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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향교 명륜당에서 제26회 기로연 개최
[한국Q뉴스] 보성군은 19일 보성향교 명륜당 광장에서 ‘제26회 보성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라남도 보성지부가 주최하고 보성군이 후원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 150여명이 참석해 전통 예우 속에서 경로 효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로연은 고려·조선시대 노대신을 예우하던 궁중연회에서 유래한 행사로 보성군은 매년 기로연을 통해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향교 유림 공로패 전달, △장수 어르신 장수기념품 전달, △풍물·국악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전통 예법과 품격을 갖춘 기로연 본연의 의미를 되새겼다.군은 앞으로도 전통 기로연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정신을 계승하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박해종 청년유도회장은 “보성의 전통 예우 문화를 잇는 뜻깊은 행사”며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지역 공동체 안에서 계속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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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임경찰서장 접견, 지역치안 협력 강화 논의
[한국Q뉴스] 임실군은 인사발령에 따라 새롭게 부임한 백형석 신임 임실경찰서장이 19일 임실군청을 방문해 심민 임실군수와 환담을 갖고 지역 치안 안정과 군민 안전을 위한 깊이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신임 임실경찰서장의 부임 인사를 겸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는 행정과 치안 분야의 긴밀한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심민 임실군수는 “임실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임실경찰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경찰이 두터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 안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백형석 신임 서장 역시 안전한 임실을 만들기 위해 치안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화답했다.앞으로 임실군과 임실경찰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각종 지역행사 안전관리 △교통질서 확립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재난·재해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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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해남군에서 찾아갑니다
[한국Q뉴스] 해남군이 군민 인공지능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일반군민을 비롯해 여성어업인, 장애인일자리참여자, 공직자 등 다양한 계층을 세분화해 맞춤형 AI 교육을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일반 군민 대상 AI 교육은 6월 현재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월 4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읍·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4명도 함께해 AI 를 장애인 업무에 접목할 예정이다.또한 공직자 대상 AI 교육이'리더를 위한 AI'라는 주제로 7월과 8월 각각 팀장, 과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7월에는 수협회의실에서 여성 어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여성 어업인 맞춤 AI 교육을 할 예정이다.특히 해남군은 찾아가는 AI 교육을 적극 확대, 10명이상 단체가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찾아가 AI 교육을 실시한다.군에서 집합교육을 받기 어려운 마을 단위 어르신들이나 분야별로 유용한 AI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뉴스에서만 듣던 AI 를 실제로 테스트 해보고 내 삶에 어떻게 활용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군민들이 호응이 매우 높아 찾아가는 AI 교육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교육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총무과 정보통신팀에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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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광 스탬프투어 ‘나주모아’ 2차 운영 돌입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큰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된 관광 여권형 스탬프투어 ‘나주모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지 방문 활성화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2차 운영에 나선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모아’는 관광객이 여권형 스탬프북을 소지하고 시가 지정한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방문해 인증 도장을 모으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 26일 시작한 1차 스탬프투어는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준비된 스탬프북 1000부가 5월 9일 모두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시는 지속적인 참여 문의와 추가 운영 요청을 반영해 스탬프북을 추가 제작하고 2차 운영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2차 운영은 관광객들이 나주의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를 더욱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급 기준을 개편했다.지정 관광지 5개소 이상 방문 시 1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지급하며 10개소 이상 방문 시에는 2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제공한다.또 지정 관광지 14개소를 모두 방문하면 3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지급한다.지역축제와 지정 관광지를 합해 10개소 이상 방문한 참여자에게도 3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제공한다.아울러 1차 운영 기간에 스탬프북을 받은 참여자도 6월 22일 이후 인센티브를 신청할 경우 2차 운영의 변경된 지급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이에 따라 기존 스탬프북 소지자는 인센티브 신청 전 방문 개소 수와 지급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시는 이번 2차 운영이 관광객들의 관광지 재방문과 신규 관광지 탐방을 유도하고 역사, 문화, 생태자원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 소비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1차 스탬프투어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스탬프북을 추가 제작하고 2차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변경된 인센티브 지급 기준과 적용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더욱 알찬 나주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나주모아를 통해 나주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두루 체험하며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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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동강면, 형형색색 수국 물결로 여름 관광명소 부상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동강면이 한반도지형 전망대를 따라 만개한 수국 꽃길로 초여름 정취를 선사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19일 동강면에 따르면 최근 수국 개화 시기를 맞아 영산강 한반도지형 전망대 일원에 조성된 수국 꽃길이 절정을 이루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약 1.1km 구간에 식재된 수국이 형형색색의 꽃망울을 터뜨리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다채로운 색감의 수국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수국 꽃길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식재하고 가꿔온 공간으로 주민들의 꾸준한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며 동강면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방문객들은 수국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한반도지형 전망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시는 이번 수국 개화를 계기로 동강면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뿐만 아니라 나주를 찾는 방문객 모두가 한반도지형 전망대에 아름답게 펼쳐진 수국 꽃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나주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아름다운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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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예술인 