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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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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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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논의 본격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이 경기북부 내수면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논의에 나섰다.윤 부위원장은 지난 10월 23일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타당성 및 후보지 발굴 연구용역’ 추진 결과를 보고받고 경기북부 수산업의 연구기반 확충과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시설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북부 지역의 내수면 수산업 현황과 연구시설 설립 필요성을 분석하고 연구시설의 적정 규모와 단계별 추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됐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기북부에는 경기도 전체의 약 41.9%에 해당하는 174가구의 어가와 42.8%에 해당하는 490명의 어가인구가 분포하고 있으나, 지역 내 수산업 관련 연구시설이 없어 양식어가에 대한 기술지원과 연구성과 보급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국내외 내수면 수산업이 친환경·스마트양식 등 첨단기술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경기북부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기술 개발과 어업인 지원체계 확충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연구진은 타 지방자치단체의 운영 사례와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초기에는 친환경·스마트양식 연구를 위한 센터 규모의 조직을 운영하고 향후 연구수요와 재정여건에 따라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기존 연구체계의 기능을 확대하는 단계를 거쳐 장기적으로 경기북부에 신규 연구거점을 구축하는 중장기 추진방안도 함께 제안했다.윤 부위원장은 “경기북부는 내수면 수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임에도 관련 연구·지원시설이 부족해 지역 어업인들이 기술지원과 연구성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제는 경기북부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연구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충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수산자원연구소 설립은 단순히 연구시설 하나를 추가하는 문제가 아니라 경기북부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와 관계기관이 실현 가능한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오는 10월 29일에는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군 관계부서와 어촌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연구용역의 주요 결과와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 설립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연천지역 내수면 어업의 현황과 수산기술 지원 수요, 연구시설 확충에 대한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윤 부위원장은 “경기북부 수산업의 발전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현장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의 목소리”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실질적인 수요와 의견을 확인하고 연구용역 결과가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경기북부 수산자원연구소가 지역 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기술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 및 연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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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도의원, “생존자 숨소리 찾는 레이더, 기술은 이미 있었다”
[한국Q뉴스] 전석훈 경기도의원은 27일 무너진 건물 더미 속 생존자의 숨소리까지 찾아내는 재난 인명 탐지 기술을 경기도가 가장 먼저 현장에 들여, 미래형 구조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국가가 이미 수십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기술을 키워 왔지만, 정작 이 기술을 처음 쓰겠다고 나선 현장은 아직 없다는 지적이다.전 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인공지능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2년 벽 뒤나 잔해 아래 사람의 호흡과 심장박동을 감지하는 인명 탐지 레이더를 발표했다.소방관 헬멧이나 휴대 장비에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눈으로 볼 수 없는 곳의 생존자를 ‘숨소리’로 찾아내는 장비다.전 의원실이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과제 목록을 확인한 결과, 이 레이더는 2019년부터 국가 연구과제로 개발돼 수십억원의 정부 연구비가 투입됐으며 지금도 후속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기술은 이미 현장의 문턱까지 와 있다.2025년 10월 한국전자전에서 공개된 1차 시제품은 철근이 없는 두께 5cm 콘크리트 벽 너머의 사람을 찾아냈고 ETRI는 철근 콘크리트 10cm 투과, 10m 이상 탐지를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그러나 소방 현장에서 실증하거나 배치한 기록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연구실의 성과가 구조 현장으로 건너가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전 의원은 “기술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기술을 받아 줄 현장이 없었다”며 “실증지를 먼저 내놓는 지자체가 이 기술을 가장 먼저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대형 물류창고와 노후 건축물, 지하 시설이 밀집해 붕괴·화재 구조 수요가 큰 지역이다.올해 화성소방서에 무인 소방 로봇을 배치하며 첨단 구조장비 도입의 첫발을 뗀 만큼, 인명 탐지 시스템 역시 미룰 이유가 없다는 것이 전 의원의 설명이다.이를 위해 전 의원은 연구와 실증, 구매가 하나로 이어지는 체계를 경기도에 제안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ETRI와 협약을 맺고 훈련장과 붕괴 모의 현장을 실증지로 개방 △2027년 예산에 실증 예산을 반영하고 특수구조단 배치 로드맵 수립 △실증을 통과한 장비는 조달청 혁신 제품 제도를 활용해 구매까지 연계하는 방안이다.전 의원은 “무너진 건물 아래 숨소리를 찾는 기술이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며 “경기도가 미래 재난 구조의 첫 현장이 되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시스템을 하루라도 빨리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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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의원, 부천 부안초 복합특수학급 개설 공사 앞두고 학생 안전 확보 및 노후시설 전반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은 27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부안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복합특수학급 개설 공사에 따른 학생 안전 문제와 학교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정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번 논의는 부안초등학교의 공간재구조화사업과 복합특수학급 개설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확보해야 한다는 학부모들의 우려에 따라 마련됐다.