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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차단 총력
[한국Q뉴스] 보성군은 오는 2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드기 기피제 1만 3600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병원체를 보유한 참진드기 또는 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농작업과 텃밭 관리, 임산물 채취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부터 가을철까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특이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꼽힌다.감염 시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명률도 15~20%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쯔쯔가무시증 역시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 지난해 보성군에서는 총 2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이에 군은 농업인을 비롯한 야외 활동이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와 감염병 차단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이번에 배부되는 진드기 기피제는 작업복이나 장화 등에 분사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기피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관내 보건지소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아울러 마을방송, 이장회의,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통해 △농작업 시 올바른 옷차림,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복과 야외 활동 복장 분리 세탁하기 등 예방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위험하나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농작업 후 2주 이내에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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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6 독서문화진흥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순창군이 독서문화 확산과 창의적인 독후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오는 8월 20일까지 ‘2026 순창군 독서문화진흥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책 속 세상을 그리다’를 주제로 한 독서감상화 그리기 대회로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순창을 배경으로 집필된 최초의 한글소설인 설공찬전을 읽고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등장인물, 이야기 내용 또는 독서 후 느낀 감정과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어린이 부문은 2014년부터 2019년 출생자, 청소년 부문은 2008년부터 2013년 출생자, 성인 부문은 2008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선정하며 총 18명에게 순창군수상과 함께 총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순창군청 또는 순창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자필 서명한 후 출품작 원본과 함께 순창군립도서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독서를 통해 얻은 감동과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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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민선 9기 핵심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 구체화 속도
[한국Q뉴스] 순창군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학부모와 학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잇따라 수렴하며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순창군은 24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학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군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 학원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7년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녀 학원비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교과는 물론 예체능과 자격증 취득 관련 학원까지 포함해 1인당 월 1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민선 9기 핵심 교육 복지 사업이다.이날 참석한 학원 관계자들은 지원 방식과 운영 절차, 학원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학원연합회 측은 바우처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행정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해 줄 것과, 학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꼼꼼히 검토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앞서 순창군은 지난 17일에도 군청 대회의실에서 15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비 부담 완화와 지원 대상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당시 학부모들은 학원비 지원뿐만 아니라 △예체능 교육 지원 확대 △학원이 부족한 면 단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대책 마련 △시험기간 자율학습 공간 확충 등 실질적인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확충을 제안했다.군은 이번 학부모 및 학원연합회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세부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투자”며 “학부모와 학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아이들은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고 부모들은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복지 정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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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순창군은 23일 순창군장애인체육관에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순창군장애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순창군장애인후원회와 한국부인회, 대한적십자사 순창읍봉사회·강천봉사회 등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특히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모두가 차별 없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행사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색소폰 연주와 청춘댄스팀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흥겨운 식전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순창군수상, 순창군의회의장상, 순창교육지원청장상, 순창경찰서장상 등 총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그동안의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종태 순창군장애인연합회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연한 일상을 누리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순창을 만들기 위한 따뜻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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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밤, 수제맥주와 야시장이 빛난다 도시재생 ‘브루어리’ 경제 활력 엔진 가동
[한국Q뉴스] 고흥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 ‘수제맥주 브루어리’ 가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강력한 ‘활력 엔진’ 으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4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고흥 수제맥주 브루어리는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설립된 ‘고흥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 직접 운영을 맡아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1층 양조 시설에서 갓 생산한 신선하고 풍미 가득한 로컬 수제맥주와 2층의 감각적인 펍 공간이 어우러져, 이미 트렌디한 지역 명소이자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특히 마을관리조합은 지난해 ‘별별마켓’을 성공적으로 주도하고 ‘비어락 행사’에 참여했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발판 삼아, 올해 고흥전통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별별야시장’행사의 핵심 파트너로 앞장서서 축제를 이끌 계획이다.전통시장 상인들과 손을 맞잡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는 포부다.올여름 고흥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별별야시장’은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무장해 소비자를 찾아간다.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6일과 27일을 시작으로 7월 24일~25일 8월 28일~29일까지 총 3회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고흥전통시장 천변 및 수제맥주 브루어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야시장 축제 기간에는 브루어리에서 생산하는 수제맥주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여기에는 고흥의 대표 특산물인 유자를 넣어 양조한 최고의 인기 메뉴인 ‘유자맥주’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고흥만의 상큼하고 특별한 풍미를 부담 없이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맥주 한 잔에 담긴 고흥의 이야기와 젊은 감각이 야시장의 활기와 어우러져 침체했던 전통시장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별별야시장을 통해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지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브랜드 홍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로컬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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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이장단협의회, 출향 가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한국Q뉴스] 고흥군은 고흥군 이장단협의회가 자발적인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및 친척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마을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소통하는 이장단협의회 회원들은 가족 모임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타 지자체에 거주하는 가족과 출향 친척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의 긍정적 취지와 혜택을 알리는 ‘고향사랑 홍보대사’역할을 자처했다.