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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하이키·육중완밴드·하하&스컬 뜬다…정읍 물빛축제 7월 31일 개막
[한국Q뉴스] 서 국카스텐, 하하 등 유명 가수가 참여하는 ‘2026 정읍 물빛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올여름 정했어 물빛 춤추는 정읍의 여름밤’ 이라는 구호 아래 기획됐다.시는 지난해 어린이 축구장을 중심으로 운영했던 행사 구역을 분수 주변 수변 공간으로 완전히 옮겼다.여기에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한층 역동적인 여름 행사로 변화를 꾀했다.행사 기간에는 국내 정상급 예술가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시민들을 맞이한다.개막 일인 31일에는 독보적인 록 음악을 선보이는 국카스텐과 케이팝 대표 여성그룹 하이키가 분위기를 띄운다.이어 8월 1일은 육중완밴드가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을 펼친다.마지막 날인 2일은 하하 스컬이 출연해 신나는 레게 음악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강렬한 박자와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지는 전자 댄스 음악 파티는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주요 볼거리다.더불어 줌바댄스, 청소년 무대 등이 차례로 펼쳐져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새로 조성한 벽천분수의 물줄기와 촛불 분수의 은은한 조명을 활용한 물 음악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밤하늘 아래 물과 빛, 음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색다른 낭만을 선사한다.미로분수 주변에는 물놀이 구역을 비롯해 물총 싸움, 물빛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먹거리 트럭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운영한다.이학수 시장은 “올해 물빛축제는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수변 공간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야간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무더위를 잊고 시원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안전하고 차질 없이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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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오감만족 농촌체험학습 운영… 미래세대 농심 함양과 농촌 활력 기대
[한국Q뉴스] 정읍시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11개 교육 농장에서 인근 대도시와 관내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생태 관찰과 수확을 해보는 ‘2026년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해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유치원생과 초·중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겪어보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총 18개 학교가 43회에 걸쳐 참여한다.시는 참가자 1인당 1만 5000원의 체험비를 지원한다.앞서 상반기에는 입암초등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 학생 380명이 다녀갔다.하반기에도 계절 변화에 맞춘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현장 학습은 지역 내 11곳의 농촌 교육 농장에서 열린다.참여 학생들은 산림과 숲 체험을 시작으로 곤충 생태 관찰, 타조알 공예와 요리, 알로에 가공, 블루베리 수확 등 각 농장 특성을 살린 실습에 동참한다.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배움의 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농가 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안정적인 체험 수요를 창출해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넓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김원심 농촌지원과장은 “오감 만족 농촌 체험 학습은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직접 겪으며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현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교육 농장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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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7월 9일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 나선다
[한국Q뉴스] 정읍시는 오는 7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조사관과 4개 전문 기관이 참여해 시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권익위 소속 조사관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지역을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행정, 문화, 교육, 국방, 보훈, 경찰, 재정, 세무를 비롯해 복지, 노동, 산업, 농림, 환경, 주택, 건축, 도시, 수자원, 교통, 도로 등 폭넓은 분야의 생활 불편 사항을 다룬다.여기에 4개 전문 기관이 동참해 맞춤형 상담을 덧붙인다.참여 기관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소비자원 △서민금융진흥원이다.시는 더욱 깊이 있는 상담을 제공하고자 ‘상담 예약제’를 도입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시청 감사과나 가까운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예약 신청서를 내면 된다.사전 신청 기회를 놓친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거쳐 상담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협력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이 오는 6월 30일까지 사전 예약을 신청해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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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현장 직접 겪어보니 자신감 생겨” 정읍시 귀농체험 학교 전원 수료
[한국Q뉴스] 전국에서 모인 20명의 예비 귀농인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정읍시에서 열린 귀농체험 학교를 전원 수료하며 농촌 생활의 첫걸음을 뗐다.정읍시는 꽃두레 행복마을을 비롯한 시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귀농체험 학교’를 열었다.‘어서와 정읍은 처음이지’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귀농과 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에게 농촌 현장을 직접 겪어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모집 단계부터 전국적인 관심을 끌었으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1박 2일의 교육 일정을 모두 마쳤다.교육은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이론 수업으로 시작됐다.이어 참가자들은 블루베리 수확, 표고버섯 재배 등 실제 농업 현장에 투입돼 땀을 흘렸다.이와 함께 농업과 가공, 관광을 연계한 6차 산업 현장도 방문해 농촌이 가진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먼저 농촌에 자리 잡은 선배 귀농인 조언자 집단과 대화하는 시간도 가졌다.참가자들은 실제 정착 사례, 준비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 성공 비결 등을 공유하며 예비 귀농인들이 평소 가졌던 막연한 궁금증을 푸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 교육이 참가자들에게 정읍의 우수한 농업 환경을 알리고 귀농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 희망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제도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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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우유와 친해져요”…어린이 건강 챙기는 맞춤형 실습 전개
