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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 월출산 국화축제서 문화누리카드 쓴다
[한국Q뉴스] 영암군이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열리는 ‘2026월출산 국화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 임시가맹점 6곳을 운영한다.이번 임시가맹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축제장에서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푸드트럭 3곳과 농특산물 판매장 3곳으로 구성됐다.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축제장 내 가맹점 표시가 부착된 곳에서 카드로 구매할 수 있는 먹거리와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영암군은 축제와 연계한 카드 이용으로 지역 내 소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국화축제 기간에는 문화예술 공연도 이어진다.11월 7일에는 전국 가요제와 초청가수 공연이 열리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과 퓨전국악 밴드 날다의 ‘심청날다’ 공연이 펼쳐진다.11월 8일에는 성향예술단 정기공연이 열린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월출산 국화축제를 찾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아름다운 가을 국화를 감상하고 다양한 먹거리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문화누리카드를 연계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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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식품 창업 지원사업 참여 업체 6곳 펀딩 ‘순항’
[한국Q뉴스] 영암군이 올해 처음 시행한 ‘영암군 식품 온라인 판매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8개 업체 중 6곳이 온라인 모금을 시작하며 시장 진출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영암에 기반을 둔 식품 분야 예비 창업자와 연 매출 3억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일대일 상담, 시제품 개선,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온라인 모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선정된 참여자 8명은 전문 상담과 시제품 개선 과정을 거쳐 차례로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했다.현재 6개 업체가 온라인 모금을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다섯 번째 참여 업체는 모금 목표액의 1000%를 달성하고 재구매로도 이어졌다.영암군 참여 제품을 비롯한 지역 식품은 ‘전남지역상생 온라인 식품박람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영암군은 온라인 홍보와 판매를 연계해 참여 업체의 판로 확보를 돕고 있다.아직 온라인 모금을 시작하지 않은 일곱 번째와 여덟 번째 참여 업체도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순차적으로 온라인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박효진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참여자들이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온라인 모금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모금과 앞으로 참여할 업체들에도 군민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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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대불배후주거단지 종합 정비계획 마련
[한국Q뉴스] 영암군이 대불국가산업단지 배후주거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정비계획을 마련하고 도로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 정비와 생활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군은 지난 10월 29일 삼호읍 대불배후주거단지 현장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안전건설환경국장, 도시디자인과·기업지원과·지역순환경제과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불배후주거단지 정비 로드맵 현장 보고회’를 열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대불배후주거단지의 기반시설 정비와 생활편의시설 건립, 주거환경 개선 등 개별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부서별 추진 방안을 현장에서 점검했다.주요 정비 내용은 △단독주택지 내 도로 확장 및 주차장 306면 확충 △대불산단 청년·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외국인 문화센터 건립 △영암 안전체험교육장 신축 △가로환경 및 보도 개선 △공원 울타리 철거와 개방형 공원 조성 △삼호시장 조성 등이다.대불종합체육공원에는 조명과 체육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주민들의 운동과 휴식 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대불초등학교 인근 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 부지는 영암군이 직접 관리하는 방안을 협의해 주차장을 확보하고 도로변 나무 등을 정비해 주민들이 산책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LH 소유 부지 약 7만 평에 해군 제3함대와 조선업 종사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600세대를 공급하는 방안도 국방부·LH와 협의할 계획이다.영암군은 공원 울타리 철거와 시설 재배치, 공사 중 통행 불편 등 주민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사전 설명을 진행하고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수백억원 규모의 사업비는 노후산단 재생사업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등 국비 확보를 통해 마련하고 LH·해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군비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대불주거단지는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곳”이라며 “체육공원과 도로 주차장 등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삼호시장과 문화시설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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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소상공인연합회, 6일 소상공인의 날 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해남군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6일 해남군민광장에서 소상공인의 날 한마당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상공인 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소상공인을 위한 법률·금융상담과 창업·폐업상담이 진행되며 캐리커처, 드론 체험, 아나바다, 메이크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또한 수제맥주, 군고구마, 떡갈비, 핸드메이드 가방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당일 일부 제품은 5~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1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해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기념식이 진행되며 식전행사로 소상공인 노래자랑과 풍성한 경품 행사가 마련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울 예정이다.