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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한국Q뉴스] 담양군은 18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범 보훈대상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중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공훈에 감사를 전했다.수상자들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 왔으며 보훈가족의 권익 향상과 호국보훈 정신계승에도 앞장서 왔다.정철원 담양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정신 위에 세워졌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을 실시하고 있으며 복지증진과 예우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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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무주국유림관리소와 가로수 공동방제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은 가로수 병해충 피해예방 및 건강한 녹지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16일 무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가로수 공동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방제는 주요 도로변 및 생활권 주변 가로수를 대상으로 실시 했으며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돌발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미국흰불나방 및 응애류 등 가로수 생육에 피해를 주는 병해충의 확산방지와 수목 생육환경 개선을 중점을 두고 군과 무주국유림관리소가 협조체계를 구축해 체계적인 예찰 및 방제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방제 작업 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이 적은 시간대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친환경 약제를 우선 사용하는 등 안전한 방제작업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군 관계자는 “가로수는 미관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 등 중요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공동 대응을 통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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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한우 사양관리 전문기술 교육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한우 사양관리 전문기술 교육생을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한우를 사육하는 농업인이다.이번 교육은 한우 사육 농가의 전문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양관리 기술 보급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임실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한우산업의 이해 및 사양관리의 문제점 인식 △영양생리 △비육생리의 이해와 번식우 사양관리 △거세우 비육기술 및 소의 관찰과 처치 등 한우 사육 전반에 대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전화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우 사양관리는 생산성과 품질 향상의 핵심”이라며“이번 교육이 농가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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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거동 불편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이 고령이나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전격 추진한다.군은 지난 5일 대한미용협회 임실군지부 소속 관내 27개 미용업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와상 환자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방문 이·미용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낸다”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령이나 중증 질환, 와상 등으로 외출이 전면 불가능한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장기 재가 생활에 따른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협약에 동참한 27개소 미용업소 영업주들은 향후 거동이 불편한 통합돌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커트, 염색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두발 위생 관리를 넘어, 미용사들의 정기적인 재가 방문을 통한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생활 실태 파악, 정서적 지지 등 다각적인 모니터링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민 군수는 “지역 사회를 위해 따뜻한 뜻을 모아주신 대한미용협회 임실군지부와 27개소 미용업소 원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인프라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방문 서비스를 시작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따뜻하고 두터운 복지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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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초여름 꽃정원으로 새 단장
[한국Q뉴스] 사계절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본격적인 초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여름꽃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임실군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연결된 붕어섬 생태공원의 여름철 경관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를 피해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량함과 아름다운 꽃 경관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계절 맞춤형 경관을 선제적으로 조성한 것이다.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꽃과 정원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생태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봄에는 튤립과 수선화, 꽃잔디, 철쭉이 화려하게 수놓았고 5월에는 고혹적인 작약과 화려한 양귀비가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이번 여름에는 다알리아와 산파체스를 비롯해 부겐베리아, 리시안셔스, 숙근버베나, 제라늄 등 30여 종의 다양한 화훼류가 식재돼 이국적이면서도 풍성한 정원경관을 연출하고 있다.계절의 색감과 조화를 살린 식재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 새롭게 조성한 1700㎡ 규모의 ‘사계절 장미원’은 붕어섬의 대표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 5월, 16개 품종 3900주의 장미 식재를 완료했으며 안정적으로 활착한 장미들은 오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해 화려한 장미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원 곳곳을 수놓고있는 수국 군란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산수국과 원예수국, 목수국 등 총1만 4천본이 식재돼 6월 초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꽃길을 연출한다.현재 산수국은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기 시작했으며 라임라이트 계열의 목수국도 풍성한 꽃대를 올리며 만개를 준비하고 있다.아담한 연못에는 단아한 수련이 피어나 잔잔한 수면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키고 있으며 주변의 버드나무와 함께 수묵화 같은 수변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연못 뒤편 배롱나무 터널 역시 조만간 붉은 꽃잎을 피워 여름철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실군은 여름경관 조성에 그치지 않고 가을까지 이어지는 사계절 꽃정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작약 식재지 1만 5천㎡ 부지에는 황금빛 해바라기를 심고 양귀비가 피었던 완만한 경사지에는 코스모스와 천일홍, 백일홍 등을 파종해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이어지는 서정적인 풍경을 선보일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은 해마다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며 전북을 대표하는 생태 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붕어섬을 찾는 모든 분들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잊고고품격 힐링을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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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평동 자생단체,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위해 환경정비 실시