학부모들은 학교 내 시설과 공간의 변화로 인해 학생들의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을지 우려를 표하며 “학교 현장의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학부모들은 “40년 이상 된 노후 건물에서 공간재구조사업이 진행되고 복합특수학급이 개설되면 학생들이 이동하며 수업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아울러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생활하는 학교의 교육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임에도 추진 과정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아 불안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과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순희 의원은 “학교 시설과 교육환경의 변화는 학생과 학부모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와 교육당국이 학부모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부안초등학교의 시설 노후화 문제를 지적하며 “공간재구조화사업이라는 개별 사업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학교 전체의 노후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설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부안초등학교의 현안을 단순히 공간을 재구성하는 사업으로만 접근해서 안 된다”며 “복합특수학급 개설에 따른 학생 안전 문제를 꼼꼼히 살피는 동시에 학교 전체의 노후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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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경기도의원, 구매탄시장 찾아 겨울철 화재예방 활동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최종현 의원은 26일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동절기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 및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수원시 안전국장과 관계 부서장, 수원소방서 화재예방과장, 의용소방대 관계자,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 관계자, 구매탄시장 상인회장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수원시의 동절기 전통시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상인 간담회를 통해 노후 전기설비에 따른 화재 위험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어 화재예방 캠페인과 전기안전 점검·교육, 고용량 멀티탭 교체·보급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고용량 멀티탭 보급과 함께, 전선 손상 등으로 발생하는 위험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를 예방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최종현 의원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화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후 전기설비 개선과 화재예방 장비 보급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화재 발생 시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소방관서에 신속히 알리는 화재알림시설 구축과 함께, 구매탄시장 상인회가 운영하는 자율소방대와 소방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끝으로 최 의원은 “전통시장의 안전은 상인들의 생계와 지역주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와 수원시, 소방서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화재예방과 초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필요한 지원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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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의원, 이의8초중 신축공사 첫 삽…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10월 27일 수원교육지원청이 주관한 ‘ 이의8초중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및 착공식’에 참석해 학교 신설을 축하하고 안전하고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이수정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학교 신설의 의미를 강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과 시삽 행사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함께했다.이의8초중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결합한 통합학교로 초등 12학급과 중등 12학급 등 총 24학급 규모로 계획됐다.학교가 설립되면 지역 내 학생 배치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학교 신축공사는 학생들의 미래 교육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와 계획에 따른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이오수 의원은 “새로운 학교의 첫 삽을 뜨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학교 신설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무엇보다 공사가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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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찬 의원, “동천119안전센터 신설 시급”… 소방재난본부, 내년 연구용역 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용찬 부위원장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동천119안전센터 신설 필요성과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용찬 의원은 용인시 수지구가 다른 지역에 비해 인구밀도가 높고 교통혼잡이 심해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에 어려움이 있다며 소방 인프라 확충의 시급성을 강조했다.특히 “수지구의 인구 규모와 소방 수요를 고려하면 독립적인 소방서 설치도 검토할 필요가 있지만, 현재 용인서부소방서 신청사 건립은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와 낙생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고기동의 산림지역과 성남시 대장동 인접 지역의 지리적 여건까지 고려하면 동천119안전센터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고 밝혔다.이에 김용찬 의원은 증가하는 소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7년 119안전센터 신설 연구용역에 동천119안전센터를 포함하고 입지 적정성과 출동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김용찬 의원이 제기한 인구밀집과 교통혼잡, 도시개발에 따른 소방 수요 증가 등 지역 여건에 공감하며 2027년 119안전센터 신설 연구용역 대상에 동천119안전센터를 포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내년 하반기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신설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지역부터 소방청과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소방청과의 협의가 이루어지면 제12차 소방력 보강계획에 반영하는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119안전센터 신설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며 “경기도 전반의 소방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 도민 누구나 신속하고 균형 잡힌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소방력 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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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용인 금어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은 26일 용인시 처인구 금어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민원현장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담당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원만한 해결을 중재했다.금어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금어리 일원 하천 2.01㎞에 제방 2863m를 2024년 8월부터 2027년 8월까지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금어천 인근 주민들은 마을의 안전을 위해 4m로 계획된 하천 둑마루 폭을 추가로 확보해 소방도로 및 제방도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경기도 건설국 하천과는 현재 4m로 설계된 제방도로는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에 부합하고 소방도로의 경우도 관련 법령에 따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나, 주민의 통행과 긴급차량 진입 기능을 확보하는 대책에 대해서는 검토할 필요성은 있다는 방침이었다.고찬석 위원장은 이날 민원현장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공사 및 행정의 편의성보다는 주민들의 생활편의 및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주민과 마을을 위해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에 도 하천과는 법령에 따라 4m로 계획되었던 둑마루 폭을 5m로 확장하는 변경안을 검토하기로 하는 한편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역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하천 개선 공사를 추진해 나가기로 협의했다.