 예로 들며 “이번 개편안 역시 현장의 여건과 수용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지방교육재정의 근간을 바꾸는 중대한 정책인 만큼, 단순한 재정 논리를 넘어 교육계와의 충분한 소통과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번 개편안이 ‘예산부수법안’ 으로 지정되어 본회의에 자동 부의되는 절차에 유감을 표하며 국회 차원에서 본회의 자동 부의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현행 내국세 연동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끝으로 교육감은 “단순히 학령인구가 감소한다는 이유만으로 교육재정을 줄일 것이 아니라, 미래교육 전환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유지해야 한다”며 “경남의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국 시·도교육청과 함께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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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교사 대상 첫 보수교육 직무연수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장애학생의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과 특수교원의 행동중재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장애학생 행동중재 전문가 실천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한다.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이미 양성된 250명의 행동중재 전문가 중 신청을 받아 80명을 선발해 이들의 현장 대응력과 심화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첫 보수교육 연수로 운영된다.연수는 중부대학교 교육연수원과 협업해 비대면 원격연수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등에서 이루어지는 대면 집합연수를 병행해 운영된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행동중재 윤리 및 심화 이론, 위기행동 지원 △사례 기반 기능행동평가 및 선행·대체·후속결과 중재 설계 실습 △학교 현장 문제해결 중심의 컨설팅 및 팀 리더십 강화 등 실천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150시간 이상의 엄격한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과정을 거친 선생님들이 현장에서의 실천과 지도 역량을 더욱 고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첫 보수교육”이라며 “연수를 통해 특수교원들의 행동중재 실행력을 한층 더 극대화하고 장애학생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매년 50명의 행동중재 전문교사를 양성해 왔으나 체계적인 보수교육이 부족해 현장 교사들 사이에서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요구가 높았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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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전문성 강화 교육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0일 유보통합준비단과 교육지원청 유보통합 담당자 등 총 86명을 대상으로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을 활용한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곤지암 리조트에서 진행된 연수는 담당자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운영체계를 이해하고 이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 이해 교육 △보육업무 이관 준비 방안 협의 △유보통합 시범사업 지원 계획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지난 8월 경기도교육청에서 발간한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은 서로 다른 두 기관의 업무를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비교 정리한 자료다.관련 법령과 업무 기준 등을 나란히 담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업무체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연수는 해당 편람을 교재로 활용해 담당자들이 기관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이해하고 유보통합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박은희 유보통합준비단장은 “오늘 교육이 서로 다른 두 기관의 특성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잇는 유보통합을 내실있게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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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리더십 직무연수’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경기도 유·초등 교장 20명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초등 교장 리더십 직무연수’를 운영했다.20일부터 23일까지 제주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주배경 학생들의 교육기본권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다.연수는 세계시민교육, 지속가능발전목표, 다문화 학교경영 실천사례를 주제로 강의·토론·체험·네트워킹을 병행하며 전 과정이 기초영어로 진행되어 학교장의 글로벌 소통 역량도 함께 키운다.연수에서 유·초등 관리자들은 다문화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교육, 학부모·지역사회 협력 등 학교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급을 넘어선 협력 모델을 찾는다.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주배경학생까지 품는 포용적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대전환이 학교 현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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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지도 단속 기관 공동 순시로 서해 불법조업 대응 협력 강화한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중국 해경국과 공동으로 순시를 진행했다고밝혔다.