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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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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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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포천 ‘찾아가는 교육감실’ 참석…교육 현안 청취
[한국Q뉴스] 최순자 경기도의원은 지난 27일 포천 한얼교회 비전센터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찾아가는 교육감실’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포천지역 교육 현안과 학부모 의견을 들었다.‘찾아가는 교육감실’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도내 31개 시·군을 찾아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지역 교육 현안을 듣는 자리다.이날 행사는 학부모 합창단 공연에 이어 학부모가 묻고 교육감과 교육장, 포천시장, 지역 국회의원이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류귀열 포천교육장은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구축한 ‘행정업무 ZERO AI 플랫폼’을 소개했다.류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 한 번을 가려면 교사들이 20통이 넘는 전화와 수십 장의 서류를 처리해야 한다”며 “포천 지역 31개 체험처와 버스 회사를 시스템에 연동해 몇 차례 클릭만으로 예약부터 가정통신문 작성까지 24시간 안에 자동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포천지역 교육 지원 현황도 공개됐다.류 교육장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인력 지원을 받은 곳은 3곳뿐”이라며 “포천에는 장학사 1명과 주무관 2명, 행정교사 5명이 배정됐다”고 밝혔다.이어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7년 예산 53억원도 편성됐다”고 전했다.안민석 교육감은 공모제로 선발된 교육장에게 인사권과 예산권을 넘겨 지역이 주도적으로 교육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학부모들은 이어진 문답에서 에듀버스 노선과 특성화고 운영, 수학·과학 경시대회 개최, 학급 감축, 통학로 안전 등 지역 교육 현안을 질의하고 개선을 건의했다.최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포천의 열악한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학부모 의견을 듣고 현장을 점검해 엄중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한정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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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 “디지털성폭력 예방, 사회 공동의 책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이 디지털성폭력 예방은 개인이 아닌 사회 공동의 책임이라며 예방교육 확대와 피해자 보호·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28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열린 ‘제2기 STOP 디지털성폭력 예방 활동단 발대식’에 참석해 지역 여성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디지털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자주여성연대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성폭력 예방 활동단의 교육 성과와 지역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예방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활동단에는 경기도 내 5개 지역 여성회가 참여했다.이들은 젠더와 성폭력의 구조를 비롯해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성문화,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관련 법률과 피해자 지원 절차 등을 주제로 모두 6차례 교육받았다.온라인 모니터링과 신고 실습,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차원의 디지털성폭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이 의원은 “디지털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딥페이크 등 디지털 기술을 악용한 성범죄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예방교육과 신속한 피해자 보호체계를 갖추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피해자에게 조심하라고 요구하는 사회가 아니라 누구나 안심하고 디지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지역 여성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예방 활동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경기도의회도 예방교육 확대와 피해자 보호·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며 “디지털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등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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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준 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SK하이닉스와 손잡고 고양시 화정고서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 성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류기준 의원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SK하이닉스와 함께 28일 고양시 화정고등학교 채온관에서 개최한 '2026년 제4회 찾아가는 반도체 교실'을 성공적으로 성료했다.이번 행사는 국가 수출 1위 산업인 반도체 생산·연구시설이 주로 경기 남부에 편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경기북부 청소년들에게 첨단 과학기술 교육과 현장 진로 탐색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화정고등학교 1·2학년 학생 6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1부에서는 SK하이닉스 정기원 전문강사가 '반도체 회사는 어떤 일을 할까?'를 주제로 AI·컴퓨팅 기술과 기업 현장의 생생한 직무를 소개했다.이어 2부에서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연수 선임연구원이 '반도체의 역사로 알아보는 과학의 발전'을 주제로 진공관과 에니악부터 트랜지스터 발명, 한국인 과학자 강대원 박사의 MOSFET 개발, 차세대 CFET 소자에 이르기까지 반도체의 발전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특강에 앞서 열린 사전 차담회에서는 경기북부 지역 학생들의 첨단 과학 교육 기회 확대와 기업 연계 견학 지원을 위한 논의가 오갔다.