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읍시, 세대 공감 이끄는 미술관 특별전 운영…도내 공립미술관 소장품 공유
[한국Q뉴스] 정읍시립미술관이 오는 7월 19일까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을 선보이는 기획 전시 ‘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과 매체 예술 ‘버라이어티 베어’ 시즌 3를 동시에 열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산, 들, 바람 그리고 이곳’은 전북도립미술관 소장품 가운데 자연과 장소를 다룬 작품들을 엄선해 제2전시실에 차려냈다.전북 출신 박민평, 송수남 작가를 비롯해 한운성, 지용출 등 예술가 17명이 참여해 평면과 입체 작품 26점을 내놓았다.단순한 경관 재현을 넘어 장소, 기억, 지각이 교차하는 경험의 공간으로서 풍경을 바라보는 동시대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시선을 엿볼 수 있다.화면 속 자연의 물리적 요소들은 작가의 개인적 경험을 거쳐 새롭게 해석돼 관람객에게 익숙한 풍경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진행하는 ‘버라이어티 베어’ 시즌 3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하는 시민 친화형 매체 예술 전시물이다.특히 영상, 소리, 공간 연출을 더한 몰입형 작품인는 자연 풍경 속에 등장한 거대한 곰 인형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람객에게 유쾌한 상상력을 자극한다.자연과 어울리지 않는 낯선 존재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신선한 시각적 즐거움을 안겨준다.제3전시실에는 전시와 연계한 교육 체험 공간을 별도로 조성했다.아울러 미술관 입구와 1층 휴게 공간 곳곳에는 시원한 여름 풍경과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사진 촬영 구역을 꾸며 방문객이 특별한 계절의 감각을 느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시립미술관 관계자는 “도내 공립미술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각 기관의 소장품을 지역 사회와 공유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하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소통을 이끄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획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매주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8
-
정읍농협,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 가족에 120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정읍농협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12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상자를 보훈 단체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기탁한 ‘사랑의 꾸러미’는 상자당 12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이다.쌀과 고기를 비롯해 화장지, 사골국 등 회원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특히 정읍농협은 지난 2024년부터 보훈 가족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올해까지 총 250명에게 3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보훈 단체를 대표해 참석한 장성태 6·25참전유공자회장은 “매년 보훈 가족에게 따뜻한 관심과 물품을 지원해 주신 정읍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큰 격려와 힘이 되는 선물”이라고 고마워했다.시 관계자는 “보훈 가족을 향해 뜻깊은 온정을 나누어 준 정읍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데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정읍시, 귀농인 영농 창업·주택 구입 자금 최대 3억원 융자 지원
[한국Q뉴스] 정읍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최대 3억원의 영농 창업 자금과 7500만원의 주택 구입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 9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정부 예산으로 이자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한도는 가구당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이나 신축 자금 최대 7500만원이다.대출 금리는 연 2%로 책정됐다.상환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뤄진다.최종 대출 금액은 대상자의 사업 실적과 금융 기관의 신용, 담보 평가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신청 대상은 올해 기준만 65세 이하로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농촌으로 주소지를 옮긴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다.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업이 아닌 다른 업종에 종사하는 ‘재촌 비농업인’ 이나, 현재 도시에 살면서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인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자는 공통으로 농업이나 귀농 관련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다만 농촌 거주 비농업인은 주택 자금을 제외한 창업 자금만 신청할 수 있다.이들은 사업 신청일 기준으로 농촌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둬야 하고 최근 5년 안에 영농 경험이 없는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7월 9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는 사업 계획의 적합성,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읍시를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이들이 성공적인 농업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정읍시 농업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18
-
정읍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폭염 대비 생수 2000병 나눔·방역 전개
[한국Q뉴스] 정읍시 새마을지도자 연지동협의회가 여름철 폭염과 해충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생수 2000병을 무료로 나누고 취약 지역 방역 활동에 나섰다.연지동협의회는 매년 무더위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올해 무료 생수 공급처는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잔다리목 사거리의 삼성 폐쇄회로 텔레비전 옆에 마련됐다.특히 이번 나눔은 협의회 소속 회원인 전우진 신흥 LPG 주유소 대표가 500㎖ 생수 2000병을 전량 후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물 나눔과 더불어 해충 방제 작업도 병행한다.협의회는 여름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모기 등 위생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장소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소독을 진행해 지역 보건 안전에 힘을 쏟고 있다.협의회 회원들은 “이번 나눔을 통해 시민들이 무더위에 지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6-18
-
여수시도시관리공단, ESG·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혁신 경영 과제를 발굴하고 주민참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ESG·혁신 경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정부의 AI·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공공서비스 혁신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공단형 혁신과제를 발굴코자 추진한다.공모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7. 31.까지며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에 관심 있는 시민, 이용객, 유관기관, 단체 및 직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 접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분야는 공단 업무와 관련된 △ 탄소중립·자원순환 △ 안전·편의서비스 △ 윤리·참여·투명경영 △ AI·디지털 혁신 △ 일하는 방식 개선 등 5개 분야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전·실행부서 검토,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심사기준은 정책·사업 연계성, 실행가능성, 확산가능성, 위험관리 및 윤리성 등이며 우수 아이디어는 소정의 포상이 지급될 예정이다.공단은 그 동안 주민참여예산제, 고객모니터링단, 찾아가는 CEO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주민의 경영참여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과 직원의 창의적인 의견을 공단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직원의 아이디어를 통해 공단의 서비스를 개선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기설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혁신과제가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도시관리공단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
