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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그냥드림 사업’ 운영…먹거리·생필품 지원
[한국Q뉴스] 광양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지난 9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광양시민은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광양YWCA 푸드뱅크’ 시설이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 확인과 간단한 점검표 작성 후 1인당 2만원 이내의 먹거리·생필품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다만 푸드뱅크의 다른 지원사업을 통해 물품을 지원받고 있는 시민은 ‘그냥드림 사업’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용 횟수는 월 1회, 연간 최대 3회이며 2회차 이용부터는 복지상담을 받아야 한다.상담을 통해 개인별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공적·민간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시는 광양YWCA 푸드뱅크와 12개 읍면동을 통해 사업을 운영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물품 지원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확인되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통합사례관리 등 관련 제도와 연계할 방침이다.또한 일시적인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상담 이후에도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살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하태우 주민복지과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낮춘 사업”이라며 “먹거리와 생필품 지원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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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사라실예술촌, ‘2026 사라실 아트캠핑’ 성료
[한국Q뉴스] 광양시사라실예술촌은 지난 31일 가족 단위 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사라실 아트캠핑-숲속 아트 플레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라실예술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양시의 지원으로 올해 네 번째를 맞았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숲속에 텐트를 설치하고 예술 체험과 공연, 휴식을 즐기는 당일 체험형 캠핑으로 진행됐다.체험 부스에서는 키캡 키링과 캠핑 가방 키링, 액막이 도어벨, LED 캔들 홀더, 크리스마스 허니콤 캔들 만들기와 ‘시간놀이터’등이 운영됐다.레크리에이션과 버스킹 공연, 솜사탕 퍼포먼스, 장작불을 바라보며 쉬는 ‘불멍’ 시간, 영화 상영도 이어졌다.특히 올해 운영한 ‘그림받는 잡화점’은 참가자가 원하는 물품을 골라 직접 그림을 그린 뒤 완성품을 가져가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와 함께 새롭게 조성한 모래놀이터를 비롯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인디언 텐트, 숲속 야외도서관, 타로 체험 공간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숲속 야외도서관에서는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조주현 사라실예술촌장은 “아트캠핑은 해마다 참가 신청이 늘어나며 사라실예술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한편 사라실예술촌은 아트캠핑 외에도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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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6년 AI 신기술 확산 세미나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민들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AI 신기술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과 연계해 AI 활용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양시민과 ICT이노베이션스퀘어 교육생, 전남도민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에서 시작하는 디지털 혁신, AI가 여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인공지능이 일상과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지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특별강연에서는 두 명의 강연자가 각각 다른 주제로 강연한다.과학 유튜브 채널 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과학 커뮤니케이터 강성주의 ‘AI 트렌드 특강’과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 AI미디어콘텐츠실 송민호 교수의 ‘AI 트렌드에 맞춰 우리 지역이 준비해야 할 것들’로 구성된다.강연에서는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개인과 지역사회가 미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AI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9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신청하지 않은 시민도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다.다만 태블릿PC와 무선이어폰 등의 경품은 사전 신청 후 실제 참석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해 제공한다.광양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민들이 기술의 변화와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일상과 지역사회에 적용할 방안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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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1월 1일부터 모바일 ‘광양시민증’ 도입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1월 1일부터 스마트폰으로 광양시민임을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모바일 ‘광양시민증’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광양시민증은 광양시 통합행정플랫폼 ‘MY광양’앱에서 발급받는 모바일 시민 인증 수단으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주민등록상 광양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별도의 실물 신분증 없이 스마트폰으로 시민임을 인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시민증은 광양시 관내 11개 시설에서 시민 인증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수·순천·진주 등 9개 지역 31개 시설에서도 광양시민에게 제공되는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관외 할인 대상 시설은 여수 유월드 루지 테마파크, 순천만국가정원,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사천 첨단항공우주과학관 등으로 광양시민증을 제시하면 입장료를 20~50% 할인받을 수 있다.시설별 할인 혜택과 사용처는 ‘MY광양’앱 ‘나의지갑’메뉴의 ‘광양시민증 사용처’에서 확인하면 된다.광양시는 앞서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 발급하던 광양시립도서관 회원증을 ‘MY광양’앱에 통합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카드 발급 예산을 절감했다.앞으로 장난감도서관 회원증과 다자녀카드 등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광양시 관계자는 “모바일 광양시민증을 통해 시민들이 실물 신분증 없이도 각종 우대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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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1회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수영대회’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유소년 수영 선수 864명이 참가하는 ‘제11회 광양만배 유소년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광양수영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수영연맹과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남수영연맹과 광양시수영연맹이 공동 주관한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이 유년부, 초등부, 중학부로 나뉘어 기량을 겨룬다.이번 대회 참가 선수는 유년부 249명, 초등부 360명, 중학부 255명으로 총 864명이다.경기는 자유형, 접영, 평영, 배영, 개인혼영, 계영, 혼계영, 혼성혼계영 등 8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오전 경기는 9시, 오후 경기는 4시에 시작한다.대회 기간 선수 864명을 포함해 지도자와 임원진 등 1100여명이 광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이남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광양을 찾는 어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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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원서’ 독서문화 행사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일 야외도서관 ‘공원애서’를 실내 독서문화 행사로 전환해 진행했으며 프로그램별 중복 참여를 포함해 총 16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광양희망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당초 LF스퀘어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공연, 휴식을 함께 즐기는 야외도서관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우천 예보에 따라 장소를 변경하고 일부 프로그램을 축소·조정해 진행됐다.