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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 설화 담은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2권 출간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설화와 전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으로 새롭게 선보였다.이번에 출간된 그림책은 손령숙 그림·이대건 글의 낳낳낳, 낳는 바위와 박수민·이우현 작가의 솟솟솟, 솟는 구멍 2권이다.영암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담아냈다.낳낳낳, 낳는 바위는 월출산 자락 거북바위 설화를 바탕으로 아이를 점지해 준다는 전설과 이웃을 배려하며 살아온 영암 사람들의 공동체 정신을 풀어냈다.솟솟솟, 솟는 구멍은 신북면에 전해지는 여석산 숯돌 전설을 모티브로 왕건과 견훤의 이야기를 상상력 있게 재구성한 작품이다.삼호읍 출신 작가가 참여해 지역적 의미를 더했다 영암군은 그동안 열두 번 노는 날, 배짱 좋은 옹기촌 사람들, 특별한 꿀과 특별한 친구, 바위틈 별천지, 나는 기다려요, 별을 찾는 아이, 숲을 어루만지는 손 등 지역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7권을 발간했으며 올해는 구림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한석봉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도 선보일 예정이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지역의 설화와 전설은 영암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아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영암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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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가유산야행, 영암성대첩 이야기로 원도심 물들였다
[한국Q뉴스] 영암군과 영암문화원이 주관한 2026영암국가유산야행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렸다.‘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을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과 역사, 문화예술, 주민 참여를 결합한 야간 문화축제로 진행됐다.행사 기간 영암읍 원도심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특히 영암성대첩을 소재로 한 이동형 스토리극 창우대는 주민들이 직접 배우와 운영 진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관람객들은 영암읍성 일원을 함께 이동하며 역사 이야기를 체험했고 지역민이 함께 만드는 국가유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달빛차회, 달빛트래킹과 강강술래,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외국인 미션투어, 천인그림전, 연극 덕진여사 이야기, 영암성대첩길 야행산보, 플로깅 역사투어, 영암기후미식회, 달빛장터, 향교마당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달빛장터가 열려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원도심을 찾은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이정훈 영암문화원장은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을 매개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축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며 “영암성대첩의 역사적 가치와 지역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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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기후에너지학교 찾아가는 햇빛교실 열어 재생에너지 이해 높여
[한국Q뉴스] 영암군은 지난 18일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군민과 인근 지자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기후에너지학교 찾아가는 햇빛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영암군과 영암군에너지센터, 목포 MBC 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방송문화진흥회가 후원했으며 재생에너지와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에너지 전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이순형 동신대 교수가 햇빛소득마을의 필요성과 전남지역 전력계통 현황, 해결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어 전주영 여주시 구양리 이장이 햇빛소득마을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장승찬 한국에너지공단 광주전남본부장이 관련 정책과 제도를 설명했다.참석자들은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지역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교육이 군민들이 재생에너지와 햇빛소득마을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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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센터, 7월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영암군 청년센터 달빛청춘마루가 7월 한 달간 청년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회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무 교육부터 문화·여가 활동까지 폭넓게 구성됐다.청년들이 관심 분야를 경험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도록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청년 고용정책 이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수익화 교육을 비롯해 요가, 타르트 만들기 등이다.지난해부터 사회고용정책개발원과 함께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해 오고 있다.프로그램은만 19세부터 49세까지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달빛청춘마루 누리집과 SNS 를 통해 일정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참가자는 프로그램별 선착순 모집한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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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바다와 기억을 담다, 한홍수 개인전 ‘울돌목, 결의 기원’
[한국Q뉴스]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실에서 한홍수 개인전‘울돌목, 결의 기원’이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남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 으로 추진된다.한홍수 작가는 해남 출신으로 서른 살에 한국을 떠나 30여년간 프랑스·독일 등 유럽을 무대에서 활동하며 국제적인 예술 경력을 쌓아온 중견 화가이다.자연의 외형을 그대로 재현하는 대신, 자연 속에 흐르는 힘과 움직임, 시간이 남긴 감각적 흔적을 화폭에 담아내는 독자적인 화풍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아왔다.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해남을 대표하는 상징적 장소인‘울돌목’에서 느낀 물살의 거대한 생명력과 에너지를 주요 소재로 삼았다.전시 제목에 포함된‘결’은 물결처럼 이어지는 선과 흐름을 의미하는 동시에, 자연과 사람, 시간과 기억이 서로 교차하며 남긴 흔적을 상징한다.관람객들은 격동하는 울돌목의 물살을 화폭 위에서 새롭게 체험하는 특별한 감동을 마주하게 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적인 유화 회화 작품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을 접목한 ‘AI 영상’도 함께 선보인다.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AI 영상은 그림 속 움직임과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우며 관람객들에게 복합적인 감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지역 출신 작가가 고향의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예술로 승화한 뜻깊은 행사”며 “많은 군민들이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해남의 자연과 문화예술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진흥기금을 통해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군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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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난감 배달왔어요”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운영