차담회에 참석한 김성회 국회의원은 “남부 지역 학생들에 비해 경기북부 학생들이 첨단 산업 현장이나 기업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경기북부 학교 학생들이 이런 첨단 교육과 기업 현장 견학의 기회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기업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연결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류기준 도의원은 “최근 화정고를 비롯한 도내 고등학생들의 이공계 진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교육 인프라는 여전히 남부에 쏠려 있다”고 지적하며 “도내 31개 시·군 어디서든 소외 없이 미래 첨단산업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차원에서 경기도 반도체 인력개발센터와 연계한 전문 인재 양성 예산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현장 행사에는 류기준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김성회 국회의원, 이영수 경기도청 반도체육성팀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권정훈 연구본부장, 김은아 반도체인재양성팀장, SK하이닉스 이송만 SKMS Growth 부사장, 화정고 김영리 교장, 우혜란 운영위원장, 전민아 학부모회장, 화정고 학생 60여명 등이 참석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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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록 의원, “AI교육 정책 연속성 확보해야”…학교 현장 고려한 예산 편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28일 경기도교육청 AI교육정책과 관계자를 만나 ‘AI·디지털 시민교육 거점학교’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안정적인 AI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운영을 강조했다.‘AI·디지털 시민교육 거점학교’는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소양과 윤리의식,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등을 기르기 위한 사업으로 학교 현장에서 AI·디지털 교육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심상록 의원은 거점학교의 운영 방향과 지원체계 등을 보고받은 뒤 “AI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존 교육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함을 전제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심 의원은 “AI교육은 단순히 디지털 기기 활용역량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며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가는 과정”이므로 “한정된 재원이지만 꼭 필요한 학교에 적정한 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사업의 우선순위와 배분 기준을 꼼꼼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심 의원은 “앞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AI교육 사업의 운영 현황과 예산 편성 방향을 점검해, 학교 현장의 교육수요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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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미래산업·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이 좌장을 맡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의 경기도 미래산업·일자리 연계를 위한 입법정책토론회’ 가 27일 오후 2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국가 바이오 정책 변화에 대응해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병원·연구기관·기업 간 협력과 경기도 차원의 정책적·입법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서울대학교, 서울대병원, 종근당,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 및 시흥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바이오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첫 번째 발제자인 서경원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위원은 국가 바이오산업 정책이 개별 부처 중심에서 범정부 차원의 산업 육성과 혁신생태계 구축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전국에 분산된 바이오 클러스터의 중복투자와 기능 분산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가 보유한 연구·임상·생산 역량을 연계하고 지역별 기능 분담과 규제 합리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두 번째 발제자인 김주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연구위원은 국가 바이오 클러스터 전략 변화에 따른 경기도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시흥·판교·광교 등 도내 바이오 거점의 특성을 살린 기능 분담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산업·연구 역량을 연결하는 광역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 신영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본부장은 대학·병원·기업을 연결하는 바이오 혁신공간 조성과 AI·바이오 융합 기반의 미래형 캠퍼스 구축방향을 제시했다.이형철 서울대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장은 의료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연구개발 및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설명하며 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데이터센터 구축, GPU 및 안정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윤석 종근당 상무는 바이오 특화단지 내 기업의 연구시설 구축 과정에서 겪는 규제와 행정절차상의 어려움을 지적했다.특히 기업 유치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규제 개선과 행정적 지원, 대학·병원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부장은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문인력 확보와 정주여건 개선, 창업 활성화 및 장기적인 투자재원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수재 경기도 AI산업육성과장은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데이터 활용체계 개선과 AI 연산자원, 안정적인 전력 공급, 우수 연구인력의 정주여건 확보 등 핵심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은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추진현황을 설명하며 서울대와 서울대병원의 연구·임상 역량을 기업 성장과 연결하고 기존 제조업 기반을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및 피지컬 AI 산업으로 확대하는 발전방향을 제시했다.좌장을 맡은 이성원 의원은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산·학·연·병 협력뿐 아니라 실질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산업단지 지정 등 행정절차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관련 사업의 예산 확보가 불투명한 상황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이성원 의원은 “경기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는 대학과 병원, 연구기관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역량을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경기도와 시흥시,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바이오 특화단지의 성공을 위해 규제 개선과 행정절차 지원, 관련 사업의 예산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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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직원 대상 ‘디지털 사진촬영 교육’ 실시 … 의정활동 기록·홍보 전문성 강화
