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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직원 820여명 고향사랑기부제 교차기부 동참
[한국Q뉴스]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교차기부에 총 818명의 직원이 참여해 8300여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차기부는 군 산하 실단과소와 읍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천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한 직원들은 서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실단과소와 읍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상생 문화 정착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또한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교차기부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차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상생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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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사기, 새로운 가능성을 빚다
[한국Q뉴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2026년 장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인 이예린 작가가 고흥분청사기의 전통 조형미와 예술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차세대 분청사기 도예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주작가 프로그램은 고흥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지역 도자문화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참여 작가들은 작업 공간 지원은 물론 지역 문화자원 탐방과 지역 작가 교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창작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올해 장기 입주작가로 선정된 이예린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도예과와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 도예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현재 유물과 토우의 형식을 바탕으로 동시대 인간의 감정과 삶의 흔적을 탐구하는 도자 조형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이 작가는 고대 토기와 토우에서 발견되는 소박한 조형성과 인간적인 표현에 주목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과 몸짓, 일상의 풍경을 도자라는 매체로 기록하고 있다.특히 현대인의 정서와 시대적 풍경을 흙의 질감을 통해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입주 기간에는 고흥분청사기의 조형미와 표면 장식기법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이를 창작에 접목할 계획이다.분청사기가 지닌 자유로운 표현성과 생활감, 즉흥적인 표면 처리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오늘날의 일상과 감정을 담아내는 다양한 조형 실험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빠르게 생성되고 사라지는 디지털 시대의 이미지를 도자 표면에 기록함으로써 순간성과 지속성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전통 분청사기의 표현 정신을 동시대의 감각으로 확장하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새로운 도자 예술의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예린 작가는 “인터넷 밈의 감정과 자세는 빠르게 소비되고 교체되지만, 그 안에는 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과 몸짓이 담겨 있다”며 “고흥분청사기가 보여준 즉흥성과 생활감, 솔직한 표현성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감정과 이미지를 도자에 기록하고 싶다”고 말했다.박물관 관계자는 “이예린 작가는 전통 도자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동시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망 작가”며 “고흥분청사기의 예술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의미 있는 작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입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픈스튜디오와 성과전시, 지역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지역 도자문화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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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미용업 역량강화교육 및 화합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7일 고흥군민회관에서 (사)대한미용사회 전남동부지회 고흥군지부 주관으로 ‘2026년 미용업 역량강화교육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내 미용업 종사자들의 실무 안전과 위생 역량을 높이고 현업에서 벗어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관내 미용업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사)대한미용사회 고흥군지부는 평소 지역방위3대대 등 군부대 장병들을 위한 미용 봉사는 물론, 소록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만큼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1부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일상 및 미용업소 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요령과 심폐소생술 교육, 공중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위생교육이 진행됐다.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레크리에이션,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미용업 종사자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미용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로 다시 찾고 싶은 고흥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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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박물관대학 ‘이순신의 바다, 흥양의 기록을 깨우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강좌는 오는 7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강당에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이다.이번 박물관대학은 8월 중 개최 예정인 기획전시 ‘임진왜란의 영웅들: 이순신과 흥양수군’과 연계해 군민들이 고흥의 역사·문화 자원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주요 내용은 △임진왜란의 역사적 배경과 영향 △이순신과 흥양수군의 활약 △고흥 지역 해양문화와 역사 자원 등으로 구성된다.또한 강의와 현장답사를 병행해 수강생들이 지역사 속 임진왜란과 흥양수군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박물관대학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박물관 교육과 연계해 군민들이 고흥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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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대상자 건강 요리교실 운영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7일 고흥군 여성지원센터 취업실습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인 임산부, 영유아 보호자, 다문화가정 등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건강 요리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영양플러스 사업은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와 영유아 중 중위소득 80% 이하이면서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지원 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사업이다.