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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일하는 의회’ 위한 의원별 출석·표결 참여율 공개 추진
2026-06-26 16: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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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재석 경기도의원, “통일로선, 고양 북부·동부권 교통격차 해소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 김태희 의원, 제11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 박상현 의원, 부천시, 오정동 군부대 개발 사업의 핵심은
- 황대호 위원장,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MOU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50년 규제 혁파’ 마침내 서울시 공식 ‘수용’ 받아내다
- 반도체클러스터 ‘ 수도권배제 ’ 조항 제외 … 이언주 의원 숨은 노력 있었다
- 문진석 의원, 올해에만 4개 AI공모사업 천안 유치 확정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의왕과 경기도의 내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것”
- 변재석 도의원,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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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국방부장관 만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백지화 강력 촉구"
[한국Q뉴스] 경기 화성시 송옥주 국회의원은 11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즉각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그동안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은 화성시민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으나, 최근 수원 지역 정치권이 국방부를 방문해 정부 차원의 TF 구성을 건의하는 등 지역 간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이에 송옥주 의원은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분명하게 반대하는 화성시민의 입장을 전달하고 수원전투비행장을 단계적·점진적으로 폐쇄하거나 공모를 통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로 이전할 것을 건의했다.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철회 밎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고 수원전투비행장을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로 이전할 것을 요청했다.이에 안규백 장관은 이날 전달된 화성시민의 의견을 면밀하게 살펴보겠으며 추후 화성을 찾아 현장을 방문해 확인해 보겠다고 화답했다.지난 2017년 국방부가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화옹지구를 수원전투비행장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한 이래 환경파괴와 정주환경 악화에 대한 주민 및 시민사회의 반대 여론이 큰 상황이다.특히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된 우정읍 매향리 일대는 1951년부터 54년 동안 미군의 폭격 훈련장으로 사용되며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아픔을 지닌 지역이다.아울러 멸종위기종인 저어새를 비롯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에 포함됐으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한국의 갯벌'의 등재지역 확대의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는 등 국제적으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또한 예비이전후보지가 4만 마리 이상의 물새 서식지와 매우 인접해 있어 전투비행장 이전 시 생태계 파괴는 물론 조류 충돌로 인한 항공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송 의원은 그동안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저지를 위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시민사회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왔으며 공항개발 종합계획 수립 시 조류 충돌 위험성에 대한 사전 평가를 의무화하는 '공항시설법'개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정책적 해법 마련에 노력해 왔다.특히 지난 1월에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화옹지구 내 공항 건설의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지적한 바 있다.송 의원은"전세계가 인정하는 생태자원의 보고인 화옹지구는 모든 관점에서 공항 입지로 적절하지 않다"며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이 백지화될 수 있도록 화성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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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5만석 규모 초대형 공연장 K-아레나 특별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은 12일 K-아레나 특별법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김교흥 위원장은 "해외에서 대형 스타디움을 가득 채우는 K-팝 스타들이 정작 국내에서는 마땅한 공연장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초대형 공연장인 K-아레나를 건립해 5만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전문 공연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일본은 4만석 이상 규모의 돔 경기장이 5개가 있지만 우리나라는 단 한곳도 없다.K-팝의 세계적 위상에 걸맞지 않은 현실이다.김교흥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K-아레나 특별법은 △K-아레나 조성 특별구역 지정 △각종 인·허가 특례 △교통·환경영향평가 통합심의 △국비 및 지방비 지원 △세제 및 부담금 등 감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특별법 발의를 통해 아레나 건립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이 완성되면 K-아레나 건립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김교흥 위원장은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을 K-아레나 조성 특별구역 1호로 지정해 초대형 전문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겠다"며 "전 세계에서 외국인이 인천에 몰려와 BTS의 공연을 즐기고 인천에서 숙박하고 소비해 지역경제도 살리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김교흥 위원장은 "올해 아레나 건립 연구용역에 필요한 국비 5억원도 확보하는 성과를 냈다"며 "인천 영종 K-아레나 건립과 함께 아시아드주경기장·문학경기장을 리모델링해 공연장으로 사용하는 단기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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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새날 의원, "신사나들목,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휴식공간으로 재탄생"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은 12일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강남구 '신사나들목'의 환경 개선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신사나들목은 강남구 신사동과 한강공원을 잇는 주요 연결통로로 2010년 준공됐다.