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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보건의료원, “맞춤형 난임 지원사업 적극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보건의료원은 난임 대상자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맞춤형 난임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며 대상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둔 난임 대상자로 사업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은 한의약 치료로 자연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지정 한의원에서 4개월간 한약·침구·뜸 치료 후 2개월간경과 관리를 받게 되며 1인당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영구적 불임예상 생식세포 지원사업’은 항암치료나 유전질환 등으로 불임이 우려되는 군민이 사전에 난자·정자를 동결·보존할 수 있도록 정자 동결은 최대 30만원, 난자 동결은 최대 200만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남성 난임 지원사업’은 남성 요인 난임 진단을 받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회까지 혜택을 제공한다.신청을 희망하거나 세부 지원 조건이 궁금한 대상자는 임실군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임실군보건의료원은“군민들이 맞춤형 난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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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집중 단속 및 강력 행정처분
[한국Q뉴스] 임실군이 하천과 계곡 구역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기존에 계고장을 발송한 불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과 행정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관내 하천 전역의 불법 시설물에 대한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소유주들에게 원상복구 명령 처분과 함께 자진 철거를 독려하는 계고장을 발송하는 등 사전 안내 절차를 진행해 왔다.이번 집중 단속은 자진 철거 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올바른 하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가설 천막을 비롯해 가설건축물, 무단 적치물 등 계고 처분을 받고도 철거되지 않은 시설물이다.특히 군은 이번 단속에서 불법 건축물에 대해 건축 관련 부서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병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에 따라 미철거 불법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법 등에 따른 행정처분이 함께 내려질 수 있다.군은 11월부터 현장 점검을 통해 미철거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이행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 등 단계별 행정 절차를 밟아 나갈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불법행위 정비가 완료된 지역 중 재발 위험이 높은 곳에는 방지 시설물 설치를 검토하는 등 복구와 재발 방지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한득수 임실군수는 “사전 계고를 통해 자발적인 정비 기회를 안내해 드린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특히 불법 건축물은 관련 부서와 협조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오니, 하천의 공공성 확보와 안전한 임실군을 위해 소유주분들께서 자진 철거에 앞장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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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리산낙농농협, 남원시 관내 취약계층 위한 흰쌀보리와 유제품 나눔
[한국Q뉴스] 지난 4일 남원시는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흰쌀보리 5kg 100포와 유제품 9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구호 물품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전북지리산낙농농협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기탁 역시 조합원들의 따뜻한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큰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김재옥 전북지리산낙농농협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얻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은 남원시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양충모 남원시장은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해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전북지리산낙농농협 김재옥 조합장님과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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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면, 지역기업 탐방으로 상생협력의 길 열어
[한국Q뉴스] 남원시 송동면 행정복지센터와 송동면 이장협의회는 11월 4일 지역 내 기업인 제너럴바이오 를 방문해 기업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사회와 기업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기업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생산시설 및 제품 제조 현장 견학, 오찬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제너럴바이오 의 주요 사업과 생산 공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제품이 생산되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지역기업과 주민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기업 제품과 지역 농특산물의 상호 홍보, 지역 행사 및 복지사업과의 연계 등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송동면은 이번 탐방을 계기로 지역기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소통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진균환 송동면장은 “이번 기업탐방은 우리 지역에 소재한 우수기업을 직접 알아보고 주민과 기업이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행정과 주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송동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송동면에 소재한 제너럴바이오 는 2007년 설립된 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개발·제조하고 있다.특히 첨단 연구시설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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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농업기술센터, 승용형 농기계 자율조향 시범사업으로 농작업 효율·안전 높인다
[한국Q뉴스]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2023년부터 승용형 농기계 자율조향장치의 실증과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이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양파 이식기와 피복기에 장치를 부착한 현장 시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시범 사업은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중 안전사고를 줄이는 한편 농업인의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자율조향장치는 RTK-GPS, 관성측정장치, 전동 운전대, 바퀴 각도 센서 등으로 구성되며 기존 트랙터 등에 부착하면 미리 설정한 경로를 7㎝ 수준의 오차로 스스로 직진·조향한다.이에 따라 운전자는 핸들 조작 부담을 덜고 작업기 상태와 주변 안전에 집중할 수 있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은 2023년 자체 실증사업을 통해 그 효과를 먼저 확인했다.자율조향장치를 활용한 결과 관행 농작업과 비교해 작업 가능 면적이 약 7.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작업 경로가 일정해지면서 중복 작업과 빈 구간이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이를 바탕으로 센터는 이듬해인 2024년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을 추진해, 승용형 농기계를 보유한 영농조합법인과 생산자 조직 등의 트랙터에 장치를 부착하고 비닐 피복 작업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사업 과정에서는 사전 교육, 평가회를 함께 진행했다.올해는 남원 지역의 주요 밭작물인 양파 재배에 초점을 맞춰, 자율조향장치를 양파 이식기와 피복기에 부착하고 비닐 피복부터 정식까지 이어지는 작업에 적용했다.피복과 이식 작업은 두둑과 줄 간격의 직진성이 수확량과 이후 관리 작업에 직접 영향을 주는 만큼, 자율조향 기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시범 현장을 농업인에게 공개해 자율주행 농기계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령화와 일손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농촌 현실에서 스마트 농기계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줄이고 실제 활용 의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율조향장치는 농작업의 정밀도와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장시간 작업으로 인한 피로와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며 “현장 시범을 통해 농업인이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감하고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실증과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조향 기술의 적용 작목과 작업기를 꾸준히 넓혀,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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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태권도 최강자 가린다 남원시,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개막