활력소득 올해도 이어간다…광주·전남 최초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광주·전남 최초로 도입한 예술인 정기 소득 지원 제도인 ‘예술인 활력소득’을 올해도 추진하며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과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나주시는 지난해 선도적으로 도입한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예술인 활력소득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기 소득 지원 제도로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운영 중인 예술인 대상 정기 소득 지원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총 128명의 예술인이 신청했으며 소득 및 재산 기준과 예술활동 증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55명이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지원금은 1인당 연간 총 180만원으로 분기별 45만원씩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3분기 사업은 오는 7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3차 지원은 9월, 4차 지원은 12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나주시는 지난해 연 1회 모집 방식에서 올해부터 연 4회 분기별 모집으로 운영 체계를 개선해 신청 기회를 확대했고 지원 대상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중위소득 150% 이하로 완화해 보다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올해 지원 대상 선정 비율은 신청자 대비 43%로 지난해보다 약 8%p 증가했다.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대상자까지 포함하면 57.8%로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국가 또는 지자체의 지원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예술인 가운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 기준을 충족한 시민이다.다만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예술인 활력소득 제도 시행 이후 지역 예술인 수가 50여명 증가하는 등 창작 기반 확충과 예술생태계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고 예술인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청년 예술인은 “창작의 열정만큼 현실적인 생활에 대한 고민도 큰 것이 현실”이라며 “예술인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해 주는 제도라는 점에서 나주시의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예술인 활력소득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광주·전남 최초로 도입한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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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여는 변화…‘나주시 2026년 여성대학’ 성료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는 지난 18일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성대학’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다.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된 이번 여성대학에는 나주 지역 여성 80여명이 참여해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수료했다.지난 16일 열린 개강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관계자, 수강생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인생은 B와 D 사이 C, 팜므파탈 vs 경국지색, 나의 인생을 디렉팅하라 등 3개의 인문학 강좌와 숲 체험활동, 미술 테라피, 진주 공예 만들기 등 3개의 체험형 강좌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여성대학은 실외 체험형 강의와 미술치료, DIY 프로그램 등 힐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주시 여성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당당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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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으로 오세요”…함평군, 2026 국민팜 엑스포서 귀농귀촌 홍보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정착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함평군은 “오는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군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책 △귀농인 정착 절차 △영농 기술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는 등 귀농 준비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영농 경험이 없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행정지원과 지역 생활 정보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함평군의 주요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환경, 생활 여건을 함께 소개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함평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상익 함평군수는 “귀농귀촌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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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북 최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한국Q뉴스]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운영 중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 4월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지역 청년 실업자를 우선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단순 전화상담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기간 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의 5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현장 실태조사 과정에서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자진 납부와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체납이 누적된 한 체납자가 상담을 통해 스스로 보유 차량의 매각 및 공매 처분을 요청해 체납액을 정리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실질적인 징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체납관리단은 생활고와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체납 징수활동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단순한 체납액 정리를 넘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과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납 유형별 맞춤형 관리와 적극적인 납부 독려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의 체납관리단 운영 사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선도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체납 징수와 복지 연계를 동시에 실현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아 타 시·군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확산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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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현장대응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순창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대상 현장대응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8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과 경천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현장대응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관리요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스포츠안전협회 소속 수상안전 전문 강사인 류승민 강사가 맡아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실내교육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근무 수칙과 함께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운영, 안전사고 보고 체계 등 행정적 대응 절차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이어 경천 일원에서 진행된 실습교육에서는 익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과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구명환 등 구조장비 활용 교육이 실시됐다.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에 대비한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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