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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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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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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의원, 양산부산대병원 권역책임의료기관 추가지정 강력 촉구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은 지난 10월 27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에서 제외돼 지역 공공의료 기능 수행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권역책임의료기관 추가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연간 외래환자 약 64만 5천명, 입원환자 약 24만명에 달하는 동부경남의 핵심 필수의료기관이지만, 현재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권역책임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지원되는 AI 기반 진료시스템 전환 사업과 중증·고난도 치료역량 강화를 위한 시설 확충, 노후 의료장비 교체 등 실질적인 지원에서 제외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보건복지부는 ‘2027년 지역국립대병원 주요 분야 특화지원사업’을 통해 권역별 국립대학교병원을 Big5병원 수준으로 육성하고 부산대학교병원을 ‘국가 소아암 등 소아질환’ 전문 병원으로 특화 발전시키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지만 양산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의 경우 노후화로 교체가 시급한 의료장비만 최소 20여 종에 달하는 등 현장 의료진들이 진료와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다.이에 김 의원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공공의료를 책임지도록 하면서 정작 필요한 비용과 시설·장비 문제는 병원 스스로 해결하라는 것은 무책임한 처사”며 “동부경남 주민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양산부산대병원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정은경 장관은 “양산부산대병원 측과 협의해 행정적 기능 외에 실질적인 공공의료 기능을 수행하는 부분에 대한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정부의 의료정책이 채워야 할 것은 지역의료의 빈틈”이라며 “동부경남의 소아·응급 등 필수의료 기능이 약화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며 “지난 3월 지역필수의료법 제정에 따라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정기준이 되는 진료권 개편안이 마련되고 있는 만큼, 개편안 확정 이후 양산부산대병원이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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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 안산 성안초·시곡초 교육환경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은 최근 안산시에 위치한 성안초등학교와 시곡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이주배경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차유미 의원은 각 학교의 교실 출입문을 비롯한 노후 시설을 살펴보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특히 두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제기된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안산시는 2008년 외국인 주민 비율이 5%를 넘어서며 일찍부터 다문화사회로 진입한 지역이다.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는 만큼, 이주배경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요구된다.현재 경기도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과 학교 적응 수준을 고려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다문화 특별학급에는 정규교원 1명을 배치해 한국어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며 특별학급이 없는 학교의 학생은 지역 연계형 한국어교육기관을 통해 일정 기간 위탁교육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2025년 12월에 제정된 ‘경기도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특화지원 조례’에 따라 올해부터 밀집학교를 대상으로 전담 지원인력 배치와 운영비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차유미 의원은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서는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밀집학교 특화지원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노후 시설 개선 과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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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의원, 김포 특수학교 설립 추진상황 점검…"원도심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 배치 고민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 공공택지 개발 연계해 김포 특수학교 부지 확보 위한 협의 진행 학교 배치 지역 균형, 중학교·전공과 과정 수요 등 학부모 요구 전달 경기도의회 최명진 의원은 28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학교설립과로부터 김포 지역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학부모들이 제기해 온 요구사항을 전달했다.이날 보고에서는 △특수학교 배치 지역의 균형 △원거리 통학 부담 △중학교·전공과 과정 수요 반영 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최명진 의원은 “특수학교가 일반 학교보다 교육 프로그램과 환경 면에서 아이들에게 더 낫다는 기대가 크다”며 “학교가 언제 들어설지 궁금해하는 목소리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공공택지 개발에 맞춰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점은 알고 있다”며도 “스쿨버스가 운영되더라도 직접 아이를 태워 다니는 가정이 많은 만큼, 먼 곳에 사는 학생들도 소외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배치를 함께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초등학교까지는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서 다닐 수 있지만 중학교부터는 쉽지 않고 졸업 이후 진로를 걱정해 전공과를 원하는 경우도 많다”며 “설립 계획을 세울 때 이런 수요를 담고 그 사이 특수학급을 늘릴 기회가 있다면 적극 챙겨 달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최명진 의원은 “학교를 기다리는 가정에 추진 상황을 제때 알려야 한다”며 “김포에 특수학교가 차질 없이 설립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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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사회적경제, 사회적 가치에 경제적 성과 더하고 우수사례 확산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22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며 사회적경제의 경제적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우수사례를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사회적경제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열정과 봉사가 담겨 있다”며 “고령사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적경제가 창출하는 경제적 성과는 충분히 부각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며 “사회적경제를 지원금에 의존하거나 지원이 끝나면 운영이 어려워지는 분야로 인식하는 경우도 있는 만큼, 실제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려 사회적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최 의원은 광명과 시흥의 사례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잘 운영되고 있는 사업들도 충분히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있다”며 “성과가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성공사례를 축적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의원은 “그동안 사회적경제 사업이 너무 파편화되고 위탁사업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측면이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적경제의 성공사례를 제대로 부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성과가 있는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최혜경 의원은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우수사례가 널리 알려지고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성과가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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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김종배 도의원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방문“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 적극 검토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26일 김종배 의원과 함께 경기도소방재난본부를 방문해 ‘시화MTV 및 거북섬 권역 119안전센터 신설과 소방력 보강 건의문’을 전달하고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소방수요 재평가와 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을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앞서 이 의원이 시화MTV와 거북섬 일대의 산업시설·정주인구·관광수요 증가에 비해 소방안전 기반시설 확충이 충분히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데 따른 후속 의정활동이다.