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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교차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한국Q뉴스] 강진군은 산림청 공모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성전면 강진교차로 일원 1ha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차량 통행량이 많은 강진산단 진입로인 강진교차로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홍가시, 동백, 단풍나무 등 총 14종 5096주의 교목과 관목을 다층구조로 심어 혼실가스 흡수,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로변 경관을 개선했다.기후대응 도시숲은 생활권 주변에 숲을 조성해 여름철 지표면 온도 저감, 대기질 개선, 탄소흡수,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도시숲은 여름 한낮 평균기온을 3~7℃ 낮추고 습도는 9~23% 상승시키며 큰 나무들은 10db의 소음 감소 효과가 있다.또한 나무 1그루당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은 35.7g이며 도시숲 1ha는 168kg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김진근 산림과장은 “폭염과 미세먼지를 줄이는 도시숲으로 강진 관문인 강진교차로를 산뜻하게 개선하고 산단 인근 오염물질을 줄여 군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준공 이후에도 수목 생육상태와 조성 부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시숲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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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 에서 지역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한 농업인 가공창업 지원 사업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고 밝혔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제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가공기술 교육,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러한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에 곡성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이번 행사에는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농업인 조직인 ‘맛다곡성협동조합’ 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를 진행했다.조합원들은 직접 생산한 가공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조합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식품기업과 제품을 살펴보며 최신 식품 유통 트렌드와 마케팅 사례를 접하고 향후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생산된 제품들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과 유통까지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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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국 최초 광역단위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 수립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주민의 생활·복지 서비스 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복지·의료·생활서비스 제공 주체가 부족해지는 농촌 현실에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 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직접 서비스 공급에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체계를 구축해 농촌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가 수립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전국 최초 사례다.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다.제6조 시·도지사는 활성화 계획에 따라 3년마다 광역시·특별자치시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를 수립할 수 있다.2024년 8월 17일 2025년 12월 31일 발표 현재 농촌지역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돌봄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의료·복지·생활서비스 기반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병·의원과 식당, 세탁소 등 기본 생활서비스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이른바 ‘식품사막화’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이애 도는 ‘농촌공동체가 만들고 지역사회가 채우는 기본이 되는 농촌사회’를 비전으로 △보편적 생활의 보장 △공간적 장벽 해소 △주민의 주도력 강화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과 12대 중점과제를 마련했다.먼저 주민 주도 서비스 공동체 육성과 현장 여건 조성에 나선다.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협동조합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공 주체를 발굴·육성하고 생생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생활돌봄 서비스 확대 및 주민 참여형 리빙랩 운영을 통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촌사회서비스 활동가를 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농촌경제·사회서비스 전국 교육훈련기관과 연계해 서비스 기획·운영을 담당할 핵심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활동가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도 지원한다.전문가와 청년, 도시민 등의 재능기부와 교류 참여 확대도 추진한다.농촌의 거리와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형 서비스 전달체계도 구축한다.농촌 지역의 거리와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의료·생활지원 기능이 결합된 ‘찾아가는 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찾아가는 복합 이동 서비스 전북행’ 사업을 통해 생필품 구매와 사회복지·의료 기능을 결합한 다기능 순회 차량을 운행하고 이동편의를 위한 수요 응답형 동행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생활물류와 돌봄이 연계되는 안전망 구축을 기대할 수 있다.아울러 정책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공공의 책임성도 강화한다.시·군의 관련 조례 제정과 지역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연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국 최초 광역단위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 수립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농촌 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통해 기본이 보장되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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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사회연대경제 분야 일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참여 청년 96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년들은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 도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배치돼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사업은‘취업형’과 ‘일자리창조형’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취업형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방식이며 일자리창조형은 2명에서 4명으로 구성된 청년팀이 새로운 직무 아이템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최대 3개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후에는 현장 실무 경험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선발된 청년에게는 월 234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원되며 참여기업에는 운영 비와 멘토수당, 4대 보험료 일부가 지원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공동체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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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능력 한우 정액 9,465개 무상 공급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8일 우수 혈통을 가진 한우 생산을 늘리기 위해 고능력 한우 정액 9465개를 도내 농가에 무상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공급된 정액은 KPN1885 5465개와 KPN1921 4000개다.이번 사업은 고능력 암소를 보유한 농가 618호와 저능력 암소 도태에 참여하는 농가 510호를 대상으로 추진됐다.도는 우수 유전형질을 가진 송아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고능력 암소 보유농가에 정액 4765개를 배정하고 저능력 암소 도태 농가에는 정액 3300개를 지원했다.한우 개량은 성장 속도와 육질, 도체중 등이 우수한 개체를 지속적으로 선발·교배해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우수 혈통 정액을 활용하면 품질이 뛰어난 송아지 생산 가능성이 높아져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도 축산연구소는 한우개량 전담기관으로서 한우 유전자원 수집·보존과 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한우 정액 직접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도는 이번 정액 무상 공급이 우수 혈통 보급 확대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해이 전북자치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정액 무상 공급은 우수 유전형질을 가진 개체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능력 한우 선발과 보급, 저능력 암소 도태, 맞춤형 개량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북 한우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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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목재문화체험장 확대…탄소중립 실천공간으로 육성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목재문화 확산에 나선다.