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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보훈가족 위로연’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5일 나주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보훈가족 위로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보훈 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과 유가족, 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포에버앙상블의 에어로폰 공연을 시작으로 나주시중부노인복지관 실버합창단과 나주시립국악단의 다채로운 식전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어 제31보병사단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7개 보훈단체의 단체기와 각 단체장이 함께 입장하는 특별한 순서가 진행돼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여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6·25전쟁 당시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고 박영태 육군 상병의 무공훈장을 유족에게 전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박영태 상병은 육군 제2보병사단 제17연대 소속으로 6·25전쟁 당시 강원도 금화지구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무성화랑무공훈장 서훈자로 결정됐다.이번 전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을 통해 유족을 확인하면서 이루어졌으며 윤병태 시장이 고인의 조카인 박인환 씨에게 훈장을 전달해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고인의 명예와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대한민국의 발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곁에서 묵묵히 어려움을 함께 견뎌오신 보훈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국가를 위한 헌신이 잊히지 않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이 명예와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일상에서 존중받는 ‘보훈이 자긍심이 되는 도시, 예우가 생활이 되는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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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도민 생명 지킨 현직 소방서장, 이번엔 아들이 아버지를 살렸다
[한국Q뉴스] 평생 도민의 생명을 지켜온 소방관 아버지가 이번에는 아들의 두 손으로 생명을 되찾았다.평소 아버지가 아들에게 가르쳐 준 심폐소생술이 아버지의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됐다.제64주년 소방의 날을 앞두고 전해진 소방관 부자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달 11일 20대 아들과 함께 운동하던 중 심정지로 쓰러진 이종옥 김제소방서장이 평소 자신이 아들에게 가르친 심폐소생술과 119구급대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되찾아 11월 2일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11일 오후 9시께 익산시 모현공원.이 서장은 아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평범했던 부자의 운동 시간은 순식간에 생사를 다투는 긴박한 상황으로 바뀌었다.아버지가 심정지 상태에 빠지자 아들은 즉시 119에 신고했다.평소 소방관인 아버지에게 배웠던 심폐소생술을 떠올린 아들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안내에 따라 곧바로 가슴압박을 시작했다.아들의 심폐소생술이 이어지던 중 아버지가 “아”하는 소리와 함께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신고 5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는이 서장의 맥박이 뛰고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의식은 저하된 상태였다.그러나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구급대 도착 7분 만에이 서장에게 다시 심정지가 발생했다.구급대원들은 즉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등 전문응급처치에 나섰고 5분 만에이 서장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이후 원광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된이 서장은 의료진의 신속한 관상동맥 중재술과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으며 지난 11월 2일 업무에 복귀했다.이종옥 김제소방서장은 “평생 소방관으로 근무하면서 수많은 생명을 구해 왔지만, 정작 제 생명을 아들이 지켜줄 줄은 몰랐다”며 “침착하게 대처한 아들과 최선을 다해 준 구급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사례는 가족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처치 안내, 구급대원의 전문소생술, 원광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전문치료가 이어지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낸 사례다.특히 전북소방은 올해 10월 말 기준 병원 전 자발순환회복률 19.6%를 기록하는 등 심정지 환자 소생에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가르친 심폐소생술이 다시 아버지의 생명을 지킨 뜻깊은 사례”며 “더 많은 도민이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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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시장 주재 대책회의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국가선단지를 중심으로 피해지역별 맞춤형 방제와 주요 소나무 보호, 생활권 안전 확보와 더불어 2027년 집중방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6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시청 소회의실에서 윤병태 시장 주재로 김현준 전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교수,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방제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올해 추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기존 방제방식의 개선방안과 2027년 집중방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나무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차원의 집중관리 지역인 국가선단지를 중심으로 방제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피해 정도와 현장 여건에 따른 맞춤형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시는 광산구와 맞닿은 국가선단지 일대의 산림 예찰을 강화하고 감염목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역을 우선 방제해 인접 산림으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와 함께 인접 지방자치단체와 감염목 발생 정보를 공유하고 예찰과 방제 일정을 조율하는 등 행정구역을 넘어선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했다.피해지역별 방제방식도 구체적으로 논의됐다.감염목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지역은 일정 구역의 소나무를 함께 제거하는 소구역 모두베기와 다른 수종으로 전환하는 수종전환 방제를 검토하고 감염목이 산발적으로 발생한 지역은 개별 감염목을 신속히 제거한 뒤 주변 산림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통해 피해지역의 특성과 감염목 분포를 고려한 방제방식을 적용하고 단순한 피해목 제거를 넘어 추가 감염과 확산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구체적인 방제사업으로는 올해 하반기 피해 집중지역 4ha의 방제 대상목을 제거하고 노안지구 소나무림 37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 주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내년 2월까지 보호수 등 보존가치가 높은 주요 소나무에도 예방나무 주사를 실시해 지역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같은 기간 도로변과 주택가 인근의 감염목 제거를 통해 시민 통행이 잦거나 주거지역과 인접한 곳을 중심으로 방제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재선충병으로 고사한 나무가 쓰러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의 위험목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나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202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으로 감염목 발생 현황과 피해 분포,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집중방제 대상지와 구역별 작업 범위를 구체화하고 방제 우선순위에 