[한국Q뉴스]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역 내 보육 시설 83곳을 찾아 4개월간 우유를 주제로 한 영양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등록 급식소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성장기 어린이들이 편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유와 친해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과정은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채워졌다.구체적으로 △넘기는 시각 자료를 활용한 우유 제조 과정과 장점 알아보기 △교구를 이용해 젖소 모형에 먹이를 주고 직접 우유를 짜보는 체험 △과일 발효유 만들기 실습이 차례로 이어졌다.특히 교육은 우유를 기피하는 아이들의 입맛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참여 어린이들은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과 단백질 등 핵심 영양소가 뼈와 치아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아울러 다양한 유제품을 일상에서 거부감 없이 즐기는 방법도 함께 익혔다.센터는 교육 효과를 가정으로 이어가고자 ‘인증 사진 행사’도 곁들였다.아이가 집에서 우유를 마시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제출하면 참여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해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이혜진 센터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이 우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15년 문을 연 지원센터는 현재 어린이 급식소 83곳과 사회복지 급식소 21곳 등 총 104개 시설을 관리하며 약 2800명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안전 교육, 맞춤형 영양 관리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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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태추단감연구회 고품질 생산기술 전문교육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제2청사에서 태추단감연구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과실을 생산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재배 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조성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감 재배 분야 전문가인 조광식 박사가 맡았다.조 박사는 고품질 감 생산을 위한 수체 관리부터 생육 단계별 양분 공급 방안을 깊이 있게 다뤘다.아울러 안정적인 착과를 돕는 결실 관리와 주요 병해충 발생 특성, 효과적인 방제 요령 등 실제 농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특히 여름철이 지난 후 과원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조 박사는 병해충 예방 방법과 품질 향상 비결을 실제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한 농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자율적인 학습과 정보 교류를 독려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현장 자문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추단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유망 과수 품목인 만큼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거쳐 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연구회를 활성화해 지역 농업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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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및 6·25 아픔 위로하는 추모곡 선정-
[한국Q뉴스] 고전 클래식의 거장 모차르트의 숨결과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위로하는 특별한 무대 김제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리는 무대와 함께, 6·25전쟁 당시 ‘김제 만경교회’민간인 학살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 시[를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특별한 추모 합창곡을 한 무대에 올려 동서양을 넘나드는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1부로 김제시립합창단이 모차르트 특유의 정교하고 맑은 합창 명곡들을 엄선해 고전 클래식의 정수를 섬세한 하모니로 선보인다.이어진 2부에서 한국전쟁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비극적인 역사를 위로한 추모 시[에 아름다운 선율을 붙인 김민아 작곡가의 합창곡으로 전쟁의 상처를 달래고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숭고한 음악과 호소력 짙은 김제시립합창단원들의 목소리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서 김제시립합창단장은 “인류의 유산인 모차르트의 음악으로 영혼을 정화하고 역사의 아픔을 보듬는 추모곡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한다”며“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관람권 배부는 오는 23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전석 무료 배부 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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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생활지원사들로 구성된 ‘아리아리 통기타 동아리’의 기타 연주로 시작됐으며 신명나는 고고장구 공연과 외부공연팀 ‘합굿마을’의 마당놀이 복이팡팡이 이어지며 공연장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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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잇는 따뜻한 연결, 금구면에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
[한국Q뉴스] 고향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곳이자 삶의 뿌리가 시작된 곳이다.타지에서 새로운 삶을 일구며 살아가더라도 마음 한편에는 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갖고 있다.김제시 금구면과 시흥시의 따뜻한 인연 이야기도 이러한 고향 사랑에서 시작됐다.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 회장은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수년째 고향 김제 금구면과 선행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해성산업 대표이자 봉사단체 리더로서 수십년간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온 그는 자신이 터를 잡고 살고있는 시흥시와 고향 금구면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며 두 지역 간 아름다운 상생의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부터 어르신 공경, 농산물 직거래, 자원봉사 교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 서비스 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활동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까지 발전하면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소외된 이웃 곁을 지키는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에서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같은 취약계층이다.