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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국민팜 엑스포 참가… 귀농귀촌 홍보 박차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비롯해 곡성몰, 고향사랑기부제, 주요 관광자원 등을 소개하며 곡성의 정주 여건과 다양한 지원제도를 홍보했다.귀농귀촌 지원 정책으로는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과 신규농업인 인력 육성 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융자 사업 등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도시민들에게 곡성군의 우수한 정주환경과 다양한 농업 자원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역 대표 작목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 귀농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한편 곡성군은 귀농귀촌 정책뿐만 아니라 곡성의 대표 농특산물인 백세미와 블루베리, 토란, 체리, 멜론, 발효식초, 토란 가공품, 과일주스 등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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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지 전수조사 담당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전산교육장에서 읍·면 농지 담당 공무원과 조사 보조원을 대상으로 농지 전수조사 및 농지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기존 농지 이용실태조사 방식에서 농지 전수조사 방식으로 전환됨에 따라 조사 지침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조사 기준과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지정보시스템을 활용해 토지 소유관계와 실경작자 여부, 농지 이용 현황, 휴경 여부 등 기본조사 항목을 확인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를 적극 활용해 조사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조사의 정확도를 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군은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기본조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한 뒤 오는 8월부터 심층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심층조사는 기본조사 과정에서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된 필지와 10대 중점 조사군에 해당하는 필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읍·면 담당 공무원과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경작 여부와 농지 이용 상태 등을 확인하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농지정보시스템 활용 역량과 조사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었다”며 “행정정보를 기반으로 심층조사 대상을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조사 정확성을 높여 농지 관리의 신뢰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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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꾼 텃밭, 나눔으로 열매 맺다
[한국Q뉴스] 전주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이 정성껏 가꾼 텃밭 채소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위치한 효자아이꿈어린이집은 22일 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2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 텃밭에서 원아들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채소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뜻을 모아 기부에 참여했다.원아들은 씨앗을 심고 물을 주며 채소를 키우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수확한 채소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원아들이 정성껏 가꾼 채소를 통해 마련된 성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효자아이꿈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참여를 원하는 전주시민과 기업, 단체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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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이 직접 일군 ‘시민참여정원’ 성과 공유
[한국Q뉴스] 전주시는 22일 전주정원문화센터 1층 강의실에서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과 정원 작가, 교육 참여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참여정원 조성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시민참여정원 조성 프로그램’의 진행 과정을 되돌아보고 시민들의 땀방울로 완성된 우수 정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된 시민 참여정원 조성 프로그램은 박람회 이후에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정원을 가꾸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됐다.구체적으로 시민참여 정원 조성에는 지난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달간 초록정원관리사 31명과 분산형 지역주민 등 121명 등 총 152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이들은 대상지별로 정원작가 및 지역인력과 협업해 분산형 정원 11개소와 거점형 정원 5권역을 직접 조성했다.또, 대상지별로 디자인부터 조성까지 식재 및 실습 교육을 현장에서 진행하며 가드닝 역량을 키웠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 3달간의 치열했던 정원 조성 과정을 담은 아카이빙 영상을 시청하고 프로그램 결과 보고를 통해 정원 인프라 구축 성과를 함께 확인했다.또한 시는 정원 조성의 공간계획 및 참신성, 활동일지, 시민참여도,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 평가해 우수정원 3개 팀에게는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박람회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주도해 일상 속 녹지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전문가와 시민이 마을을 모아 도심 곳곳에 지속 가능한 정원을 탄생시킨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시민들의 손길로 가꾸어진 정원들이 전주를 더 푸르고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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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지역서점 8곳, 22일 도서 600여 권 기증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전주지역 8개 서점이 전주책사랑포인트 '책쿵20'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 아동들을 위한 도서 기증을 위해 사용했다.