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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군산조촌점, 친환경 텀블러 기탁
[한국Q뉴스] 이디야커피 군산조촌점은 22일 조촌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친환경 텀블러를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텀블러는 이디야커피의 친환경 제품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디야커피 군산조촌점은 착한가게로 지정돼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물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이디야커피 군산조촌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도영 조촌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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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첫 현장 행보는 ‘안전’경포천 배수펌프장 방문
[한국Q뉴스] 민선 9기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피기 위해 22일 군산시 시가지 침수 방지의 핵심 시설인 경포천 배수펌프장과 상습 침수 지역을 방문했다.이날 김 당선인은 군산시 시가지 침수 방지의 핵심 시설인 경포천 배수펌프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집중호우와 서해안 만조 시 침수 우려가 있는 상습 침수 구역과 재해 취약 지구를 둘러보며 주요 배수로 준설 상태와 유수지 용량 등 도심 배수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군산시는 지리적 특성상 집중호우와 만조가 동시에 발생하면, 경포천의 자연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경포천 수문을 닫고 배수펌프장을 가동해 경포천의 물을 바다로 강제 배수시켜야 도심 침수를 예방할 수 있다.이에 시는 지난 5월부터 배수펌프 가동에 필요한 고압 전력 수전을 완료하고 시험 가동을 통해 펌프의 가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전기안전관리자와 직원이 24시간 상주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앞서 지난 16일 열린 민선9기 인수 TF 팀 안전건설국 업무보고에서도 김 당선인은 시간당 150mm 이상의 극한 강우 발생 시, 기존 방재시설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음을 언급하며 단계별 침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경포천 특정 도시 하천 선정과 옥회천 정비, 배수펌프장 증설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국비 확보 방안이 포함된 종합 대응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당선인은 “장기적인 침수 저감사업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침수 피해가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기존에 지원하고 있는 차수막 설치와 풍수해보험, 피해복구 지원 뿐만 아니라 수해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 지하상가·지하주차장 침수 피해 예방 대책 등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이 수반되더라도 도로가 상가보다 높아, 빗물이 상가로 유입되는 지역은 재포장 시, 절삭 후 포장하는 구조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조수간만의 차와 해수면 상승, 하천·항만 퇴적과 같은 군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문 연구용역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 당선인은 취임 이후 경포천 특정도시하천 선정과 관련해, 정치권과 중앙부처와의 연계를 통한 범부처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침수대책 관련부서 간 공동 대응을 위한 시장 직속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을 추진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체계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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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이 배달된다구? 군산문화관광재단, 2026 군산문화배달 본격 시동
[한국Q뉴스]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군산시민들의 생활공간과 직장으로 예술가들이 직접 찾아가 특별한 무대를 선물하는 배달 서비스가 시작된다.군산문화관광재단은 군산시민과 관내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즐기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인 ‘2026 군산문화배달’ 사업을 추진하며 이에 참여할 희망처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 군산문화배달’은 공연장까지 찾아가지 않더라도 시민들이 늘 머무는 생활권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향유 지원사업으로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군산시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클래식, 대중가요, 마술, 댄스 등 관내 18개 문화예술단체의 공연 프로그램이 마을회관,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주민들의 일상 공간은 물론, 평일 여가를 즐기기 어려운 관내 기업체와 일터까지 직접 찾아가 맞춤형 공연을 배달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군산문화배달은 문화공연이 필요한 곳이면 군산 어디든 찾아가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생활권 복지시설부터 삶의 현장인 일터까지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 채워질 수 있도록 관내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군산시 관내에 소재하고 최소 30명 이상의 관람 인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관, 단체, 기업, 마을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배달이 가능한 공연단체 소개와 신청서는 재단 누리집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기관 및 기업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행사 및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안내 사항은 군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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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 군산시립합창단 지휘자 취임무대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립합창단은 오는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24회 정기연주회이자 조은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서는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 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새롭게 군산시립합창단을 이끌게 된 조은혜 예술감독의 취임을 기념하는 첫 무대로 웅장한 합창과 오케스트라, 독창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작품을 통해 군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까르미나 부라나’는 중세 라틴어 시집을 바탕으로 작곡된 작품으로 인간의 운명과 사랑, 욕망, 삶의 환희를 강렬한 리듬과 압도적인 합창으로 표현한 20세기 대표 합창 명작이다.