처음처럼봉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라면과 생필품, 송편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설과 추석이면 어김없이 이어지는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이제 어느새 익숙한 풍경이 됐다.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행복 꾸러미 지원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 꾸러미는 이웃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이자 공동체 속 관심과 사랑이 담겨 있어 경제적 지원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이처럼 꾸준한 나눔 봉사활동은 후원 이상의 가치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의 마중물 시흥시 봉사회 활동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어르신을 위한 봉사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어르신들은 공동체의 원로이자 지역역사를 간직하고 후세에 전달하는 소중한 존재다.하지만 고령인구 증가와 가족구조 변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립 문제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처음처럼봉사회는 금구면 어르신 효 한마당 잔치 후원을 비롯해 경로당 간식 나눔, 이·미용 봉사, 삼계탕 나눔 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삼계탕 나눔행사는 시흥시 봉사회 회원들이 먼 거리에서 김제에 직접 내려와 재능기부를 펼친다.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것은 물론 삼계탕, 소떡소떡, 토스트 등 정성이 담긴 식사까지 대접하는 봉사는 어르신에 대한 진심어린 공경과 사랑이 넘쳐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이러한 선행활동은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존중하고 섬기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범적인 선례를 보이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더불어, 세대간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들 간 온정을 쌓는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도시와 농촌을 잇는 상생의 가교 처음처럼봉사회 활동은 복지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제 금구면과 시흥시를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 사업이 대표적이다.2022년 고구마 500상자 판매를 시작으로 누룽지 600상자와 고구마 700상자 판매까지 김제 금구면의 우수 농산물이 수도권 도시민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기회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농산물 직거래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직거래를 통한 김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은 시흥시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도농 간 상생의 대표적인 선례로 자리잡고 있다.또한, 금구면은 시흥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바자회나 각종 행사에도 김제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고구마, 감자, 쌀, 보리, 파프리카 등 김제 지역 대표 농산물을 판매하며 김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김제 알리미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나눔이 만든 특별한 인연, 지역을 잇다 지속적인 봉사와 교류는 자연스럽게 지역 간 교류로도 이어졌다.금구면과 시흥시는 사랑의 쌀 기부를 비롯해 자원봉사 교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다양한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특히 김제시자원봉사센터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로 양 지역은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한 사람의 애향심에서 시작된 실천이 주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더 큰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오승석 회장이 운영하는 해성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김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사례는 나눔의 가치가 소속 공동체 전반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고향 사랑이 지역의 미래를 밝히다 오늘날 지역소멸과 인구감소는 지방이 안고 있는 큰 과제다.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출향인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봉사 참여는 지역에 큰 활력소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 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손길은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사람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이다.금구면에 이어지고 있는 시흥시의 처음처럼봉사회의 다양한 봉사와 교류활동은 출향인 한명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선행봉사가 어떤 모습으로까지 지역에 파급효과를 낳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선례다.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서 시작된 꾸준한 작은 실천과 봉사가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농산물 직거래와 자원봉사 교류를 통한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는 상생의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향을 사랑하는 실천과 봉사의 마음들이 모일 때 지역은 더욱 따뜻해지고 더욱 단단해진다.금구면에 이어지고 있는 나눔의 선순환은 오늘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오승석 회장은 “고향 김제는 언제나 마음의 뿌리이자 출발점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길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며 오늘도 사랑과 봉사의 손길을 이어 나간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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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래장애인협회,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에 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김제시는 19일 (사)꿈드래장애인협회가 관내 화재 발생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위기가구를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위기에 처한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신속한 주택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혼합형 사회적기업인 (사)꿈드래장애인협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위기 가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달음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사)꿈드래장애인협회 하태복 회장은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장애인 가정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피해 가구의 주택 복구에 소중하게 사용되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꿈드래장애인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화재 피해로 고통받는 장애인 가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피해 주민이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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