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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 “무역과 경제를 한눈에”
[한국Q뉴스]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세계 경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탐색을 돕는 특별 프로그램 ‘통상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경제 세계화 흐름 속에서 국제경제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대응 역량을 기르도록 돕고자 기획했다.일상에서 접하는 무역과 국제통상의 개념을 친근하게 익혀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몄다.시작 단계에서는 친밀감을 높이는 마음열기 활동을 진행해 어색함을 풀었다.이어지는 이론 시간에는 세계 경제 환경과 무역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일상 속 무역 서비스와 국제 거래, 주요 국제기구와 관련 법령 등을 폭넓게 살폈다.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보드게임 등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활동 소감을 공유하고 만족도 조사지를 작성하며 교육을 알차게 마무리했다.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통상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경제와 무역을 친숙하게 접하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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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민원 처리 우수자 시상… 적극행정 견인
[한국Q뉴스] 완주군이 민원 처리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적극 행정과 공정한 행정 서비스로 군민 만족도를 높인 우수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3일 완주군은 2026년 상반기 동안 국민신문고와 집단민원 처리 실적이 우수한 부서 민원 만족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담당자를 선발해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민원 처리 기간 준수율, 민원 처리 건수, 적극적인 민원 해결 노력, 민원인 만족도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공직사회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주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평가 결과 일반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부문에서는 총 6185건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처리 기간 준수율 99.8%를 기록한 도로교통과가 최우수 부서로 뽑혀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자원순환과와 경로장애인과는 나란히 우수상에 올라 각각 포상금 50만원을 수상했다.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집단민원 처리 우수 부서 부문에서는 현장 확인과 발 빠른 후속 조치를 적극적으로 펼친 환경위생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이와 함께 개인 부문인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 평가에서는 건설도시과 박지원 주무관이 군민 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상을 받았다.이어 건축과 장원 주무관, 문화역사과 이현승 주무관, 하천기반과 이지영 주무관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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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 김숙경 작가 전시
[한국Q뉴스] 지역작가 공모전 여섯 번째 전시 ‘시간의 풍경, 기억을 걷다’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12월 27일까지 제3전시관에서 2026 지역작가 공모전의 여섯 번째 기획 전시인 김숙경 작가의 ‘시간의 풍경, 기억을 걷다’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 속에서 무심히 지나쳐 온 시간과 기억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한 회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작가는 작은 점과 나뭇잎 형상을 캔버스에 담아 매일 흘러가는 일상을 기록하고 잊혀가는 소중한 순간들을 자연의 결을 따라 회화 언어로 되살려냈다.특히 점을 찍거나 물감을 흘리고 긁어내는 독창적인 조형 기법을 거듭해 화면의 완성도를 높였다.여러 겹 쌓아 올린 물감 자국이 빚어낸 거친 질감과 깊이 있는 색조는 자연의 원초적인 생명력과 서정적인 미감을 오롯이 전한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지역 작가의 독창적인 시선과 삶의 흔적이 담긴 이번 전시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선보이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예술 작품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찾고 지나온 추억을 따뜻하게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삼례문화예술촌 제1전시관에서는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전’ 이 진행 중이며 제2전시관에서는 감각적인 빛과 영상으로 몰입감을 더하는 미디어아트 전시를 만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한층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전시 관람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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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우석대 체육관서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한국Q뉴스] 완주군이 오는 10일 우석대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내외 150여 개 우수 기업·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취업 한마당인 ‘2026 완주군 일자리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완주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비롯해 1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우수 인재를 발굴할 기회를 열어주고 구직자에게는 현장 취업 기회와 함께 폭넓은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행사장에서는 채용설명회와 취업 토크콘서트, 일대일 현장 채용 면접관, 입사 상담관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부스를 운영한다.특히 완주군시설관리공단, LS엠트론, 오디텍, 서진산업 등 4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와 기업 인사담당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생생한 정보를 나누는 토크콘서트가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채운다.입사지원서·자기소개서 작성 지도와 면접 상담, 직업 적성 탐색 등 구직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다.청년 현직자가 생생한 현업 노하우를 전하는 ‘직무 상담관’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근로자를 위한 취업·비자·지역 정착 상담 부스도 별도로 마련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희망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품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구인난과 청년·주민들의 구직난을 덜어줄 수 있도록 맞춤형 고용 활성화 정책을 힘있게 펼치겠다”고 말했다.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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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노인복지센터, 어르신·주민 초청 가을 음악회
