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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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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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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회장, “획일적 보조율 넘어 지역별 여건 반영해야”… 지방보조금 차등지원 개선 연구 착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지방보조금 분담체계 연구회’ 가 경기도와 31개 시·군 간 합리적인 재정분담체계를 마련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지방보조금 차등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경기도 지방보조금 분담체계 연구회’는 28일 양평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 도비보조사업의 지방보조금 차등 지원 산정 개선방안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현행 도비보조사업의 재정분담 구조와 차등보조제도의 문제점을 점검하는 한편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 등을 논의했다.이날 이혜원 회장은 “최근 경기도의 재정여건 악화를 이유로 도비보조율 제한과 사업예산 삭감 등이 추진되면서 시·군의 재정부담과 지역별 필수사업 추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일률적인 기준을 적용하기보다 지역별 재정여건과 정책 수요를 면밀히 살펴 합리적인 재정분담 방안을 마련하고자 이번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회장은 “재정자립도나 재정력지수만으로는 각 지역이 처한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만큼 상수도·농업 등 정책 분야별 낙후도와 사업의 필요성, 재정투입에 따른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객관적인 지원기준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연구진은 재정지표 중심의 현행 차등보조제도가 지역별 정책 수요와 사업 추진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를 설명하고 국내·외 차등지원 사례와 관련 법령·조례 분석을 토대로 정책 분야별 낙후도를 진단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현장 관계자 등의 의견수렴을 통해 경기도의 재정운용 효율성과 시·군 간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차등지원 모형을 개발하고 실제 행정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조례 개정 및 정책 개선방안까지 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이날 참석한 서광범 회원은 농업 분야 도비보조사업을 사례로 들며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은 도가 추진하는 사업이라도 지방비 부담이 커지면 참여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경기 동부지역의 중첩규제와 지역별 낙후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군 자체사업에 대한 지원 등 다양한 재정분담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이혜원 회장은“재정자립도의 높고 낮음만으로 지원 여부를 판단하기보다 정책영역별 검증을 통해 지역별 낙후도와 사업의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각 시·군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지원기준을 마련해 도와 시·군이 함께 상생하는 재정분담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 지방보조금 분담체계 연구회’는 이혜원 의원을 회장으로 총 10명의 경기도의원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로 사단법인 한국행정학회가 연구를 수행해 오는 12월까지 도비보조사업의 차등지원 산정기준과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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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경기도교육청 교복 지원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10월 28일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교복 지원정책 현장 간담회’를 열고 교복 지원금을 초과하는 구매 비용과 추가 구매·납품 과정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며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구리교육센터, 교복업체 관계자와 구리지역 중·고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교복 지원금 4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단가와 가격 구조 △구매·납품 불편 해소 및 표준계약서 개선 △'편한 교복 대전환'과 지원 행정 일원화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장승희 의원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학생 1인당 교복 계약단가가 지원금 40만원을 초과하는 학교는 2024학년도 328개교에서 2026학년도 525개교로 늘었다.같은 기간 평균 계약단가도 39만 9천 원에서 41만 1천 원으로 상승했다.구리시 소재 18개교 중에서도 7개교가 지원금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교복 지원금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된 이후에도 지원금을 초과하는 학교 비율이 높아지면서 지원 확대가 학부모의 실질적인 부담 경감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학부모들은 정장형 교복을 생활복 중심으로 바꾸더라도 가격 인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지원금 인상에 맞춰 교복 가격도 함께 오르는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시중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셔츠·체육복 등을 낙찰업체에서 추가 구매할 때 느끼는 가격 부담, 견본과 실제 납품 제품 간 품질 차이 등의 문제를 제기했다.교복업체 관계자들은 환율과 인건비 상승, 학교별로 다른 디자인에 따른 소량 생산 및 재고 부담 등을 가격 상승과 납품 지연의 원인으로 설명했다.또한 품질 관리를 위해서는 입찰 단계부터 원단과 가공 조건 등 구체적인 품질 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정장형 교복을 활동하기 편한 교복으로 전환하는 '편한 교복 대전환'추진 상황을 설명했다.표준디자인 보급과 교육지원청 일괄계약 확대, 품질검사 지원 강화 등을 통해 가격과 품질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구리시와 협의해 2027년부터 교육지원청이 학교에 교복 지원비를 일괄 지급하도록 지원 행정을 일원화하고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2028학년도 교복 입찰부터 새로운 방식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밖에도 학년별 교복 색상 구분을 없애 물려입기를 활성화하자는 제안과 필요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 선택권을 넓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교복의 디자인과 소재를 선정할 때 실제 착용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장승희 의원은 “생활복 전환이 단순히 교복의 형태를 바꾸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학생의 활동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도록 가격 구조와 구매 방식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오늘 간담회는 학부모와 업체, 교육 당국이 각자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생은 편하게 입고 학부모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교복 정책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승희 의원은 학생 복지 예산이 축소되지 않도록 살펴달라는 학부모의 당부에도 뜻을 함께했다.장승희 의원은 간담회를 마무리하면서 “교복 또는 생활복을 입는 것은 학생이므로 학생을 교육의 객체가 아닌 교육의 당당한 주체로 인정해야 경기교육의 발전을 이룰수 있다”고 당부했다.한편 장승희 의원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2026년 행정사무감사와 ‘교복 학교주관구매 표준계약서’ 개정 건의 등 후속 의정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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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옥 도의원, ‘발달장애인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 간담회’ 참석…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모델 확대 지원할 것”