노래자랑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연합회사무실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고 군민들에게는 지역 상권과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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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교원 대상 인공지능 활용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난 10월 29일 영암여자중학교 인공지능실에서 지역 중·고등학교 교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 인공지능 역량강화 워크숍’1회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여 학교 업무와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총 3회 과정 중 첫 번째 교육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원리를 이해하고 학교 업무에 필요한 문서를 작성하는 실습을 진행했다.강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교육 정보 기술 분야 저서를 집필한 안익재 강사가 맡았다.안 강사는 학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활용 방법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수업 지도와 학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실습했다.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이어질 2차, 3차 교육도 기대된다”고 말했다.영암군은 11월 중 2회차와 3회차 워크숍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선생님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우리 지역 아이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며 “선생님들이 익힌 내용을 교실에서 활용해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수업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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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 본선 진출 20팀 확정
[한국Q뉴스] 영암군이 오는 11월 7일 오후 3시 월출산기찬랜드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2026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의 본선 진출 20팀을 확정했다.영암군은 지난 10월 30일 전국에서 신청한 286명 가운데 청소년부 10팀과 일반부 10팀 등 총 20팀을 본선 진출자로 선정했다.이번 행사는 월출산 국화축제와 연계해 전국 참가자들의 노래 경연과 초청가수 공연으로 진행된다.본선은 오후 3시 청소년부 경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일반부 경연이 이어진다.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투표도 진행되며 총상금은 1970만원이다.축하공연에는 가수 김나영과 민경훈이 출연한다.김나영은 오후 5시 30분, 민경훈은 오후 6시 40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야외 의자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과 농특산물 판매장, 맥주 시음 행사, 먹거리 판매 차량 등이 마련된다.방문객들은 공연과 함께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가 전국의 음악인들에게는 꿈을 펼치는 무대가 되고 군민과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와 관광, 농특산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통해 영암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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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엄마 집밥, 전국 어르신 일자리 모범으로 우뚝
[한국Q뉴스] 전남광주 영암군의 엄마 집밥 음식점 ‘기찬밥상’ 이, 전국 어르신 일자리의 모범으로 선정됐다.영암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어르신 일자리가, 10 30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2026년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 우수사업단 평가’에서 우수사업단에 선정된 것.음식 솜씨 좋은 어르신들이 뷔페 형식으로 손님에게는 집밥을, 취약계층에게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기찬밥상은, 2024년 영암읍에 1호점이 문을 열었다.건강하고 정갈한 맛의 집밥을 제공한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손님이 느는 동시에, 누적 37명의 어르신의 일자리이자 인생이모작 공간으로 사랑받았다.이런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삼호읍에 2호점이 생길 정도로 지역에서는 선한 음식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기찬밥상은 전국 2215개 사업단 중에서 50개, 전남광주 4개의 우수사업단의 하나에 들었다.특히 올해 1~3분기 운영실적을 바탕으로 △참여 어르신 월평균 보수 △1인당 연 매출액 △월평균 매출액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률 4개 지표를 종합한 평가에서 ‘매장 운영’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영암군은 기찬밥상 이외에도 ‘효도복지’의 이름으로 어르신들이 경험을 나누고 관심을 키우고 자아실현까지 챙기는 생산적 복지 현장을 마련해 왔다.옷과 이불 등을 세탁·수선하는 ‘기찬빨래방’, 커피박으로 친환경 탈취제를 만들어 나누는 ‘커피박 업사이클링’을 포함해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커피·꽈배기·핫도그 등을 파는 ‘기찬커피’등 어르신 164명이 참여하는 6개 공동체사업단을 영암시니어클럽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마을공동체 생활현장에서 생산 활동으로 용돈을 버는 ‘경로당 협업작업장’도 16개소를 지원해, 194명 어르신들이 반려식물, 농산물, 공예품, 생활용품을 지역 마트·장터 등에서 판매하게 돕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성과는 2024년부터 기찬밥상에 참여해 온 어르신들과 영암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의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다.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온 경험을 지역사회에서 나누며 자아를 실현하는 생산적 복지 현장을 더 넓혀 영암형 효도복지의 모델을 전국 모범으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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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학사업기금·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어져
[한국Q뉴스] 풍성한 결실의 계절, 해남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기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0월에는 5개 단체가 참여해 총 9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뜻을 모았다.단체별 기탁금은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 100만원 △해남군양곡협회 200만원 △해남군직거래사업단 300만원 △혁사마 연구단 100만원 △해남군청 토우회 200만원이다.먼저 국제와이즈멘 해남땅끝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사업기금 기탁에 동참했다.해남군양곡협회는 지역 농업과 양곡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장학사업기금을 기탁했다.해남군직거래사업단은 추석 명절 꾸러미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회원들과 함께 모아 기탁했으며 혁사마 연구단은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연구대회에서 받은 포상금 일부를 장학사업기금으로 내놓았다.해남군청 토우회도 2026년 연말을 맞아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기금을 마련하고 기탁에 동참했다.특히 지난 10월 30일에는 해남미남축제 현장에서 장학사업기금 및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이 진행됐다.