그러나 설치 15년이 경과하면서 전망대 구조물의 부식과 누수로 인한 천장 마감재 오염, 진입로 데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되어 이용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 의원은 주민들의 쾌적한 한강 이용과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산 확보와 조속한 정비 계획 수립에 앞장서 왔다.이번 정비 사업에는 총공사비 4억 3천만원이 투입되며 지난 1월 20일 착공해 오는 3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주요 정비 내용은 △전망데크 보강 △노후 목재데크 철거 및 재설치 등 으로 특히 부식된 철재 구조물을 보강하고 파손된 바닥 데크를 전면 교체해 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이새날 의원은 "신사나들목은 많은 강남구민이 한강으로 향하는 소중한 통로이자 휴식처"며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공사가 마무리되는 3월까지 현장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노후된 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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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원 서울시의원, '2026 유권자 대상'수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이효원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유권자의 날 기념식'에서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은 지역 사회 및 정책 현장에서 본연의 책무에 충실한 선출직 공직자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유권자시민행동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시민 소통 및 입법 활동 우수성,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효원 의원은 서울시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을 거쳐 후반기 교육위원회 소속으로 의정 활동했으며 특히 지난해 교육위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서울시 교육 발전을 눈에 띄게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 의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정 활동으로 서울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진한 노고를 인정받았다.무엇보다 이 의원은 시민 제안 및 현장 건의를 단순 민원으로 해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점에서 높은 배점을 받았다.이 의원은 지역 실정에 맞는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며 교육, 복지, 문화, 청년 일자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뤄냈다.특히 이 의원은 발의에 앞서 충분한 사전 검토와 전문가 자문,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과정 등을 거쳐 정책 완성도를 높였으며 조례 통과 이후에도 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왔다.풀뿌리민주주의 정신을 여실히 살려왔다는 평이다.이 의원은 "의정 활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늘 견지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닌,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신뢰의 결과이자 시민 권익을 더욱 높이게 될 계기"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의정 활동의 기준을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 두고 더 많이 듣고 더 치열하게 고민하라는 뜻으로 여기겠다"며 "유권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속에서 앞으로도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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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숫자를 넘어 생명 살리는 배치가 중요한다 "
[한국Q뉴스] 정부가 발표한 2027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과 관련해, 경기남부권 응급 의료 체계 인력 현황을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은 오늘 낮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결정과 관련해 경기남부 응급·외상 의료체계 현실을 반영한 정원 재배분을 촉구했다.김준혁 의원은 "이번 정원 증원 결정 과정에서 필수의료의 핵심인 응급·외상 의료체계의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앞서 지난 10일 정부는 2027학년도 대입에서 의과대학 정원을 기존보다 490명 늘려 총 3548명을 선발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증원 인력을 모두 '지역 의사'로 선발해 의료 취약 지역에 배치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정부 방안에 따르면 경기도 내 의대 증원 인력은 주로 경기 북부 취약지역에 배치할 지역의사로 선발할 예정이다.동두천, 포천, 가평 등 경기 북부 지역이 의료 취약지역에 해당한다.김준혁 의원은 의과대학 정원 증원 계획에 관해서는 "지역 의료 격차를 완화하고 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는 취지, 응급실을 전전하는 상황을 줄이려는 정책적 노력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다만 김 의원은 "경기 남부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해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가 실질적인 필수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지역으로 의료 인력 양성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김준혁 의원은 경기 남부권 응급의료센터를 맡고 있는 아주대학교병원을 사례로 들었다.