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우리 보건·의료 기업 혁신 기술, 국제협력을 통해 결핵 대응 현장으로
[한국Q뉴스] 외교부는 10.20. 우리 보건·의료 기업의 혁신 기술의 현지 도입과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사회 결핵 대응 수요와 연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자 Stop-TB Partnership과 ‘KoinXChange’행사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외교부 이규호 개발협력국장과 루치카 디티우 Stop-TB Partnership 사무총장을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 파트너 국가 및 WHO, Gavi, Unitaid 등 보건 분야 국제기구, 보건·의료분야 우리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Stop TB partnership’은 전세계 결핵 종식을 목표로 2001년 유엔 산하에 설립된 국제기구로 혁신 기술을 활용한 우리 기업 제품을 발굴해 기구 온라인 플랫폼에 등재하고 우리 기술을 현장 수요와 매칭하는 등 우리 기업의 진출을 지원중이 국장은 축사를 통해 결핵 대응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공동 과제인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우리 정부 차원의 지속적 기여 의지를 표명했다.아울러 우리 기업이 혁신 기술을 활용해 취약지역에서 주민들의 보건·의료 체계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결핵 퇴치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 사례를 설명하며 이러한 우리 기업의 혁신 역량이 전세계 보건·의료체계 접근성과 형평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밝혔다.한편 이번 행사 계기에 우리 정부는 Stop TB Partnership과 200만불 규모의 기여약정서를 체결하고 글로벌 결핵 및 호흡기 질환 팬데믹 예방·대비·대응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기구와의 다각적 협력을 통해 국제보건 연대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우리 민간의 혁신 역량이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에보다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예정이다.
2026-10-20
-
대통령이 이끄는 '국가관광전략' 위해 범부처·민간·지방정부가 머리 맞댄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0일 국무회의에서 ‘국가관광전략회의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밝혔다.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되는 ‘국가관광전략회의’를 전반적으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은 전부개정법령안은 10월 29일부터 시행된다.15개 부처 및 대통령비서실로 구성, 국가 핵심전략산업 ‘관광’ 육성 위한 범정부 민관협력체계 구축이번 전부개정법령안은 지난 4월 ‘관광기본법’ 개정으로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의장을 기존 국무총리에서 대통령으로 격상하면서 관광 진흥 민관협력을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마이스 관광 관련 전시산업을 총괄하는 산업통상부 장관과 관광 분야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유관 부처인 고용노동부 장관을 구성원으로 추가해, 총 15개 부처의 장이 참여한다.또한 대통령비서실 관광정책 보좌 수석비서관을 포함해 국정 지휘 본부 기능을 한층 강화한다.재정경제부 장관, 교육부 장관, 외교부 장관, 법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문체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산업통상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고용노동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해양수산부 장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기획예산처 장관.국무총리 소속에서 대통령 소속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 구성원 중 국무조정실장 제외전략회의의 간사는 기존 문체부 제2차관에서 문체부 장관으로 격상, 국가관광 정책 주무 부처의 장으로서 전략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전략회의 전 안건을 논의하는 기존의 ‘차관조정회의’는 ‘실무조정회의’로 개편하고 대통령비서실 관광정책 보좌 수석비서관이 의장을 맡아 부처 간 실효적인 조정 기능을 강화한다.민간과 지방정부도 국가관광전략 수립 체계에 포함, 정책 평가 및 환류 기능 신설전부개정법령안에는 관광정책 및 산업 전문가 20명 이내로 자문단을 구성하는 내용도 담았다.문체부 장관이 전략회의에서 방한 관광, 지역관광, 관광기반, 관광산업 등 세부 분야별 자문에 응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위촉한다.지방정부의 의견 수렴 및 협력을 위한 ‘지역관광진흥협의회’ 운영 근거도 마련했다.문체부 제2차관이 협의회의 위원장이 되고 광역지방정부의 부단체장이 위원이 되어 전략회의의 상정 안건을 논의한다.또한, 전략회의의 심의·조정 범위에 ‘관광진흥계획의 수립 및 추진실적의 평가·반영’에 관한 사항을 명시해, 부처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차기 계획에 반영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했다.최휘영 장관은 “대통령이 이끄는 전략회의를 통해 범부처·민간·지방정부가 힘을 합치는 우리나라 맞춤형 관광 민관협력체가 마련됐다. 이번 전부개정법령안은 ‘국가성장 전략산업’ 이자 ‘지역소멸의 돌파구’인 관광산업을 위한 강력한 정책 기반이 될 것”이라고밝혔다.
