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이웃사랑 들깨 모종 식재

김덕수 기자
2026-06-28 18:04:03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이웃사랑 들깨 모종 식재 (단양군 제공)



[한국Q뉴스] 단양군 적성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들깨 모종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2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른 새벽인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적성면 현곡리 500여 평 규모의 밭에서 들깨 모종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식재한 들깨 모종은 지난 한 달 동안 이상혁 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직접 물을 주고 관리하며 정성껏 키운 50판, 약 8000본이다.

특히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마음으로 직접 모종을 기르고 식재까지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심은 들깨는 가을에 수확한 뒤 들기름으로 가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혁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키운 들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