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신창청소년센터는 지난 7일 신창청소년센터 A동 2층 유스토리에서 개최한 ‘신창유스앙상블 미니 BGM 콘서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디즈니와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대표 OST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바이올린·첼로·피아노가 어우러진 피아노 트리오 연주에 청소년지도사의 해설을 더해 관객들이 영화 속 이야기와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친숙한 영화 음악을 클래식 악기 연주로 새롭게 선보이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콘서트는 신창유스앙상블 강사진이 직접 참여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문 음악교육과 연계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음악적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문화예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신창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여유와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창유스앙상블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청소년센터는 청소년예술단 ‘신창유스앙상블’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이올린·첼로 전문 음악교육과 합주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하고 미래 문화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