특히 개막 곡이자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오 운명의 여신이여’는 웅장한 사운드와 극적인 전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군산시립합창단과 당진시충남합창단, 군산시립교향악단, 금빛나래 소년소녀 합창단이 함께 참여하며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이재식, 베이스 안대현이 솔리스트로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지휘를 맡은 조은혜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수석 졸업 후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와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합창 및 오케스트라 지휘를 수학했으며 유럽 국제합창 지휘콩쿠르 입상과 국립합창단 합창지휘 경연대회 1위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 받아온 지휘자다.국립합창단 상임 부지휘자와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등을 역임했으며 군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활동 중이다.군산시 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이번 공연은 조은혜 예술감독의 취임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이자, 군산시립예술단의 역량을 집약한 대규모 합동 공연”이라며 “웅장하고 원초적인 합창의 감동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연주회는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전석 5000원으로 티켓 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좌석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수령 할 수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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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소방서 현장대원 감염 예방 위한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강강진소방서는 지난 18일 강진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감염관리위원회는 구조 구급대원의 현장 활동 중 감염예방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열린다.이번 위원회에는 감염관리 위원장과 자문의사, 현장 구급대원 등 위원 9명이 참석해 상반기 감염관리 추진 실태를 분석하고 현장 대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회의 내용은 상반기 감염방지 추진사항 검토, 구조·구급대 감염관리 현황 및 개선사항, 감염병 예방대책, 119감염관리실 운영 및 의료폐기물 관리 등에 대해 논의했다.강진소방서는 현재 본서와 성전119안전센터에서 감염관리실을 운영하며 구급차와 구조·구급장비에 대한 정기 및 수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구조·구급·펌뷸런스대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추진하는 등 감염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감염관리위원회는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우리 대원들의 안전은 물론 군민들이 안심하고 119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핵심 제도”며 “철저한 감염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강진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구조·구급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급차량·장비 소독과 대원 건강관리 등 감염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119 구조·구급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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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표 로컬브랜드 키울 ‘THE 제주크리에이터’ 9곳 선정
[한국Q뉴스] 제주 대표 로컬 브랜드로 성장할 ‘2026 THE 제주크리에이터’ 9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공개 오디션을 열고 26개 로컬기업 가운데 ‘제주 앵커’ 4개사와 ‘글로컬 앵커’ 5개사 등 총 9개사를 선정했다. ‘THE 제주크리에이터’는 제주의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로컬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사에는 국내외 로컬창업 분야 전문가 7명과 현장 도민평가단 24명이 참여해 기업별 사업모델, 성장 전략, 지역 연계성,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제주 앵커’부문에서는 △제주 감귤을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귤메달’ △지역과 협업하며 카카오 기반 비즈니스를 펼치는 ‘코코하’ △유럽 정통 레시피에 제주의 가치를 녹여낸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제주필렛’△40년 전통의 매운맛을 제주의 가치로 재해석하고 있는 ‘나드리푸드’ 가 선정됐다.‘글로컬 앵커’부문에서는 △인플루언서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케이-푸드’ 시장을 공략하는 ‘㈜위드라이크’△제주 자연주의를 담은 어린이 유기농 식품 브랜드 ‘㈜마더웍스’ △특허 기술 기반의 푸드테크로 청정 제주 한우를 선보이는 ‘솔트바이펩’△제주 녹차와 동백 등 지역 원물을 활용해 자연주의 생활용품을 만드는 ‘1950㈜’ △제주 동백을 주원료로 천연 화장품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비엠코스’ 가 이름을 올렸다. 최종 선정된 9개 기업에는 비즈니스 고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 제주 대표 로컬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영훈 지사는“이번에 선정된 9개의 로컬기업은 제주의 문화를 브랜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저력을 가진 기업들”이라며 “지역을 선도하는 로컬 앵커기업으로 성장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개 오디션 현장에는 중국 장춘시에 본점을 두고 150여 개 지점을 운영하는 오야백화점 그룹 임원진을 비롯해 도내외 기업 및 투자사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기업 발표와 로비에 마련된 전시관을 둘러보며 제주 로컬제품의 경쟁력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관심을 보였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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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민선 9기 인수위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지방 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함평군은 21일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지난 19일 인구경제과 소관 업무보고와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청년·인구정책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인구 유입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인수위원들은 “인구정책이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군정 핵심과제”고 강조했다.