[한국Q뉴스] 미평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지난 17일 르네상스시민운동 미평동실천본부를 비롯한 주민자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해 관내 주요 인도변과 마이카화분 96개소의 잡초를 제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인도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화분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또한 미평동 자생단체들은 정기적으로 죽림천 풀베기 사업과 쓰레기 집하장 청결활동 등을 추진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미평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정명숙 미평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시는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평동은 자생단체와 연계해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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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여행비 지원부터 반값여행·섬섬패스까지 다양한 관광 혜택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섬 방문의 해’여행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여수 섬 관광 홍보에 나선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7~8월 중 비연륙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여행경비 일부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은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시는 이를 계기로 여름철 섬 관광 수요를 높여 금오도, 안도, 연도, 개도, 하화도 등 아름다운 다도해를 보유한 여수는 다양한 섬 관광 콘텐츠와 함께 여행객 맞이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오는 8월 29일부터는 ‘여수 섬 반값여행’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타 지역 거주 관광객이 여수 섬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여수시는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자체 관광 플랫폼과 연계한 ‘섬섬패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이 섬 여행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지원사업과 여수시 관광 지원사업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보다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여수의 섬을 많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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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도서지역 방치폐기물 45톤 수거 완료
[한국Q뉴스]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추진한 도서지역 방치폐기물 처리사업을 완료하고 총 45톤의 방치폐기물을 수거·처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폐기물 처리 기반이 부족한 도서지역의 해안가와 공한지 등에 장기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해 깨끗한 섬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현장 조사 결과 방치폐기물이 확인된 6개 도서 12개소를 대상으로 권역별 집중 정비를 실시했으며 운반선과 전용 차량을 활용해 총 45톤의 폐기물을 육지로 반출·처리했다.특히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에는 인력과 소형 장비를 투입해 도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를 추진했으며 쾌적한 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안가 방치폐기물로 인한 경관 훼손과 침출수 발생 등 2차 환경오염 우려를 줄이고 해안 경관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했다.시 관계자는 “도서지역 방치폐기물 정비사업을 통해 섬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여수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폐기물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청정한 섬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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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공무원들, 복분자 수확 나서 수매 일정 임박한 204농가 일손 거들어
[한국Q뉴스] 무주군이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한 기획조정실 등 19개 실과 공무원 430명을 복분자 농가에 투입한다.대상은 고령농, 영세농, 부녀농 등 영농 인력 수급이 제한적이거나 공공형 계절근로자 미배정으로 일손이 부족한 204농가다.공무원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안성면을 비롯한 설천, 적상, 부남면 지역 81농가에서 오전 9시부터 복분자 50톤을 수확했으며 25일까지는 8일간 총 520톤을 수확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복분자 수확 작업 종료 후에는 방문 지역주민들과 만나 농업 현장에서의 어려움 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날은 덥고 수매 일정이 임박한 상황에서 자체 인력 확보까지 힘든 농가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고 복분자 농사, 나아가 무주농업을 키우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무주·구천동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80명이 지역 내 과수농가와 시설원예 농가 등지에서 일하고 있다.공공형 외에도 결혼이민자 초청 등의 형태로 입국한 농가형 계절근로자는 총 811명으로 관내 370여 농가에 투입돼 일손을 거들고 있다.무주군은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과 농업 추진을 돕기 위해 총사업비 5억 5천여만원을 들여 공공 및 농가형 근로자들의 교통비와 간식비, 항공료, 관리 인건비, 임상병리 검사료, 공항 인솔 차량비, 중식 재료비, 손실보상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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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함께 걷는 발걸음, 치매 극복의 첫걸음’ 확산
[한국Q뉴스] 무주군은 걷기 운동을 통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18일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안심무주 걷기’행사를 개최했다.무주읍 무주공원 일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주민 등 4백여명이 참가해 향로산로 공용화장실 인근 반환점을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마련된 6개 지점에서 ‘스탬프 투어’미션을 완성하며 걷기 행사의 즐거움을 만끽했다.주민 김 모 씨는 “선선한 저녁 시간에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면서 치매 예방과 관리법에 관해 배우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도 갖게 돼서 좋았다”며 “걷기 전후로는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도 해볼 수가 있어서 알찬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안심무주 걷기’출발과 도착지였던 무주공원에는 무주군보건의료원, 무주군립요양병원, 전북 AI 디지털 배움터 등 3개 관계 기관이 운영하는 △페이스페인팅 체험, △치매 바로 알기 퀴즈, △정신건강 자가검진 △건강 기초 검사, 이동 금연 클리닉, △올바른 손 씻기 및 심폐소생술 교육 △무주군립요양병원의 홍보 부스가 마련돼 행사의 의미와 재미를 더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군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40%에 육박하면서 치매 유병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치매가 더 이상 ‘숨겨야 할 병’ 이 아닌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인식을 함께 나누고 예방 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의지를 모으는 시간이 됐다는 데 치매 안심 걷기 행사의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치매 걱정을 덜고 무주가 치매 안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치매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무주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일대일 맞춤형 ‘등록관리서비스’를 통해 기초·심층 상담 후 치매, 치매 고위험군, 정상군, 가족 등으로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만 60세 이상 모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서비스’도 실시한다.치매 환자를 위해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 물품 제공·대여’,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진행하며 치매 예방 교실, 인지 강화 교실 등의 ‘치매예방서비스’를 비롯해 치매 가족을 위한 ‘치매가족서비스’도 제공한다.‘치매인식개선사업’을 통해 치매 파트너, 치매 극복의 날 행사, 한마음 치매 극복·건강 걷기 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치매파트너’, ‘치매안심가맹점’, ‘치매극복단체’등을 운영한다.치매 환자가 본인이 사는 마을에서 좀 더 오래 편안하게 지내게 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하는 ‘치매안심마을’은 4개 면에 총 4개 마을이 지정·운영 중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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