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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주민 곁으로 정읍시, 복지택시 연중무휴 확대 운행
[한국Q뉴스]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16개 읍·면·동 343개 마을 주민을 위해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복지택시를 오는 7월부터 주말과 임시공휴일을 포함해 1년 내내 쉬지 않고 운행한다.시는 22일 시장실에서 개인택시조합, 개인택시연합회, 법인택시협의회와 복지택시 주말·공휴일 확대 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세 곳의 택시 단체는 휴일 운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복지택시는 버스 승강장과 멀리 떨어진 농촌 주민들이 1000원만 내면 읍·면 소재지를 비롯한 주요 목적지까지 편하게 이동하도록 돕는 교통 사업이다.그동안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다녔기 때문에 주말이나 휴일에는 장보기와 병원 방문, 각종 행사 참여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확대 요구가 꾸준히 이어졌다.시는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해 택시업계와 손잡고 운행 시간을 연중무휴로 늘렸다.이번 개편을 통해 주민들은 요일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돼 지역 교통 사각지대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이학수 시장은 “복지택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농촌 주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교통복지”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누구나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빚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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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위기 청소년 3명에 최장 6개월 긴급 생활비 지원 의결
[한국Q뉴스] 정읍시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해체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 3명에게 최장 6개월간 긴급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시는 지난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정읍시와 교육지원청, 정읍경찰서 보호관찰소 등 관계 기관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청소년 특별 지원 대상자 3명을 최종 선정해 지원 안건을 통과시켰다.이번 심의를 거쳐 뽑힌 청소년들은 앞으로 3개월에서 최대 6개월 동안 각자 상황에 맞는 긴급 생활비나 활동비를 받는다.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꾸준한 심리 상담과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실질적인 돌봄을 받지 못해 사회적, 경제적 도움이 시급한 청소년에게 생활비와 학업 지원금 등 다채로운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시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합당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를 다지고 튼튼한 복지 안전망을 짤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위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소통해 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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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초산동, 정주교~호남고 상가 거리에 경관 조명 설치 완료
[한국Q뉴스] 정읍시 초산동은 침체한 지역 상권을 살리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정주교에서 호남고등학교로 이어지는 상가 거리에 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조명 확충은 적은 예산으로도 주민 체감 효과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상권 개선 사업으로 추진됐다.초산동은 최근 해당 구간에 있는 가로등 10곳에 발광다이오드 선형 조명 설치를 끝마쳤다.가로등 기둥을 따라 수직으로 뻗은 직선의 빛은 세련된 도시 경관을 연출한다.기존 가로등이 미처 비추지 못하던 사각지대의 밝기를 보완해 주민과 학생들의 야간 통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여기에 상가 거리 상부를 가로지르는 줄 조명을 추가로 달아 거리가 가진 매력을 한층 더했다.은은한 전구색 불빛이 길을 따라 이어지면서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지역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호남고등학교 주변 통학로는 늦은 밤에도 시야 확보가 쉬워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거주민들 역시 야간 산책이나 운동을 한결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인근 상인들은 전등이 설치된 이후 거리가 훨씬 밝아졌다고 입을 모았다.저녁 시간에도 유동 인구가 편안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면서 초산동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밤만 되면 다소 삭막했던 거리가 축제장처럼 화사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손영아 동장은 “이번 사업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야간 경관 개선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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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양파 수급안정 대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양파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해 시장격리와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하며 농가 경영안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중만생종 양파는 재배면적이 평년보다 감소했음에도 단위면적당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생산량은 평년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산지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수급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도는 공급 과잉에 따른 시장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산지조절에 나선다.올해 3월 조생종 양파 출하 시기에 맞춰 2025년산 저장양파 재고물량 223톤을 시장격리를 완료했으며 중만생종 수확기에는 58.1ha 규모, 약 4500톤 상당의 물량에 대한 출하정지를 추진했다.정부도 수확기 홍수출하 방지와 단경기 수급안정을 위해 출하정지와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평년 대비 82% 확대된 2만 톤 규모의 수매비축과 농협 수매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공급 조절과 함께 소비 확대를 위한 판촉행사도 추진한다.전북생생장터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할인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북농협과 협력해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소비촉진 특별 판촉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전북산 햇양파를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양파 소비 확대를 통해 산지 가격 안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도는 앞으로도 행정기관과 농협, 생산자단체가 참여하는 전북 양파주산지협의체를 중심으로 수급 상황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하반기부터 전북형 광역수급관리센터를 구축해 주요 농산물의 생산·유통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자 중심의 수급조절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시장격리와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농가 소득 안정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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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공공실내수영장 23곳 수질검사 ‘모두 적합’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을 앞두고 도내 공공실내수영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법정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정기 수질검사와 별도로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추진된 것으로 수영장 수질 상태와 위생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검사는 소독 효과와 미생물, 유해 중금속 등 체육시설법에서 정한 수질기준 9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결과 도내 공공실내수영장 23개소 모두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수질검사와 함께 여과필터 교체 주기와 소독제 사용 실태 등 수질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했다.시설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관리 방안도 제시했다.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공공실내수영장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민들이 여름철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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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재난상황관리훈련 최고등급 ‘매우우수’ 달성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상반기 재난상황관리훈련’에서 평균 100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보고 재난문자 발송 등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평가 항목은 △5분 이내 재난상황 전파 메시지 수신 △10분 이내 재난상황 보고서 제출 △20분 이내 재난문자 발송 △자체 훈련 실시 여부 등이다.