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책 읽는 일터’,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305곳 인증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독서 친화 경영으로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있는 305곳을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으로 인증했다.2014년에 도입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독서 친화 경영을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문체부 명의로 인증하고 우수기관을 시상하는 제도다’ 25년 이후 신규 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의 인증 자격은 인증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매년 중간 점검을 통해 운영 현황을 확인한다.인증 기간 종료 후에는 재인증을 통해 1년 단위로 인증 기간을 연장하거나 새롭게 인증을 다시 신청할 수 있다.시행 첫해 20곳에서 출발해 올해는 역대 최대인 305곳이 독서경영 우수직장으로 인증받았다.문체부는 인증기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올해는 도서 구입비 지원 대상을 기존 신규 인증 중소기업에서 전체 인증기관으로 넓히고 기관당 50만원 상당의 도서를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찾아가는 북콘서트’ 와 독서경영 컨설팅, 북클럽 운영비 등도 지원할예정이다.대상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우수기관 16곳 선정,아울러 문체부는 독서경영 인증기관 중 수상 후보기관을 대상으로 발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 16곳을 선정했다.대상인 문체부 장관상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받는다.한국수력원자력(주)은 12년째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독서교육 ‘북러닝’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전체 직원의 95%가 참여했다.독서 기반 학습조직 ‘러너스’를 통해 책에서 얻은 지식을 현장의 문제 해결로 연결해 온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인공지능 기반 자사 독서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서 기록을 공유하고 독서습관 ‘아이훈련’을 성과 평가와 연계한 (주)네패스, 저자 초청 특강을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에 개방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매일 아침 30분 함께 책을 읽는 ‘굿모닝 북모닝’을 운영한 재단법인 청주복지재단, 2006년부터 독서학점제를 승진 평가에 반영해 온 콜마홀딩스 주식회사, 최고경영자가 매달 직접 임원 독서토론을 이끄는 테크빌교육(주) 등 5곳이 받는다.우수상은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10곳에 수여한다.10년 이상 꾸준히 독서경영을 실천해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제니스병원과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 노원구청 등 11곳의 기업·기관에는 오랜 시간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한다.‘2026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시상식’은 10월 22일 오후,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시상식에서는 기업·기관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시대예보 시리즈의 저자 송길영 작가의 강연, 우수기관 시상이 이어진다.수상 기관에는 부상으로 인증 현판과 도서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교보문고와 문학동네, 밀리의 서재, 예스24, 윌라가 후원사로 참여해 인증기관에 전자책 구독서비스 이용권, 온라인 독서모임 멤버십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인증기관 목록과 우수사례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산업정책관은 “독서경영 인증제를 통해 직장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조직문화의 긍정적 변화와 소통 증진에 기여한다는 점을 체감하는 기관이 많아지고 있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위한 현장의 노력이 지속되고 독서경영이 더 많은 일터로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2
-
'26년 9월 누적 방한객 1,711만명… 지난해 연간 누적 방한객 1,894만명 돌파 초읽기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월 22일 2026년 9월 방한 관광 동향을 발표했다.올해 9월 한 달 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6만명으로 월 단위 200만명을 상회했다. 9월 누적 방한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5% 늘면서 10월에는 전년 방한객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방한 관광 성장세는 관광소비 증가 및 지역 입국 확대로 이어졌다.올해 9월까지 외국인의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7.7% 급증했으며 비수도권 공항과 항만으로 입국한 방한객도 각각 올해 9월 누적 324만명, 158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7.4%, 14.5% 증가했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방한 관광의 인지도 제고 여행 환경 개선, 열어 올해의 성과를 상세히 공유하고 내년 정책 방향도 소개할 예정”이라고밝혔다.