전주시는 22일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서 지역서점 8개소가 마련한 기증도서를 전주시가족센터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도서 기증은 시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인 '함께라서'중 '책쿵20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서 기증에 참여한 지역서점은 △고래의 꿈 △까꿍 어린이서점 △세광도서 △소소당 △어린이서점 또래 △잘 익은 언어들 △책보 책방 △홍지서림 등 총 8곳으로 전주지역 독서 소외계층에 도서를 전달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이날 전달된 도서는 아동도서 196권과 일반도서 409권 등 총 605권으로 전주시가족센터를 통해 다양한 독서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지역서점들이 사업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독서 환경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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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표 장수 프로그램, 경기전 야간 탐방 프로그램 ‘왕과의 산책’ 개막
[한국Q뉴스] 달빛이 내려앉은 경기전에서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역사 속 인물들을 만나보는 특별한 산책, '왕과의 산책'이 펼쳐진다.전주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전주 경기전에서 야간 역사 해설 프로그램인 '왕과의 산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왕과의 산책'은 매년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명성을 이어온 전주의 야간 문화 대표 콘텐츠로 매해 매진 행렬을 이어오고 있다.역사 고증을 바탕으로 재현된 '왕과의 산책'은 27명의 배우가 경기전 내 총 9개의 장소에 분포돼 경기전의 역사와 전주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관객들은 그 일부가 돼 함께 호흡하는 동시에, 경기전 입구를 시작으로 홍살문과 정전, 전주사고 예종대왕태실 및 비, 조경묘, 부속채 등 경기전 내 주요 공간을 이동하며 각 장소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직접 마주하게 된다.특히 경기전의 공간적 특성을 극대화한 '왕과의 산책'은 경기전에 대한 해설을 넘어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주의 역사를 관통하는 서사를 담아냈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경기전의 역사적 의미는 물론, 전주라는 도시가 지닌 역사성을 깊이 이해하고 체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왕과의 산책은 일반 관람이 종료된 이후의 경기전을 야간에 둘러볼 수 있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은은한 조명 아래 펼쳐지는 경기전의 고즈넉한 풍경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오직 전주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이와 관련 올해로 9년째 맞이한 '왕과의 산책'은 지역의 예술가와 기획자가 합심해 만든 전주의 보석 같은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시즌 1을 거쳐 지난 2023년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즌 2가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혹서기와 10월 3일에는 휴연하며 그밖에 프로그램 일정 및 사전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예약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왕과의 산책'은 경기전이라는 국가유산을 무대로 역사와 공연, 해설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매년 많은 시민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라며 “달빛 아래 펼쳐지는 특별한 산책을 통해 많은 분이 전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더욱 가까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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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평생학습관, 22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유쾌한 인문학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행복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민인문학 강좌가 운영된다.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산책하듯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유쾌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유쾌한 인문학은 흥미로운 주제와 시민들이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과학철학과 동양철학, 삶과 글쓰기, 신화 등 다양한 인문학을 선보일 예정으로 총 5개 시즌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유쾌한 인문학 시즌3에서는 먼저 매주 월요일 조선 후기 실용 지식의 집대성인 ‘임원경제지’을 중심으로 학문과 여행, 의학, 음악, 천문, 삶의 철학까지 총 6개 강좌가 진행된다.이어 매주 화요일에는 신화학자인 김영 박사가 신화를 주제로 조지프 캠벨의 ‘천의 얼굴을 가지 영웅’읽기와 ‘일상의 균열과 미지의 부름’등을 강의할 예정이다.또한 이번 유쾌한 인문학에서는 현장과 이론의 지식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인문여행도 예정돼 있다.이와 함께 평소 인문학 강좌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자녀 양육 때문에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동시간대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인문학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상’도 함께 운영된다.이번 유쾌한 인문학은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고 또한 삶의 질도 함께 올라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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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예술단, 문화소외계층 재소자 마음에 ‘희망과 위로를’ 선사
