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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교회, 창립 111주년 맞아 영암읍 지사협에 성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영암읍교회가 지난 1일 창립 111주년을 맞아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영암읍교회는 이날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강무구 영암읍교회 목사는 “창립 11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김현자 영암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뜻깊은 창립기념일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암읍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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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인 화합과 소통의 장…‘제31회 농업인의 날’ 개최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제31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6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11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31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96년 정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31회를 맞았다.매년 11월 11일로 지정된 농업인의 날은 한자 흙 토를 풀어 쓰면 십과 일이 되는 데서 유래한 것으로 흙과 함께 살아가는 농업인의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기념행사는 ‘농업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지속 가능한 나주 농업, 살맛나는 희망 농촌’을 슬로건으로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특히 기후변화와 농업경영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업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풍물패와 나주시립국악단의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농업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농업인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농업인 등을 비롯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농업 현장에서 헌신해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이어지는 화합한마당에서는 농업인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등이 펼쳐져 농업인들이 바쁜 영농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나주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판매전과 농지은행 제도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이를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은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기 위해 땀 흘려온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기념행사가 농업인들에게 자긍심과 보람을 선사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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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2026 무안골 송년행사’ 성황리에 열려
[한국Q뉴스]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6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과 함께 한 ‘2026 무안골 송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김 산 군수 및 양영복 군 의회 부의장, 고성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과를 함께 나누었다.청소년 댄스프로그램 ‘일로팝’의 활기찬 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으며 이어진 작품 발표회에서는 음악난타, 판소리 공연 등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과 발표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복지관 이용자들이 한해 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솜씨를 선보이는 작품 전시도 함께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참여와 교류를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정병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개회사에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희망을 전달하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산 무안군수는 축사를 통해“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종합사회복지관이 세대와 이웃을 잇고 주민들이 함께 즐거움을 나누는 활기찬 지역복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반영한 복지서비스와 문화·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참여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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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신중년과 함께하는 ‘마음충전 건강밥상’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보건소가 50~64세 신중년이 건강한 식생활을 배우고 마음건강을 살필 수 있는 ‘2026년 신중년 마음충전 건강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발효식품을 활용한 건강밥상 체험과 한의약 건강관리, 마음건강 검사, 휴식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신중년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우도록 마련됐다.지난 4일 신유토마을에서 열린 1차 프로그램에는 신중년 20명이 참여해 전통 발효식초를 직접 만들고 발효식품을 활용한 건강밥상을 체험했다.우울증 선별검사와 옴니핏을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으로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족욕과 찜질 등 휴식 시간도 가졌다.오는 20일에는 산골정에서 ‘건강한 김장밥상’을 주제로 2차 프로그램이 열린다.참여자들은 김치를 직접 담그며 발효식품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건강한 식생활은 신중년의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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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직자 인구변화 대응 역량 강화 나서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6일 시청 문화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인구위기 대응 직원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인구 환경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구본진 강사가 맡아 ‘인구변화의 이해와 미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구 강사는 저출산·고령화의 영향과 미래 인구구조 변화, 지방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전략 등을 설명했다.특히 지속적인 청년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의 원인, 수도권 인구집중에 따른 지역 불균형 문제를 짚어보고 1인 가구 증가 등 가구 구성의 변화가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정책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시는 민선 9기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청년교육국을 신설하고 인구·청년·교육 분야를 연계한 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청년의 지역 정착과 교육환경 개선 등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아울러 인구정책을 시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모든 정책과 사업에 인구 관점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공직자들의 인구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구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현실 진단과 미래를 내다보는 인구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거·일자리·교육·생활환경 등 생활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인구변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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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재난 지킴이, 현장 대응 역량 겨룬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전 조천체육관에서 ‘2026년 제5회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자연재난 피해복구 등 지역 재난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방재단원들을 격려하고 단원 간 화합과 정보 교류로 자율방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지역별 재난대응 활동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자율방재 활동에 기여한 단원들은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도지사 표창과 제주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침수와 가뭄에 대비해 물주머니로 침수를 막고 용수를 확보하는 방법을 시연했다. 