2026-10-20
-
통합돌봄의 지속가능성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와 합리적 재정분담 방안 모색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10월 20일 오후 2시, 비앤디파트너스에서 ‘제5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통합돌봄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재정과제’를 주제로 지방정부, 보건소, 연구기관 등 각계 전문가가 모여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정 확보 방안과 중앙·지방 간 합리적인 재정분담 방안을 논의했다.보건복지부는 그간 통합돌봄의 주요 정책과제에 대한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해 왔다.통합돌봄의 현재와 미래, 대상자, 전달체계, 공급 인프라, 지역사회 협력 등 주요 쟁점을 폭넓게 논의해 왔으며 이번 제5차 포럼을 끝으로 포럼을 마무리했다.제5차 포럼에서는 그간 논의된 정책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합리적인 재정분담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했다.첫 번째 발제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영숙 연구위원이 ‘2027년 통합돌봄 예산과 재원확보 방향’을 주제로 예산과 관련 재정사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향후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회계·기금, 포괄보조금 등 다양한 재원 확보방안을 제시했다.두 번째 발제에서 전남연구원 오병기 박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지방재정 쟁점과 대응과제’를 주제로 지역별 돌봄 수요와 재정 여건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을 분석하고 국고보조금 배분기준 개선과 광역·기초 간 재정분담 조정, 권역별 공동운영 방안 등을 제안했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변재관 돌봄과 미래 정책위원장을 좌장으로 재정·지방행정·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지방정부 관계자, 언론인 등이 참여해 통합돌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적 과제와 개선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번 포럼은 현장 참석과 함께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통합돌봄이 국민의 일상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과 함께, 이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다양한 재원 확보와 재정분담 방안이 제시되어 온 만큼, 이번 포럼이 실제 적용 가능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20
-
순천만 야생조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첫 검출
[한국Q뉴스] 기후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즉시 농식품부와 질병관리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검출지역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 지역의 야생조류 폐사체 수색, 철새 정밀조사 등 특별예찰과 관할 지방정부에 현장 소독 및 출입통제 등 긴급 방역조치를 요청했다.농식품부는 바이러스 검출 지점 반경 10km 이내에서 사육하는 가금에 대해 이동통제, 정밀검사와 전화예찰을 실시한다.특히 검출 지점이 위치한 순천만 수변 3km 이내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관계시설에 대해서는 앞으로 일주일간을 일제 소독주간으로 정해 집중 소독을 펼칠계획이다.아울러 국민에게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전파·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안내했다.먼저, 철새가 많이 모이는 하천·저수지·갯벌 등 철새도래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 야생조류와의 접촉을 피하고 신발·차량의 소독과 귀가 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가금농가 출입은 삼가야한다.또한, 야생조류 폐사체나 이상행동을 보이는 조류를 발견하더라도 직접 만지거나 이동시키지 말고 관할 지방정부나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으로 즉시 신고해야한다.관할지방정부 또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가금농장 관계자들은 외부 사람·차량의 출입을 차단하고 농장 내외부를 매일 소독하는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나가는 한편 평소보다 사육하는 가금이 많이 죽거나 알을 덜 낳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야한다.기후부 이채은 자연보전국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야생조류의 이동경로와 바이러스 발생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현장 대응역량을 높혀 나가겠다”고밝혔다.농식품부 이동식 방역정책국장은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되면서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 상황”이라며 “가금농가와 축산관계자분들께서는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0
-
지방에 더 두터운 지원 객관적 기준의 ‘지방우대지수’ 마련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지방우대지수 마련에 관한 규정을 담은‘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2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밝혔다.아울러 지방우대지수의 구체적인 산정 기준과 활용 방안 등을 규정하는 ‘지방우대지수 운영 및 관리 규정’고시 제정안도 10월 21일부터 12일간 행정예고된다.그동안 대한민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압축성장을 이루었으나 수도권 집중이 지나치게 심화되면서 지방의 성장 잠재력이 약화됐다.이에 행정안전부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예산처, 산업통상자원부, 지방시대위원회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지방우대지수의 구성 및 활용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해 왔으며 지방정부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지방우대지수를 마련했다.한편 지난 10월 19일 지방시대위원회는 제32차 지방시대위원회를 개최해 지방우대지수 마련에 대해 심의·의결한 바 있다.지방우대지수는 국가가 지방정부의 여건을 고려해 지방우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서울과의 거리, 지역 발전정도, 지역 소멸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한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일반적 기준이다.우리나라의 인구·일자리·기반 시설 등 주요 기능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을 고려해 서울과의 공간적 거리에 따른 지역 여건 차이를 지표에 반영했다.이에 더해, 지방시대위원회가 마련한 44개 균형발전 지표를 연계해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 수준을 함께 고려했다.