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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협력 강화…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박차
[한국Q뉴스] 순창군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 운영과 함께 전북 지역 내 참여 지자체들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서며 ‘체류형 관광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17일 순창발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전북지역 협의회’에 참석해 전북 내 참여 지자체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북 내 참여 지자체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그간의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도입한 플랫폼 사업이다.관광객에게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방문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앞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6월 8일부터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가동 중이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관광 정책”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우수사례를 적극 반영해 더 많은 관광객이 순창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증을 발급받은 후 순창 지역 내 참여 관광지와 업체에서 QR 코드를 제시하면 풍성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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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평생대학 개교 31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17일 보성종합사회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보성평생대학 개교 31주년 기념행사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고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삶에 도전하는 만학도들의 배움의 열정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1년간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이끌어 온 보성평생대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배움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만학도들을 격려하고 평생교육의 가치와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기념식에는 대학·대학원·연구반 학생들과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상철 부군수와 보성군의회 문점숙 부의장, 김경미 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함께해 개교 31주년을 축하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하공연과 경로위안잔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상철 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고 계신 평생대학 학생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며 “보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평생학습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성평생대학은 1995년 보성읍교회부설 노인대학으로 출범한 이후 대학원반과 연구반 등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평생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현재 총 125명이 재학 중이며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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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벌교 채동선음악당 광장에 생활밀착형숲 실외정원 조성
[한국Q뉴스] 보성군은 18일 벌교읍 채동선음악당 광장에 생활밀착형숲 실외정원 조성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정서 함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채동선음악당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외정원은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활용한 정원형 녹지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했다.정원에는 봄철 화려한 꽃을 피우는 겹벚나무와 자엽꽃사과를 비롯해 여름철 풍성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수국, 독특한 수형과 몽환적인 꽃차례가 특징인 안개나무, 계절의 변화를 아름답게 보여주는 단풍나무 등을 심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적 기능도 수행해 주민 건강 증진과 기후변화 대응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보성군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생활밀착형숲 실외정원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채동선음악당은 한국 근대 음악의 선구자인 채동선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시설로 다양한 공연과 문화 행사가 열리는 벌교의 대표 문화예술 공간이다.이번 실외정원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과 자연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휴식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하며 지역 문화 활성화를 이끄는 거점이자 군민의 일상 속 쉼과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가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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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12기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전시와 체험, 강연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광양희망도서관은 꿈싹갤러리에서 운영 중인 ‘작가의 방’ 전시를 통해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와 창작 과정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송태고 작가의 방’을 중심으로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의 매력을 살펴본다.읽는 도서관에서 보는 도서관으로 ‘작가의 방 릴레이 전시’희망도서관 꿈싹갤러리는 그림책 작가의 작품 세계를 전시 형태로 소개하는 공간이다.희망도서관은 지난 2019년 △김중석 작가전 나오니까 좋다를 시작으로 △정호선 작가전 아기야 사랑해 △유가은 작가전 그림책으로 연결 △사이다 작가전 사이다 그림책 원화전 △보람 작가전 좌충우돌 그림책 제작기 등 12명의 국내 그림책 작가들을 순차적으로 조명해 왔다.그동안 작가의 방 전시는 누적 이용자 3만 5천여명이 찾으며 희망도서관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시에서는 그림책 원화와 스케치, 더미북, 작업실 소품 등 작품 제작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자료를 선보이고 있다.현재는 송태고 작가의 오늘은 어느 계절에서 놀아볼까?전시가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되고 있다.전시에서는 그림책 속 사계절 풍경과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그림책 전시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은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이번 송태고 작가 전시에서는 ‘용궁 공주와 붕어빵’, ‘용궁 공주와 솜사탕’, ‘때때와 구름 붕붕이’등 그림책 속 장면과 캐릭터를 대형 캔버스와 입체 작품으로 구현했다.어린이들은 익숙한 그림책 속 주인공을 전시 공간에서 직접 만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다.보호자들은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메시지를 함께 살펴보며 그림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감상할 수 있다.전시에서는 송태고 작가가 작품에 담은 메시지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바다에서 육지로 낚싯줄을 던지는 용궁 공주, 수영을 하지 못하는 바다거북이 등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설정은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상상의 기회를 제공한다.평면의 책을 넘어 체험과 소통으로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은 전시 관람과 함께 도슨트 해설, 체험활동,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지난 5월 6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된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 695명이 참여해 도슨트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했다.또한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8일까지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총 3회의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에서는 △송태고 작가 소개 △전시구성 안내 △작품 해설 △그림책 제작 과정 등을 안내하며 해설 후에는 ‘나만의 붕어빵 그리기’체험도 진행한다.오는 7월 4일에는 희망도서관 꿈나무극장에서 어린이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송태고 작가와의 만남’ 이 열린다.작가는 질문으로 여는 역발상의 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그림책 낭독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강연 이후에는 ‘클레이 수박 빙수 만들기’체험과 작가 사인회가 이어져 참여자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송태고 작가와의 만남’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6월 18일 10시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참여형 전시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문화 공간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의 또 다른 특징은 시민 참여형 전시라는 점이다.전시장 내 체험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하나의 공동 작품으로 완성되며 작가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또한 관람객들의 후기와 감상이 더해져 전시 공간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오는 7월 10일까지는 ‘관람후기를 남겨주세요’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매주 주말에는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전시장 안내와 운영 보조를 맡아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이처럼 관람객들의 참여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이 더해지며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희망도서관 작가의 방은 그림책과 작가, 독자가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도서관 꿈싹갤러리 작가의 방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재 전시 중인 ‘송태고 작가의 방’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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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광양112자전거봉사대,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한국Q뉴스]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광양112자전거봉사대와 협력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광양112자전거봉사대 대원들은 협의체 사업비로 마련한 밑반찬과 지역 나눔가게인 ‘광양기정떡집’의 기정떡, ‘맘 파파 베이커리’ 가 후원한 빵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또한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이웃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허남식 광양112자전거봉사대 대장은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배달 봉사에 함께해 주신 광양112자전거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미란 광양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에 나서준 광양112자전거봉사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광양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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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 개최… 매년 4월 1일로 확정