따라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방제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감염목을 제거했는지가 아니라 피해가 주변 산림으로 확산하는 것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막았는지로 판단해야 한다”며 “국가선단지를 중심으로 피해지역별 특성에 맞는 방제 전략을 마련하고 작업이 끝난 지역도 꼼꼼하게 살펴 추가 방제가 필요한 곳은 적기에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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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기업지원 통합 플랫폼 ‘나주시 bizon’ 시범 운영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기업지원 정책과 산업단지 분양, 투자와 채용정보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업지원 통합 플랫폼 ‘나주시 bizon’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나주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최초로 기업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나주시 기업지원 IT포털’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2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포털은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기업지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하고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기업지원 정책부터 산업단지 현황, 투자와 채용정보, 기업 홍보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의 정보 검색 부담을 줄이고 기업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서비스는 기업지원사업 검색, 산업단지별 분양 현황과 입주기업 정보, 투자 관련 정보, 지역기업 채용정보, 기업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관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 등은 포털을 통해 각종 기업지원사업과 관련 정책을 확인하고 나주지역에 투자를 희망하거나 입주를 검토하는 기업은 산업단지별 현황과 분양정보, 입주기업 현황 등을 살펴보고 투자 계획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은 기업들의 채용 현황과 인력 모집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접근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기업 홍보 기능도 함께 제공해 지역기업의 정보와 활동을 알리고 협력라운지를 통해 기업 간 정보교류와 협력 기회를 넓히는 데 원활한 소통을 위한 채팅 기능을 제공한다.이번 기업지원 IT포털 구축은 기업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기업과 투자자, 구직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기업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나주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통해 포털의 주요 기능과 정보 제공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편의성 등을 보완한 뒤 오는 12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포털은 나주시 기업지원 IT포털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시범 운영 기간 중 불편사항이나 개선 의견은 나주시 일자리경제과 기업육성팀으로 전달하면 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시 기업지원 IT포털은 기업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구성과 운영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으니 많은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들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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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고향사랑기부하면 ‘춘식이 다이어리’ 가 내 손에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웰로’ 와 손잡고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외에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다이어리 또는 웰포인트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나주시는 지난 3일부터 민간 기부 플랫폼 ‘웰로’를 통해 ‘나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웰로 연말 굿즈 추가 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연말정산을 앞둔 시점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자에게 실용적인 추가 혜택을 제공해 신규 기부자 유입과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여 대상은 나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지 않은 개인으로 웰로 플랫폼을 통해 나주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혜택은 웰로 플랫폼을 통한 기부에 한정되며 다른 기부 경로를 이용한 경우에는 이벤트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기부자는 ‘2027년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다이어리’ 와 ‘웰포인트 1만원’ 가운데 원하는 혜택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춘식이 다이어리는 새해를 앞두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굿즈이고 웰포인트는 GS25 편의점 쿠폰과 네이버페이, 다이소, 배달의민족 쿠폰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혜택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이번 추가 혜택은 기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와 지역 답례품 혜택과 별도로 제공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2026년 기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는 44%, 20만원 초과분에는 16.5%의 세액공제율이 적용된다.따라서 나주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최대 3만원 상당의 지역 답례품에 더해 이번 이벤트를 통한 춘식이 다이어리 또는 웰포인트 1만원의 추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이벤트는 준비된 혜택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웰로 누리집에서 나주시를 선택해 10만원 이상 기부한 뒤 이벤트 안내에 따라 원하는 추가 혜택을 선택하면 된다.나주시는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온라인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친숙한 캐릭터 굿즈와 실용적인 포인트 혜택으로 청년층을 비롯한 다양한 세대의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연말정산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나주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도 전하고 춘식이 다이어리나 실용적인 포인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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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오승우미술관, 박광진 기증전·박유나 초대전 개최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11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무안군오승우미술관에서 박광진 기증전 ‘자연의 선율’과 박유나 초대전 ‘여름을 수집하는 방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제2전시실에서 열리는 박광진 기증전 ‘자연의 선율’은 박광진 화백이 미술관에 기증한 작품을 통해 작가의 예술세계를 살펴보는 전시다.억새와 들녘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색채와 섬세한 표현으로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이번 기증전은 자연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과 표현 방식을 살펴보고 기증을 통해 미술관에서 관람객과 만나게 된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제3전시실에서는 박유나 초대전 ‘여름을 수집하는 방법’ 이 열린다.박유나 작가는 소녀의 형상을 통해 사랑스러움과 불안, 기대와 그리움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다.이번 초대전에서는 눈부신 햇살과 싱그러운 초록빛 등 지나간 여름의 풍경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여름의 장면과 그 속에 남은 기억과 감정을 그림으로 풀어내 관람객이 자신의 일상과 추억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한다.