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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의료급여 장기입원 관리 ‘현장 협력’ 강화
[한국Q뉴스] 장흥군은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촘촘한 의료·돌봄 통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수시로 입·퇴원을 반복하거나 부적정 장기 입원을 지속하는 수급자의 올바른 의료이용을 유도하고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에 따라 장흥군은 돌봄 공백 등으로 인한 부적정 장기 입원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의 선제적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재가의료급여 사업’활성화를 위해 퇴원 가능한 대상자 발굴과 복지 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어 의료급여 관리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적정 의료이용을 통한 재정 안정화는 물론, 맞춤형 자원 연계로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장흥군 관계자는 “장기 입원 수급자들이 퇴원 후 지역사회에 안전하게 안착하기 위해 서는 최일선 의료기관과의 파트너십이 필수적이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통해 부적정 장기 입원을 방지하고 밀착형 재가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장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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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무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2개 분야로 나뉘어 추진되며 공공근로사업 95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4명 등 총 129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 등 70개 사업에,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지역아동센터 학습 및 돌봄도우미, 여성원어민강사 아동학습지원 등 15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참여자격은 신청일 현재만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무안군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다.다만 사업 공고일 현재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타 일자리 중복 참여자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군은 7월 3일 신청 접수 마감 후 신청자의 사업 참여 적격 여부를 심사한 뒤 최종 참여자를 선발해 7월 27일경 군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고할 계획이다.김산 군수는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이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가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바탕으로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참고하거나 읍·면사무소, 미래성장과 일자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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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아동보호 담당자 재충전 시간 마련
[한국Q뉴스] 무안군 주민생활과 아동보호팀은 지난 17일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아동보호 업무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아동보호팀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학대 조사, 사례관리, 보호조치 등 높은 책임감과 감정노동이 요구되는 아동보호 업무 담당자의 심리적·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담요원 등이 참여했으며 숲길 걷기와 자연 힐링 체험,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소통·공감 활동 등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자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고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팀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협업체계를 다지고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을 받았다.김산 군수는 “아동보호 업무는 높은 책임감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담당자의 심리적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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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가정 행복 플러스원’ 추진
[한국Q뉴스] 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 8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분과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애인분과 위원들은 선풍기와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안부를 확인했다.장애인분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무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무안군 관계자는 “늘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분과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 서비스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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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발전 시·군’ 선정
[한국Q뉴스] 무안군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발전 시·군’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무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7계단 상승해 실적이 우수한 ‘발전 시·군’에 선정됐다.이에 따라 상사업비 2천만원과 포상금 600만원 등 총 2천6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무안군은 부군수 주재 월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대책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왔다.또한 정성평가 분야에서는 직원 교육과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군정 전반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가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등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김산 군수는 “이번 합동평가 결과는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을 통해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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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에서 수국 꽃길 걸으며 ‘한마음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참여하세요
[한국Q뉴스] 신안군은 2026 섬 수국축제와 연계해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한마음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치매를 일상 속에서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치매 예방의 핵심인 ‘꾸준한 걷기’를 실천하는 이번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신안군민뿐만 아니라 축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7만 걸음을 달성한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워크온 시스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당첨자는 6월 29일 이후 앱 공지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된다.이와 함께 신안군은 치매를 예방하는 일상 속 지침으로 △3권 △3금 △3행의 ‘치매예방 3.3.3 수칙’등 치매 인식 개선 교육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수국 꽃길을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만 걸어도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소중한 기억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챌린지가 치매 예방의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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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보건정책 추진과 성과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나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 결과와 시행계획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지난 18일 서울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 시행 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을 종합 평가했다.나주시는 지역 건강 수준과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3개 전략, 9개 추진 과제, 18개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성과 평가, 환류 체계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추진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시는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건강 격차 해소와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 보건의료기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나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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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공감 한마음 올림픽’ 진도군에서 열린다
[한국Q뉴스]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7월 4일 오전 9시에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공감 한마음 올림픽’ 이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가 주관하며 “지금 진도 세계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탈북민, 자문위원,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 행사다.글로벌 근로자 올림픽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통일 장벽 넘기, 통일 지구공 띄우기, 통일 줄넘기, 한마음 사다리 등 체육 행사 △한복 착용 콘테스트 △초대 가수 공연 △개인별·팀별 장기 자랑 △시상식과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행운의 골드바를 비롯해 대형 TV,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특별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 읍면 사무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국민과 함께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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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금융기관-진도경찰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진도경찰서는 2026년 6월 17일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진도군 각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금융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피싱 범죄 예방 실무를 담당하는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경찰과의 협조 사항과 예방책을 논의했다.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은 피싱범죄 예방의 핵심기관인 만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가 필요하며 주민들과 가깝게 접촉하는 은행 창구 직원분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면 지역민들의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금융기관 업무 담당자들도 지역민들의 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고객들을 응대하겠다고 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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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드론 기반 현장관제 연구로 소방정책 콘퍼런스 수상
[한국Q뉴스] 강진소방서는 제38회 전라남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회에서 대한민국 소방의 현장관제 고도화 연구라는 주제로 격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창의적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소방정책 연구 발표 대회다.이번 연구는 강진소방서장 정용인 서장을 책임연구자로 소방경 김미향, 소방장 손도환, 소방장 박승수가 연구자로 참여했다.연구진은 재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현장 도착 전 정보공백’을 해소하고 지휘관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드론 DOCK 기반 선제적 현장관제 모델을 제시했다.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직후 드론이 자동으로 선출동해 현장 상공에서 실시 간 영상정보를 상황실과 출동대에 공유하고 이를 통해 현장 도착 전부터 재난 규모와 위험요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관제체계 구축 방안이다.특히 실증 분석을 통해 드론 선출동 시 지상 출동 대비 단거리에서는 약 5분, 중거리에서는 약 10분, 원거리에서는 약 20분 이상의 도착시간 단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드론 스피커를 활용한 대피 안내 실험에서도 재난 초기 신속한 경고와 반복 안내가 가능해 인명피해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강진소방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드론을 단순 보조 장비가 아닌 재난 초기 대응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향후 드론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DOCK 거점 배치 기준 마련, 차량형 DOCK 병행 운용, 전문 인력 양성, 비가시권·야간 비행 규제 개선 등의 정책적 확산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정책 연구로 발전시키기 위해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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