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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중앙로상가 매출 20% 이상 오를 방법 나왔다
[한국Q뉴스] 강진군 강진읍 중앙로상가 소상공인들의 소득과 업체 매출 20% 이상을 높일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됐다.강진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상권 육성 지원사업’에 ‘강진 중앙로 남도 미식·문화 체류형 로컬테마상권’ 이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강진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2년간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상권활성화에 나선다.이번에 선정된 중앙로 및 상점가 일원은 상권르네상스 사업 등 기존 강진군의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를 성공적으로 이어받는 곳이다.중앙통길, 우체통길, 극장통길, 도깨비시장길, 미나리방죽길 등 거리 곳곳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강진 경제·문화의 중심지이다.강진군은 이러한 지역의 고유한 역사적 배경과 풍부한 자원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을 구축할 계획이다.로컬테마상권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세부사업은 남도의 맛을 살린 ‘미식 특화 거리’를 조성하고 거리 및 시즌별 특색을 입힌 다채로운 행사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한다.이와 함께 상권 관광상품 및 특화 먹거리 개발, 창업육성 등을 적극 추진해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완성할 방침이다.중앙로상가에 있는 한 화원 대표는 “강진군의 노력으로 중앙로상가에 40억원이 투입된다니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며 “매출 확대는 물론 골목상권 곳곳에 활기가 넘쳐 흐를 것”리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로컬테마상권 선정은 강진읍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강진반값여행 정책이 모범 사례로 선정된 것처럼, 강진읍 상권 활성화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강진군의 사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강진군과 주민이 하나가 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강진군은 2018년부터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및 상권르네상스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다져온 탄탄한 사업추진 역량을 쌓아왔다.특히 상권환경개선, 상권활성화 행사 추진, 특화상품 개발, 상인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사업을 지속 추진했다.군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발휘해 이번 로컬테마상권 최초 선정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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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10곳 선정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18일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북카페에서 2026년 강진군 안전부서 TF 팀 2차 회의를 열고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대상지에 대해 검토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진군 안전부서 TF 팀과 자문위원, 관계기관 및 읍·면 담당자 등 13명이 참석했다.강진읍·마량면·성전면·병영면에서 추천한 11개 대상지에 대해 사업 취지 부합 여부와 현장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회의 결과, 추천 대상지 가운데 10개소는 여성·아동의 통학 및 귀갓길 안전 보행환경 조성이라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고 현장 적정성도 인정돼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참석 위원들은 학교·정류장·주거지를 연결하는 생활동선 여부, 야간 보행 취약성, 여성·아동 이용도, 위치표지판 설치 효과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다만 강진읍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1개소는 야간보행 취약 구간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안전분야 위원이 제안한 강진군청소년수련관과 사의재 인근 골목 구간을 추가로 현장 확인한 뒤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중요한 생활안전 시설”이라며 “위원들의 의견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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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구불길 따라 이어지는 하루, 물빛산책’ 성황리에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지난 20일 은파호수공원에서 구불길 걷기행사 ‘구불길 따라 이어지는 하루, 물빛산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산 구불길 대표코스인 구불5길 일원을 걷는 행사로 은파호수공원 야외 소공연장을 출발점으로 세바우와 자전거문화센터, 수변무대, 물빛다리 등 공원 내 주요지점을 거쳐 야외 소공연장으로 돌아오는 5㎞ 코스로 구성됐다.사전 예약으로 접수한 300여명의 참가자들은 은파호수공원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구불5길을 걸으며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을 오감으로 느끼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으며 플로깅을 병행해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시에서는 걷기행사와 더불어 ‘업사이클링 키링 걷기 인형 만들기’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주말을 맞이해 은파호수공원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군산 미식 체험’과 더불어 올해 14회째를 맞이한 군산시 대표축제인 ‘시간여행축제’를 홍보하기 위한 ‘14초를 맞춰라’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 관계자는 “구불5길은 군산의 대표관광지인 은파호수공원의 매력을 가득 품고 있는 구불길 핵심코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개최해 군산이 가진 풍부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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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러브네이처 트레일 무주’ 성료
[한국Q뉴스] ‘2026 러브네이처 트레일 무주’ 가 지난 20일과 21일 무주군 시내와 향로산 일원, 소이나루공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관광 벤처기업 베이스드 인 네이쳐가 202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Better 인구감소 지역 관광 인구증대를 위한 연속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이동-도전-회복-소비-문화 향유’ 가 결합한 여행형 러닝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150여명의 참가자들은 양일간 무주읍 향로산과 금강 변을 잇는 트레일 코스를 따라 무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자연특별시 무주’의 매력을 만끽했다.특히 기록 경쟁이 아닌 완주와 경험에 지향점을 둔 트레일 러닝과 향토 음식 맛보기, 요가·마사지, 저녁 식사와 함께한 참가자 네트워킹, 지역 카페 연계 프로그램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는 기존 탐방로와 임도를 활용해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는 등 저영향 운영 방식을 적용해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야외 관광 모델을 제시했다”며 “무엇보다도 지역주민과 상권,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관광 프로젝트로 추진 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한편 무주군은 오는 10월 세계 최고 권위의 트레일러닝 시리즈인 GTWS 그랜드 파이널 개최를 앞두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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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박물관, 찾아가는 사회포용 박물관 ‘둘러둘러 조물조물’ 운영
[한국Q뉴스] 전주역사박물관이 이주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전주역사박물관은 문화적 다양성이 일상화된 지역 사회 환경에 발맞춰 이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상호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사회포용 박물관 프로그램인 ‘둘러둘러 조물조물’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앞서 전주역사박물관은 지난해부터 장애·국적·계층·성별 등 차별 없는 문화·교육 기회균등을 목적으로 복지센터와 보호기관, 쉼터 등 다양한 기관으로 직접 찾아가 이동 간의 불편감을 해소하고 참여자의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이번 교육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주시가족센터와 국제요리학원에서 가족센터 구성원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전통문화와 생활문화를 접목한 도예 및 궁중요리 체험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결혼이주 여성과 함께 전주 10미를 기반으로 한 궁중요리 및 향토요리 교육이 진행되고 중도 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물을 통해 한국의 생활상을 인식하고 자신의 문화적 배경과 결합한 그릇을 직접 제작해 보는 도예 교육도 마련됐다.