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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사업 추진계획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경기주택도시공사 현안보고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주택사업 신규 추진 계획을 보고 받고 공공주택 공급계획과 정주여건 조성 방안 등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은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으로 GH 는 지구조성사업 지분율 20%에 따라 총 4746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사업비는 약 2조 6824억원 규모로 공공분양주택 1833호와 공공임대주택 2913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향후 2030년 하반기 착공해 2033년 하반기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중 안산 지역은 건건동과 사사동을 포함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공급 물량 확대뿐 아니라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요청했다.특히 △안산지역을 포함한 공공주택 공급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 △청년·신혼부부·고령층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품질 확보 △GTX-C 노선과 신분당선 연장 및 기존 철도·광역교통망을 연계한 교통대책 마련 △교육·문화·복지·체육시설 등 생활 SOC 확충 △기존 생활권과 연계된 정주환경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향후 많은 주민이 입주하게 되는 사업인 만큼 주택 공급과 함께 생활 인프라가 적기에 구축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주 이후 교통과 교육, 문화·복지시설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그동안 토지 및 지장물 보상 절차와 이주대책, 자원회수시설 문제 등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왔다”며 “앞으로 공공주택 공급 과정에서도 주민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고 안산시민의 주거안정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안산 건건동과 사사동 주민대책위원회,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산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수차례 가졌으며 향후 주민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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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의원,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마무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에 의미 있는 진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년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여성·가족·보육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언급하며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재훈 의원은 결산심사 마무리 발언을 통해 “2025회계연도 사업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을 추진해 온 관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특히 김 의원은 지난해 추경예산을 통해 추진된 어린이집 환경개선사업을 언급하며 “민간·가정어린이집의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예산이 반영된 것은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의미 있는 지원이었다”고 평가했다.이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에 대한 명절수당 지원 확대와 관련해서도 “그동안 상대적으로 처우에서 소외되었던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또한 김 의원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비와 웰빙보조비 지원 확대를 언급하며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왔다”며 “이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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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범죄예방 유니버설 디자인 집행률 제고를 위해 사전 행정절차 전면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범죄예방 디자인과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의 저조한 실집행률을 지적하며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한 시군 본예산 우선 편성 및 사전 행정절차 완료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아울러 공기 지연 시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업체 손실 및 사업 부실화 우려를 제기했다.유종상 의원은 6월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진행된 2025회계연도 결산안 심사 과정에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과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의 저조한 예산 집행률과 관련해 행정절차 및 예산편성 방식의 전면적인 혁신을 촉구했다.유 의원의 질의에 따르면, 현재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의 2025회계연도 실집행률은 21.5%에 불과하며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역시 36.9%로 매우 저조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이에 대해 담당 부서는 경기도의 예산이 늦게 확정되면서 해당 시군의 예산 확보가 지연됐고 이에 따라 디자인 용역 및 주민 의견 수렴 등의 후속 절차가 늦어진 것을 주요 원인으로 답변했다.하지만 유 의원은 예산 확보의 문제와는 별개로 주민 의견 수렴이나 건축주 동의 등 후속 행정절차가 늦어지는 것 역시 집행률을 낮추는 핵심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행정절차의 신속한 개선을 주문했다.특히 유종상 의원은 작년에도 동일한 문제로 개선을 요청했음에도 2년 연속 집행률이 저조한 상황을 꼬집으며 대상 시군 선정 기준 및 추진 방식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나아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도 예산 확정 후 시군이 추경으로 수립하는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시군이 우선적으로 본예산을 편성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또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 중 사전에 완료 가능한 사항이 무엇인지 면밀히 파악해 가급적 행정절차를 미리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수립해 줄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잦은 사업 지연이 초래할 수 있는 경제적 리스크와 현장의 부작용에 대해서도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사업 기간이 늘어날 경우 최근 요동치는 유가나 환율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업체의 수익률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로 인해 업체가 손실을 감당해야 하거나 사업 자체가 부실화되고 규모가 축소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준공 시기 지연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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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경기기후위성 연계 조기 경보 서비스 구축 정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은 지난 8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기후위성 연계 조기 경보 서비스 구축 정책 방안'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위성 농업 서비스의 고도화 및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의회사무처 연구용역은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확보한 기후환경 데이터를 단순 관측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농가들을 위한 '조기 경보 서비스'로 전환하고자 최종현 대표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연구책임자인 한국경영문화연구원 이택호 원장은 위성 데이터와 AI 를 융합해 가뭄, 병충해, 냉해 등을 최대 2~4주 빠르게 감지하는 기술 분석과 함께, 고령 농업인도 스마트폰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 신호등 체계 UI'및 '능동형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도입 방안을 제시했다.또한, 지속 가능한 시스템 안착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 및 전담 조직 확대, 민간 애그리테크 생태계 조성 등 중장기 로드맵 구축을 제안했다.