건의문에 따르면 시화MTV에는 1372개 업체와 약 1만5319명의 근로자가, 시화공단에는 1만1344개 업체와 약 11만7648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다.거북섬동 역시 2026년 8월 기준 1만2186명, 6722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2027년 6월까지 1796세대, 약 5300명이 추가 입주할 예정이다.특히 거북섬동에서 기존 정왕119안전센터까지 약 7km 떨어져 있고 사전 파악자료상 출동에 약 17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나 산업재난과 화재·구조·구급 수요 증가에 맞춘 초기 대응체계 점검 필요성도 제기됐다.이성원 의원은 이날 소방재난본부에 △주민등록인구뿐 아니라 산업시설·위험물 취급시설·상주 근로자·관광객·향후 입주계획 등을 반영한 소방수요 전면 재평가 △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의 중장기 소방력 보강계획 반영 △센터 신설 전 기존 소방력 재배치와 출동체계 개선 등 긴급대응체계 보강 △신설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의 도의회 공유 등을 요청했다.특히 최근 3년간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와 실제 현장 도착시간, 기존 안전센터의 관할 부담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소방력 보강 필요성을 다시 판단하고 시흥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부지 확보와 2027년도 이후 예산 및 단계별 추진계획까지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성원 의원은 “화재와 재난에 대응하는 소방안전 기반시설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며 “시화MTV와 거북섬의 소방안전 체계 역시 대형사고가 발생한 이후에 보완하기보다 변화하는 도시 규모와 위험요인에 맞춰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소방수요 재평가 결과와 안전센터 신설 가능성, 필요한 행정절차와 추진일정을 도의회와 공유해 준다면 관련 예산과 제도적 지원방안도 함께 논의하겠다”며 “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이 중장기 소방력 보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소방공무원이 보다 안전한 여건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화MTV 119안전센터 신설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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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지방의회 실질적 권한 강화를 위한 시·도의회 연대 행보 가속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한별 의회운영위원장이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위상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적극 나섰다.장한별 위원장은 26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의회 간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의회 독립성 확보를 위한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27일에는 국회로 자리를 옮겨 총력 행보를 이어갔다.국회 본관 앞에서 개최한 ‘전국 지방의원대회’에 참석해 전국 지방의원들과 함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대회에 참석한 장한별 위원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지방의원에게 특혜를 주기 위함이 아니라,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필수적 요구”며 법 제정의 필요성을 촉구했다.이번 연속 행보는 단순한 인사권 독립을 넘어, 지방의회가 지자체 집행부를 실질적으로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도록 △감사권 독립 △조직권 독립 △예산편성권 독립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장한별 위원장은 “지방자치실현과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해서는 집행부에 종속된 구조를 벗어나 지방의회가 독립된 자율성과 권한을 가져야 한다”며 “감사·조직·예산권 등이 확보된 ‘지방의회법’ 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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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의정부 수출기업 현장 찾아 소통 강화… 수출 애로사항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은 의정부 소재 완구 제조·수출기업에 방문해 기업의 생산 및 수출 현황을 살펴보고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수출기업의 경영 여건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기업지원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출 과정에서 겪는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국제 물류비 상승과 중국의 배터리 수출통관 규제 강화에 따른 원자재 조달 지연, 에어소프트건 샘플의 항공 운송 제한 등으로 수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실제 수출 거래방식에 맞게 물류비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특수 화물과 해외 샘플 운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해외 전시회가 주로 연초에 개최되는 반면 수출바우처 사용기한은 연말에 종료돼 지원금을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다며 전시회 일정에 맞춘 바우처 사용 및 정산기한의 탄력적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이영봉 의원은 “수출기업을 위한 지원제도가 실제 기업의 거래방식과 해외시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물류비 지원과 수출바우처 운영 등의 개선 과제를 관계기관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이어 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연구개발 투자 부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중소 제조기업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안정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기업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며 지역 수출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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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장애인표준사업장 공공조달 활성화 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23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경기지회와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공공계약 제도 개선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회 관계자들은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공공계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신인도 평가기준에 별도 가점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현행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에 따르면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에는 2점,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에 따른 장애인기업에는 1.5점, 최근 3개월 평균 장애인 고용률이 3.1% 이상인 기업에는 1점의 가점이 부여된다.