전주역사박물관은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참여자 자국 문화의 공통된 생활문화와 조형 요소를 비교·탐색하며 문화 간 유사성과 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공동 창작 활동을 통한 상호작용으로 문화적 거리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은 한국 전통문화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이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함께 호흡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포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역사박물관의 모든 프로그램 및 전시 일정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 또는 각종 SNS 를 통해 확인하거나, 카카오톡 채팅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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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무료 세무상담 ‘마을세무사’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는 시민들이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로 복잡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상담 대상은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단,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나 고액 사업자 등의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 또는 행정안전부 누리집을 통해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후, 전화로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필요시 대면 상담도 가능하며 마을세무사 연락처 안내를 원하는 경우 전주시청 세정과와 완산구청 세무과, 덕진구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시는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 해소를 지원하고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납세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적극 활용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세무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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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형 기본소득’에서 정부 시범사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한국Q뉴스] 무주군이 지난 19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 선정 기념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무주군과 기본소득연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의미와 추진 경과 등을 나누고 기본소득 지급 절차와 시기, 등의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 허동일 기본소득연대 대표와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6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장협의회장, 부녀회장, 발전협의회장, 청년협의회장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주민들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경과보고와 축하 꽃다발 전달 등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한 황인홍 무주군수는 “1차 시범사업의 좌절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의지와 묵묵했던 군민 여러분의 신뢰가 정부 기본소득을 가져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며 “기본소득이 100% 지역 소비를 부르는 순환 경제의 씨앗이자 살맛 나는 무주를 만드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운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기본소득은 자연환경 보전으로 인한 개발의 한계, 고령화, 인구감소, 소득 불안정이라고 하는 고질적 문제를 안고 있는 무주를 살리는 정책 모델이기도 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주민 삶의 기본을 챙기고 안정성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군민의 삶을 맨 앞에 두고 기본이 튼튼한 무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무주, 그리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기본소득과 기본사회의 모델을 만들어 가는 무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11일 정부 농어촌 기본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된 무주군은 올해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을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예산은 올해 하반기 필요액 60억원 대비 53.1%를 초과하는 92억원을 2026년 1회 추경을 통해 이미 확보한 상태다.또한 ‘무주형 기본소득’ 운용 결과를 반영해 인구 증가율과 청년인구 유입 목표를 정했으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매진할 방침이다.한편 무주군은 정부 1차 시범사업 탈락한 후, 행정 내에 사업추진을 전담하는 기본사회팀을 신설하고 무주군 기본소득위원회 구성,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승인 완료 절차를 거쳐 올해 3월 말 전국 군 단위 최초, 순수 군비로 ‘무주형 기본소득’을 지급한 바 있다.이를 통해 무주군의 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대비 올해 5월 말 기준 415명이 증가했으며 소상공인 사업장 수는 1월 기준 1385개소에서 4월 기준 1581개소로 196개소가 증가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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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잊고 양파밭으로… 군산시 먹거리정책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 지원
[한국Q뉴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는 19일 성산면 산곡리 소재 친환경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먹거리정책과 직원 10여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비록 서툰 솜씨지만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휴식 시간마저 아껴가며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탰다.해당 농가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시청 직원들이 제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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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난 강진,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한국Q뉴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 광주역은 지난 17일 무등육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열차를 이용한 ‘해피트레인’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열차 여행과 다채로운 문화·생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개통된 목포보성선을 이용해 강진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광주송정역에서 KTX 를 타고 목포역을 거쳐 강진에 도착한 후, 강진만생태공원과 한국민화뮤지엄을 차례로 방문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우리 전통 민화에 담긴 이야기와 상징을 배우고 민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했다.이어 강진만생태공원에서는 강진만생태홍보관 내 4D 입체영상을 관람하며 갯벌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생생하게 경험했다.갯벌생태전시실과 갯벌체험실 등을 둘러보며 자연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이번 해피트레인 행사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레일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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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면, ‘2002년 4강 신화 재현’ 염원 담아 이색 이장회의 개최
[한국Q뉴스] 성전면이 지난 1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단과 함께 ‘대한민국 월드컵 승리 기원 및 2002년 4강 신화 재현’을 주제로 특별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례 이장회의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던 4강 신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발전의 중심축인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대표팀의 도전을 응원함으로써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군정 및 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월드컵 경기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내고 2002년 거리마다 울려 퍼졌던 붉은 함성과 국민적 열정을 떠올리며 응원전에 동참했다.특히 참석한 이장들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온 국민이 보여준 단결과 열정은 지금도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이장회의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오명종 성전면장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도전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역시 하나 된 마음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가자는 뜻에서 이번 특별 이장회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고 계시는 이장님들과 함께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전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공감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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