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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강동 지사협·영산선한이웃봉사회, ‘찾아가는 칼갈이 봉사’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산선한이웃봉사회는 지난 10월 31일 부영아파트 경로당 앞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칼갈이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59세대의 주민들이 가져온 179개의 칼을 갈아주는 성과를 거뒀다.영강동 지사협과 영산선한이웃봉사회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칼갈이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칼갈이 봉사는 무뎌진 주방용 칼을 손질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생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혁 영산선한이웃봉사회장은 “작은 기술과 정성을 나누는 일이지만 주민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월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령 영강동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매월 잊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산선한이웃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영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강동 지사협과 영산선한이웃봉사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칼갈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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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미디어공작소, ‘사진부터 영상까지 평범한 제품도 특별하게’ 교육 운영
[한국Q뉴스] 화순군은 화순군 청년센터 미디어공작소에서 오는 11월 9일부터 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스마트폰을 활용한 제품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품의 특성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진과 영상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진과 영상의 차이를 이해하는 기초 과정부터 촬영 환경 조성, 사진 보정, 영상 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주요 교육 내용은 △촬영 대상에 어울리는 다양한 배경 연출 △조명을 활용해 제품의 특성과 분위기를 살리는 촬영 기법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촬영과 잡티·세부 수정 및 트리밍 등 보정 방법 △영상 촬영과 편집 등이다.수강생들은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제작해 볼 예정이다.교육은 11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 진행된다.화순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의 70%는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선발한다.수강 신청은 11월 7일까지 화순군 청년센터 방문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최현진 민생경제과장은 “완성도 높은 제품 사진과 영상은 상품의 특징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촬영·편집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분야에서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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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예고
[한국Q뉴스] 나주에서 전해 내려온 조선 전기 불교조각의 귀중한 유산인 ‘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 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현존 사례가 드문 등신대 규모의 반가 자세 지장보살상으로 조선 전기 불교조각의 변화와 호남 지역의 불상 제작, 지장신앙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10월 30일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인 ‘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 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일 밝혔다.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은 조성발원문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제작 연대와 조성 주체, 조각승 등은 확인되지 않지만 갸름하고 섬세한 신체 비례와 상호, 의습 표현 등 조형적 특징을 종합하면 16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특히 15세기 후반의 불교조각 전통이 16세기로 이어지면서 변화해 가는 양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조형적·학술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불상은 승형의 지장보살이 한쪽 다리를 아래로 내린 반가좌에 가까운 유희좌의 독특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왼쪽 어깨에서 접히는 대의 자락과 대좌 아래까지 길게 흘러내리는 상현좌 형식의 옷 주름 등은 조선 전기 보살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무엇보다 현존 사례가 많지 않은 등신대 규모의 반가 자세 지장보살상이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조선 전기 지장보살상의 조형적 전개 과정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주를 비롯한 호남 지역에서 불상이 어떻게 제작되고 지장신앙이 어떻게 전개됐는지를 규명하는 데에도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불상이 지역에서 전승돼 온 과정 역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일제강점기 나주 혼간지 영산포포교소로 옮겨졌던 불상은 1954년 영천사를 창건한 관불 스님에 의해 다시 사찰로 옮겨져 봉안됐다.근현대사의 변화 속에서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보존·전승돼 온 불교 문화유산이라는 점에서 지역사적 의미와 보존 가치도 크다.나주시는 이번 보물 지정 예고가 나주가 간직한 조선 전기 불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보물로 최종 지정될 경우 조선 전기 불교조각의 양식적 변화와 호남 지역 불상 제작, 지장신앙을 연구하는 중요한 기준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된 것은 나주가 오랜 세월 간직해 온 불교 문화유산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뜻깊은 일”이라며 “나주가 보유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 및 관리해 그 가치가 후대에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가유산청은 ‘나주 영천사 목조지장보살좌상’등 보물 지정 예고 대상에 대해 30일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보물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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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영호남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10월 31일 나드리복지관 다목적구장에서 영호남 동호인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호남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화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순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호남 간의 우호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선수들은 가을 날씨 속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경기 후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지역을 넘어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단체전에서는 화순이 1위, 거제가 2위, 해남이 3위를 차지했다.