[한국Q뉴스] 대한민국 대학 태권도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품새·격파·경연 전국대학태권도대회’ 와 ‘제47회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 선수권대회’ 가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한국대학태권도연맹과 전국대학태권도동아리연합회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전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동아리 활동으로 태권도를 즐기는 대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혀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마련됐다.대회는 양 단체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남원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 남원시체육회가 후원한다.대회에는 전국 대학 태권도 선수 등 총 2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품새·격파·경연’등 다양한 종목을 통해 태권도의 절도 있는 동작과 역동적인 기술, 창의적인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다.대회는 7일 겨루기 개인전 및 공인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대회 3일 차인 9일에는 자유품새, 태권체조·태권경연, 종합격파 및 회전·도약격파 경기가 펼쳐지고 대회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공인품새 단체전·복식전, 5인조 단체전이 대회의 화려한 막을 장식한다.주요 경기 관람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준결승과 결승 경기로 태권도를 사랑하는 관중들에게 화려하고 흥미진진한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남원시는 “매년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활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며 “태권도의 다양한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해 스포츠의 재미와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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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지난 3일 남원시 평생학습관 3층 강연장에서 보건소, 경찰, 소방, 군부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세균 등 생물학적 병원체를 이용해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는 행위로 신속한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이 중요하다.특히 국제 우편물 테러 의심 사건 등으로 생물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훈련은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19특수대응단의 전문가를 초빙해 △생물테러 개요 및 주요 감염병 이해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기관별 역할 △다중탐지키트 활용 및 검체 이송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특히 생물테러 의심 상황 발생 시 초동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현장 대응요원의 실무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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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 남원체력인증센터, 지역사회 건강증진 앞장
[한국Q뉴스] 국민체력100 남원체력인증센터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체력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현장 활동과 유관기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남원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체력관리기관으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무료 체력측정, 운동처방 및 체력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인근 지역으로 찾아가는 출장 체력측정을 운영하며 체력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지난 10월 29일에는 남원시 사랑의 광장에서 열린 ‘2026년 남원시 어르신스포츠걷기대회’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날 대회 참가 어르신 67명을 대상으로 혈압 및 신체조성 검사와 악력, 8자 보행 등 간편체력측정을 실시하고 체력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아울러 2026년 남원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및 방문보건팀과 업무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비만관리프로그램 참여자 12명 대상 10주간 체력증진 운동프로그램 지원, ‘아자아자 건강100세’ 참여자 132명 대상 건강증진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 지원이 있다.또한 ‘찾아가는 마을 돌봄의 날’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 29명에게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방문보건팀과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18명과 장애인 건강교실 참여자 24명을 대상으로 체력측정을 지원했다.남원체력인증센터는 이러한 협력사업을 통해 어르신, 비만관리 대상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에 맞춤형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전·사후 체력측정을 통한 건강관리 효과 확인과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앞으로도 남원체력인증센터는 남원시 보건소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체력측정과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체력관리 서비스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한편 국민체력100 남원체력인증센터는 체력측정과 운동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원체력인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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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확정 ‘환영’
[한국Q뉴스] 순천시는 4일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 최종 확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의과대학 신설이 지역 필수·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오랜 기간 의료 불균형을 겪어온 전남광주 동부권 지역민들의 숙원이 실현된 결과로 지역의료 발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은 지역의 필수·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하고 의료 격차를 완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역 내 의료인력 양성과 진료기반이 확충되면, 지역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전망이다.지역에서 양성된 우수한 의료인재가 지역에 정착해 지역의료를 책임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남광주 동부권의 의료역량 강화와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의과대학 신설 확정이 실질적인 지역의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계기관, 국립순천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순천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차원에서 가능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그동안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온 시민과 지역사회, 시의회, 대학 관계자 등 모든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손훈모 시장은 “이번 결정은 순천시민과 지역사회가 오랜 시간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결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의과대학 신설을 통해 지역의 필수·공공의료 기반이 충실히 갖춰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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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골목상권 드림축제로 지역 상권에 활력
[한국Q뉴스]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축제가 올해도 전주시 곳곳에서 펼쳐진다.전주시는 오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서곡지구와 인후동, 평화동, 서부신시가지 등 4곳에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한 ‘제6회 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전주 골목상권 드림축제는 골목상권의 특색을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올해는 서곡과 인후동, 평화동, 서부신시가지 등 4개 골목상권이 참여해 각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드림축제는 각 상인회가 중심이 돼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상권별 할인 행사와 서비스 증정 등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골목상권을 널리 알리고 상권별 특색을 살리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축제는 오는 7일 오후 4시 서중공원 앞 도로에서 열리는 서곡 드림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어 오는 14일 낮 12시부터 인후동 동진회 일원에서 인후동 드림축제가 진행되고 오는 22일 오후 2시 평화동 완산중학교에서 평화동 드림축제가 펼쳐진다.또, 오는 12월 4일에는 오후 5시30분 서부신시가지 GT커피 일원에서 마지막 드림축제가 열린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골목상권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점포와 상품을 홍보하고 신규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주시 관계자는 “골목상권 드림축제는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각 상권만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며 “시민들이 지역 골목상권에 관심을 갖고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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