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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고 학생 주도 생태환경 프로그램 ‘티갈 리더십 캠프’ 운영
[한국Q뉴스] 서전고등학교는 26일과 27일 이틀간 교내 상상제작실에서 학급 생태환경부장과 희망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6. 티갈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은 티갈 리더십 캠프는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서전고등학교의 대표 생태·환경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는 학생회 생태환경부 추진단이 행사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도하며 학생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다가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앞두고 열린 이번 캠프에서 학생들은 지구를 위한 자원 절약을 주제로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탐구했다.첫날에는 범지구적 자원 위기와 지역 생태계의 연관성에 대한 학생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 모둠별로 주변의 자원 낭비 사례를 조사하고 해결 과제를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모둠별 탐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원 순환 실천 방안을 발표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눴다.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 리더십 캠프 결과물로 교내에 도입된 투표형 쓰레기 수거함 캠페인의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됐다.발롯빈은 투표 방식으로 쓰레기를 버리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 참여를 유도하는 참여형 쓰레기 수거함으로 학생들은 교내 쓰레기 감소 효과를 거둔 선배들의 활동을 참고해 학교 내 자원 절약 실천 방안을 활발히 논의했다.캠프를 주관한 이재준 학생회 생태환경부장 학생은 “지구적 자원 위기 문제를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로 연결해 생각해 보며 자원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됐다”며 “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들이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카드뉴스 제작과 학급별 홍보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환경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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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고 세대공감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한국Q뉴스] 단양고등학교 학생 40여명은 세대공감 동행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27일 지역 아동센터와 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올해로 2회째 운영되는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어린이와 어르신 세대와 함께 어울리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아동센터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활동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요양원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교감을 이어갔다.특히 학생들은 봉사활동 내용과 운영 방법을 직접 고민하고 준비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했고 활동 과정에서도 어린이와 어르신들에게 먼저 다가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대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박승룡 단양고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과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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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공동체 기반 환경교육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원의 지역 기반 환경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27일 환경교육센터와우 상생마당에서 2026. 지구지역 환경교육 교원 연수 1기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충북교육청 환경교육 비전인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는 환경교육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지역사회와 연결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 공동체 활동 등을 학교 환경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연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총 3기에 걸쳐 운영된다.1기 과정은 환경교육과 커먼즈 탐색을 주제로 27일과 7월 1일 두 차례 운영된다.커먼즈는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고 가꾸는 공간과 자원, 공동체 활동 등을 의미한다.이날 연수에서는 안새롬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박사가 환경교육과 커먼즈 함께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참가 교원들은 환경교육과 커먼즈 개념을 학교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고 지역 기반 환경교육의 실천 방향과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7월 1일에는 홍덕화 충북대학교 교수가 사례로 만나는 커먼즈를 주제로 지역 기반 환경교육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하반기에는 2기와 3기 연수를 통해 지역 공동체 기반 환경 현장 탐방과 커먼즈 탐구·공유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들의 환경교육 실천 사례 공유와 학교 현장 적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지역의 삶과 환경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환경교육 실천 과정”이라며 “교사들이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환경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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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분평초에서 ‘다채움 2.0 기반 연구학교 수업 공개’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은 27일 청주 분평초등학교에서 다채움 2.0 기반 연구학교 수업 공개를 운영하고 다채움 플랫폼을 활용한 학생 주도형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공개수업은 다채움 플랫폼 기반 학생 중심 활동을 통한 학생 주도성 신장을 연구 주제로 다채움 2.0이 실제 교실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분평초는 전 학년 공개수업을 통해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다채움 활용 수업을 선보였다.1~2학년은 그림책과 감정출석부 등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3~4학년은 우리 동네와 지역 국가유산을 조사해 소개자료를 만드는 사회·미술 융합 수업을 운영했다.5~6학년은 독도와 환경 문제 등 사회적 주제를 디지털 자료와 홍보물로 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 참여와 협력 중심 수업을 펼쳤다.특히 박현 교사의 우리 지역 국가유산 소개자료 만들기 수업은 지역 연계형 융합 수업 사례로 눈길을 끌었다.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국가유산 안내도와 포스터를 다채움 2.0의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해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발표와 피드백을 주고받았다.또한 자유게시판 기능을 활용해 작품을 게시하고 댓글로 의견을 나누며 동료 평가 활동도 진행했다.분평초는 이번 수업 공개와 함께 △교사·학생·학부모 역량 강화 △학년별 다채움 활용 학습 △채움 멘토링 프로그램 △학생자치회 중심 다채움 기반 행사 등을 연구과제로 추진하며 학교 현장 전반에서 다채움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이번 분평초 수업 공개는 다채움 2.0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 참여와 협력 중심 수업으로 의미 있게 활용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채움이 안정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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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학부모 독서교육 지원’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26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학부모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독서 활동 지원과 학부모의 자녀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장애인복지관 사업 연계 독서자료 지원 △특수교육대상 학생 독서 체험프로그램 공동 운영 △장애 이해 교육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이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의 독서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 없이 독서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함께 장애 인식 개선 및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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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래 산업 인재 키운다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26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직업계고 첨단산업 관련 학과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로보틱스 미래 인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디지털 관련 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중심 교육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해 미래 산업 분야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이번 과정은 △인공지능·디지털 산업 분야 이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자격증 연계 교육 △빅테크 기업 산업 동향 체험 △현장 전문가 실무 지도 등 산업 수요 기반 실무 교육 중심으로 구성했다.