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기후위성 발사 이후 도민들로부터 '이 막대한 예산의 위성을 어디에 쓰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위성 데이터의 가장 우선적인 수혜자는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농민들이 되어야 한다는 확신으로 이번 연구를 제안했다”고 연구 배경을 밝혔다.이어 최종현 대표의원은 “마침 도정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이번 연구 결과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성 있게 추진되는 것이 핵심이다”며 “집행부에서는 새로운 도지사 인수위원회 보고와 백서 수록 단계에서부터 기후위성의 필요성과 농업 분야 활용성을 강력하게 피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농업기술원 등 관련 부서 공직자들과 연구진이 참석했다.향후 도의회는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용역 보고서를 보완해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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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조기 준공 및 모듈러 주택 도입”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임창휘 의원이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상대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혁신적인 친환경 공법 도입을 강도 높게 촉구했다.임창휘 의원은 6월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GH 로부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주택사업 신규 추진 보고’를 받고 현재의 사업 추진 일정이 지나치게 길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공정 관리를 요구했다.GH 의 보고에 따르면, 본 사업은 2030년 하반기 주택공사에 착공해 203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임 의원은 “2026년 7월 보상 착수, 2027년 하반기 부지조성 시작을 거쳐 2030년 하반기에나 주택 건설에 들어간다는 계획은 초기 지구 지정 단계부터 고려할 때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지적했다.임의원은 이어 “최근 부동산 시장의 위기가 지속되고 있고 정부 역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최대한 빠른 시기에 준공할 필요가 있다”며 “보상 절차와 부지 조성 공사를 포함한 전체 공정을 잘 관리하셔서 가능한 준공 시기를 앞당겨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김용진 GH 사장은 “현재의 부동산 위기를 잘 알고 있으며 전체 사업 일정을 1년에서 최대 1년 6개월 정도 앞당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답변했다.또한 임창휘 의원은 사업 속도 제고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대안으로 ‘모듈러 주택’의 선제적인 도입을 제안했다.임 의원은 “모듈러 주택은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공공주택사업에 모듈러 주택의 적극적인 도입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에 김용진 GH 사장은 “현재 매년 1000가구 이상의 모듈러 주택을 도입할 계획이며 이 사업에도 모듈러 주택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한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주택사업은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다.GH 는 전체 지구 조성사업 지분율 20%에 맞춰 공공분양주택 2716호, 공공임대주택 4728호 등 총 7444호를 공급할 예정이다.이 사업에는 용지비 1조 4371억원과 건축비 등 2조 9788억원을 합쳐 총 4조 415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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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의원, ‘지방의회의 새로운 조례 진단 표준’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은 지난 6월 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에서 소회 인사를 통해 “불편한 결과라도 숨기지 않고 기록하는 것이 책임 있는 의회의 자세”며 “전국 최초로 시작한 조례 시행 점검 제도가 제11대 의회의 대표적인 정책 유산으로 남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날 해단식은 추진단 출범 이후 수행한 조례 시행 점검 활동을 정리하고 운영 성과를 담은 백서와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남긴 정책적 성과와 제12대 의회가 이어가야 할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명규 단장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김진경 의장의 공약을 실질적인 제도로 구현하기 위해 출범했다”며 “조례를 만들고 공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집행 과정까지 점검하는 새로운 의회 모델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했고 이를 통해 조례 시행 점검 체계를 제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발의 제정 및 전부개정 조례 가운데 총 361건을 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3차례에 걸친 추진 실태 진단을 실시했다.또한 전국 최초로 ‘조례 관리카드’를 구축해 조례별 추진 상황과 집행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반도 마련했다.안명규 단장은 “진단 결과 집행부 발의 조례는 100%가 정상 추진 평가를 받은 반면, 의원발의 조례는 74% 수준에 그쳤다”며 “불편한 결과일 수 있지만 잘못된 부분까지 기록하고 공개하는 것이야말로 책임 있는 의회의 자세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좋은 성과만 모아 보여주는 보고서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미흡한 부분까지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추진단이 존재한 이유였다”며 “이번 백서는 단순한 성과집이 아니라 제11대 의회의 반성과 기록, 그리고 제12대 의회를 위한 정책 자산”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안명규 단장은 추진단 운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 법제과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300건이 넘는 조례를 일일이 분석하고 검토보고서와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일은 전례가 없는 도전이었다”며 “위원들이 정책을 논의할 수 있었던 것은 법제과 직원들이 묵묵히 현장을 지켜줬기 때문”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아울러 제12대 경기도의회에 대한 정책 제언도 내놓았다.안명규 단장은 △조례 이행 실태-예산 심사 연계체계 구축 △재정 규모와 도민 체감도가 높은 조례 중심의 집중 관리 △전담 조직 및 인력 확충 △전국 광역·기초의회로의 제도 확산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전국 최초로 시작한이 제도가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안명규 단장은 “의장님의 공약 한마디에서 시작된 약속이 조례가 되고 조직이 되고 오늘의 백서가 됐다”며 “제11대 의회가 남긴이 기록이 제12대 의회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조례의 정책적 실효성을 높이고 시행 과정의 문제점을 점검·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성된 조직으로 안명규·신미숙 공동단장을 비롯한 8명의 위원들이 활동하며 지방의회의 새로운 정책 점검 모델을 제시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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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공공주택사업 “차질 없는 보상 및 구체적 기업 이주 일정 공개” 강력 주문