김 의원은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경기남부 응급환자 구급이송의 핵심 거점 병원으로 사망 위험도가 높은 중증외상 환자를 치료하는 권역외상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이처럼 공공성이 매우 높은 역할을 수행하는 병원에 대해 단순히 국립·사립 구분만을 기준으로 정원을 배분하는 것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접근"이라고 꼬집었다.김준혁 의원은 "응급의료는 가장 공공성이 강한 필수의료 분야로 의대 입학 단계부터 전공의 수련, 전문의 배치까지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인력 설계가 필요하다"며 "경기남부 필수의료 거점병원의 인력 수요를 재점검하고 합리적인 재배분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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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지역완결 필수의료 협력체계"이끌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의 끈질긴 제안과 설득으로 1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회송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의료기관 이송·전원 체계 구축 △24시간 상시 소통 창구 운영 △실무 협의체 구성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학술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소아응급, 고위험 분만, 심뇌혈관질환 등 필수의료 영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이송–치료–회송까지 연결되는 구조적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이 핵심이다.이는 단순한 '환자 전원 합의'가 아니라, 공공병원 간 책임 기반 네트워크를 제도화한 사례로 전국적으로도 드문 모델이다.고준호 의원은 그동안 파주 지역의 △상급종합병원 부재 △서울 의존 전원 구조 △골든타임 지연 우려 △소아·고위험 분만 대응 한계 등 응급의료 공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고 의원은 "파주시는 현재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대규모 개발 특성상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기 사업과 별개로 지금 당장 시민의 생명을 지킬 촘촘한 필수의료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대형 프로젝트를 기다리는 동안 지역 의료 공백이 방치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메디컬클러스터 완공 이전이라도 공공병원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의 기초를 다지는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로 보내는 구조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파주 시민의 생명은 거리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협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 의존 구조'에서 '지역 책임 구조'로 전환하는 출발점이자, 파주 의료 인프라의 질적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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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최유희 서울시의원, 용산2선거구 2026년 본예산 303억 확정
[한국Q뉴스] 최유희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용산 제2선거구 관련 서울특별시 예산 212억원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 91억원 등 총 303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환경·복지·문화 현안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함께 담아 지역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편성됐다.서울특별시 예산은 생활 불편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가 실렸다.해방촌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에 35억원이 반영돼, 상습적인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 불편을 완화할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해당 사업은 도로 혼잡 완화와 지역 접근성 개선을 함께 겨냥한다는 점에서 생활 인프라 투자 효과가 크다.문화 분야에서는 용산아트홀 리모델링에 20억원이 편성돼 지역 대표 문화시설의 기능 개선이 본격 추진된다.시설 노후화로 제기돼 온 이용 편의 문제를 개선하고 공연·문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예산 편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문화 인프라는 한 번의 투자로 장기간 주민 혜택이 지속되는 만큼, 시설 경쟁력 회복이 지역 문화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환경·도시·복지 분야에서도 용산의 중장기 과제를 뒷받침하는 예산이 함께 확정됐다.용산미군기지 주변 유류오염 정화에 6억원이 반영돼 환경 안전성 확보와 사후 관리 기반이 마련됐다.노인복지관 운영·시설관리 및 확충에 19억원이 편성돼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인프라 보강이 추진된다.도시공간 개선과 공공자산 활용을 위한 사업도 포함됐다.신속통합기획 수립에 2억 8600만원이 반영돼 정비사업의 계획 단계가 구체화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에는 5억 3000만원이 편성돼 환경 보전과 경관 개선을 병행하는 정책 추진이 가능해졌다.서울특별시교육청 예산은 학교 현장의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편성됐다.보광초 그린스마트스쿨에 40억원이 반영돼 미래형 교육공간 조성이 추진된다.후암초는 본관동 및 정보화동 외벽 개선 17억원과 본관동 외부창호 개선 11억원이 편성돼 노후 시설 정비가 본격화된다.학교별 시설 개선 예산도 세부 과제로 확정됐다.오산고 냉난방 개선 2억원, 용산고 시설 개선 4억원, 한강중 급식실 냉난방 개선 2억원이 반영돼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 개선이 추진된다.삼광초는 급식실전면개선 3억 4675만원과 체육관 및 정보동 누수위험 시설 개선 3000만원이 포함됐다.다른 학교들에도 노후 시설 보수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폭넓게 반영되어 학생 안전과 학습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기반이 마련됐다.최유희 의원은 "용산의 고질적 생활 불편을 줄이고 교육·문화 기반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설계한 결과"며 "해방촌 공영주차장과 용산아트홀 리모델링은 주민 체감도가 큰 핵심 과제인 만큼, 설계부터 공정·안전·일정 관리까지 추진 과정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교 예산은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좌우하는 기본 인프라"며 "현장의 개선 요구가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추가 과제도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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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원, 친환경 공동퇴비사·피트모스 실증사업 예산 확보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11일 제388회 임시회 축산동물복지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축산환경 개선 정책의 지속성과 피트모스 기반 경축순환농업 확대를 위한 예산 반영을 강하게 촉구했다.