특히 글로벌 빅테크 기업 산업 현장 체험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자격증 연계 교육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단순 진로 체험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산업 수요와 미래 기술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흐름을 이해하고 진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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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선수단,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또 한번의 눈부신 성과 달성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북학생선수단이 금메달 40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37개 등 총 1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특히 금메달 40개를 획득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인 금메달 44개에 이어 충북 학생체육의 전국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롤러와 육상, 체조, 수영, 역도, 씨름, 조정 등 개인 기록 종목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태권도와 유도, 씨름, 레슬링, 복싱 등 체급 종목에서도 선전했다.또한 핸드볼과 럭비, 펜싱, 소프트테니스, 테니스, 농구 등 단체 종목 선수들도 뛰어난 경기력을 펼치며 충북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다관왕 선수도 다수 배출됐다.역도 남중부 원평중학교 박건민 선수와 봉명중학교 양근영 선수, 롤러 남중부 단성중학교 김단율 선수가 각각 3관왕에 올랐다.또한 육상 남초부 탄금초등학교 류도형 선수, 수영 남중부 충북체육중학교 조연우 선수, 대소중학교 정현택 선수, 펜싱 남중부 서현중학교 이건이 선수는 2관왕을 달성했다.충청북도교육청과 충청북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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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 안착 ‘속도’ 모니터단 출범·행정실장 연수 운영…정책 개선 사항 발굴 중점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3월 전면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 19일 보성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모니터단’을 출범한 데 이어 21~22일에는 행정실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복지·학습·심리·돌봄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학생지원 체계다.기존 사업의 개별적 운영을 넘어 학생 중심으로 촘촘하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정책 모니터단은 교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정책 방향 안내, 현장 의견 공유, 모니터링 활동 계획 논의 등이 진행됐다.정책 모니터단은 앞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해 정책 제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어 진행된 행정실장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에서 행정실의 역할과 협업 방안,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등이 논의됐다.특히 학생 지원 과정에서 행정과 교육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는 개념이 아니라, 기존 학생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연결하는 체계”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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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선수단,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열정 빛났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16개 등 총 4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38종목에 총 806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육상, 사격, 태권도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최우수선수 4명, 대회신기록 1명을 배출했다.특히 사격 종목에서는 김대현 학생이 개인전에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획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김대현 학생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종목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며 이번 대회 전남 선수단의 대표적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수영 종목에서는 박별 학생이 수영종목 자유형 100m에서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을 발휘하며 깜짝 금메달을 차지해 큰 감동을 안겼다.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와 강한 정신력으로 값진 결과를 만들어 전남 수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단체종목으로는 순천대석초 배구팀이 끈끈한 조직력과 탄탄한 수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로 강팀들과 접전을 펼치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특히 선수들 간 유기적인 호흡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순천이수중 야구팀 역시 투·타의 고른 활약과 집중력 있는 플레이를 바탕으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패배 이후 전력 보강과 웨이트 트레이닝에 힘쓰며 기량을 끌어올렸고 이번 대회에서 설욕에 성공했다.최우수선수로는 사격 종목의 김대현과 태권도 종목의 강현우, 박다원이 선정됐다.김대현 학생은 “대회신기록과 금메달이라는 좋은 결과가 나와 정말 기쁘고 항상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서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 통합 이전 마지막 전국소년체육대회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전남 학생선수들은 하나 된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전남 학생체육의 자긍심과 미래 가능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전남 학생체육의 가능성과 저력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종목,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선수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 글로컬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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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 ’ 실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을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을 넘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능정보서비스: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거나 다양한 생활·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웰빙’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목적에 맞게 활용해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경남교육청은 이에 공모전 주제를 ‘함께 만드는 디지털 웰빙, 모두가 주인공 되는 작은 실천’ 으로 정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특히 공모전 주제에 담긴 ‘주인공’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의 세 가지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주’는 인간 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윤리를 실천하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교육을, ‘인’은 개인의 속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의미한다.‘공’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인공지능·디지털 시민 교육의 기치를 담고 있다.공모 분야는 슬로건 분야와 실천 과제 분야로 나뉜다.슬로건 분야는 ‘디지털 웰빙’의 의미와 건강한 디지털 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문구를 공모한다.실천 과제 분야는 학생·학부모·교원 개인 또는 팀이 직접 디지털 웰빙 실천 과제를 정해 일정 기간 실천한 뒤 사진, 짧은 동영상 등 결과물과 실천 소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공모전은 학생자치회 중심의 디지털 사용 규칙 만들기, 학급별 디지털 쉼 활동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실천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모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구글 설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경남교육청은 분야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10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는 6월 24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슬로건과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원은 물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웰빙’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마련해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디지털 기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조절하며 건강하게 활용하는 능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디지털 웰빙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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