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군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작품 기증의 의미를 살펴보고 일상 속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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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 개최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7시 2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스토리가 있는 음악회 “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오케스트라 연주에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주요 곡을 결합해 이야기가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내 사랑을 받아주세요”는 사랑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기승전결에 따라 풀어가며 극의 흐름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는 스토리텔링 음악회다.관객들은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오페라와 뮤지컬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주요 연주곡은 영화 ‘미녀와 야수’메들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All I Ask of You’, 오페라 ‘사랑의 묘약’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등이다.연주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는다.2003년 창단한이 오케스트라는 클래식뿐 아니라 뮤지컬과 영화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왔다.지휘와 해설은 박상현이 맡으며 뮤지컬 ‘파리넬리’ 와 ‘투란도트’등에 출연한 배우 박소연이 함께한다.프랑스 툴롱 시립오페라단 전속 바리톤을 역임한 뉴몽웨이와 국제 성악콩쿠르 수상 경력이 있는 테너 박지민, 페루초 탈리아비니 국제 성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베이스 최웅조도 무대에 오른다.김산 무안군수는 “이번 공연은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오페라, 뮤지컬이 어우러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일반 1만원이며 무안군민은 70% 할인된 3000원이다. 예매는 11월 3일 오전 9시부터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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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또래상담 동아리 지원으로 청소년 공감·소통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6월부터 11월 4일까지 지역 청소년의 또래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교폭력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또래상담 동아리 지원’ 사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또래상담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에 공감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관내 5개 학교와 무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총 6개 기관의 청소년 115명이다.센터는 미술·음악·MBTI를 활용한 자기 이해 및 정서 표현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친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또래상담자로서 필요한 공감과 소통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얻었다.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지 않고 피해를 겪는 친구를 돕는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장영선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경험은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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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에서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 가 전국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화합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대한노인회가 주최하고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와 영광군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의 지원으로 영광스포티움과 한빛원자력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20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이번 축제는 전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활기찬 노후생활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참가 어르신들은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5가지 종목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응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광군은 전국에서 찾아온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며 전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전국의 어머님, 아버님들을 우리 영광에서 모시게 되어 더욱 특별한 마음”이라며 “평생 가족과 자녀들을 위해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자신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가 전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은 물론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다양한 체육경기를 통해 서로 응원하고 새로운 우정도 나누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개최지인 영광군 선수단도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게이트볼 종목에서는 영광군지회는 남자부 우승, 여자부 공동 3위를 차지하며 단체 종합우승을 달성했으며 파크골프 여자 개인전에서는 영광군지회 소속 김경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또한 영광군지회 분회대회에서는 법성면분회가 우승, 염산면분회가 준우승, 백수읍분회가 3위를 차지하는 등 영광군 어르신들의 뛰어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대회가 전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활력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제13회 전국노인건강대축제는 이틀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전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로 막을 내렸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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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4분기 천사펀드 대상자 4명 선정...누적 56명 지원
[한국Q뉴스] 영암군이 2026년 4분기 ‘천사펀드’ 대출 지원 대상자 4명을 선정했다.이로써 2024년 9월 사업 시행 이후 천사펀드를 통해 지원받은 군민은 총 56명으로 늘었다.천사펀드는 지역사회의 기부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무이자·무보증·무담보로 생활안정자금을 빌려주는 ‘영암형 사회적 금융’모델이다.군은 신청자의 금융정보와 자금 사용 목적, 상환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군민은 영암신협을 통해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천사펀드 기금 조성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지난 10월 30일 제51회 영암군민의 날을 맞아 김창수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이사장 500만원, 한지용 영암군 한우협회 대표와 이림 영암군 낙우협회 대표가 각각 200만원, 김훈길 태광전기시스템 대표와 문형남 반석엔지니어링 대표가 각각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금 1100만원을 포함해 천사펀드 누적 모금액은 1억 8000만원을 넘어섰다.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천사펀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따뜻한 관심으로 만들어가는 영암만의 특별한 상생복지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암군은 앞으로도 천사펀드 기금을 확대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발굴해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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