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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 전남 학생들, 태국서 K-컬처 알렸다
[한국Q뉴스] 이번 활동에서 학생들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체험 부스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K-팝 댄스와 밴드 공연을 중심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을 펼쳤다.학생들은 사전 캠프와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공연 구성과 체험 콘텐츠를 스스로 준비하며 자기주도적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워왔다.특히 푸켓 버케이셔널 컬리지 학교에서 K-팝 댄스와 밴드 연주 공연이 진행되어 한국 대중문화를 소개하고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교류했다.또한 전통놀이 체험부스에서는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 한국의 전통 놀이를 즐겼고 노리개 만들기와 팔찌 만들기 활동도 진행됐다.K-푸드의 매력을 알리는 체험부스도 운영됐다.학생들은 떡볶이, 불고기덮밥, 한국식 음료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소개하며 태국 학생들과 함께 맛보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이 외에도 한글 이름 써주기 체험, 포토존, 한국 관광지 및 학교생활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현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학생들은 직접 제작한 굿즈와 기념품을 교환하며 우정을 나누며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이어갔다.윗타야캐츄 푸켓 버케이셔널 컬리지 총장은 “양국 간의 교류한 지식, 기술, 문화가 모든 참가자들에게 유익하고 우호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토사폰 테프부트 푸켓 주한한국명예대사는 “태국과 대한민국 간의 교육 협력 및 문화 교류 증진에 기여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양국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말했다.옥윤옥 기획운영부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과 체험 활동을 통해 세계 속에서 한국 문화를 알리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주도 국제교류 활동을 적극 지원해 미래 사회를 이끌 글로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국제교류와 AI 기반 미래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학생 중심 프로젝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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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사전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27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연결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15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학년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 앞서 참여기업의 주요 직무와 채용 정보를 학교와 학생에게 미리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별 희망 직무와 적성에 따른 기업 연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38교 중 36교가 참여했으며 학생 110명과 교직원 80명 등 총 190명이 참석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취업박람회가 단순한 일회성 채용 행사가 아니라, 사전 정보 제공과 학생 상담, 기업-학생 연결, 현장 면접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취업 지원 과정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준비를 도왔다.설명회에는 에프앤에이치, 아라, 하나마이크론, 오엔, SFA 반도체, 웅진보안시스템, 네패스, 한국후꼬꾸, 블루원 골프앤리조트, 에프엔바이오, 화성엔지니어링, 서울검사, 부공산업 총 13개 기업이 참여했다.각 기업은 △주요 사업 분야 △근무지 △직무 내용 △채용 예정 인원 △지원 시 준비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생과 학교 관계자의 기업 이해를 높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얻는 것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고 자립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이정표”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5월 29일까지 행사 참여기업을 확정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학교별 기업-학생 연결 및 서류 제출을 진행한다.이후 7월 3일 면접 대상자를 안내하고 7월 15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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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이주배경 특수학생 맞춤형 지원 전문가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 전문가협의회를 27일 온양중앙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특수교육의 첫 방향을 잡고 현장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협의회에는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관계자, 아산교육지원청 및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교감, 특수교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번 논의의 핵심은 이주배경학생의 ‘단순 언어 문제’ 와 ‘장애 특성’을 구분하는 것이다.한국어 사용의 어려움, 문화 차이, 학습 결손 등이 장애와 섞여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참석자들은 학생의 언어·문화적 배경과 발달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단·평가 체계와 학교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앞서 지난 20일에는 교육부장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인 아산남성초를 방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어 수업 참관과 함께, 한국어 수준 진단부터 맞춤형 학습까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한국어교육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 시연이 진행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 증가로 언어·문화 차이뿐 아니라 특수교육 지원까지 동시에 필요한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학생별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한국어교육, 상담, 특수교육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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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문서중앙화시스템’ 도입 완료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문서중앙화시스템’도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문서중앙화시스템은 직원 개인 PC 중심의 문서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문서의 통합 관리와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4월 순차적으로 추진됐다.문서중앙화시스템은 각종 업무자료를 직원 개인 PC 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서 통합 관리하는 방식이다.주요 기능은 △ 중앙 저장소 기반 문서 통합 관리 △ 부서별 공유 폴더를 활용한 협업 기능 △ 문서 변경 이력 자동 저장 △ 폴더 단위 업무 인계 △ 사용자 권한 기반 열람 통제 △ 외부 반출 승인 절차 △ 랜섬웨어 등 이상 징후 발생 시 접근 차단 등이다.특히 직원들은 사무실은 물론 외부에서도 동일한 업무 환경에서 문서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기반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업무 수행과 행정업무의 연속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증서 기반 접속과 사용자 권한 관리를 통해 문서 접근을 통제하고 자료 외부 반출 시 승인 절차를 적용하는 등 문서 보안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김영길 글로컬미래교육과장은 “문서중앙화시스템은 단순한 문서 저장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보안성을 함께 높이는 디지털 행정 기반”이라며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업무 수행이 가능한 스마트오피스 기반 구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직원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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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들의 삶 읽다”…사람책 멘토DAY 성료