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선정 시 인구 증가 효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성과지표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이 공약으로 내세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위원들은 함평군이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하며 향후 공모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함평군 실정에 맞는 기본소득 정책을 발굴해 지방 소멸 대응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생활 인구 확대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위원들은 △해보전통시장 활성화 △로컬푸드 이용 확대 △지역 상권 이용 운동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행정에서 추진하는 여러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남오 함평군수 당선인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는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이 머물고 다시 찾는 함평’,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는 함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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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감성 더한 ‘2026 전주단오’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전주시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전주단오’행사가 덕진공원 전역을 활용한 문화·여가·휴식의 장으로 거듭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국의 5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이해 열린 ‘2026 전주단오’는 행사 첫날 시민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와 기접놀이로 막을 열었다.이어 제6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특히 단오의 백미인 경연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은 축제 현장에 큰 활기를 불어넣었다.덕진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치러진 △전주단오 장사씨름대회 △달망달망 종지윷놀이 대회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시민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며 단옷날의 활기찬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특히 올해 전주단오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의 전승 가치를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변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새롭게 단장한 덕진공원의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활용하고 배달 픽업존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감성 나들이와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했다.또한 단오 고유의 상징인 창포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덕진공원 창포마당에서는 단오맞이 전통 풍습인 ‘창포물 머리감기’를 비롯해, 시원한 여름을 미리 맞이하는 ‘창포 워터터널’, ‘단오운동회’등이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시원하게 축제를 즐겼다.이와 함께 체험마당에서는 △소원등 소원지 적기 △공기게임 체험 △한궁 체험 등이 펼쳐졌으며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한마당에서는 △종지윷놀이 △단오부적체험 △장명루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여기에 올해 전주단오 행사에서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먹거리도 선보였다.축제 대표 음식인 잔치국수와 파전 등을 파는 ‘한상마당’부터, 전통 디저트와 추억의 간식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입마당’, 츄러스와 닭꼬치 등 다양한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는 ‘별미마당’까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돋웠다.이들 부스 및 푸드트럭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이외에도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도·국악·클래식·밴드·조선팝 공연 △비보이 △대사습놀이 △줄판 놀이판, 사자탈 공연 △검무 △풍물 및 무용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무대들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단오의 낮과 밤을 화려하게 물들였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주단오는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성과 휴식을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보여줬다”며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겨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전주단오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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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둘레길에서 ‘착한플로깅’ 구슬땀
[한국Q뉴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아름다운 문화와 역사가 흐르는 전주 한옥마을 둘레길에서 아동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뜻깊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에는 기린·비전·아이들천국 등 3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60여명과 전주권대학 봉사동아리 청년 10여명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호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모았다.플로깅 활동은 효과적인 정화를 위해 2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했다.구체적으로 1코스에는 기린지역아동센터 팀이, 2코스에는 비전·아이들천국 지역아동센터 팀이 투입돼 전북 천리길 중 하나인 전주한옥마을 둘레길 구석구석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수거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대학생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대학생 봉사단은 아동들이 안전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멘토 역할과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세대간 소통의 시간도 함께 가졌다.또, 정화 활동 후에는 인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체험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동화에도 힘을 보탰다.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길을 직접 가꾸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우리지역의 온기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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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평화음악회”성료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 전북여성위원회는 지난 6월 20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자문위원 및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평화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전북을 대표하는 ‘K-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북 14개 시·군 협의회 여성위원장들이 뜻을 모아 연대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원태경 여성위원장은 “평화는 공감과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음악회는 평화의 가치를 나누고자 했던 여성위원들의 연대가 빚어낸 결실로 오늘 울려 퍼질 선율이 우리 지역에 평화와 존중의 문화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민주평통 전북지역회의 여성위원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통로를 통해 평화 담론을 활성화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평화 공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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