한·중 공동 순시는 양국의 지도단속선이 함께 해상에서 어선의 조업 실태를 확인하고 불법조업에 대응하는 협력사업이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실시했으나, 순시 항로에 대한 양국 간의 이견 등으로 2023년부터 중단됐다.이후 양국은 ‘제25차 한·중 어업공동위원회’ 와 ‘2026년 한·중 지도 단속 실무회의’를 통해 재개에 합의해 4년 만에 공동으로 순시를 진행하게 됐다.이번 공동 순시에는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무궁화 42호’ 와 중국 해경국 북해분국 소속 ‘6501함’ 이 참여했다.양국 지도단속선은 잠정조치수역 내 주요 조업 해역을 함께 순시하며 중국 저인망어선 49척, 자망어선 26척 등 총 123척의 중국 어선 어업 허가 유무 및 불법 어구 사용 여부 등의 조업 실태를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중국 어선 3척에 대한 승선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공동순시를 통해 현장의 어업인들에게 한·중 양국의 불법조업 공동 대응 의지를 보여주어 조업규칙 준수를 유도하는 한편 양국 단속공무원들이 서로의 조사 방식과 절차를 이해하고 현장 협력 경험을 쌓음으로써, 불법조업에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김인경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이번에 재개된 공동 순시가 현장의 조업 규칙 준수와 불법조업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불법조업에는 엄정하게 대응해 서해 조업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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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산 공공비축벼 매입 검사 본격 시작
[한국Q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026년산 공공비축벼 40만 톤에 대한 매입검사를 실시한다. 10월 23일 경기도 포천시를 시작으로 각 도별 배정된 물량에 따라 전국 3천 여 개 검사장에서 12월 31일까지 진행될예정이다.2026년산 공공비축벼 매입량은 총 40만 톤으로 포대벼 28만 톤은 농관원 전국 130여 개 지원·사무소에서 직접 검사하며 산물벼 12만 톤은 지난 9월 7일부터 전국 미곡종합처리장과 건조·저장시설 365개소에서 민간 검사관이 수확기에 맞춰 검사하고 있다.농관원은 공공비축벼 매입 검사를 차질 없이 수행하기 위해 전국 검사관을 대상으로 매입요령 등 업무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매입검사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각 지역별 사전 품위 점검도 실시했다.농관원 김철 원장은 “출하 농가들은 출하품이 검사규격에 맞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면서 “매입현장 내 지게차, 운송차량 등의 이동 및 작업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매입 관련 종사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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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시대,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으로 대응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국립해양조사원은 10월 21일 부산에서 국립환경과학원, 국가기상위성센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2026 제8회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밝혔다.국립해양조사원을 비롯한 4개 기관은 천리안위성 2A호와 2B호의 활용도를 넓히기 위해 2020년부터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융·복합 활용 검·보정·자료교환 등의 분과를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콘퍼런스를 통해 주요 연구·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이번 콘퍼런스는 해양·환경·기상 위성 자료의 융·복합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후속 정지궤도 위성의 개발·활용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우주항공청, 부산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등 국내 위성·원격탐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한다.콘퍼런스는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천리안위성 2A·2B호의 검·보정 및 융·복합 활용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알고리즘 개선과 위성 자료 융합, AI·딥러닝 기반 보정 및 고해상화 연구 사례 등이 소개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후속 천리안위성의 개발·활용 전략을 다룬다.국립해양조사원, 우주항공청, 국립환경과학원, 국가기상위성센터가 정지궤도 해양·환경·기상 후속 위성의 개발 현황과 활용 전략을 발표한다.세 번째 세션에서는 위성 자료 융합의 시너지와 기후 위기 대응과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한편 콘퍼런스 참여 기관들은 10월 22일에 후속 천리안위성 5호, 6호 개발과 관련된 핵심 기후 변수 생산과 융·복합 활용 확대, 정밀 검·보정, 실시간 자료교환 등 세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장묘인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천리안위성 2A·2B호는 해양·환경·기상 분야에서 국민 생활과 정책을 지원하는 중요한 관측 자료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기술협력을 더욱 공고히하고 후속 천리안위성의 개발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해양 재해·재난 감시 역량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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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믿고 찾는 해외 한식당 만든다” 농식품부, 해외 한식당 경쟁력 강화 추진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글로벌 한식 수요 증가에 대응해 해외 한식당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한식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한식당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수립했다.