개인전에서는 김정순 선수가 1위, 임영례 선수가 2위, 장성년 선수가 3위에 올랐다.임지락 화순군수는 “영호남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두 지역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간 체육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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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 발자랑 손자랑’, 전남민속예술축제 장려상 수상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10월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여수시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 화순군 대표로 출전한 ‘화순 발자랑 손자랑’ 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화순 발자랑 손자랑’은 마을 여인들이 집안 마당에서 신발을 벗고 손을 맞잡은 채 노래와 춤을 즐기던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특히 능주·도곡·도암·한천면 일대에서 전해 내려오는 놀이문화를 각색해 하나의 무대 작품으로 구성했다.이번 축제에는 지역 생활개선회, 부녀회, 여성의용소방대 등에서 활동하는 여성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출연팀을 꾸렸다.참가자들은 춤 동작과 공연 순서를 직접 구성하고 연습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공연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번 축제를 준비하고 무대에 서면서 잊혀 가는 우리 지역의 전통놀이가 얼마나 소중한 문화유산인지 새삼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이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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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무형유산 ‘내평리 길쌈노래 전승 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10월 31일 화순읍 내평리 소재 전수관인 길쌈마루와 마을 일원에서 주민들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평리 길쌈노래 전승 행사’ 가 마을 축제로 열렸다고 밝혔다.내평리길쌈노래보존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고유의 무형유산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마을의 젊은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저녁마다 모여 어르신들에게 배운 길쌈노래를 선보였다.세대를 이어 전통을 지켜가는 주민들의 모습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특히 마을 입구에 조성된 목화밭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목화를 수확하고 과거 길쌈 작업 과정에서 부르던 노래를 재현했다.이를 통해 길쌈노래에 담긴 옛사람들의 삶과 노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의 전통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이번 행사에는 내평리 길쌈노래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진도 소포리 길쌈노래보존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해 찬조 공연을 펼쳤다.같은 종목의 무형유산을 전승하는 두 지역 보존회가 서로의 전통을 공유하며 교류와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임지락 화순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평리 길쌈노래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애써주시는 보존회원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화순군도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무형유산이 체계적으로 보존·전승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내평리 길쌈노래는 주민들이 내평리길쌈노래보존회를 결성해 보존·전승해 오고 있다.2016년 전국민속예술축제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해 전라남도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12월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정 무형유산으로 지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현재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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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 ‘2026 꿈의 무용단’ 정기공연 성료
[한국Q뉴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오후 2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열린‘2026 꿈의 무용단 화순 정기공연’ 이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는 임지락 화순군수를 비롯해 화순군의회 박상범·홍기균 의원, 광주문화재단 배동환 사무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단원들의 무대를 관람하고 격려했다.이번 정기공연은 단원들의 또 다른 자아를 형상화한 캐릭터 ‘가가’ 와 ‘고고’ 가 빛의 요정과 함께 탄광의 깊은 어둠을 지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모험의 여정을 다뤘다.아이들은 지역의 탄광 역사를 자신들만의 상상력으로 재해석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이야기를 몸짓과 춤으로 표현했다.특히 무대 위 모든 안무는 단원들이 수업 과정에서 스스로 발견한 동작을 바탕으로 서로의 표현을 이어 붙여 완성한 공동창작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이들은 약 7개월간 함께 고민하고 연습한 과정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공연장 로비에는 공연 외에도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올해 단원들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과 수업 소감문, 지난 2년간의 결과자료집이 함께 전시돼 무대 밖에서 아이들이 걸어온 배움과 성장을 함께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구종천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정기공연은 아이들이 서로의 움직임을 연결하고 함께 소통하며 완성해 낸 매우 값진 성장의 결실”이라며 “무대뿐만 아니라 전시된 기록물 속에도 아이들의 소중한 경험과 열정이 짙게 배어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동체 안에서 서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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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예술을 더하고 긍정으로 채우다”… 완주나잇 백당아트갤러리편 개최