2026-10-22
-
식약처, 축산물 신규 수출 정보 안내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이 함유된 K푸드를 수출하는 국내 업체들이 최신 수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축산물 등 동물성 식품 수출안내서’를 개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싱가포르, 올해 4월 베트남과 각각 수출 협상이 타결되어 식육가공품 등 동물성 식품을 새로 수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두 국가에 수출 가능한 신규 품목과 허용된 품목에 대한 수출요건 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개정 내용은 △신규 수출허용 축산물 품목 추가 △수출작업장 등록방법에 대한 국가별·품목별 현행화 및 세분화 △수출 대상국의 작업장 승인기준 개정사항 반영 △축종·품목별 열처리 온도 추가 등이다.‘국가별 기존 및 신규 수출허용 품목 ’국가 기존 수출 품목 신규 수출허용 품목 싱가포르 ·멸균 식육가공품 ·열처리 식육가공품 ·멸균 알가공품 ·식용란 ·포장육 ·열처리 소고기가공품 ·열처리 알가공품 베트남 ·포장육 ·열처리 가금육가공품 특히 수출작업장 등록 관련 싱가포르로 수출하는 열처리 식육가공품은 현지실사 없이 우선 등록하도록 협의함에 따라 이를 안내서에 반영했으며 국가별로 우선 등록 품목과 현지실사 품목도 구분해 안내했다.수출 대상국이 현지실사를 실시하지 않고 수출작업장 등록 처리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국내 업체들이 더욱 다양한 K푸드의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식품 수출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우리 축산물의 수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식약처 누리집 ’정책정보 ’원스톱 식품수출정보 창구 ’수출안내 자료실 안내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 ’법령 자료 ’법령정보 ’공무원지침서 민원인안내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2
-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으로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전국에서 만나세요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문화역서울284와 전국 230곳의 거점에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을 개최한다. 10월 23일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의 수상작 17점을 시상하고 ‘공공디자인 진흥 유공자’로 선정된 지자체 공무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이 상호작용하는 시대에 디지털과 현실의 경험, 사람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공공디자인의 역할을 조명한다.전국 230곳의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일상 속 공공디자인 사례 소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공공디자인 거점’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구현해 일상의 문제를 풀어낸 지자체·기업·기관·단체의 시설, 공간으로서 올해는 2022년 101곳 대비 230곳으로 2배 이상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서울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미술도서관’, 충북 청주시 ‘오송선하마루’ 등이 참여한다.이 중 61개 거점에서는 체험, 강연, 시장 등 지역 주민과 함께 공공디자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나누는 4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 청주시 5개 거점의 ‘청주 공공디자인 투어’, 제주 서귀포시 3개 거점의 ‘예술로 도심 산책’, 2025년 지역 협력 도시인 전남광주 3개 거점의 ‘기후변화 도시재생 프로젝트 리폴리’ 등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고령자 등 세대별 눈높이에 맞춘 참여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거점 프로그램과 함께 포럼, 실험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펼쳐진다. 10월 29일 서울 제이시시아트센터에서는 ‘공공디자인 포럼’을 열어 테드×상하이 리차드 수 창립자, 영국 엑서터대학교 미술사·시각문화 파브리치오 네볼라 교수, 엘지전자 에이치에스사업본부 이향은 상무, 한국철도공사 방정현 디자인센터장 등 국내외 전문가 12명이 참여해 ‘디지털과 공공디자인: 경험의 새로운 방식’을 주제로 논의한다.이밖에 일상 속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검증하는 전국 8개 대학의 ‘공공디자인 실험실’, 경기 파주시, 한국공간디자인학회, 한경국립대, 홍익대, 동서대 등이 참여하는 ‘학술행사[10월 24일~11월 1일 중 6회,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 등]’, 어린이 참여자원 순환 시장, ‘새싹장터’, 주한 스위스대사관 협력 ‘페차쿠차: 디자이너를 만나다’ 등을 통해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온라인에서는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과 함께하는 ‘공공디자인 캠페인’,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을 탐방하는 ‘모바일 도장 찍기 인증’도 진행한다. 페차쿠차: 발표자가 슬라이드 20장을 장당 20초씩 설명하는 방식‘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 전시와 성과 발표로 확산개막식에서 시상하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수상작 17점 중 대통령상은 ‘주민참여 리빙랩 ‘용용랩’을 통한 한강로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 이 받는다.올해 대통령상 수상작은 소음과 쓰레기 무단투기, 주차난이 겹쳐온 한강로동에서 주민·구청·경찰이 리빙랩을 함께 운영해 지역 맞춤형 해법을 찾은 사례다.사업 부문 문체부 장관상은 천안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 조성 사업, 사람이 떠난 무릉골 마을을 살린 ‘민둥산 장소 브랜딩, 명소화 사업’,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안전 정보 디자인 문화 확산 프로젝트[㈜오세이프]가 받는다.연구 부문 문체부 장관상은 ‘도시경쟁력 증진을 위한 도시공공미술 전략에 관한 연구’ 이 수상한다.사업 부문 수상작은 문화역서울284기획전시 ‘돌봄의 디자인’과 연계해 전시하고 연구 부문 수상작은 ‘유관학회 연합 학술대회[10. 24. 문화역서울284 아르티오]’에서 그 성과를 발표해 우수 사례를 확산한다.리빙랩: 생활 현장을 실험실 삼아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설계·실증하는 사용자 참여형 방식‘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프로그램의 더 자세한 내용과 사전 예약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휘영 장관은 “최근의 공공디자인은 국민의 일상 경험을 바꾸는 일로 확장되고 있다. 전국 거점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가 지역과 일상을 잇고 더욱 많은 국민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22