이날 현장에는 금어리 주민들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과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 경기도 건설국 하천과 및 공사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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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도시환경위원장, “향남 교육환경 개선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은 지난 26일 향남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향남 교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과밀학급 해소와 급식환경 개선,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등 지역 교육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송옥주 국회의원,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김영기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승준 행정국장 등 관계기관 관계자와 강미경 향남학부모연합회장을 비롯한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해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간담회에서는 향남지역 일부 중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가 35명에 육박하는 등 과밀학급 문제가 심화되고 있어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학교급식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상당수 중·고등학교가 교육부의 급식 운영 기준으로 제시된 2회전 이내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일부 학교는 최대 2.8회전에 달해 학생들의 충분한 식사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참석자들은 상대적으로 학생 수가 적은 학교로 학생을 분산 배치할 수 있도록 통학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통학용 순환버스 도입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초등학교 1개교 신설과 함께 중학교 및 고등학교 추가 신설 필요성도 검토하기로 했다.이어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화성시 만세구의 다문화학생 비율이 9.7%에 이르며 특히 향남지역 2개 학교에 다문화학생이 집중되어 있다.중도입국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어려움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사들의 수업 운영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어 체계적인 교육지원 대책 마련이 요구됐다.이에 이홍근 위원장은 다문화학생 증가와 특정 학교 집중 현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내 기존 다문화교육 담당팀을 전담과로 확대·개편할 것을 제안했다.이와 관련해 김영기 교육장은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학급 설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다문화교육 문제의 중장기 해결방안으로 다문화국제학교 설립방안도 논의됐다.이 밖에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지역 교육의 질 향상과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발안도서관 리모델링 추진사항도 함께 소개됐다.간담회에 참석한 송옥주 국회의원도 향남지역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끝으로 이홍근 위원장은 “교육환경 개선은 학생들의 기본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제”며 “오늘 학부모들께서 제기한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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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 찾아 운영 현안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경기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 현장에 방문해 도서관 운영의 애로사항과 독서문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최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 빌린 것들의 목록’행사를 둘러봤다.‘기후 챕터’는 책과 독서를 기후행동으로 확장한 경기도서관의 대표 기후문화 프로젝트다.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콘퍼런스와 릴레이 북토크,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릴레이 북토크에는 작가와 활동가 14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내가 빌린 것은 이다’라는 주제로 ‘식물의 위로’, ‘지구를 즐길 수 있는 한정된 시간’, ‘아이들이 쓸 자원’등 각자의 생각을 풀어냈다.최 의원은 도담뜰 광장에 설치된 대형 손뜨개 차양막도 살펴봤다.스페인 말라가의 손뜨개 차양막에서 착안한 이 프로젝트에는 도민 488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이 각자 만든 편물 1000장을 이어 가로·세로 15m 규모의 차양막을 완성했다.차양막 아래 공간은 야외 독서공간으로 활용됐다.최 의원은 “버려질 자원을 다시 쓰는 자원순환과 더위를 막는 그늘 만들기 모두 도민이 기후행동에 참여하는 과정”이라며 “기후위기 대응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행사 현장을 둘러본 뒤 도서관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 현안도 청취했다.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서관이 겪는 사업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평생 독서 플랫폼을 비롯해 우수 작은도서관 육성·운영과 독서문화 진흥 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되길 바란다”며 “상임위원으로서 관심을 두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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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내년 교육예산 점검…“영아 지원 사각지대 없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의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영아 지원 예산과 교육기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최 의원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본예산안 사전설명회에 참석한 뒤 고양·파주 지역 교육청 직속기관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들었다.사전설명회에서는 경기도교육청 각 국장이 소관 예산안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최 의원은 영유아특별회계 감액분에 영아 급식비가 포함됐는지 확인하고 예산 조정 과정에서 영아 지원이 축소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영아기는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며 “예산 조정의 그늘에 가려져 지원이 소홀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해 영아에 대한 특별 지원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고양 미디어교육센터에서는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교육 대상을 유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포천·연천·동두천·가평·양평 등 경기 북부 지역 학생들도 거리 때문에 이용에 제약받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파주 율곡연수원에서는 운영 프로그램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살폈다.특히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서술형 응답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수치로 나타난 만족도뿐 아니라 참여자의 구체적인 의견을 통해 개선 과제를 찾아야 한다는 취지다.미래통일교육센터에서는 학생들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어떤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는지 점검했다.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시설에 대한 지역 주민의 반응과 운영 현황도 살폈다.최 의원은 “이틀 동안 예산 설명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AI 활용 교육도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각 기관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도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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