최근 K-콘텐츠의 확산과 더불어 한식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뜨거워짐에 따라 해외 한식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해외 소비자의 한식 인지도는 2023년 60.0%에서 2025년 68.6%로 상승했으며 비빔밥·불고기 등 전통적인 한식뿐 아니라 치킨·떡볶이·김밥 등 일상적으로 즐기는 한식 메뉴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한식 인지도 : 60.0% → 65.7% → 68.6% 그러나 한식의 양적 확산 과정에서 한식에 대한 이해나 조리 전문성이 부족한 음식점까지 한식의 명칭과 이미지를 활용하면서 음식의 품질과 서비스 수준에 편차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어 왔다.이에 농식품부는 해외 한식당의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정·교육·홍보·식재료·전문인력 등 관련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계획이다.특히 기존 고급 한식당 중심의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를 대중적인 한식당까지 포괄하도록 확대·개편하고 현지기관 중심의 심사체계와 사후관리 제도를 도입한다.이를 통해 향후 5년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을 1,000개소까지 확대할계획이다.지정 문턱은 낮추고 품질관리는 촘촘하게 :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 확대·개편 농식품부는 기존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 개편을 통해 대중 한식당까지 넓게 포괄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해, 소비자들이 해외에서 제대로 된 한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예정이다.우선, 등급제를 도입한다.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위생 요건을 충족하는 한식당은 ‘추천 등급’ 으로 지정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위생과 함께 국산 식재료 활용 등 추가 요건을 충족하는 한식당은 ‘우수 등급’ 으로 지정한다.해외 현지 기관을 활용한 심사 체계도 마련키로했다.현행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제’는 셰프, 교수 등 국내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해 심사하는 방식이어서 지정 한식당을 확대하는 것에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aT 해외지사 등 현지 기관을 심사 운영 기관으로 선정해 제도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한식 메뉴 비중, 조리 전문성 등 정량지표 중심으로 평가기준도 개선한다.또한 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품질관리가 이루어지도록 3년의 지정 유효기간과 갱신제를 도입한다.매년 영업상태와 위생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지정기준에 미달하거나 중대한 위반 사항이 발생한 경우에는 지정을 취소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지정 한식당의 수를 확대해 대중적 한식당까지 포괄하는 동시에, 지정제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나갈계획이다.해외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한식 교육 : 온·오프라인 교육체계 구축 해외 한식당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리·위생·식재료 등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과 현지 대면교육을 연계한 교육체계를 구축한다.해외 한식당의 수요를 반영한 조리 매뉴얼과 교육영상 등을 개발하고 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한식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2027년 하반기까지 구축할계획이다.또한 해외 한식당 종사자들이 영업시간 외에도 쉽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의 ‘글로벌 한식당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교육과정은 10~20분 내외의 짧은 콘텐츠로 구성하고 조리·위생·식재료 관리 등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할예정이다.교육 이수실적은 한식당 지정·갱신·등급 상향 평가와 연계해 한식당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를 유도한다.아울러 재외공관 및 한국문화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전문가를 연계해 위생기준 및 마케팅 전략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미국 CIA, 이탈리아 알마 등 해외 유명 요리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해 한식 교육과정 개설을 확대하는 등 현지 조리인력의 한식 전문성을 높여 나갈계획이다.세계 어디서나 믿고 찾는 한식당 : ‘글로벌 한식당 맵’ 구축 등 홍보 및 인센티브 강화 해외 소비자들이 정부가 지정한 한식당을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 한식당의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높인다.‘글로벌 한식당 맵’을 구축해 국가·도시별 지정 한식당의 위치, 등급, 대표메뉴, 사진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하고 현지 지도·예약서비스와 연계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여러 한식당이 함께 참여하는 가칭 ‘코리안 레스토랑 위크’ 등 도시 단위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현지 미식 매체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홍보와 연계할예정이다.지정 한식당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강화한다.지정 한식당에는 교육·컨설팅, 식재료 조달정보, 전문인력 매칭 등 관계기관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우수 등급 한식당을 대상으로 우수셰프 등 국내 초청교육, 국제행사·프로모션 참여 등 추가적인 기회를 제공한다.