[한국Q뉴스] 해남군은 평소 장난감도서관 방문이 어려웠던 원거리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거리가 멀어 읍에 위치한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한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놀이 교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친화도시 해남의 맞춤형 보육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2일에는 관내 3곳 어린이집을 순회하며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교구와 장난감 등 40여점의 다채로운 놀잇감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장난감은 2주간 어린이들이 이용한 뒤 도서관으로 회수하게 된다.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내에 운영 중인 장난감도서관은 총 254종, 768점에 달하는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돌상·백일상 및 한복 대여 등 실속 있는 가정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해남군에 거주하는 0세부터 7세까지의 영유아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은 센터 방문이나 군민 전용 앱인‘해남소통넷’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연회비는 개인 2만원, 단체 3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취약계층은 연회비가 전액 면제된다.군 관계자는“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지리적 한계로 소외받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성장의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아이 키우기 좋은 해남’을 만들기 위해 보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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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연산란 유도 위한 어미낙지 교접방류 추진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역 대표 수산자원인 낙지의 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한 어미낙지 교접방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낙지는 신안군 연안어업의 주요 소득원이자 전남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지역 어업인의 생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수온 상승과 서식지 여건 변화 등으로 수산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낙지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자원조성 필요성 또한 커지고 있다.이에 신안군은 자연산란을 통한 자원 증강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을 위해 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어미낙지 교접방류사업은 성숙한 암·수 어미낙지를 확보한 후 교접을 유도해 자연 상태에서 산란이 가능하도록 방류하는 자원조성 사업이다.방류에 앞서 확보한 어미낙지는 암·수 각 1마리씩 교접망에 수용한 뒤 암실과 수온 18~20℃의 해수 조건에서 2~3일간 교접을 유도하고 교접이 완료된 어미낙지를 밀물 시간에 맞춰 방류한다.올해는 지도읍, 압해읍, 도초면 등 낙지 어업이 활발한 해역에 약 3500마리의 어미낙지를 방류했다.신안군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4만 7천여 마리의 어미낙지를 방류하며 낙지 자원 회복을 위한 자원조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방류된 어미낙지는 자연 상태에서 산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어린 낙지의 발생을 유도하고 자원량 회복에 따른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신안군은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촌계와 협력해 자원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한 수산생태계 조성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신안군은 “낙지는 신안군 어업인의 중요한 소득원인 만큼 지속적인 자원조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촌계와 협력해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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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상호존중 공직문화로 건강한 조직 만들기 ‘전력’
[한국Q뉴스] 해남군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갑질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갑질 없는 조직문화 조성을 군정의 중요한 과제로 삼고 예방과 신고 조사, 피해자 보호 및 회복 지원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운영하며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갑질’은 조직 내 신뢰를 훼손하고 구성원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행정서비스의 품질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군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중심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직원들이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신고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익명 신고가 가능한 신고체계를 마련해 신고 부담을 낮추고 접수된 사안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피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신고인과 피해자에 대한 비밀보장을 철저히 하고 불이익 처우를 금지하는 한편 필요시 분리조치 등을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또한 피해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상담 및 의료비 지원, 법률자문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예방 활동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갑질 근절 서약과 청렴 실천 다짐, 자기주도 학습 등을 통해 상호존중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이와 함께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조직 내 갑질 인식과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예방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갑질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하며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수사 의뢰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갑질을 방관하거나 은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책임을 묻는 등 조직 내 경각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해남군은 갑질 문제를 단순한 개인 간 갈등이 아닌 조직문화 전반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이에 따라 구성원 간 소통과 배려, 상호 존중의 가치가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존중과 배려는 건강한 조직을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갑질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는 원칙 아래 예방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해남군은 ‘갑질 근절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예방교육과 실태조사, 신고체계 운영, 피해자 보호 및 회복 지원 등을 통해 상호존중 공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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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내면 여성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천
[한국Q뉴스] 보성군 지난 23일 복내면 여성자원봉사회가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물김치와 장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또한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두례 자원봉사회원은“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손규호 복내면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어려운 주변을 위해 몸소 실천하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우리 주변에 파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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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금어기에 포란 암컷 낙지 3,500여 마리 방류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23일 낙지 어족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득량만과 여자만 해역에 포란 암컷 낙지 35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산란을 앞둔 포란 암컷낙지를 금어기 기간에 방류함으로써 자연 번식률을 높이고 수산자원 증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방류에는 통발·복합협회와 어촌계 등 지역 어업인들이 참여했으며 어선 5척을 동원해 포란 암컷낙지를 주요 서식 해역에 방류했다.보성군은 2020년부터 낙지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종묘배양장에서 암수 낙지를 교접시켜 포란한 암컷낙지를 생산·방류하고 있다.현재까지 총 2만 4천여 마리의 포란 암컷낙지를 방류해 낙지 자원 회복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방류 사업을 추진해 어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수산업 발전에 힘이 되도록 하겠다”며 “해양수산부 낙지목장 조성 관련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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