-
경기도교육청, 폐암 산재 승인 급식종사자에 손해배상 상당액 ‘선제 지급’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다 폐암으로 산업재해 승인을 받은 급식종사자들에게 별도의 소송 절차 없이 손해배상 상당액을 선제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이번 조치는 최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발병과 관련해 시·도의 안전배려의무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한 판결을 계기로 재해 근로자의 소송 부담을 덜고 신속한 치료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앞서 지난 9월 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학교 급식실에서 12년 이상 근무한 뒤 폐암 산재 승인을 받은 조리사 9명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조리부산물 배출을 위한 환기시설 미비 등 교육청의 예방적 안전조치 미흡 책임을 인정해 원고 1인당 10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경기도교육청은 해당 판결이 타 시·도를 대상으로 한 것이나, 관내 폐암 산재 급식종사자들이 동일한 사안으로 장기간 민사소송을 겪어야 하는 고충과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 지급에 나서기로 결정했다.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 급식종사자 중 폐암 산재 승인을 받은 인원으로 타 시·도 판결 기준인 1인당 1000만원 규모로 지급한다.도교육청은 향후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도교육청은 선제 지급에 그치지 않고 급식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급식실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구체적으로 △위험도·노후도·시급성에 따른 우선순위를 반영한 체계적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조리흄 저감을 위한 조리 환경 현대화 △보호구 지급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 내실화 △폐암 예방 건강검진 및 유소견자 사후관리 등 전방위적 대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헌신하다 질병을 얻은 급식종사자분들이 법정 다툼으로 또다시 고통받지 않도록 교육청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것이 마땅한 도리”며 “선제적 지원과 더불어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등 안전한 급식실 조성을 위해 경기교육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2
-
대한민국의 10년을 찍다
[한국Q뉴스]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 전문 기자단'다님'10년의 여행 이야기를 잇다 '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사진전,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여행 통합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 '다님'출범 10주년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 5층에서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다님이 기록한 한국의 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지난 10년간 역대 '다님'기자단이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낸 국내여행 사진 120여 점을 선보인다.'대한민국의 색'이라는 테마 아래 전국 곳곳의 다채로운 풍경과 국내여행만이 지닌 고유한 매력을 전달한다.지난 10년간 '다님'기자단을 발판으로 성장한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총 97명에 달한다.이들 중 상당수는 현재 개인 여행 채널을 운영하며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이번 전시에서는 '다님'활동을 통해 전문 콘텐츠 창작자로 성장한 역대 기자단의 생생한 경험과 성장 스토리도 함께 소개된다.실제로 '다님'4기로 활동한 이주영 크리에이터는 기자단 경험을 통해 여행지를 새롭게 해석하고 전달하는 역량을 키웠다고 전했다.'다님'7~9기로 활약한 김덕식 크리에이터 또한 전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이야기와 여행의 가치를 전하는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다님'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알리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왔다”며 “출범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사진전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국내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다님'기자단은 매년 2월 초부터 3월까지 모집한다.국내여행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기자단은 약 8개월간 월별 여행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비롯해 공사 주요 사업 관련 현장 취재, 지역 팸투어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국내 관광지 홍보 전면에 나서게 된다.