특히 이번 동참은 누군가 대표로 금액을 모아서 내는 방식이 아닌, 이장단의 안내를 받은 출향 가족과 지인들이 각자의 거주지에서 본인의 명의로 개별 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이처럼 각지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인 정성이 총 200만원의 기부금으로 이어지며 고흥군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장단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고흥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타 지역에 있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제도를 바르게 알리고 자발적이고 기분 좋은 동참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마을의 리더이신 이장님들께서 법적 취지에 맞게 건강한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가족분들까지 십시일반 마음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미담 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기부 문화가 뿌리내리는 훌륭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흥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체감형 기금사업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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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제65회 전남체전 운영 평가회 통해 성공 개최 준비에 박차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23일 동강복합문화센터에서 최근 구례군에서 치러진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대한 운영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 평가회는 2027년 차기 대회 개최지인 고흥군에서 직전 대회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와 개선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리에는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와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을 비롯해 시군 체육회 관계자, 23개 종목단체 임원, 시군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평가회에서는 경기 운영, 개·폐회식, 숙박·교통, 자원봉사, 안전관리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남체전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운영 평가회에서 고흥군은 2027년 전남광주특별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체육시설 정비와 확충, 손님맞이 환경 개선, 숙박·교통 대책 마련, 자원봉사자 운영 계획 수립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보고했다.이날 환영사에서 양국진 부군수는 “고흥군은 2008년 이후 19년 만에 전라남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만큼 체육인과 군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체전을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2027년 체전은 광주·전남 통합시대를 맞아 처음 열리는 역사적인 체육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흥군은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전남과 광주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운영 평가회는 대회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자리”며 “시군과 종목단체가 함께 지혜를 모아 더욱 발전하는 전남 체육의 기반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고흥군은 이번 운영 평가회를 계기로 대회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내어 선수와 시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감동과 화합의 체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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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어르신·다자녀·다문화 가구 등에 100만원 상당 생필품 지원
[한국Q뉴스] 담양군 봉사단체 베사모는 지난달에 이어 지난 20일 봉산면 지역의 지원 대상자 10가구를 찾아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생필품 꾸러미에는 쌀과 라면, 생수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담겼으며 회원들이 직접 준비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베사모는 2024년 11월 결성 이후 현재 30명의 회원이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매월 12개 읍면의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회원과 후원인들의 회비를 모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회원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이용찬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재현 봉산면장은 “두 달 연속 나눔을 실천해주신 베사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꾸준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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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 이날치의 흥과 멋, 담양에서 다시 울린다
[한국Q뉴스] 수북면 사회단체협의회는 오는 7월 4일 수북면사무소 광장 일원에서 ‘제2회 수북면 국창 이날치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조선시대 명창이자 담양 출신 서편제의 거장인 국창 이날치를 기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오전 10시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1시에 기념식을 개최하고 표창과 감사패 수여, 국판종 장학금 전달식 등이 이어진다.축제장에는 국창 이날치 줄타기 시연과 권하경 명창의 판소리 공연, 평양예술단 공연, 초청 가수 전기호·손빈의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준비됐다.이와 함께 수국 전시·판매와 수제비누·의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수북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완도군 주민자치회의 수산물 전시·판매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국호환 수북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국창 이날치 선생의 예술혼과 업적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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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 지방도 801호선 개설 등 접근성 개선 건의
[한국Q뉴스] 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난 23일에 열린 특별시장 당선인 업무공유회에 참석해, ‘진도군의 미래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2건을 공식 건의했다.먼저 진도군은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연결하는 ‘서남해안 인공지능-에너지 허브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통합특별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해 조기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이 사업은 해남 산이면 대진교차로부터 우수영 석교교차로까지 13.1킬로미터 구간에 4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600억원 규모다.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32킬로미터에 35분이 소요되는 이동 거리가 24.1킬로미터에 20분이 소요되는 수준으로 단축될 전망이다.또한, 산업자재와 유지보수 장비, 전문인력 이동 효율성을 높여 ‘서남권 에너지·물류·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목포·영암·해남·진도를 거쳐 제주까지 이어지는 ‘광역 경제·관광권 형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되는 국가 인공지능컴퓨팅센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진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연결함으로써 인공지능산업과 재생에너지 산업을 연계하는 ‘국가 미래성장축 구축’ 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번째로 진도군은 군의 관문인 녹진권의 교통안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국도 18호선 교통개선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도 요청했다.녹진권은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명량대첩 역사의 중심 지역이지만, 국도 18호선이 관광지의 중앙을 통과하면서 관광시설 간 연계성이 떨어지고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진도군은 국도 일부 구간을 복개하고 교량과 광장을 조성해 관광 공간을 연결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이 향상될 뿐 아니라 농수산물 판매장, 청년 야시장, 주말장터 등 다양한 지역 상생 공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이재각 진도군수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서남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해남 솔라시도와 진도 해상풍력을 연결하는 ‘인공지능·에너지 산업구역 구축’과 녹진권 관광 활성화 사업은 진도의 미래는 물론, 통합특별시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통합특별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계획에 반영되고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산업·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활력 넘치는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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