협회 측은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직업재활시설이 1.5점 이상의 가점 요건을 충족하기 어렵고 일반기업도 일정 고용률만 충족하면 가점받을 수 있어 장애인 고용을 주목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장의 특수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별도 평가기준을 마련해 공공계약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장애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장애인 근로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서는 생산품과 서비스의 지속적인 판로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협회 관계자들은 공공기관의 제도 이해 부족과 구매·고용 업무의 부서별 분리로 인해 우선구매 및 연계고용 제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 담당자 대상 교육을 확대하고 기관별 수요에 맞는 공급 사업장 정보를 제공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서는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 등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제도 활용도를 높여 장애인 고용과 판로 확대가 연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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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학생 소지품 검사 정책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10월 27일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학부모,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소지품 검사 적법성과 가이드라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학생 소지품 검사의 적법성과 운영상 어려움을 살펴보고 학생의 인권과 학교의 안전,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함께 고려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가 제정 당시 다른 지역 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우리나라 교육 현장의 학생 인권 보호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다만 변화한 학교 현실 속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가 겪는 어려움을 살피고 교육공동체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현행 제도의 한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학생 소지품 검사에 관한 명확한 안내와 소통의 중요성이 제기됐다.특히 학교 밖 배움 활동을 위한 소지품 검사를 실시 하려는 경우, 검사 목적과 필요성, 방법 등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학생의 의견과 동의를 존중할 수 있도록 사전 설명 절차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참석자들은 학교의 안전을 확보하는 과정에서도 학생의 인격과 사생활을 존중해야 하며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청과 교사, 학생, 학부모가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눠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학교마다 각종 규정과 지침을 마련해 노력하고 있지만, 새로운 가이드라인이 제시될 때마다 교사의 행정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도 공유됐다.학생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가 실효성을 거두려면 교원의 업무 여건과 학교 현장의 실행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이와 관련해 학생과 교사, 학생과 교육 당국 사이의 대화를 지원할 수 있는 소통 전담 교사 배치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다.제도와 규정만으로 갈등을 해결하기보다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의 상황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학생 상담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도 논의됐다.참석자들은 학생이 학교에서 상담을 받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어려움이 있을 때 편안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장승희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학생의 인권 보호와 교사의 교권 보호는 어느 한쪽이 더 중요하거나 양보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모두 소중하게 지켜야 할 가치”며 “제도 개선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의 권리를 함께 살피고 그 부담이 교원의 행정 업무 증가로 이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사제동행이라는 말처럼 교사와 학생이 함께 배우고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할 기회를 넓힐 때 신뢰와 정서적 지지가 쌓인다”며 “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창의력과 자율성, 공감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며 나아가 민주주의 교육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장승희 의원은 “학교 현장의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경기도 교육공동체의 고민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며 “도민과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치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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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힘찬 출발
[한국Q뉴스] “지방의회의 역량이 곧 더불어민주당의 역량, 풀뿌리 지방정치가 주민의 삶을 바꿀 때 자치분권 완성할 수 있어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가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었다. 광역의회의원협의회는 27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하나된 광역의회, ‘지방의회법’ 으로 완성하는 자치분권’을 내걸고 안광률 신임 대표 체제의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 및 제1차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개최 장소인 서울특별시의회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해 전남·광주, 부산, 인천, 대전, 세종, 강원, 충남, 전북, 경북, 경남 주 등 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대표단 의원들이 모였다.출범식에 앞서 이상훈 대표의원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의회를 찾아주신 전국 시·도의회 대표의원님들과 부대표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국 광역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정책적으로도 협력하며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광역의원들을 환영했다.신임 안광률 대표는 “광역의원 동지 여러분께서 제게 중책을 맡겨주신 것은 자치분권과 지방의회의 정상화를 위해 연대하고 협력해 제대로 된 의회정치를 이루라는 뜻이다”며 “지방의회의 역량이 곧 더불어민주당의 역량이며 풀뿌리 지방정치가 주민의 삶을 바꿀 때 비로소 자치분권이 완성된다. 전국의 의원님들과 함께 발맞추어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날 출범식에서는 협의회 부회장에 이상훈 서울시의회, 강문성 전남·광주시의회 대표의원, 사무총장에 김명주 인천시의회 대표의원, 대변인에 박정희 대구시의회, 남상규 강원도의회 대표의원을 임명했다.또한 기획위원장 유인호 세종시의회, 조직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의회, 정책위원장 김대진 제주도의회, 자치분권위원장 최충진 충북도의회, 균형발전위원장 정종복 전북도의회, 대외협력위원장 김영권 충남도의회, 소통협력위원장 한갑용 부산시의회, 충청대전위원장 구본환 대전시의회, 부울경위원장 이주언 울산시의회, 대구경북위원장 정숙경 경북도의회 대표의원 등 부분별 위원장을 임명해 협의회의 조직구성을 완료했다.협의회의 고문단에는 최종현, 장연국, 송창권 전임 대표 및 임원 등이 위촉됐다.이어서 진행된 제1차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정례회의에서는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전국 시·도의회 교섭단체 운영 현황 및 공통 기준 마련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정활동 정례 홍보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의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국회 행안위 방문과 각 지역별 지역위원장에게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하는 호소문을 전달하기로 결의했다.또한 12월 초에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16개 광역의회 모두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광역의회별 의정활동 성과와 공통의 현안 등을 담은 웹소식지도 정기적으로 발행하기로 했다.의원들은 회의가 끝난 이후 본회의장으로 옮겨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한편 차기 회의는 내년 1월 중 강원도의회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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