2026-10-22
-
여행가는 달, 춘식이와 가을여행 톡 떠나자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카카오와 함께 국민 참여 이벤트 ‘춘식이랑 가을여행 톡 떠나자’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국내여행을 장려하고 지역관광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여행가는 달’ 캠페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사가 교통·숙박·여행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국내여행를 장려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캠페인이다.올해는 10월부터 두 달간 민·관 23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공사가 선정한 전국 33곳의 가을 추천 여행지 중 한 곳을 방문해 현장에 설치된 카카오프렌즈의 ‘춘식이’캐릭터 입간판을 찾아 QR코드를 스캔한다.이어 카카오톡 톡디지털카드로 방문을 인증한 뒤, 해당 이벤트를 카카오톡으로 친구에게 3회 이상 공유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이벤트 대상 여행지는 강천산 군립공원 고수동굴 대관령 하늘목장 소수서원 제주별빛누리공원 등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전국 33곳이다.경품은 추첨을 통해 100여명에게 제공된다.LG 스탠바이미2 Max, 풀리오 마사지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쿠폰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당첨자는 11월 30일 발표한다.이벤트 참여 방법과 여행지 등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카카오톡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직접 여행지를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가족,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와 함께 교통·숙박·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한 만큼, 올가을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해 지역에 활력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22
-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현장 연수로 홍보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에서 홍보대사와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충북교육청 홍보대사 하반기 현장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홍보대사의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역량을 높이고 충북교육의 주요 정책과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혀 도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교육청 홍보대사는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충북교육의 다양한 정책과 학교 현장의 소식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연수는 홍보대사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SNS 활용 교육과 미디어교육센터 시설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먼저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정선 강사가 ‘찍고 만들고 알리고 홍보콘텐츠 TIP’을 주제로 SNS 개설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충북교육의 소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홍보대사들은 온라인 홍보에 필요한 기본적인 활용 방법을 익히고 각자의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봤다.이어 홍보대사들은 충북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미디어교육 환경과 주요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활동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충북교육 홍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신원호 공보관은 “각자의 자리에서 충북교육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홍보대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홍보대사들의 다양한 시선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충북교육 홍보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귀담아듣고 자발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2
-
윤건영 교육감, 수능 앞둔 고3 수험생 격려 방문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2일 청주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진로·진학 지도에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격려 방문은 ‘뜻한 大로 탄탄 大로 너의 꿈을 응원해’를 주제로 22일 청주여고를 시작으로 23일 서원고 30일 진천고 등 도내 3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된다.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22일 청주여고에서는 3학년 10개 학급을 차례로 방문해 학생 286명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수험생들의 진로·진학 지도를 위해 애써 온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격려 말씀에 이어 대표 학생과 담임교사가 수능을 앞둔 각오와 다짐을 발표했으며 교육감이 “너의 꿈을”이라고 선창하자 학생들이 “응원해”고 화답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윤건영 교육감은 “지금까지 충분히 잘해 온 여러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그동안의 노력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여러분이 꿈꾸는 미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수험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수능을 준비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10-22
-
충북반도체고 오페라 ‘라보엠’관람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키워
[한국Q뉴스] 충북반도체고등학교는 22일 오후 3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학년 학생 75명이 청주예술오페라단 창단 20주년 기념 오페라 ‘라보엠’을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청주예술오페라단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로 마련한 특별공연으로 전 좌석을 학생 관람석으로 구성하고 할인 관람료를 적용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오페라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관람은 최재성 단장이 도내 학교를 찾아다니며 공연 관람을 제안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최 단장은 충북반도체고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참여를 제안했으며 학교는 반도체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학년 전체가 참여하는 관람 일정을 마련했다.라보엠’은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의 대표적인 오페라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 이별을 그린 작품이다.학생들은 성악가들의 노래와 합창, 오케스트라 연주, 무대미술이 어우러진 공연을 감상하며 오페라의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경험했다.충북반도체고는 이번 관람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반도체 분야의 전문 기술뿐 아니라 인문·예술적 소양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직접 학교를 찾아와 관람 기회를 제공해 준 청주예술오페라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의 세계를 접하고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