[한국Q뉴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완주군 상관면 백당아트갤러리에서 예술과 음악, 체험이 어우러진 체류형 야간관광 프로그램 ‘2026 완주나잇 백당아트갤러리편’을 운영한다.완주나잇은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관광공간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소양고택과 완주관광농원 힐조타운에 이은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긍정충전 데이, 예술로 채우는 완주의 밤’을 주제로 양일간 관광객과 주민 등 총 200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작품해설·정원 탐방·숙박공간 소개를 결합한 백당 아트로드 투어 △윤명호 화백과 긍정 아티스트 여니 윤수연의 미술·플루트 협업 퍼포먼스 △성악·국악·팝페라 등 가을밤 음악공연 △관객 참여형 긍정 타임 이벤트 등이다.이와 함께 오픈옥상 프리마켓, 먹거리 체험, 포토존 인증 이벤트도 운영된다.행사는 양일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일부 먹거리와 프리마켓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참여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재단 공식 홍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갤러리를 전시·공연·체험이 어우러진 관광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문화예술인 및 관광사업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완주문화관광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완주나잇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공간에 문화예술을 더해 새로운 관광 매력을 발굴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완주의 가을밤을 즐기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공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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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옥정호 출렁다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관광객 큰 인기
[한국Q뉴스] 임실군이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옥정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시범운영에 들어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 10월부터 옥정호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내에서 직접 생산·가공한 우수 농특산물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시범운영하고 있다.군은 지역농가의 참여기회를 보장하고 판매 품목의 지역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실군 관내거주 및 관내 생산·가공 물품’을 입점 기준으로 정하고 사전신청을 통해 △님마을민들레 △국사봉 기바우농장 △미르 △최강동안농장 △삼계 오지한과 △이삭 영농조합법인 등 우수 농특산품 생산 업체 6곳을 선정했다.장터에서는 민들레 발효식초와 한과, 들기름·참기름 등 가공식품을 비롯해 꿀·대추·버섯·꽃송이버섯, 다육식물 등 임실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시범운영 기간인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거래 장터 운영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유통단계를 줄인 현장 직거래 방식으로 관광객에게는 신선하고 품질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실질적인 판매와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된다.동절기에 접어드는 11월부터는 동절기 이용객 편의를 고려해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조정했다.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결제는 신용카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실사랑상품권은 가맹점이 아닌 관계로 사용할 수 없다.군은 또한 홍보담당관의 협조를 통해 공식 SNS와 언론 매체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을 병행하고 있다.홍보담당관의 찾아가는 현장홍보를 통해 임실군청SNS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연계 홍보 효과도 함께하고 있다.연평균 43만명 이상이 찾는 옥정호 출렁다리는 붕어섬 생태공원과 어우러진 임실군의 대표 관광거점으로 주말과 공휴일마다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소다.군은 이처럼 유동인구가 풍부한 관광자원을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연계해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는 임실의 우수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알리는 상생형 직거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한득수 군수는 “옥정호 출렁다리라는 훌륭한 관광 자원과 우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를 연계함으로써, 관광 활성화가 곧바로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특산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과 홍보 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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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치면 천담리 섬진강 변 전망대 데크 보수 공사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이 섬진강 변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덕치면 천담리 일원의 노후 전망대 보수 작업을 전격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개발이나 치수 공사 대신, 기존에 설치된 전망대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제거하고 본연의 쉼터 기능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보수 대상인 덕치면 천담리 전망대는 섬진강의 수려한 경관과 물안개를 감상할 수 있어 트레킹족과 자전거 이용객들이 자주 머무르는 곳이지만, 오랜 시간 야외 노출로 인해 시설 일부가 낡고 부식되어 정비가 필요한 상태였다.이에 따라 임실군은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된 노후 목재 데크를 전면 교체하고 흔들리는 안전 난간을 견고하게 재고정하는 공사를 추진한다.또한 외부 도색 작업을 함께 실시해 하천 주변 미관을 정돈하고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신속하게 보수를 마무리해, 방문객들이 불안감 없이 섬진강의 자연 비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한득수 임실군수는 “덕치면 천담리 전망대는 섬진강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쉬어가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대대적인 신축보다는 기존 시설을 꼼꼼하게 살피고 적기에 관리함으로써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하천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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