[한국Q뉴스] 유종상 경기도의원은 6월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1회 정례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진행된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내 공공주택사업’관련 현안을 보고받고 신속 투명한 보상 절차 이행과 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을 위한 명확한 이주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유종상 의원은 GH 가 제시한 ‘향후 1년 내 보상 완료’목표에 대해 실효성 있는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현장에서는 예기치 못한 변수와 갈등으로 인해 보상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하며 이는 곧 전체 사업 일정의 차질로 직결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계획된 기간 내에 원활하게 보상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GH 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적극 행정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유 의원은 이주 시기가 확정되지 않아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일반산업단지 기업들의 고충을 전하며 조속한 계획 공개를 주문했다.유 의원은 “현재 구체적인 이주 시기가 발표되지 않아, 대상 업체들이 이전 계획조차 수립하지 못한 채 불안감 속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어서 “공사 측은 신속히 이주 대상 업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이주 일정과 대책을 투명하게 공개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GH 가 추진하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4조 4159억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총 7444호를 공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해당 지구는 서울 서남부권과 1km 내로 인접한 사실상 ‘서울 생활권’ 이자,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개발 잠재력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GH 는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2030년 하반기 주택공사를 착공해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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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 개최 “조례를 넘어 시행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의정 모델 제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9일 의회 예담채에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조례의 실효성 있는 시행과 제도 정착을 위해 활동해 온 추진단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위원들에게 감사패와 활동 백서를 전달했다.또한 조례사업 추진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실무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제11대 경기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관리 체계로 조례 제정 이후 실제 시행 과정까지 점검하며 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운영돼 왔다.특히 조례 이행 현황 진단과 관계 부서 의견 청취, 개선방안 제시 등을 통해 조례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입법의 성과를 정책 집행 단계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의정활동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해단식에서는 추진단 활동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조례 시행 관리의 중요성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김진경 의장은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며 입법의 책임을 끝까지 이어가는 새로운 의정의 실천을 보여줬다”며 “이는 제11대 경기도의회를 상징하는 매우 의미 있는 도전이자 성과”고 평가했다.또 “비록 오늘로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추진단이 남긴 경험과 성과는 앞으로도 경기도의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흔들림 없는 이정표로 남을 것”이라며 “그동안 적극적인 실천과 책임으로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실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여야 의원 8명으로 구성되어 조례 시행 현황 점검과 평가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활동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해 전국에 배포하고 향후 의정활동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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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영 위원장,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 배제 철회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제영 위원장이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수도권 배제’방침을 강하게 비판했다.이 위원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경기 남부 반도체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신임 경기도지사와 차기 도의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시행령 개정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위원장은 현재의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착시 현상일 수 있음을 경고했다.그는 “눈앞의 화려함 뒤에 구조적 한계가 가려져 있다”며 “지금의 호황에 안주할 것이 아니라 미래 먹거리인 시스템 반도체로의 대전환을 준비할 마지막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정부가 신규 클러스터 지정 요건을 ‘수도권 외 지역’ 으로 제한하려는 시행령 초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이 위원장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이 자국 반도체 기업에 천문학적인 재정을 직접 투자하며 등을 밀어주고 있는 반면, 대한민국은 오히려 기업의 투자와 성장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경기 남부 벨트는 설계, 소재·부품·장비, 제조, 후공정이 촘촘히 얽힌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태계”며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정치적 논란만 키워이 생태계의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새롭게 경기도를 이끌어갈 신임 도지사는 ‘경기 대도약’ 이라는 구호가 아닌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마지막으로이 위원장은 신임 경기도지사와 새롭게 구성될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향해 “기존 수도권 거점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하면서 비수도권 신규 거점을 육성하는 ‘투트랙 상생 전략’ 이야말로 국가 경쟁력과 균형 발전을 함께 실현하는 길인 만큼, 대한민국의 희망을 위해 초당적 협력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하며 발언을 마쳤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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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 ESG 접목 및 실천방안 개선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연구회는 9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ESG 접목 및 실천 방안 개선 연구’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에 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 모델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단법인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 연구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약 3개월간 국내외 우수사례 분석, 관계자 심층 인터뷰, 행사 운영 실태조사, 정책 및 제도 검토 등을 통해 경기도형 ESG 문화·체육행사 운영 모델과 단계별 실천전략을 제안했다.황대호 회장은 보고회에서 “문화·체육 분야는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행사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황 회장은 “ESG 요소를 행사 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과 함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행사 ESG 실천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ESG 기반 문화·체육행사 운영의 선도모델을 구축해 전국적인 확산을 이끄는 롤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동학 책임연구원은 “ESG 는 단순한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문화·체육행사의 사회적 가치와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경기도가 공공행사 운영에 ESG 기준을 체계적으로 도입할 경우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사회적 포용성과 지역 상생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경기도 공공 문화·체육행사 운영지침 마련, 관련 조례 제·개정 검토, ESG 평가체계 구축 및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는 황대호, 유영두, 조미자, 조용호, 이한국, 홍원길, 오지훈, 이진형, 이학수, 김도훈, 조희선, 윤재영 의원이 참석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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