해외 한식당을 국산 식재료 수출·전문인력 진출과 연결 : 전후방 산업 연계 해외 한식당이 국산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요처이자 한식 전문인력의 해외 진출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한다.해외 한식당 협의체 등을 통해 국산 식재료의 공동구매 수요를 발굴하고 국내 식품 수출기업과 현지 수입·유통업체, 해외 한식당 간 연계를 지원한다.국가별로 수입가능한 국산 식재료와 현지 공급업체, 납품 가능지역 등 식재료 조달정보도 체계적으로 제공해 해외 한식당의 국산 식재료 접근성을 높일계획이다.해외 한식당 협의체 : 해외 현지 한식당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간협력 조직, 지역내 한식당 의견 수렴, 한식 산업 동향 공유, 한식당간 네트워크 구축 등 활동 아울러 국산 식재료 사용 실적을 한식당 지정평가 및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해외 한식당의 국산 식재료 사용 확대를 유도한다.농식품부는 한식이 글로벌 식문화의 하나로 자리잡고 K-푸드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계 각국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리고 한식산업의 성장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내년부터 ‘수라학교’ 운영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며 ‘수라학교’ 와 해외 한식당 간 인력 매칭도 추진할계획이다.해외 한식당의 조리인력 채용수요를 파악해 교육생 및 수료자와 연결하고 지정 한식당을 해외 현장실습·인턴십 협력기관으로 활용하는 등 전문인력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한다. 현지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한식당 관리체계 구축 해외 한식당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공공기관-전문가-현장조직을 연결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농식품부는 외교부, 문체부 등 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지심사, 식재료 및 유통정보 제공, 교육연계, 한식당 홍보 등 역할을 분담한다.또한 국내외 셰프와 미식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K-Taste 자문단’을 구성해 한식당의 품질향상 및 현지 확산을 지원한다.현지 한식당 협의체 등 현장 네트워크를 강화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관계기관의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도 활성화해 나간다.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제1회 한식의 날을 맞이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한식대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한식 대축제를 앞두고 K-푸드의 세계화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했다”고밝혔다.이어 “K-푸드의 세계적인 인기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다. 지정제 개편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세계인이 믿고 찾는 한식당을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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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주요 정보 변경사항 공개
[한국Q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매 분기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공개하고 있음2026년 9월 말 기준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1개사의 신규 등록 및 2개사의 폐업으로 등록업체 수는 지난 분기 76개사에서 75개사로 줄었다.‘2026년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신규등록·폐업 현황’ 폐업업체 2개사의 폐업신고는 2분기에 했으나, 실제 폐업은 3분기에 이루어졌다.‘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업체 수 변경 추이’한편 2026년 3분기 동안 ㈜더라이프는 휴업신고를 했으며 해당 업체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휴업예정이다.이 외, 2026년도 3분기 동안 5개사에서 상호·대표자·대표번호 등 총 9건의 주요 정보를 변경했다.㈜바라밀굿라이프는 상호를 ㈜참좋은라이프로 변경하고 주소와 대표번호 및 전자우편주소도 변경했다.엘비라이프㈜는 대표자와 주소를 변경했으며 ㈜부모사랑 및 보람상조개발㈜는 대표자를 변경했다.더케이예다함㈜는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체결기관을 지급보증은행 6개사에서 7개사로 1개사를 추가했다.소비자들은 선불식 상조나 적립식 여행상품 등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계약업체의 영업 상태와 공제조합, 은행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의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 업체의 폐업, 등록 취소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특히 상호와 주소 등을 수시로 변경하는 사업자의 경우, 부실 위험 또는 사업중단 우려가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 거래할 필요가 있다.또한 공제계약 및 채무지급보증계약 등과 같은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는 폐업 등 사고 시 소비자가 납입한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 안전장치가 없으므로 이러한 업체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아울러 선불식 상조 및 적립식 여행상품 등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고 납입 후 사업자가 폐업하게 될 경우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을 통해 피해보상금을 받을 수 있고 상조상품 가입자의 경우 ‘내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면 피해보상금을 수령한 후 소비자가 다른 상조회사를 선택해 추가 부담 없이 상조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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