서귀포시 지역자율방재단은 드론으로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정보를 수집·확인하는 재난현장 대응 활동을 선보였다. 제주 지역자율방재단은 43개 읍면동 방재단, 1,242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지역의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재난 사전예방 활동 882회를 펼쳤으며 올해에는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순찰 등 596회의 활동으로 지역 곳곳의 위험요인을 미리 살피고 있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재난 취약지역 예찰과 위험요인 점검에 나서고 자연재난이 발생하면 피해지역 복구와 주민 안전 확보에 참여하는 등 행정기관의 재난 대응을 보완하는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도는 경진대회에 참여한 지역자율방재단에 재난현장 활동에 필요한 방재장비를 지원해, 지역별 특성과 재난 유형에 맞는 자율적인 재난 예방·대응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지역 곳곳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지역자율방재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는 든든한 지역 안전망이 돼 주길 부탁한다. 제주도정도 방재단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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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형 수치유 관광’ 구체화 논의 본격화
[한국Q뉴스] 진안군이 지역의 우수한 수자원과 특화 자원을 결합한 ‘진안형 수치유 관광’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현안 해결책 마련에 지혜를 모으고 있다.군은 지난 11월 4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제2차 진안군 수치유 관광 진흥위원회’회의를 개최하고 진안형 수치유 관광의 발전 가능성 진단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및 관련 분야 전문가 위원 13명이 참석했으며 ‘진안형 수치유 관광의 필요성 및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현장감 있는 정책 토론이 펼쳐졌다.주제발표에서는 금강·섬진강·만경강의 발원지이자 용담호, 백운동·운일암반일암 계곡 등 청정 수자원을 보유한 진안의 지리적 강점에 홍삼·산약초·산림 등 지역 특화자원을 융합한 ‘물과 함께 치유하는 진안고원’브랜딩 전략이 제시됐다.또한 정서·물리·생태형 치유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및 전문 인력 양성 등 단계별 추진 필요성이 강조됐다.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진안 수치유 관광의 실질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분야별 정책 제언이 다각도로 논의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광역 관광계획과의 유기적인 정책 연계 △홍삼·약재와 수자원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 및 물소리 명상·치유 족욕 등 체험 프로그램 발굴 △홍삼연구소·진안의료원 등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수질·효능 연구 및 건강 데이터 기반의 효과 검증이 제시됐다.아울러 △주민 건강증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댐 로컬브랜딩·진안고원길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 △마을호텔·백패킹 등 소규모 체류시설을 활용한 숙박 인프라 보완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단계별 추진체계 마련이 함께 다뤄졌다.아울러 대규모 개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정선·공주 사례와 같은 기존 마을 자원을 활용한 체류 방식, 농가 민박의 ‘에어비앤비형 플랫폼 전환 및 공동지원 허브 구축’, 용담호 수변을 활용한 ‘물멍 백패킹 사이트 조성’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소규모 체류형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2차 위원회는 진안 수치유 관광의 현주소를 정밀하게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 과제들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 의견을 바탕으로 우리 군 실정에 맞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내실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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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전하는 희망”...이강희 동향면장,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200만원 전달
[한국Q뉴스] 동향면장는 11월 5일 동향면 노인대학 졸업식이 열리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진안군에 200만원을 전달했다.기탁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 생활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어르신들의 배움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노인대학 졸업식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강희 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동향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강희 동향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배려가 우리 지역 곳곳으로 확산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동향면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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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동절기 급수공사 신청 접수 일시 중단
[한국Q뉴스] 진안군은 동절기 기온 하강에 따른 수도관 동결과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월 16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 접수를 일시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 급수공사가 필요한 주민은 11월 13일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11월 20일까지 공사비 납부를 마쳐야 급수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11월 16일부터는 신규 신청 접수가 중단되며 이후 신규 접수는 2027년 3월 2일부터 재개한다.군 관계자는 “급수공사가 필요한 주민께서는 신청 및 공사비 납부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동절기 부실시공과 수도시설 동결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급수공사 신청 및 관련 사항은 진안군청 상하수도과 상수도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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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장학숙 합동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진안장학숙은 11월 8일 덕진소방서 아중119 안전센터와 입사생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소방훈련은 학생들이 거주하는 단체 기숙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화재 상황을 가정하고 단계별로 신속한 상황전파 및 대피,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진압, 아중119센터 소방관의 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까지 실제 대피훈련과 대처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소화기 사용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은 장학숙에서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든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생명도 지킬 수 있는 체험훈련으로 입사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보였다.진안장학숙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화재가 빈번한 가운데 실제상황에서 소방서와의 협조체계를 통한 화재 피해의 최소화 및 소방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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