[한국Q뉴스] 전남교육꿈실현재단은 지난 2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서부권 지역 청소년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 실현 인생학교 ‘사람책 멘토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멘토가 직접 한 권의’책‘이 되어 삶의 지혜를 나누는 독특한 방식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모태가 된’꿈 실현 인생학교‘는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1~3년 과정의 장기 자기주도형 꿈 성장 프로젝트다. 전남교육청은 청소년들이’꿈 세움, 꿈 키움, 꿈 나눔, 글로벌‘로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밟아나갈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의 문을 연 김성애 꿈 실현 인생학교장은 “오늘이 자리는 완벽한 성공담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고민하고 부딪혀 본 인생 선배들의 생생한 발자취를 읽는 시간”이라며 참가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사람책‘세션에서는 문화, 로컬, 기획, 생태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4인의 멘토가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인생 스토리를 가감 없이 털어놓았다. 첫 번째 사람책으로 나선 박경은 멘토는’겁 많던 청년, 세계를 걷다 ‘를 주제로 평범했던 자신이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창업에 이르기까지의 도전 여정을 진솔하게 고백했다. 박 대표는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평범한 사람도 특별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 큰 박수를 받았다. 두 번째 사람책인 김유솔 완도 용암마을 이장은’지옥철 타고 출근하던 내가 오늘은 5년 차 이장‘이라는 위트 있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대도시 중심의 삶을 벗어나 전남 완도에 정착해 청년 로컬 활동가이자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당당히 자리 잡은 그의 스토리는 학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배수진 멋진세계 빌라마노 대표가’알 수 없는 나의 미래를 위한 작은 조언‘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배 대표는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불안해하는 청소년들에게 “생각의 경계를 넘어 일단 행동으로 옮기는 것만이 자신만의 유일한 길을 만드는 열쇠”며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해남 산이정원의 이병철 정원사가’미래세대를 위한 미래환경‘을 주제로 연단에 섰다. 이 정원사는 평생 생태환경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적 마인드가 미래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했다. 모든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생들과 멘토들이 눈을 맞추며 진로 고민을 나누는 종합 질의응답과 서로에게 격려를 전하는’ 사람책 릴레이 응원 한 문장‘순서가 진행되어 감동을 더했다.이길훈 전남교육꿈실현재단 원장은 “오늘 우리가 읽은 네 권의 사람 책은 청소년 여러분이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분만의 멋진 인생 책을 한 줄 한 줄 당당하게 써 내려가길 바란다”고 격려해 큰 박수를 받았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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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원 마음 회복 · 교육활동 보호 지원 강화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교원 ‘마음 이음’과 ‘마음 쉼’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마음 이음’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을 통해 도내 96개교가 선정됐다.선정 학교에는 규모에 따라 교당 차등 지원되며 학교 선정은 교원의 심리적 지원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이뤄져,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현장에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마음 쉼’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교원을 대상으로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1기부터 4기까지 △ 완도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 △ 무안 봉불사 명상 프로그램 △ 장흥통합의료병원 통합의학 치유·휴식 △ 영광 국제마음훈련원 명상 프로그램이 차례로 진행된다.또한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위해 순천 송광사 템플 스테이와 장흥통합의료병원 통합의학 치유 프로그램을 별도 모집 기간 없이 상시 운영한다.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원 대상 특강 운영, 교육활동 침해 사안 대응 사례집 발간, 법률지원단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교육활동보호지원단’을 구성해 오는 6월부터 학교 신청을 받아 교직원·학부모·학생 대상 맞춤형 예방교육도 본격 운영한다.특히 이번 예방교육은 ‘예방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 사례를 적극 공유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앞으로도 도교육청은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교육활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교원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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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30교실’ 교육가족 만족도 높았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 2030교실’에 대한 교육가족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전남교육청이 지난해 2030교실 운영학교의 교육가족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 5점 만점에 4.5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보였다. 특히 면 지역 ‘작은학교’ 와 ‘도심학교’ 모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교실에 수업 장비를 도입한 ‘기본형’ 모델의 정책 효과도 두드러졌다.학교 소재지별 분석에서는 면 지역 학교의 만족도가 읍 지역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시·공간 제한이 없고 언어 장벽이 없는 2030교실 모델이 학생 수가 적은 작은학교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풀이된다. 학령기 인구 감소라는 지역 교육의 과제 속에서 수업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 모델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도심 지역에서도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가운데, 학교 여건과 교육환경에 따라 만족 요인은 저마다 달랐다. 중간 도심학교는 교육 인프라 개선과 수업 나눔 활성화로 학생과 교직원의 만족도가 높았고 신도심 학교는 학생 참여형 AI 수업에 대한 학부모 호응이 두드러졌다.교실 유형별로는 특별교실보다 일반교실의 만족도가 높았다.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일상 공간에 대한 투자가 체감 효과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사업 유형별로는 시설 공사가 동반되는 맞춤형보다 디지털 기기를 구축해 바로 활용하는 기본형의 만족도가 더 높게 기록됐다. 