[한국Q뉴스] 남종섭 의장 “실무교육 강화해 의정지원과 홍보의 질 높이겠다”경기도의회는 28일 의회 중회의실에서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디지털 사진촬영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의 주요 장면을 정확하고 생생하게 기록하고 보도자료와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하는 사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촬영·보정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는 의정활동 기록과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초청된 김효정 강사의 진행으로 교육이 이뤄졌다.김 강사는 엔터테인먼트 전속 사진가와 사진교육 강사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교육은 △사진과 기록의 의미 및 AI 시대 진본 사진의 중요성 △DSLR·스마트폰 카메라의 원리와 활용법 △의정활동에 적합한 현장 촬영기법 △사진 보정 및 편집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먼저 생성형 AI로 이미지 제작과 변형이 쉬워진 환경에서 실제 의정활동을 정확하게 남기는 기록사진의 중요성과 신뢰성을 짚었다.의정활동 사진이 단순한 홍보 이미지를 넘어 현장의 사실과 상황을 전달하는 공식 기록이라는 점도 강조됐다.이어 실제 의정 현장에서 전체 모습과 의원의 발언·활동 장면, 행사 내용을 보여주는 세부 장면을 구분해 촬영하는 방법이 소개됐다.인물의 표정과 주요 순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기 위한 구도와 초점 설정 등도 주요 교육 내용으로 다뤄졌다.실습 시간에는 직원들이 스마트폰의 격자선과 수평계, 노출 조절 및 연속 촬영 기능 등을 활용한 촬영 방법을 직접 익혔다.또한 스마트폰의 기본 편집 기능으로 사진의 기울기와 밝기, 색상 등을 보정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연습했다.남종섭 의장은 “의정활동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도민에게 충실히 전달하는 일도 중요한 의정지원 업무”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강화해 의정지원과 홍보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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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통합돌봄의 성패는 지역 현장의 실행력에 달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6일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정책포럼’에 참석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실행력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개최한 이번 포럼은 ‘통합돌봄의 지역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협력 거버넌스’를 주제로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과 복지 현장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도내 복지기관 관계자, 현장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주제발표를 맡은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 정책연구기획센터 양성일 교수는 ‘통합돌봄 시대, 사회서비스원의 광역지원 기능과 지역복지기관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지역별 돌봄 자원과 인력 격차 해소, 서비스 연계체계 표준화, 종사자 전문성 강화 및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개발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이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영남대학교 김보영 교수, 경기도사회복지관협회 김정희 수석부회장,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김전호 이사,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통합돌봄의 지역 실행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적 과제를 논의했다.특히 기초지자체의 통합지원 책임과 광역 차원의 지원체계 구축, 현장 전담인력 및 재정 지원, 노인 돌봄의 예방적 접근, 장애인 당사자의 욕구와 자기결정권을 반영한 서비스 제공 등 지역 현장에서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또한 이날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도내 사회복지관·노인종합복지관·장애인복지관 3개 협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서비스 연계,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등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김현덕 의원은 “통합돌봄은 단순히 여러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자신이 살아온 지역에서 존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며 “이를 위해서는 보건·의료·복지 영역 간 긴밀한 연계와 함께 행정과 관계기관, 현장 전문가들이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마다 돌봄 자원과 인력, 서비스 접근성에 차이가 있는 만큼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의 조정과 지원 역할이 중요하다”며 “제도 마련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통합돌봄의 성패는 지역 현장에서 얼마나 실질적으로 작동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도민 누구나 돌봄의 사각지대 없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와 협력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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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경기도의원, 특수교육지도사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은 10월 27일 남양주에서 경기도특수교육지도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 학생 지원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처우 개선 및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장애 학생의 돌발행동과 신체적 위협에 노출되는 업무 특성에도 불구하고 방학 중 임금 공백, 업무 중 부상에 대한 보상 사각지대, 부족한 직무 연수와 인력 배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신규 인력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장애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특수교육지도사들은 장애 학생의 안전과 교육 참여를 가까이에서 지원하며 경기도 교육 현장을 지탱하고 있지만, 업무의 강도와 위험에 비해 노동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현장의 시급한 과제부터 개선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아울러 특수교육지도사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인정하고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과제도 논의했다.