특히 지역소멸 위기가 가시화되어 즉각적·적극적 조치가 필요한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우대가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고시 제정안에는 지방우대지수의 활용·관리 기준과 함께 지수 산정 결과를 바탕으로 229개 시군구를 4개 권역으로 구분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앞으로 중앙 부처는 권역별 지방정부 구분 현황을 활용해 소관 사업·정책의 특성에 적합한 지방우대 수준과 방식을 마련하게된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지방우대지수의 운영·관리 기준과 229개 시군구의 권역 현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확정·시행할예정이다.행정안전부는 지방우대지수가 2027년부터 정부의 정책 전반에 본격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의 취지와 활용 방안을 중앙 부처에 지속해서 안내하고 각 부처가 소관 정책·사업에 적합한 지방우대 방안을 적극 발굴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각 부처가 재정 사업뿐만 아니라 세제·규제·조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방우대지수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간 격차를 고려한 지방우대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부처별 또는 정책·사업별로 지역 우대 기준을 마련하는 부담을 줄이고 객관적 기준에 따른 범정부적 지방우대 원칙을 확대·적용해 나갈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는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을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지수를 최초로 마련했다”며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지방우대지수가 국가 정책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도록 해 국가균형 발전과 지방주도 성장의 실질적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0
-
정신의료기관 입·퇴원 절차 16종 주요서식,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국어로 정확히 이해하고 권리 보장받는다
[한국Q뉴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내 거주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입·퇴원 관련 주요서식을 7개 언어로 번역해 배포했다.국내 체류외국인은 2025년 12월 기준 278만 3,247명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우즈베키스탄어, 타갈로그어, 크메르어번역 서식은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입·퇴원 전 과정에서 환자에게 반드시 고지해야하는 서식으로 권리 고지서 및 입원에 대한 환자 의견진술서 등 주요서식으로 구성되어 있다.이에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019년 영어 번역을 시작으로 제공 언어와 서식 종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기존에 번역되지 않은 서식까지 범위를 확대해 입원부터 퇴원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번역본을 마련했다. 이번 입·퇴원절차 안내 서식은 현장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 번역기관의 1차 번역 완료 후 다문화가정 상담 통역 활동가 등 실제 해당 언어 사용자가보다 적절하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수정하는 등 세심한 검토를 거쳐 완성했다.이를 통해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국내 거주민도 입·퇴원 과정에서 자신의 권리와 입·퇴원 절차를 모국어로 정확히 이해하고 필요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정신건강센터는 다국어 번역 서식이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전국 정신의료기관에 홍보 포스터를 배포했으며 관련 학회·협회 및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이용 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할예정이다.이번 다국어 번역 서식은 국립정신건강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국립정신건강센터 남윤영 센터장은 “언어로 인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과정에서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입·퇴원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글이 서툰 환자들도 본인의 법적 권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적으로 안내하고 유관기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밝혔다.
2026-10-20
-
세계 게임 산업을 선도할 대표작 제작부터 인디게임·청년 인재 육성까지, 2027년 게임 예산안 지원 방향 논의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20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게임 분과 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도 게임 분야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와 지원 방향을 게임업계와 공유한다.아울러 편성된 예산이 실제 현장에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방향과 제도개선 상황을 함께 논의하고 추가로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업계 의견도 수렴한다.회의에는 김영만, 유승현, 이승훈, 조영기, 황성익, 황승흠 위원 등 게임 분과 위원 6명이 참석한다.먼저 세계 시장을 겨냥할 차세대 ‘케이-게임’을 발굴하기 위해 ‘글로벌 프론티어 제작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 27년에는 2개 게임을 선정해 각각 30억원을 지원하며 선정된 게임은 최대 2년간 총 6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현재 중소형 게임 위주의 제작 지원에서 나아가 제작비 규모가 큰 게임의 제작을 지원, 게임 산업의 허리를 튼튼히 할예정이다.아울러 게임 산업의 뿌리인 인디게임 창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을 올해 93억원에서 내년 정부안 138억원으로 확대하고 사업 지원 규모도 인디게임 130개에서 200개로 크게 늘린다.올해 처음 경쟁 방식으로 사업을 변경한 후, 지원사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을 고려해 내년에는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 평가 일정, 인력 등을 충분히 보완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일계획이다.게임 산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인재가 현장에서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청년인턴십 사업도 대폭 확대한다.올해 예산인 10억원을 내년 정부안에서 66억원으로 늘려’ 27년에는 청년인턴십을 최대 500명까지 지원할예정이다.이를 통해 게임 산업에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현장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사의 인력 확보 부담은 덜어 청년 인재가 게임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중소 게임사의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돕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예산도 올해 41억원에서 내년 정부안 64억원으로 증액, 내년에는 70개사까지 입주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케이-게임’ 이 세계 어디서나 경쟁할 수 있도록 수출 특화 이용권 사업인 ‘게임더하기’를 비롯한 해외 게임박람회 참가 등 유통지원에도 107억원을 편성해 해외 진출을 촘촘히 지원한다.