이는 많은 예산과 대규모 공사 없이도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올해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했다. 우선 현장 만족도가 높았던 기본형을 전체의 70% 수준까지 확대하고 지난해 조성된 교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달라는 학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형’을 새롭게 도입했다.학교 지원 체계도 강화했다. 지난해 직접 2030교실을 조성·운영한 2030수업교사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학교별 1대1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우수 사례를 담은 ‘2030교실 길라잡이’를 현장에 보급했다. 저경력 교사를 위한 ‘수업성장교실’ 운영과 학생·학부모 참여 확대,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도 함께 마련한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2030교실은 단순한 공간 변화를 넘어 학생의 깊이있는 배움을 위해 수업을 변화시키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 대전환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33개 교실을 시작으로 올해 119개 교실을 추가해 현재 총 252개의 ‘2030교실’을 조성·운영하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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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238명 공개채용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복지를 더욱 촘촘히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신규 교육공무직원 23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지난 1월 발표한 상반기 대규모 인력 확충과 근무 체계 개편 기조를 이어가는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조리원 대규모 채용과 상시 근무 전환을 통해 학교 급식 현장의 구조적 개선을 추진한 바 있으며 당시 예고했던 특수교육 지원 인력 확대 계획에 따라 이번 하반기 선발을 진행하게 됐다.채용 규모는 △조리원 199명 △특수교육실무사 39명 등 총 238명이다.특히 특수학급 신 증설과 학급 수 증가에 맞춰 특수교육실무사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실질적으로 완화할 방침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 60세 미만으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상북도에 있거나 공고일 전일까지 경상북도 거주 기간이 합산 2년 이상이면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다만 특수교육실무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고등학교 이상의 학력을 갖추어야 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조리원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특수교육실무사는 온라인 접수 또는 원서접수처 방문 접수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공정성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종별로 전형 방식을 달리 운영한다.조리원은 1차 서류심사 후 2차 면접시험을 7월 22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7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특수교육실무사는 1차 필기시험을 7월 4일 실시하고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4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합격자는 오는 9월 1일 자 인사 발령을 시작으로 학교 현장 결원 발생 시 채용후보자명부 순위에 따라 순차 배치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퇴직 등으로 발생하는 인력 공백 상황에도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해 학교 급식과 특수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채용 지역별 인원과 세부 내용은 경북교육청 및 각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상반기 급식 현장 인력 확충에 이어 하반기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인력을 적기에 증원하게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충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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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김천시에 있는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제51년 차 경북영농학생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와 김천생명과학고등학교가 공동 주관했다.FFK 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전문성과 리더쉽 함양을 목표로 하는 전국 단위 학생 조직으로 이번 대회에는 도내 7개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36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이번 축제는 △전공경진 6종목 △실무능력경진 8종목 △과제 이수 발표 4종목 △FFK 골든벨 등 총 19개 종목으로 운영됐다.전공경진 분야에서는 식물자원과 동물자원, 식품 가공, 농업기계, 조경, 산림자원 종목이 진행됐으며 실무능력경진에서는 화훼장식과 스마트팜운영, 제과 제빵, 농식품 가공, 조경 시공, 농기계 정비, 농식품 조리, 애견 미용 종목에서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겨뤘다.또한 경영 과제와 연구과제 분야 발표를 통해 학생들은 탐구와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했으며 FFK 골든벨을 통해 농업 관련 지식과 소양을 겨루며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대회는 농생명 산업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이와 함께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 연구발표 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 학습 개선 사례와 실습 현장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정보를 공유했다.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81명과 현장 연구발표 대회 입상 교사들은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5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 경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의 미래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농생명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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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실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 돕기에는도 교육청 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농가를 방문하고 사과나무 적과 작업과 주변 환경 정비 등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심화하고 있는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영양군과 같은 산간 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일손 확보가 어려워 농번기마다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나섰다.참여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힘을 보탰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농촌 일손 돕기를 통해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하는 공공기관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기태 총무과장은 “작은 힘이지만 농촌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매년 농촌 일손 돕기와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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