해남군수산업협동조합이 장학사업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재광향우회 김승휘 회장 500만원, 재광향우회 SNS 강영자 홍보처장 100만원, 해남농협-진도농협 상호기부 500만원, 황산농협-나비골농협 상호기부 500만원 등 총 1600만원이 기탁됐다.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은 출향 향우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 전하는 계기가 됐다.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장학사업과 다양한 고향사랑기부 활용사업을 통해 해남군이 더욱 살기좋고 따뜻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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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 대한민국자생란대전’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신안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자생란대전’ 이 전국 난 애호가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전에는 한국춘란을 비롯해 한란, 풍란, 석곡 등 자생란 2000여 점이 전시돼 우리 자생란의 다채로운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선보였다.행사 기간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아 지난해보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관람객들은 다양한 자생란 작품을 감상하며 난 문화를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전국 난 애호가들이 정성껏 가꾼 작품을 출품한 이번 대전에서 최고상인 국무총리상은 한국춘란 사피반 ‘곤룡포’를 출품한 진영자 씨가 수상했다.신안난연합회 회원들이 출품한 다수의 작품도 수상작으로 선정돼 지역 난 재배자들의 뛰어난 재배 역량을 보여줬다.이와 함께 난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대전은 전국 난 애호가들이 재배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출품자와 행사 관계자, 관람객들이 지역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고 신안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등 행사 참여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했다.신안군 관계자는 “많은 난 애호가와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대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자생란의 아름다움과 보전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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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과 문화 향유를 넓히다
[한국Q뉴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리고 누구나 차별 없이 문화와 예술을 누릴 수 있는 사회.이는 장애인 복지정책이 지향하는 중요한 목표다.단순히 경제적 지원이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며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동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영광군은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문화예술 및 여가활동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장애인 복지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취·창업교육을 통한 자립 역량 강화부터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 건강한 일상을 위한 생활복지 지원까지.영광군은 장애인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포용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영광군 장애인 취·창업교육지원센터, 자립 역량 강화 지난해 10월 문을 연 영광군 장애인 취·창업교육지원센터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는 취업·창업 교육과 직업훈련을 비롯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들이 자신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주요 교육과정은 ITQ 자격증반, 장애인 도자공방 직업교육, 취업 및 직장생활 스피치 교육, 푸드아트 심리상담사 자격증반, AI 비즈니스 아카데미 등이다.각 과정은 주 1~3회, 총 40~100회에 걸쳐 운영되며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 적응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특히 ITQ 자격증반에서는 파워포인트 등 총 4개 부문에서 1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단순한 교육 참여를 넘어 장애인 스스로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성취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문화예술로 연결되는 일상, 참여와 소통의 장 확대 문화예술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통로다.특히 장애인에게 문화예술 활동은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된다.오는 11월 13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제8회 영광군 장애인 문화예술행사가 열린다.이번 행사는 작품전시, 축하행사 및 공연,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다양한 체험활동 등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첫 회부터 올해 제8회에 이르기까지 누적 참여 인원이 71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영광군 장애인 문화예술행사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를 누리고 누구나 재능과 꿈을 펼칠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따뜻한 한 끼, 건강한 일상 장애인 생활복지 강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균형 잡힌 식사는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다.영광군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결식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장애인 무료급식 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생활복지 지원에 힘쓰고 있다.2026년에는 장애인 무료급식 사업비를 4066만원 증액 편성해 지원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식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양 불균형과 결식 문제를 예방하는 등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무료급식은 단순히 한 끼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돕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장애인의 식생활 실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급식 지원을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장벽은 낮추고 기회는 넓히고”모두가 존중받는 포용도시 영광 영광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과 소외 없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엄한 삶을 누리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장애인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돌봄과 자립, 일자리와 사회참여, 이동권과 건강권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장애가 차별이나 소외의 이유가 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영광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자신의 꿈을 펼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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