[한국Q뉴스] 완주군 구이노인복지센터가 최근 익산시니어합창단을 초청해 센터 내 정원인 ‘사귐의 뜰’에서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이번 음악회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평소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이웃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정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초청 무대에 오른 익산시니어합창단은 다채롭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자리를 메운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함께 공연을 만끽했다.음악회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어르신뿐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초청해 세대와 이웃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정현 구이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음악회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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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이서면 한길순 어르신, 2년 연속 백미 100포 ‘온정’
[한국Q뉴스] 완주군 이서면 삼태마을에 사는 한길순 어르신이 지난 2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0포를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한길순 어르신은 지난해 백미 100포를 전한 데 이어 올해도 선행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전택균 지역사회보자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르신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소미례 이서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한길순 어르신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백미는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 홀몸노인,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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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상인들이 직접 꾸민 ‘읍내마켓’… 중앙로에 가을밤 활기
[한국Q뉴스] 담양군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열린 ‘읍내마켓 10월의 마지막 밤’행사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담양중앙상인회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상인들이 행사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했다.특히 상인들은 핼러윈을 주제로 중앙로 곳곳을 손수 만든 소품과 장식물로 꾸며 평소와는 다른 가을밤의 분위기를 연출했다.행사 기간에는 어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방문객들은 중앙로 일대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또한 중앙로 일원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 담양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해 지역 상점 이용을 장려했다.김성영 담양중앙상인회장은 “상인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정성껏 준비한 행사에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행사는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중앙로가 가족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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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에 그린 꿈, 대나무로 현실이 되다” 담양 대나무아지트축제 11월 7~8일 개최
[한국Q뉴스] 담양군문화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담빛음악당 일대에서 2026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특별한 상상, 대나무아지트’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자유로운 상상을 출발점으로 가족과 예술가, 대나무 명인이 함께 총 20동의 대나무 아지트를 완성하는 가족 공동창작형 문화예술축제다.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하고 완성된 작품을 전시로 선보이는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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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마을만들기·주민자치 연계 위해 관계공무원 역량 키운다
[한국Q뉴스]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지난 10월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관계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 지역네트워크 활성화 관계공무원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마을만들기와 지역공동체, 주민자치 정책이 현장에서 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민문식 온마을연구소장이 ‘지역공동체와 마을만들기의 이해’ 와 ‘주민자치와 마을만들기의 연계 및 행정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이어 양순애 센터장이 관련 부서와 중간지원조직 간 역할 분담 및 업무 연계 방안을 안내했다.2차 워크숍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순천자치박람회 현장학습으로 진행됐다.참여 공무원들은 주민자치 우수사례 전시와 홍보·체험부스를 둘러보고 주민자치 포럼에 참여해, 주민참여 기반의 지역활성화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이를 통해 다른 지역의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담양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과 부서·읍면 간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양순애 센터장은 “마을만들기와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잘 연결되려면 담당 부서와 읍면, 중간지원조직이 같은 방향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와 부서 간 협력을 위한 교육·교류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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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겨울철 고병원성 AI ‘철벽 방어’ 집중
[한국Q뉴스] 전주시가 야생조류를 통한 AI의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철새도래지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이는 최근 순천만과 한강 인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면서 전국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에서 ‘심각’ 으로 상향된 데 따른 조치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년 2월 28일까지를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전주지역 가금농가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고강도 방역 조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20일 위기경보 단계 상향과 더불어 범정부 차원의 ‘AI중앙사고수습본부’를 가동, 24시간 비상 체계로 전환했다.또, 순천만 검출 지점 등 철새도래지 인근의 축산 차량 및 관계자 출입 통제 및 일제 소독을 지시한 바 있다.전주시 역시, 최근 철새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바이러스의 농가 전파 위험이 커진 만큼, 만경강과 전주천 등 철새도래지 일대를 매일 시 방역차량을 투입해 전면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관련 농가를 대상으로 철새도래지의 축산 차량 진입 금지 등 행정명령을 홍보하는 한편 축산 차량 및 관계자에 대한 소독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가동 중이다.특히 전주지역 66개 가금농가를 대상으로는 축산방역 전담 공무원이 매주 예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겨울철 특별방역대책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AI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병원성 AI 청정 전주를 사수하기 위해서 철새도래지 매일 소독과 같은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조치가 필수적”이라며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농가에서도 철저한 자율적인 방역 수칙을 생활화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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