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소재로 목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민들이 목재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현재 도내에는 무주·임실·장수·정읍 등 4개 목재문화체험장이 운영 중이며 연간 약 2만 3000명의 도민이 이용하고 있다.체험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목재 장난감 만들기부터 생활가구 제작, 목공예 체험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하반기에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우드 무드등과 오르골 등 신규 체험 품목을 선보이고 임실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조건축기술자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장수 목재문화체험장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예 체험을 확대하며 정읍 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목재 소품 제작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도는 체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창군 아산면 구름골 자연휴양림 내에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신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있다.체험장은 목공체험장과 목재놀이터, 목재제품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새롭게 조성되는 체험장에는 친환경 목재 놀이터도 함께 들어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나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과 체험,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문화공간 역할도 기대된다.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고 인체에 친화적인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며 “목재문화체험장 운영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산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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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예비비 16억 긴급 투입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비 16억원을 긴급 편성하고 축산농가에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를 추가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폭염 시작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7~8월에는 높은 기온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축산농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지역에서는 폭염으로 890개 농가에서 38만 2833마리의 가축 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48억 3600만원에 달했다.가축 폭염 피해 규모는 2023년 14만 6000마리에서 2024년 28만 7000마리, 2025년 38만 3000마리로 지속 증가 추세다.이에 도는 올해 본예산으로 확보한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비 8억원 외에 예비비 16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24억원 규모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확보된 예산은 폭염에 취약한 닭·오리·돼지를 사육하는 소규모 축산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지원되며 시군별 수요조사를 거쳐 6월 말까지 신속히 공급할 계획이다.도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과거 피해 이력이 있거나 사육밀도가 높은 농가 등 폭염 취약 축산농가 206개소를 대상으로 축사 냉방시설과 사육환경 등을 점검했다.시군 재해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리플릿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축산농가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예방 활동도 추진해 왔다.아울러 올해 폭염 대응을 위해 가축재해보험 농업인부담금 지원 126억원, 가축사육환경 개선사업 16억원,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사업 24억원 등 총 166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특히 냉방기, 쿨링패드, 환풍기 등 폭염 대응 장비 지원과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통해 농가의 피해 예방과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있다.오는 9월 30일까지는 ‘축산분야 폭염대응 상황실’을 운영해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근무와 상황 관리를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기후 변화로 폭염이 더욱 빈번하고 강해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선 철저한 관리와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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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안착 총력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지역의 활력 회복과 주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빈틈없는 성공 안착을 위해 본격적인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도는 19일 전북도청에서 시범사업 대상지인 장수군·순창군·진안군·무주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해 ‘전북형 농어촌 성공 모델’로 확실히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각 지자체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진단하고 안정적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핵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수군과 순창군은 사업 운영 현황과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 상황을 공유하고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진안군과 무주군은 사업 시행을 앞두고 신청 접수와 주민 홍보 계획, 지역 여건에 맞는 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설명하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도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농촌 공동체 유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부정수급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 효과를 높이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전북형 농촌 활성화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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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2026 굿 게이머 스쿨’희망기관 모집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도내 어린이들이 올바른 콘텐츠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2026 찾아가는 콘텐츠 체험교육 - 굿 게이머 스쿨’ 프로그램의 참여 희망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북 지역 초등학교 및 아동·청소년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게임물 전문 지도자격을 갖춘 강사진이 신청 기관을 직접 찾아가, 단순한 이론 주입이 아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 및 체험 중심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예정이다.해당 과정은 진흥원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게임의 역사와 산업 이해, 올바른 게임 이용 방법, 게임 내 언어예절 및 에티켓 교육 등 아이들의 인성 함양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태블릿 PC 등 별도의 디지털 기기가 없는 기관이나 시설에서도 수업 참여가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오는 6월 18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각 기관의 일정에 맞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이 게임을 지혜롭게 즐길 줄 아는 ‘굿 게이머’로 성장하고 나아가 미래 콘텐츠 산업을 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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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열어…안심 수질 관리 체계 점검
[한국Q뉴스] 정읍시는 지난 1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2026년 상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수질 검사 결과 공유와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운영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수질 검사 과정에 참여해 관리 방안을 자문하고 수도 시설 운영 개선점을 제안하는 등 신뢰할 수 있는 물 공급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맡고 있다.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상반기 수질 검사 결과와 운영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참석한 위원들은 취수부터 생산, 공급까지 이어지는 전체 수질 관리 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했다.아울러 수돗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소통 확대 대책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질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나아가 지속적인 관찰과 선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유호연 부시장은 “수돗물평가위원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더욱 체계적인 수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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