[한국Q뉴스]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의결사항 1건과 협의사항 3건이 상정됐다.의결사항인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의 건’에서는 읍민 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 안건을 심의했다.앞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2일까지 ‘MY 광양’앱 설문 조사와 읍사무소 로비 스티커 투표, 설문조사지 제출 등을 통해 읍민 의견을 수렴했다.의견수렴에는 총 259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504명이 광양읍민의 날 제정에 찬성했다.찬성 응답자 중 65.8%인 1647명이 4월 1일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광양읍민의 날이 4월 1일로 의결됐다.이어 협의사항으로 △광양읍민헌장 제정의 건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구성의 건 △추진위원회 운영 규약 제정의 건이 상정됐다.광양읍민헌장은 광양읍의 특성과 공동체 정신 강화 등을 반영해 마련한 초안을 바탕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위원 구성과 운영 규약에 대해서는 주민 참여 기반 강화와 행사 추진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했다.이날 논의된 협의사항 3건은 향후 광양읍민의 날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박인배 위원장은 “많은 읍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광양읍민의 날이 결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양읍민의 날이 지역 화합과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읍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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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꿈터, 청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한국Q뉴스] 광양청년꿈터는 오는 17일부터 청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유스 온 클래스’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취업 수익화 3개 분야·토익) △인공지능 △창작 △생활 △심리 5개 분야 11개 강좌로 운영된다.특히 최근 청년층의 부업과 추가 소득 창출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SNS 수익화 3개 분야 강좌를 신규 편성했다.총 15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블로그, 쇼트폼, 여행 콘텐츠 제작 등 실전 중심으로 구성해 청년들의 개인 브랜드 구축과 수익 창출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창작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대학생, 직장인, 양육자 등이 보다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오후·저녁 시간대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수강 신청은 강좌별 개강 2주 전부터 가능하며 ‘블로그 수익화 실전 클래스’는 6월 17일 오전 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광양청년꿈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콘텐츠를 활용한 수익 창출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SNS 수익화 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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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K-인권예술여행…예술로 배우는 공감과 포용
[한국Q뉴스] 나주문화재단이 장애예술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권 감수성과 포용 의식을 높이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선다.나주문화재단은 장애예술가 김근태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세계를 품는 K-인권예술여행’을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다울림 창작소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통해 장애 이해와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세계시민 의식과 공동체 가치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다울림 창작소는 지난해 개관한 장애예술 거점공간으로 1호 입주작가인 김근태 작가가 활동하며 지역 장애예술의 창작과 교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김근태 작가의 작품과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장애예술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특히 유엔과 유네스코 등 국제무대에서 선보인 작품을 통해 예술이 가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이어 ‘마음의 벽 허물기’, ‘희망 손도장 프로젝트’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공동 작품을 완성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학생들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배려와 존중,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문화예술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총 40회 운영하며 전국 특수학교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공공기관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을 받아 무료로 진행한다.재단은 어린 학생들의 참여를 고려해 사전 안전교육과 인솔교사 운영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와 우수 작품 전시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에 대한 사회적 이해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예술가의 삶과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만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예술을 통해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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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도시센터, 6월 광양아트살롱 개최
[한국Q뉴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6월 27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들을 위한 클래식 문화살롱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을 개최한다.광양문화도시센터가 추진하는 ‘광양아트살롱’은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쉼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양아트살롱은 지난 4월 봄을 여는 가야금 공연을 시작으로 격월 운영되고 있다.지난 4월 광양읍 서울대학교 남부연습림 관사에서 광양시립국악단과 함께 국악 살롱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으며 이번에는 ‘클래식 살롱’을 선보인다.공연에는 지역예술팀 ‘라라앙상블’ 이 참여해 베토벤, 쇼팽, 슈베르트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소규모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관객들은 연주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라라앙상블은 “치열한 현실 속에서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음악가들의 삶과 작품 이야기를 통해 청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우아하고 고상한 멍때림 살롱 참여 신청은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광양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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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 총력… 4차 방제 추진
[한국Q뉴스] 담양군은 과수화상병 청정 지역 유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4차 방제를 추진한다.최근 과수화상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신규 발생 지역도 늘어남에 따라 담양군은 기존 방제에 더해 4차 방제를 추진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나서고 있다.과수화상병은 잎과 줄기, 꽃, 열매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세균병으로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특히 장마철과 맞물리는 6~7월은 확산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농업기술센터는 지원반을 편성해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4차 방제 약제를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화상병 예찰의 날’로 운영해 자율 예찰을 독려하고 의심 증상 발견 시 농가신고제를 통해 즉시 신고하도록 안내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약제 공급과 현장 예찰, 농가 교육과 홍보를 병행하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과 청정 지역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적기 방제와 정기적인 예찰이 중요하다”며 “농가는 작업 전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작업 도구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과원을 수시로 살펴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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