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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위기 대응… 장성군 공직자부터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 및 지방소멸 대응 위한 ‘공직자 인구교육’ 실시
[한국Q뉴스] 장성군이 18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공직자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 ‘인구 위기 대응 인구교육 추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국가적 난제인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객관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을 독려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을 맡은 이우택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전문강사는 인구 감소가 지역경제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성공적인 인구정책 시행을 위해 선 일회성 현금지원을 넘어 일자리, 주거, 문화, 교육 등 청년과 가족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었다.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모든 부서가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큰 공감을 얻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효과적인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서는 정책의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의 인식 전환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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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청년농업인 맞춤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사업설명회’… 지원사업 등 분야별 안내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난 15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사업설명회’를 가졌다.군은 현재 장성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농업인과 농업인이 되기를 희망하는 청년 등 32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지원사업에 관한 내용을 자세하게 안내했다.전문강사를 초청해 사업계획서 작성법 강의도 진행했다.아울러 장성군 인구경제실, 농업축산과, 농산유통과 3개 부서가 군의 다양한 청년정책과 시설 현황을 한자리에서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독립영농경력 3년 이하의 18세 이상 40세 미만 지역 농업인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장 3년간 받을 수 있고 농업정책자금도 융자해 준다.교육 기회와 전문가 상담 혜택도 제공한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기 위해 서는 영농 지원뿐만 아니라 주거,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책 연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의 정착과 유입 확대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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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화재가 지나간 자리, 안전을 다시 채우다’생활밀착형 안전점검 추진
[한국Q뉴스] 나주소방서는 과거 주택화재 및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주택 등을 대상으로 화재 재발 방지와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한 선제적 방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특정 화재 현장에 대한 사후 조치가 아니라 과거 화재 이력이 있는 주택, 유사한 주거환경을 사전에 살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대상 주택을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등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또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하며 주민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과 대피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나주소방서는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최근 5년간 주택화재 발생화재 발생 장소와 인명피해 발생 주택, 화재 취약계층 거주 주택 등을 대상으로 50가구 이상 방문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신향식 나주서장은“주택화재는 초기 발견과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며“화재가 발생한 주택뿐만아니라 유사한 주거환경까지 섬세하게 살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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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진료소 응급대응 역량 강화 현장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역 주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3개 권역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최일선 의료기관인 보건진료소의 응급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전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진과 전남소방본부 구급대원이 강사로 참여해 심정지, 중증 외상, 급성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환자 평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119 연계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보건진료소와 119구급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보건진료소가 주민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초기 대응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이 곧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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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취약계층 120가구에 여름 이불세트 지원 폭염대비 총력
[한국Q뉴스] 고흥군은 다가오는 무더위를 대비해 독거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 이불세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여름 이불세트 지원은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기후변화로 인한 이른 폭염을 대비해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독거 어르신, 의료 돌봄 대상자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이다.읍·면 담당 직원과 생활지원사가 6월 19일부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무더위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올해 여름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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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3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19일 고흥군민회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3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고흥군 노인복지관 관계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등 2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개회식, 체육경기,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종사자 4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으며 ‘함께 뛰는 고흥 함께 웃는 고흥’을 주제로 진행된 화합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석한 한 생활지원사는 “평소 각자의 현장에서 바쁘게 활동하다 보니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공영민 군수는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고흥군은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와 고흥군노인복지관 2개의 수행기관에 총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20여명의 종사자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970여명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종사자에게 매월 교통비 2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피복비를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는 등 현장 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종사자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해 격년제로 체육대회와 워크숍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1천만원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2천만원 규모의 워크숍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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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을 담은 학생연합회’ 대상 아동권리교육 성료
[한국Q뉴스] 담양군은 지난 17일 담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담양을 담은 학생연합회’소속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담양군이 추진하는 아동친화도시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담양군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됐다”며 “학생연합회 친구들과 함께 담양이 더 행복한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담양을 담은 학생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학생들이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아동권리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보호·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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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통시장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한국Q뉴스] 고흥군은 19일 고흥읍 고흥전통시장에서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흥전통시장은 신선한 수산물과 생선구이, 지역 농수특산물 등을 만날 수 있는 고흥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상권의 중심지다.이날 군은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제도 등을 안내했다.또한 고흥군의 지정기부사업을 소개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출향 가족과 친지, 지인들에게도 적극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흥군은 생선구이를 비롯해 수산물과 농특산물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6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흥군에 기부한 뒤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에게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을 전원 증정하는 더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누리집 첫 화면의 ‘고향사랑기부제’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축제, 전통시장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리고 기부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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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의 꿈을 응원하다… 전북자치도, 아이리더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19일 전주 THE MAY 호텔에서 ‘2026년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는 아이리더 아동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아이리더 아동 40여명을 비롯해 가족과 후원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이인호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부회장, 김진형 전북후원회 수석부회장 등이 함께했다.도는 이날 사업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아이리더 아동과 후원자가 함께하는 동반입장 퍼포먼스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가운데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1인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인재양성비를 지원한다.교재·교구비와 대회 참가비 등 성장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아이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이리더 사업은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오늘의 아이리더들이 미래 전북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아이리더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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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골든타임 지키는 소화전 5m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소방서·지자체 합동점검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도내 15개 소방서 지자체와 함께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2분기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1분기와 동일하게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소화전 주변 반복민원이 발생한 구간과 소방차 접근, 급수활동에 지장을 주는 상습 점유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는 화재 초기 대응에 직접적인 지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속 안전 위반행위다.실제 최근 3년간 도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계도 실적은 매년 1000건을 넘었다.올해 1분기 합동단속에서도 과태료 31건, 현지계도 43건 등 총 74건이 적발·계도돼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가 일시적 문제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관리해야 할 생활 속 안전 문제임을 보여줬다.점검은 소방서와 지자체가 역할을 나눠 추진한다.소방서는 소화전 위치와 현장 접근 장애요인을 공유하고 지자체는 주정차 단속 권한에 따라 현장 안내, 차량 이동 유도, 필요한 행정조치를 병행한다.전북소방본부는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반복 위반 구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민원 발생 지역을 재확인하고 필요 시 적색 노면표시와 주정차 금지 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정비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부터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추진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대응 기반”이라며 “소화전 주변 5m 확보는 단순한 주차질서의 문제가 아니라 재난 초기 대응력을 좌우하는 안전 기준인 만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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