나주시, ‘2026년 농산물 가공기술 아카데미’ 개강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농산물 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나주시는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역량 강화와 가공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가공기술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한 가공창업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15일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농산물 가공기술 아카데미는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나주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오는 26일까지 총 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공유주방 운영 실무와 HACCP 의 이해, 식품제조가공업 인허가 절차, 식품 표시 기준, 농산물 가공기술 및 제품 개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특히 농산물의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과 상품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중요해지는 소비 환경 변화에 맞춰 실제 창업과 제품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편성했다.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에게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자격이 부여돼 직접 개발한 가공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교육생들은 “농산물 가공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나주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가공창업 지원, 제품 개발,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농산물 가공은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분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과 시민들이 가공기술과 창업 역량을 갖추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8
-
완도군, 일반 농산어촌 개발 공모 선정 60억 확보
[한국Q뉴스] 완도군이 ‘2027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청산동권역이 선정되어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일반 농산어촌 개발 사업’은 어촌의 기초 생활 수준과 주민 소득을 높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통한 어촌 특화 발전 도모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이다.올해 선정된 사업은 내년 1월 기본 계획 수립 착수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청산동권역은 그동안 마을 안길 등 노후화된 기반 시설과 주민 공동 이용 공간 부족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군은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조사를 거쳐 ‘생활, 관광, 공동체의 선순환’을 비전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 계획을 수립해 공모를 준비해왔다.앞으로 청산 어울마루 조성, 경로당 및 마을회관 정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 얻은 값진 결과이다”며 “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김제시,‘'콩 뜰' 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청사진 완료
[한국Q뉴스] 김제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콩 뜰'김제 논콩산업 거점지구’ 실행계획 보완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산업지구 예비지구 조건부 선정에 따라 전문가 및 전북특별자치도의 보완 의견을 반영해 실행계획의 구체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수행됐다.김제는 전국 최대 논콩 주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가공·유통·연구·체험이 융합된 논콩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대표 국산콩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거점지구 집적화 방안, 운영 주체 및 거버넌스 체계, 기업유치 전략, 성과지표 설정 등 기존 계획의 보완사항을 집중적으로 검토하고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생산·가공 융합섹터와 신성장 산업화 섹터로 구분한 '2-트랙 육성 전략'을 도입해 원물 생산과 가공, 연구개발, 판로 개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산업화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단일 기업 의존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2개 앵커기업 체계를 마련해 참고을과, 김제시농협국산콩가공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국산콩 가공산업 기반을 확대하는 전략을 수립했다.아울러 고단백 신품종'대단콩'을 활용한 차별화 전략과 반태콩·못난이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식품 개발, 공공급식 및 대형 유통망 연계 확대 등 논콩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방안도 구체화 했다.효율적인 지구 운영을 위해 초기 조성 단계인 오는 2027년까지는 '김제논콩산업추진사업단'이 기반 조성을 총괄하고 2028년 이후에는 가칭'새만금권농식품연구원'을 설립해 연구개발과 통합 브랜딩, 산업 육성 기능을 전담하는 전문 운영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기업유치 10개소, 매출액 568억원, 신규 고용 100명 이상 창출을 목표로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논콩산업 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실행력을 한층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며 “김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산콩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국산콩 가공산업화 지원사업,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등과 연계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논콩산업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2026-06-18
-
강진군, 제7회 현구문학상 선정 본격 시동
[한국Q뉴스] 강진군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원인 김현구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활발한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지역 문학인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7일 시문학파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제7회 현구문학상 운영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문학 단체장 및 문화 예술인 등 새로이 구성된 7명의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주요 안건으로는 총시상금 2000만원의 수여 방식 및 수상자 선정 기준 논의, 그리고 예선·본선 심사위원 선정 등이었다.특히 심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역대 현구문학상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인사는 이번 심사위원 선정 대상에 제외하기로 방침을 세웠다.현구문학상 운영위원장으로는 전남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한 정관웅 회장이 선출됐다.부위원장으로 장여옥 교수가 호선됐다.앞으로 현구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심사위원 선정 및 최종 수상작을 인준할 예정이다.현구문학상 공모 대상은 2026년 6월 24일 기준 등단 7년 이상인 작가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 사이에 국내에서 출간된 작품집을 대상으로 확정했다.응모작 중 하나라도 타 문학상을 수상한 경우는 제외된다.강진군은 이달 24일 모집 공고를 내고 한달간 작품 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후 8월 중 예선 및 본선심사와 운영위원회 인준을 거쳐 8월 24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강진군 관계자는 “김현구 시인은 1930년 박용철, 김영랑 시인과 함께 ‘시문학’을 창간해 한국 시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기신 분”이라며 “김현구 선생의 인간성, 민중성, 향토성 등 숭고한 문학정신을 창의적으로 계승한 역량 있는 작가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철저하게 문학상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강진영화관, 문화가 있는 날 인형극 ‘피노키오’ 무료 상영
[한국Q뉴스] 강진영화관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 영상을 군민들에게 선보인다.오는 24일 오전 11시 35분, 강진영화관에서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인 ‘싹 온 스크린’상영작, 인형극 ‘피노키오’를 무료로 상영한다.해당 사업은 예술의전당 우수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문화시설에서 상영한다.지역 주민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진영화관은 2026년 4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정기 상영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영작인 인형극 ‘피노키오’는 50년 전통의 일본 인형극단 ‘무수비좌’단원들이 한국어 대사와 노래를 바탕으로 마임과 서커스를 더해 선보이는 작품이다.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나무인형 피노키오의 모험과 성장 이야기를 마리오네트, 판자인형, 반가면 등 다양한 형식의 인형으로 표현했다.신나는 노래와 춤, 인형극 속 인형극 등 다채로운 연출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상영시간은 94분이며 전체관람가이다.관람료는 무료이고 온라인 예매는 불가하다.관람을 희망하는 군민은 상영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강진영화관 관계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공연예술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2026-06-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