도는 정기훈련과 불시훈련 모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재난상황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지난해 상반기 평가에서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던 상황관리 체계를 전면 개선한 결과, 1년 만에 최고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그동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과 상황전파 체계 점검을 통해 재난안전상황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또한 행정안전부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신속한 상황 보고 및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도는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사전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정비도 병행하고 있다.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상황관리 역량 강화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어떠한 재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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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성수기 평일 숙박비 반값 쏜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촌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전북특별자치도와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농촌공감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여름 성수기인 7~8월 동안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참여 마을의 숙박상품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입실할 경우 숙박비의 최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할인 혜택은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 공휴일 입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숙박 예약은 투숙일 기준 1개월 전부터 가능하다.올해 농촌공감여행 사업에 참여하는 도내 60개 마을에서는 체험 상품 최대 30%, 숙박 상품 최대 20%의 여행 경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일반 할인쿠폰과 성수기 특가 쿠폰을 포함한 지원 규모는 방문 팀당 최대 50만원까지 적용된다.참여 대상은 1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반드시 성인 보호자 1인 이상과 동행해야 한다.사업은 온라인 플랫폼‘참참’을 통해 운영되며 이용 희망자는 회원가입 후 할인쿠폰을 발급받아 숙박 및 체험 상품을 예약·결제할 수 있다.여행 종료 후 후기 작성과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사업 참여가 완료된다.농촌공감여행 사업은 도시민이 농촌의 가치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도는 이번 프로모션이 여름 휴가철 농촌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북 농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여행상품과 기획전을 전용 플랫폼 ‘참참’을 통해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며 “올여름 많은 분들이 전북 농촌에서 특별한 휴가를 즐기고 농촌의 가치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만족도 높은 농촌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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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에 ha당 50만원 추가 지원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재배 농가에 ha당 5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수급조절용 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쌀 공급 과잉을 완화하고 적정 생산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전략작물직불제에 새롭게 포함한 품목이다.전북자치도는 정부 정책의 현장 안착과 농업인 참여 확대를 위해 기존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지원 대상에 수급조절용 벼를 포함했다.이에 따라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ha당 50만원의 생산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는 전남·경남 등 타 광역자치단체와 동일한 수준으로 농가 경영 부담 완화와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참여 농가에는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 우선 배정 혜택도 제공된다.논콩에서 수급조절용 벼로 전환한 경우 ha당 186포대, 일반 벼에서 전환한 경우에는 ha당 61포대가 추가 배정될 예정이다.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할 경우 1ha 기준 RPC 벼 판매대금 약 621만원과 전략작물직불금 500만원 등 총 1121만원의 수입이 예상된다.도는 시·군 및 농협과 협력해 사업 신청 마감일인 오는 6월 30일까지 현장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며 농업인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수급조절용 벼 사업은 쌀값 안정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며 “ha당 50만원의 추가 지원금과 공공비축미 추가 배정 등 파격적인 혜택이 준비된 만큼, 도내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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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귀농·귀촌 새 모델 제시 도시민 발길 이끌다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정주형 인구 유입을 위한 체험 기반의 정착 정책을 선보이며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에서 강진군은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실제 정착과 생활이 가능한 귀농귀촌 모델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현장에서는 귀농지원 담당자가 참여한 1대1 밀착 상담과 함께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상담 지원 등 디지털 기반 소통 창구도 마련됐다.특히 ‘체류형귀농사관학교’ 와 ‘농촌에서 살아보기’같은 사전 체류형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았다.정책 중심의 홍보를 넘어서 관광과 문화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 정착’모델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강진반값여행’, ‘농촌체험민박 FU-SO’등 지역관광 자원과 연계된 정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농촌이 단순한 거주지가 아닌 삶의 터전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특색 있는 농특산물로 꾸며진 전시 부스에서는 단순한 상품 소개를 넘어, 지역을 이해하고 강진을 경험하게 하는 전시 구성은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조하는 강진군의 방향성을 잘 보여줬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제는 단순한 이주가 아닌, ‘살아볼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진은 농업기반과 문화자원, 정주 프로그램이 균형을 이루는 모델로 앞으로도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삶의 해답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정책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체류형 인구 유치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귀농귀촌 정책을 더욱 다각화하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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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지사협, ‘스마트 태양광가로등’ 으로 안전사각지대 해소
[한국Q뉴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들의 야간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 가로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마을 경로당과 운동기구 주변 공용시설, 마을 진입로 우범지역 및 사고위험지역 등 야간 보행이 불편하거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100W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특히 설치 대상지는 마을 복지이장들의 사전 신청을 통해 발굴했으며 복지기동대와 설치업체,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점검해 주민들의 실제 수요와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또한 설치 과정은 설치업체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농번기 주민들과 이장들의 노동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했다.이번에 지원되는 태양광 가로등은 별도의 전기요금이 발생하지 않아 마을 운영 부담이 없고 자동 감지 센서가 탑재돼 주민이나 차량의 이동을 인식해 자동으로 점등·소등된다.별도의 관리가 거의 필요 없을 뿐만 아니라 빛 확산을 최소화해 인근 논·밭과 주택, 농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줄인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도 큰 장점이다.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야간 범죄 예방과 교통사고 감소, 독거노인과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 향상 등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두운 마을 진입로와 골목길이 밝아짐에 따라 주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보다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게 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임창복 공공위원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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