[한국Q뉴스] 한운옥 의원, “단기 체험 넘어 실제 고용으로 이어지는 사후 관리 및 지원 체계 필수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및 자립 지원 조례’ 제정 추진 오는 12월 정책 토론회 개최 예정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이 28일 수원시 영통구 소재 발달장애인 맞춤형 편의점 직무교육장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맞춤형 편의점 직무교육원 운영 및 현장 전문가 양성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달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간담회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민간 유통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근로 희망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직무 매뉴얼을 개발하고 실제 편의점 매장을 직무교육원이자 일터로 조성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고용 연계 모델이다.이날 한운옥 의원은 매장에서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의 근무 시연을 직접 참관하며 훈련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한 의원은 “발달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경제적 소득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자립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며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맞춤형 매뉴얼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워내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 의원은 사업 참여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편의점 근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민간 기업과 사회적경제조직, 복지기관이 벽을 허물고 협력해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낸 점은 모범적인 상생 사례”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일회성 지원이나 단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훈련을 마친 발달장애인들이 실제 지역사회 곳곳의 고용 현장으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 체계가 촘촘히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한운옥 의원은 “학령기 특수교육 과정에서부터 성인기 직업교육과 지역사회 일자리로 단절 없이 이어지는 촘촘한 자립 지원 기반이 절실하다”며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오는 12월 현장 전문가와 당사자,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정책 토론회를 열고 실효성 있는 조례안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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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산자중기위원장, ‘안보혁신기업 육성 및 지원 특별법안’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김성원 의원은 29일 안보혁신 분야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와 수출까지 지원하는 ‘안보혁신기업 육성 및 지원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했다.AI·드론·로봇 등 민간기업의 첨단기술이 안보 분야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현대전은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이에 따라 민간의 기술력과 혁신 속도가 국가안보와 방위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그러나 2024년 기준 방위산업 참여업체 529곳 가운데 업력 10년 이내 스타트업은 16곳으로 약 3%에 불과했다.안보 분야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투자와 실증 기회를 얻고 개발한 기술을 실제 시장으로 연결하기까지 제도적 기반과 경로를 넓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제정안은 안보혁신 분야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지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안보혁신 분야 투자전문회사가 유망기업에 투자한 뒤 회수금을 재투자하도록 했다.또한 공공기관·연구기관·군부대 등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증을 지원하고 연구개발·전문인력·보안 및 기술보호·지식재산권의 사업화 활용을 뒷받침한다.공공기관 판로와 수출, 체계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실증·사업화 협력도 지원하도록 했다.법안이 통과되면 안보 기술기업이 투자와 실증, 초기 판로를 확보할 기회가 넓어지고 개발한 기술을 실제 수요와 사업화로 연결하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안보 기술 역량과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성원 위원장은 “기술을 가진 기업이 실증과 첫 수요처를 찾지 못해 성장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며 “안보를 지키는 기술이 기업의 성장과 대한민국 산업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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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명 의원, 재개발·재건축 정보공개 격차 해소… 경기도 적극 나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은 28일 노후신도시정비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경기도 정비사업 온누리시스템’은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정보공개와 예산·회계 업무를 전산화해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으로 2025년 6월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온누리시스템의 시·군별 이용 현황과 정비사업 조합의 정보공개 실적 등을 살펴보고 시스템 이용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개선, 운영·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안계명 의원은 “조합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구축한 시스템이 일부 지역에 편중돼 활용되고 있다”며 “정보공개 실적이 저조한 시·군의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시·군과 조합을 대상으로 교육과 이용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사업장 개설 수나 정보공개 건수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조합원의 이용률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매년 투입되는 유지관리 예산의 집행 적정성과 용역 수행 실적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안계명 의원은 “정비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으면 조합원 간 불신과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온누리시스템이 더 많은 정비사업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별 여건과 현장 수요를 고려한 단계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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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게임산업 현장 소통… “공공 창업·인디게임 홍보 지원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7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게임커넥트’에 참석해 게임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게임 개발자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게임산업 종사자와 예비 취·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게임 전시, 기업 네트워킹, 비즈니스 상담, 취업 설명회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앞으로 1인 기업 형태의 스타트업이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했다.특히 글로벌 대형 게임기업들이 주도하는 시장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1인 게임 개발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창의적인 게임이 개발되더라도 이용자들에게 알려지고 시장에서 성장하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게임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 논의에 반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 관계자들에게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의 정책 및 예산 편성 과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나 개선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달라며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이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자신과 같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을 전하며 게임산업 종사자와 개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산업 발전을 위해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차담회에서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게임산업의 고용환경 변화와 청년 창업지원, 인디게임 개발자의 시장 진입 문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박 의원은 AI 활용이 확대되고 기업들이 실무경험을 갖춘 인력을 선호하면서 청년들이 취업 이전에 경험을 쌓을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우려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 창업’지원방안을 제안했다.이는 기존의 단순한 공공일자리와 달리 청년들이 일정 기간 공공의 지원을 받으며 게임 개발과 창업을 경험하고 전문성을 축적한 뒤 취업이나 사업화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구상이다.또한 박 의원은 우수한 인디게임이 개발되더라도 이용자들에게 알려지지 못하면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보유한 공공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게임의 홍보와 이용자 확보를 지원하는 방안도 제안했다.이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들이 게임 테스트와 품질검증 등에 참여하면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게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시범사업의 가능성도 논의했다.