풀뿌리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스포츠 지역리그 확대 등을 통해 이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과 게임 산업 제도개선 현황도 논의한다.이와 관련해 문체부는 게임사의 지식재산을 침해하는 불법 게임 사설서버에 대한 긴급차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적발 이후 차단 요청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최대 15일에서 현재 3~5일로 단축했다.또한 지난 7월에 발의된 불법 게임 사설 서버 관련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불법 게임콘텐츠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 도입 예산도’ 27년 정부안에 반영한 상황이다.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긴급차단 제도 도입, 시정명령 가능 대상에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사업자 추가, 처벌 수준 상향 및 반의사불벌죄 규정 등 불법 게임 사설 서버 운영에 대한 사전 차단 및 사후적 제재 강화최휘영 장관은 “한국의 상상력과 기술력이 세계인의 경험 속에서 확장하면서 ‘케이-게임’ 이 ‘케이-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수출을 이끌고 있다.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창작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정부안에는 게임 제작부터 청년 인력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담은만큼 게임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
2026-10-20
-
한·미·일 동아시아 에어로졸 복사강제력 불확실성 줄인다
[한국Q뉴스] 국립기상과학원은 현재 추진 중인 관측 기반의 에어로졸 복사강제력 산출 연구 소개, 챔버 실험 결과 등을 발표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위성 및 지상 관측 에어로졸/구름자료 분석, 미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연구소는 동아시아 지역에 대한 수십 년 규모의 미래 지구시스템 고해상도 예측모델실험 결과 분석, 일본해양연구개발기구는 일본의 지상 관측자료 분석 등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이를 통해 관측자료와 기후모델 결과를 비교하고 동아시아 에어로졸의 특성과 복사효과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할계획이다.강현석 국립기상과학원장은 “에어로졸은 지구의 복사수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후변화 전망의 주요 불확실성 요인 중 하나”며“이번 행사가 관측자료와 기후모델 결과의 비교·검증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의 에어로졸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은“이번 행사는 국가 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검증하는 논의가 이뤄지며 동아시아 지역의 기후변화 현황을 한·미·일 3개국이 함께 되짚어 보는 중요한 자리”며“기후변화는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기에, 우리나라가 국제 협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선진국과 국제 선도 연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더불어“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기후변화와 같은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고자 임무 중심 연구 체제로 전환했으며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현안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대응하기 위한 국제 연구 거점으로 거듭나겠다”고말했다.
2026-10-20
-
경기도교육청, ‘2026 RAS, 경기 학생예술축제’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원, 지역 사회가 함께 하는 예술축제 '2026 RAS, 경기 학생예술축제'를 개최한다.20일부터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RAS ON 예술로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경기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들이 그동안 다져온 예술적 결실을 함께 나누고 즐기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다.음악회와 전시회로 구성된 '2026 RAS, 경기 학생예술축제'는 음악회 1000여명, 전시회 9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전시회는 20일부터 27일까지 경기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예술중점학교, 학교갤러리·예술공감터, 아트온스쿨 등을 운영하는 학교들의 풍성하고 다채로운 작품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전시 작품은 회화를 비롯해 입체, 설치, 디자인, 공예, 애니메이션 등 104점의 작품이 전시된다.음악회는 20일과 21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오케스트라 9팀, 국악 5팀, 합창 5팀, 뮤지컬 2팀, 밴드 4팀이 참여한다.특히 밴드 팀은 공연의 성격에 맞게 야외 공간인 열린 무대에서 공연한다.'RAS 경기 문예체 교육'은 독서 예술, 스포츠의 균형을 통해 학생들의 생각하는 힘, 감성의 힘, 건강한 신체의 힘을 균형 있게 키워나가는 경기도교육청의 대표적인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이종윤 경기도교육청 라스교육과장은 “'2026 RAS, 경기 학생예술축제'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스스로를 표현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학생들이 삶 속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제천여고 롤러부, 전국체전서 금메달 3개 획득
[한국Q뉴스] 제천여자고등학교는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롤러부가 금메달 3개를 획득하고 박가은과 전하율이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박가은과 전하율은 롤러 계주에서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종목에서도 각각 정상에 올랐다.박가은은 10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전하율은 경기 중 일정 구간마다 최하위 선수가 탈락하는 E1만m에서 우승을 거두며 두 선수 모두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씩을 목에 걸었다.특히 제천여고 롤러부는 단거리와 장거리, 계주에서 고르게 금메달을 획득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두 선수는 개인 기량뿐 아니라 계주에서의 협동심까지 발휘하며 그동안 쌓아온 훈련의 성과를 입증했다.김학송 제천여고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하며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선수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 주신 지도자와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