[한국Q뉴스] 군산시립예술단이 교정시설을 방문해 재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계층인 재소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재소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무대는 클래식, 중창, 대중가요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롭고 친숙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첫 무대를 연 현악 앙상블은 스콧 조플린의 ‘이지 위너스’ 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하며 클래식의 우아함과 경쾌함을 동시에 선사했다.이어지는 성악 무대에서는 혼성 중창단이 ‘행복을 주는 사람’을, 여성 중창단이 감미로운 멜로디의 ‘에레스 투’를 노래하며 객석에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공연의 후반부에는 현악 앙상블이 친숙한 대중가요인 ‘찬찬찬’과 ‘아모르 파티’를 역동적인 연주로 선보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재소자들은 곡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특히 공연 종료 후 이어진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앙코르 요청에 시립예술단은 ‘붉은 노을’과 ‘사랑으로’를 선사했으며 객석에서는 큰 함성과 박수갈채가 터져 나와 무대와 관객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다.박현자 예술의전당과장은 “이번 공연이 재소자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시름을 잊고 마음의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적 접근성이 낮은 소외계층과 지역 사회를 직접 찾아가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양질의 공익 공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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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모녀의 하루 in 군산-레트로편”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모집을 진행했으며 접수 시작 단 9분 만에 조기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마감 이후에도 참여를 희망하거나 다음 일정을 문의하는 사례가 이어져 프로그램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최종 참가자는 총 17팀 38명으로 수도권 7팀, 광주 3팀, 전북 3팀 등 수도권에서만 7팀이 참가해 최다 신청 지역으로 나타났다.이 외에도 광주, 전북, 세종·대전·충남·부산 각 1팀씩 전국 8개 시·도에서 고루 참가해, ‘모녀의 하루 in 군산’ 이 전국 단위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모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함께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게 근대역사박물관을 시작으로 시간여행마을, 철길마을 등을 도보 코스로 진행됐다.특히 철길마을에서는 모녀가 1970-80년대 학창시절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고 철길마을을 걸으면서 세대 간의 벽을 허물며 특별한 추억의 시간을 보냈다.이번에도 가장 큰 호응을 얻은 시그니처 프로그램은 편지쓰기와 낭독 시간이었다.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로 담아냈고 선정된 3팀이 편지를 직접 낭독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 나눴다.낭독에 선정된 3팀에게는 기프티콘이 증정됐으며 군산 숙박을 예약한 6팀에게는 군산 수제맥주 세트가 제공됐다.전체 참가자에게는 군산의 대표 명물 이성당 빵이 제공되어 군산의 맛과 정취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모녀들이 군산만의 레트로 감성 속에서 따뜻한 추억을 새기고 돌아갔다”며 “오는 10월 31일에 예정된 가을편에도 많은 모녀들이 참여해 군산의 깊어가는 가을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녀의 하루 in 군산’은 올해 봄·가을 2회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31일에는 ‘갈대힐링편’ 으로 돌아온다.경암동 철길마을 △청암산 갈대밭 △은파호수공원 인근 카페에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가을의 정취 속에서 또 다른 모녀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참가 신청 일정은 추후 군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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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배움이 나눔으로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재능 기부
[한국Q뉴스] 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22일 지역 내 귀농·귀촌인들과 주민20여명이 함께 만든 쿠션 120개를 무주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무주군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쿠션은 6월 10일부터 기부 참여자들이실용 교육 ‘솜씨를 뽐내보자’를 통해 직접 제작한 것으로 이번 활동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배운 기술을 나눔으로 연결했다는 점, 지역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았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박 모 씨는 “함께 배우며 만든 쿠션을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교육은 함께 배우며 마음도 나눌 수 있었던 아주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에 따르면 ‘솜씨를 뽐내보자’는 6월 10일~11일 17일~18일 오전·오후반으로 진행됐으며 20여명의 교육생들은 나순녀 강사로부터 바느질을 직접 배우며 ‘광목’을 활용해 이불 세트와 쿠션 등의 생활용품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천순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은 배움에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에 꽃 피울 온정의 씨앗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귀농·귀촌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 안에서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사람을 살리는 정책이 귀농귀촌협의회를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에서는 무주군의 지원을 받아 실용교육 프로그램 ‘솜씨를 뽐내 보자’외에도 ‘함께하는 행복 나눔’, ‘무주에서 행복 다지기’, ‘동아리 활동 및 실용 교육’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주민과의 화합에 힘쓰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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