국가 자격제도 도입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현장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기존 종사자의 경력 인정과 교육·훈련 체계 등 관련 쟁점을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무게를 뒀다.유병수 의원은 “특수교육지도사들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업무의 강도와 책임에 걸맞게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국가 자격제도 도입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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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포천시 가족·여성·아동·이주민 정책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속 최순자 의원은 10월 27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가족여성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2026년 주요 성과와 2027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받았다.이번 정담회는 가족·여성·아동·외국인 주민 관련 정책의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와 포천시의 연계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에 필요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천시 가족여성과는 2026년 주요 성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시민 참여 확산 △성평등 정책 기반 구축 및 여성정책 지원 △가족 다양성에 기반한 맞춤형 가족 지원과 돌봄 강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운영을 통한 행정 혁신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및 내·외국인 화합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돌봄서비스 제공 △아동 지원 및 보호체계 강화 △아동학대 조기 발견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을 보고했다.이어 2027년 주요 업무계획으로는 △모두에게 안전하고 평등한 양성평등도시 조성 △체감형 맞춤 가족지원으로 행복한 가족친화도시 조성 △외국인 주민의 사회통합 및 지역사회 적응 지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 △위기 대응과 자립 지원을 통한 안전한 성장 보장 등 5개 분야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최순자 의원은 특히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사업과 아동학대 조사 및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 업무에 관심을 갖고 살펴봤다.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필요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현장 출동과 응급조치,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 등 아동 보호 업무의 추진 상황도 함께 살펴봤다.최순자 의원은 “어린아이들은 마땅히 사랑받아야 하고 상처받지 않도록 어른과 사회가 함께 지켜줘야 한다”며 “취약계층 아동들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어 “결혼이주배경 아동과 이주민들이 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여성과 남성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한 포천, 가족과 아동,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순자 의원은 “자연과 문화,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포천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와 포천시의 관련 사업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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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의회 대표의원 정례회의 개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출범식, 대표의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현장에는 주관 의회인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전남광주, 부산,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전국 12개 시·도의회 원내대표단 34명이 참석했다.이번 정례회의는 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22대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행사는 1부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출범식과 2부 대표의원 정례회의 순으로 진행됐다.‘하나 된 광역의회, ‘지방의회법’ 으로 완성하는 자치분권’을 슬로건으로 협의회 대표 안광률 경기도의원이 임원단 임명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이어진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법’연내 제정 대응 방안, 시·도의회별 의정비, 교섭단체 운영 지원 공통 기준 마련 등 의정 지원 체계 개선책도 함께 논의 됐다.또한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정활동 정례 홍보 추진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정례회의 이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과 ‘1의원 1명 정책지원관’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오랜 염원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국회가 조속히 응답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상훈 서울시의회 대표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은 단순히 의회의 권한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권익을 지키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제대로 해내기 위한 필수 과제”고 짚었다.이어 “오늘 서울에 모인 전국 광역의회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회와 소통하며 연내 ‘지방의회법’ 제정을 완수해 내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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