박 의원은 청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게임산업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을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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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미 경기도의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현안 점검… “교육예산 확보와 학교 급식 정상화에 힘쓸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2027년도 교육예산 편성 방향과 와부중학교 급식실 화재 복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안 보고는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구리·남양주 지역의 교육예산 편성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시급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정현미 의원은 먼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시설 지원 등 주요 사업의 예산 편성 및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특히 교육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에 직결되는 필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의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와부중학교 급식실 화재와 관련해 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재무관리과, 교육시설과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복구 지원 및 급식 정상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급식시설 복구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시설 정비 방안, 학생들의 급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부서 간 협력체계 등을 살펴봤다.정현미 의원은 “학교 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복지”며 “화재로 인한 급식 차질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관계부서가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안정적인 급식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구리·남양주 지역의 주요 교육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끝으로 정현미 의원은 “교육예산은 단순한 재정 지출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위한 투자”며 “2027년도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학교에 꼭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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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의원, “광주 IB 교육, 초·중학교 배움이 고등학교까지 이어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장경임 의원은 28일 경기 IB 교육 학부모연대와 간담회를 갖고 광주지역 IB 교육의 학교급 간 연계 현황을 살피고 고등학교 단계의 교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광주지역에 IB 인증을 받은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지만, 고등학교에서는 같은 교육과정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이 부족하다며 개선을 요청했다.학부모연대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만선초등학교와 매양중학교는 각각 IB 초등과정과 중등과정 월드스쿨이지만, 광주지역에는 고등과정 월드스쿨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다.학부모들은 질문과 탐구, 토론을 중심으로 하는 IB 수업의 교육적 가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상급학교 진학 이후 배움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특히 교육과정 선택뿐 아니라 통학 여건과 진로·대입 연계까지 함께 고려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장 의원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쌓아온 탐구 중심의 학습 경험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단절된다면 학생과 학부모의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며 “IB 교육의 확대가 개별 학교의 인증에 머물지 않고 학생의 성장 과정에 따라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급 간 연계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에 연계 가능한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교육과정 선택에 제약을 받는 문제를 세심하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고교 IB 과정 도입 가능성과 함께 교원 확보, 교육과정 운영 여건, 통학 및 진학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고교 단계 IB 교육 기반과 연계 방안을 논의할 뜻을 밝혔다.아울러 학생·학부모의 수요와 학교 현장의 의견이 정책 검토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학생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도 원하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의 연속성과 선택권을 함께 보장해야 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가 구체적인 지원 방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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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동백중·고 주변 PM 안전 합동 캠페인 참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이 28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위치한 동백중학교와 동백고등학교 일대에서 열린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고찬석 위원장은 피켓을 활용해 PM 이용 안전을 홍보하고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가이드’리플렛을 배부하며 PM의 안전한 이용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 증가에 따라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와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한 주행 방법 등 올바른 이용 습관 형성 등 학생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동백중·고 주변에서 이뤄졌다.고찬석 위원장은 “PM은 편리한 이동수단이지만,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이용자뿐 아니라 보행자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학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안전교육과 홍보, 관계기관 간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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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한영수 의원, 마을공동체 지원 축소 대책 논의… “주민 활동 기반 지킬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자영 부위원장과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26일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용인지역 마을공동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원 예산 축소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마을공동체 지원 예산 감소가 주민 활동과 지원센터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두 의원이 함께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이지영 센터장과 임현주 사무국장, 공동체지원활동가들을 비롯해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와 용인시 주민자치팀장 등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공모사업 규모가 축소되면서 주민 모임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이 커졌다고 설명했다.또한 주민 활동을 뒷받침하는 지원센터의 교육·상담·네트워크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한영수 의원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자치의 기반”이라며 “예산 축소로 활동이 중단되면 그동안 쌓아 온 주민 간 신뢰와 관계망까지 약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사업의 역할과 예산 조정이 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한영수 의원은 “오늘 들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도 예산안 상임위원회 심사에서 마을공동체 지원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겠다”며 “전자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전자영 부위원장도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현장 여건과 사업의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한영수 의원은 앞으로 경기도와 시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운영 실태와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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