이오수 의원은 먼저 '축산환경 개선 교육'사업 예산이 반영된 점에 대해 "현장에서 농가와 주민 모두 반응이 좋았던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은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축산농가를 넘어 일반 도민과 학생, 미래세대까지 참여하는 교육으로 확대해 인식 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반면 '친환경 과학순환농업 공동퇴비사 지원사업'이 2026년 본예산에 전액 미반영된 데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했다.이 의원은 "기존 방식의 퇴비사는 주민 민원으로 추진이 어려운 만큼, 저악취형 친환경 공동퇴비사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직접 보여줘야 한다"며 "추경을 통해서라도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지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어 축산진흥센터의 '피트모스 활용 악취저감 실증시험'예산 1억원이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하며 "6개 시범농가에서 긍정적 성과가 확인된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피트모스 기반 축분퇴비는 악취 저감뿐 아니라 경축순환농업 확대의 핵심 기술"이라며 "실증은 확대되고 기술은 누적돼야 한다. 추경을 통해 반드시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오수 의원은 "축산환경 개선은 단기 처방이 아닌 구조적 전환의 문제"며 "피트모스 기반 저악취 퇴비와 공동자원화 모델이 정책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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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용 의원,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추진계획 점검…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조례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은 11일 의원실에서 진행된 공동주택과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공동주택과는 경기연구원을 통해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와 관련한 단기정책 연구를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기구 조직 신설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고했다.현재 센터의 기능, 조직체계, 인력 규모, 운영 방식 등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단계로 상담·교육·자문·기술 지원 등 현장 중심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안을 정비 중이라는 설명이 이어졌다.이에 대해 최승용 의원은 "지원센터 설치가 선언적 계획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기능과 역할, 인력 구조가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될 수 있도록 구체화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공동주택 관리 문제는 갈등과 분쟁이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 역량을 높이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최 의원은 "센터가 올해 내에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연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행정의 책임 있는 준비를 주문했다.이에 대해 공동주택과는 센터 설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공백 문제도 별도 사안으로 논의됐다.최 의원은 "경기도에만 2200여 개의 소규모 공동주택이 존재한다"며 "의무관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관리·안전·회계 투명성 측면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관리 규약은 단지의 생활 규정과도 같은데, 의무사항이 아니다 보니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다"며 "이제는 의무관리 대상에만 관심을 둘 것이 아니라 소규모 공동주택에도 정책적 관심을 확대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또한 "관리 공백을 해소하려면 행정적 관심을 넘어서 공공관리 등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의 범위와 방향을 명확히 규정하는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대해 공동주택과장은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부족한 부분과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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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억대 중랑패션센터 드디어 준공 눈앞에 … 임규호 의원 "밀라노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할 패션 무대로 거듭나길"
[한국Q뉴스] 패션봉제의 성지로 알려진 중랑에 패션센터가 들어선다.임규호 서울시의원이 "연면적 6천2백㎡의 중랑패션지원센터는 패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온라인 론칭, 촬영, 재단, 장비, 라운지, 전시쇼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기관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규모로 지어진다"고 밝혔다.이어서 임 의원은 "패션봉제업이 중랑의 70%이상의 산업인만큼, 집중육성을 통해 제2의 성수동을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이를 추진하기 위해 인근 지역은 패션특별지구로 지정되어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다.중랑구의 패션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현재 진행 중인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약 2백억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및 GT-B노선이 위치한 동북부의 교통요충지 상봉역세권 인근에서 현재 중랑 경제의 심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봉동 상권과 함께 앞으로 위치하게 될 중랑문화원, 지역 주택재정비 등이 시너지를 발휘하면 경제활성화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임규호 의원은 "경제와 교통의 기반을 토대로 해 서울 패션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허브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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