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창군, 통합돌봄 특화서비스 ‘돌봄반찬’배달 효율화 위해 머리 맞댔다
[한국Q뉴스] 고창군이 농촌 지역의 복지 공백을 채우고 ‘돌봄반찬 서비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유관 기관들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창군은 지난 18일 고창군청 제3회의실에서 돌봄반찬서비스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회의를 열었다.군청 통합돌봄팀과 경로복지팀, 상하면·공음면 맞춤형 복지팀, 고창시니어클럽, 고창원광노인복지센터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현황을 공유하고 배달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 방안과 인력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또한,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분담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고창군청 사회복지과 오수목 과장은 “돌봄반찬 서비스는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복지 안전망”이라며 “교통이 불편하고 인력이 부족한 외곽 지역까지 낙오되는 이웃이 없도록,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
고창군, 상하면 출산가정 방문으로 따뜻한 동행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18일 첫 번째 자녀를 출산한 상하면의 한 가정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하고 출산축하박스를 전달했다.해당 가정은 이번 자녀 출산으로 4대가 함께 상하면에 살게 되면서 지역사회에서도 큰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보건소와 상하면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참여해 쌀, 그릇세트 등을 전달하고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및 각종 출산지원사업에 대한 맞춤형 안내를 진행했다.고창군은 △출산축하금 △첫만남이용권 △산후조리비 200만원 △산후건강관리 쿠폰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산부 안심 119 구급서비스 △저소득층 기저귀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유병수 보건소장은 “온 가족의 축복 속에 태어난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모자보건서비스를 실행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광월 상하면장은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상하면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
고창군 상하면, 복분자 수확 농가 찾아 ‘일손 돕기’ 구슬땀
[한국Q뉴스] 고창군 상하면 주민행복센터 직원들이 지난 18일 비소식에 애태우는 복분자 농가를 찾아 이른 아침부터 복분자 수확 및 주변 정비 작업에 힘을 보탰다.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자체적으로 작업 도구와 간식 등을 준비해 가며 진정성 있는 봉사를 실천했다.박광월 상하면장은 “현장에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으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와 주민 밀착형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고창군 부안면 익명의 귀촌인,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고창군 부안면에 마음을 따뜻하게 적시는 익명의 기부 소식이 전해져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19일 부안면 주민행복센터에 따르면, 최근 서울에서 고향으로 귀촌한 주민이 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기부자는 “고향으로 돌아와 지내면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늘 품고 있었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부안면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전기홍 부안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고향의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얼굴없는 천사의 소중한 뜻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고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536명 대상 안전교육
[한국Q뉴스] 고창군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고창시니어클럽이 19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노인일자리 및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53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한 예방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안내했으며 사업단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또한 건강체조와 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통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119 신고방법, 초기 대응 절차 등을 교육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였다.최창근 고창시니어클럽관장은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참여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과 현장관리를 통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심덕섭 고창군수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복분자 음료 시음행사로 제품 인지도 높여
[한국Q뉴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에 참가해 연구원에서 개발한 복분자 음료 ‘고창복분자 그린’과 ‘고창복분자 레드’ 시음행사를 진행했다.‘고창복분자 그린’은 덜 익은 복분자의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담았고 ‘고창복분자 레드’는 무설탕으로 복분자 특유의 달콤한 맛을 살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제품을 직접 시음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연구원은 소비자들의 기호도와 구매 의향 등을 분석해 향후 제품 개선과 홍보 전략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현재 두 제품은 관내 마트·하나로마트와 고창마켓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은 복분자 소비 촉진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지역 식품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 원장은 “고창 복분자를 대표하는 축제에서 연구원이 개발한 제품을 많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고창군 대산면, 복분자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나서
[한국Q뉴스] 고창군 대산면이 지난 18~19일 이틀간 본격적인 복분자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대산면 직원들은 복분자를 재배하는 농가를 방문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복분자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농번기마다 일손 부족이 반복되고 있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이에 대산면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일손돕기를 추진했다.정현영 대산면장은 “복분자 수확은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이뤄져 적기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농가와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고창군,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한국Q뉴스] 고창군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산 소진 시까지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모집 한다.특히 올해는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로 지정하고 지역 내 방치된 슬레이트 폐기물의 수거·처리를 한시적으로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고창군은 올해 총 12억49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슬레이트 지붕과 벽체의 철거·운반·처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6월 현재까지 주택 183동, 비주택 23동, 지붕개량 35동 신청했으며 추가모집 신청 대상량은 주택 95동, 비주택 6동으로 예산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다.주택 슬레이트 철거비는 취약계층은 전액, 일반가구는 최대 700만원을 지원하고 축사, 창고 노인·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전액 지원한다.다만, 과거 동 사업비로 지원된 적이 있는 슬레이트 건축물은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2026-06-19
-
군산시민을 위한 청소년 도박·마약 예방 시민강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보건소는 19일 군산시립도서관 새만금드림홀에서 군산시민과 청소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산시민 청소년 중독예방 시민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최근 온라인 도박과 마약류 범죄가 청소년층까지 빠르게 확산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요즘 애들: 도박과 마약, 얼마나 가까이 있을까?’를 주제로 열린 이날 강좌에서는 청소년 도박 분야 전문가인 이희정 강사가 ‘청소년 도박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 강연에서는 청소년 도박의 유형과 위험성,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도박 문제가 학업과 대인관계, 정신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설명하고 예방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 김미숙 약사가 ‘청소년 마약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미숙 약사는 최근 청소년들이 노출될 수 있는 마약류의 실태와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의 필요성을 제시했다.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과 마약 문제는 호기심에서 시작되더라도 개인의 건강과 미래를 위협하고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사회문제”며 “앞으로도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제2차 아카데미 운영
[한국Q뉴스] 군산시는 20일 군산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제2차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제2차 아카데미는 지난 5월 16일 실시된 제1차 아카데미에 이어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이 일상 속 아동권리를 이해하고 아동권리 증진 방안을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1부에서는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가 ‘우리 동네 인프라 조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지역사회 인프라와 관련 조례·정책을 살펴보고 조사 주제에 대한 의견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아동권리실태조사 사전교육에서는 건강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실태조사 방법과 활동 시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이영란 아동정책과장은 “어린이·청소년의원들이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 주변의 아동권리를 직접 탐구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활동이 군산시 아동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올해 굿네이버스 전북북부지부와 협력해 어린이·청소년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선진지 견학, 의제 발굴을 위한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건의안 심의·의결을 위한 본회의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