야외 독서공간과 놀이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못했지만, 어린이 공연과 그림책 나눔, 독서 연계 체험 등을 실내 공간에 맞게 재구성했다.장소 변경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희망도서관 1층에서는 제적 도서 중 상태가 양호한 그림책을 무료로 나누는 ‘책의 두 번째 여행’을 운영해 시민 298명에게 책을 전달했다.도서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자원 순환과 독서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그림책 포토존에서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을 소품으로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비눗방울을 나눠주는 등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제공했다.3층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어린이 공연이 진행됐다.오전에는 독서 권장을 소재로 인형극과 마술을 결합한 60분 공연 ‘오즈의 마법 도서관’ 이 열렸으며 오후에는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참여형 공연 ‘벌룬 아일랜드’ 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오늘 한 장 카드 만들기’, ‘AR XR 미니북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등 독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책과 연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기상 여건으로 당초 계획한 야외도서관을 온전히 운영하지는 못했지만, 실내에서도 시민들이 공연과 체험, 그림책 나눔에 참여하며 독서문화를 접할 수 있었다.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야외도서관을 계획대로 운영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장소가 바뀌었음에도 많은 시민이 찾아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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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앞두고 시연회 개최
[한국Q뉴스] 나주소방서는 지난 2일 제43회 전남권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출전 선수들의 기량과 훈련 성과를 최종 점검하기 위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오는 11월 5일 개최되는 소방기술경연대회에 대비해 그동안 갈고 닦은 소방기술을 선보이고 대원 간 팀워크와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제43회 전남권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의용소방대가 참가해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에서 소방기술과 응급처치 역량을 겨루는 행사다 특히 심폐소생술 종목은 ‘심장안전도시 나주’조성과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했다.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처치 역량과 생명존중의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용호 나주소방서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앞으로도 심장안전도시 나주에 걸맞은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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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27개 시·군·구 목소리 전하다
[한국Q뉴스] 김철우 보성군수가 11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통합특별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국비 확보와 지역 상생을 위한 공동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감사인 김철우 보성군수는 27개 시·군·구를 대표해 30건, 568억원 규모의 국비사업 반영을 건의했다.아울러 지방교부세 재원 보장과 통합지원금의 시·군·구 지원을 요청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통합을 강조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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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아동·청소년 함께성장 페스티벌…참여·체험으로 활기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금성관 잔디광장이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나눔과 존중, 지역 사랑의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3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금성관 잔디광장에서 ‘2026 아동·청소년 함께성장 페스티벌’을 개최했다.‘함께 배우고 서로 존중하며 내일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실무분과가 주관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아동, 청소년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찾아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주말 금성관 일대에 활기를 더했고 이날 가장 눈길을 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꼬마 사장님’ 이 되어 참여한 알뜰 바자회였다.아이들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거나 교환하면서 경제활동의 기본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도 함께 체험했다.행사장에는 지역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여한 7개의 체험부스도 마련됐다.나주시청소년수련관은 계란판과 병뚜껑 등 재활용품으로 놀잇감을 만드는 ‘장난감 놀이터’를 운영했으며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저축은 쑥쑥 신용은 쑥쑥’금융놀이터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을 진행했다.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은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해 아동권익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협동조합 성안사람들은 ‘나만의 식물친구 만들기’체험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전했다.나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어린이들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알뜰 바자회를 운영했고 나주시아이돌봄지원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은 가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각 기관은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펼쳐 아동의 권리와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였다.무대에서는 청소년 밴드와 댄스 공연,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시민들은 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쿠폰을 활용해 따뜻한 붕어빵을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함께 열린 ‘나주사랑·나주자랑’ 사행시 백일장에도 나주에 대한 애정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작품들이 다수 출품됐다.시민 현장 투표 결과 오유솔 학생이 1등으로 선정됐으며 오유솔 학생은 “나만의 여행지, 주저하지 말고 나주로 오세요. 사랑 가득한 나주 랑만이 가득한 나주로 오세요”라는 문구로 나주의 매력을 재치 있고 따뜻하게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을 햇살 아래 아이들이 바자회를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뜻깊었다”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함께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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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미래교육재단, 초등학생 대상 ‘대산 독서 탐방 캠프’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일원에서 영암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대산 독서 탐방 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영암 출신 교보생명 창립자 고 대산 신용호 회장의 기탁금으로 운영되는 교육사업으로 신 회장의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인재 양성 철학을 이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첫날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대학로에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했다.둘째 날에는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에서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했다.이어 교보문고에서 원하는 책을 직접 골라 구입하고 경복궁을 방문해 조선시대 역사와 전통문화를 배웠다.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서울의 다양한 교육·문화 시설을 방문하고 친구들과 함께 단체 활동을 하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기형 영암군미래교육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산 신용호 회장의 인재 양성 정신을 이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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