이번 요리교실은 대상자가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영양플러스 보충 식품인 감자와 치즈를 활용한 간편 건강 간식인 ‘치즈감자 그라탕 만들기’로 진행됐다.특히 성장기 영유아의 영양 관리 방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대상자 간 소통과 정보 공유의 시간도 함께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군은 하반기에도 간단하면서도 영양에 도움이 되는 조리법을 배울 수 있도록 요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요리 교실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영양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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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자체 합동평가 우수 시군’ 선정… 역대 최고 순위
[한국Q뉴스] 진도군이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전남 시군 중 ‘종합 4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지자체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시책, 국고보조사업, 국가위임사무 등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행정안전부와 중앙행정기관이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평가한 후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별도 평가를 진행한다.전라남도는 시군의 평가 참여와 실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정량지표와 정성지표 실적을 종합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진도군은 정량지표 부문 5위, 정성지표 부문 6위를 기록했으며 두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종합 순위 4위에 올라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군은 79개의 정량지표 중 73개의 지표를 달성했으며 14개의 정성지표 중 13개가 인용됐다.특히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우수사례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우수사례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우수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진도군은 2021년 17위, 2022년 18위, 2023년 9위, 2024년 11위를 기록했었는데, 이번에 역대 최고 순위인 4위를 기록하며 전라남도로부터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5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그동안 군은 지표별 추진 상황 보고회와 실적 점검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부진지표 집중 관리, 정성지표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발굴과 자료 보완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또한, 전 부서가 평가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적 향상에 집중한 결과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진도군 관계자는 “전 부서가 합동평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더욱 경쟁력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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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나가자 진도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사)진도군관광협의회가 운영하는 ‘진도 나가자 진도 서해랑길 걷기여행’첫 행사가 지난 13일에 전국의 걷기 동호인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진도구간 중 ‘명량의 길’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진도의 아름다운 해안 풍광과 명량대첩의 역사 현장을 직접 걸으며 진도만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명량해협의 웅장한 풍경과 벽파진의 역사문화 자원, 아름다운 해안 길을 따라 걸으며 “진도의 자연과 문화에 흠뻑 빠져드는 특별한 여행이었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전문 해설사의 명량대첩과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 전개, 명량달빛예술단의 진도북놀이 공연, 벽파진 이야기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에는 수도권과 충청도 등 전국 각지의 걷기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진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진도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함께 체험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진도경찰서가 주요 도로 구간의 교통안전을 지원하고 걷기 여행 안전요원들이 참가자의 안전관리를 담당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었다.행사 종료 후에 참가자들은 누리소통망과 동호회를 통해 행사 후기를 공유하고 있으며 진도 재방문 의사도 높게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7월에 예정된 제2차 걷기여행은 모집 초기부터 참가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예약 신청이 빠르게 증가하는 등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진도군관광협의회장은 “첫 행사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진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의 매력을 함께 체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남은 걷기여행도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준비해 전국 최고의 해안 걷기여행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 나가자 진도 서해랑길 걷기여행’은 서해랑길 진도구간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진도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걷기를 통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체류형 관광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진도군관광협의회 누리집과 진도군관광협의회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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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댄서들, 진도에서 춤으로 만난다
[한국Q뉴스] 진도군과 진도군문화도시센터는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군면 회동무대 등에서 '2026 진도 올아웃 스몰'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전국 초중고 학생 댄서를 대상으로 하는 체류형 댄스 문화 행사이며 청소년들이 전문 댄스 교육과 오디션 경연, 특별공연, 진도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6월 26일에는 댄스 강연이 진행되는데, '스트릿 우먼 파이터2'출연팀인 '마네퀸'의 윤지와 '코리아 갓 탤런트2'우승자인 '크레이지쿄'가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댄스 지도를 한다.둘째 날인 6월 27일에는 청소년 오디션 경연대회와 특별공연이 열린다.청소년 오디션 경연대회는 총상금이 1000만원이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연예기획사 관계자가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의 무대를 살펴볼 예정이다.특히 '스트릿 우먼 파이터2'출연팀인 '츠바킬'의 미키와 레나가 특별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청소년과 같이 방문한 학부모를 위해 별도 강좌도 운영된다.해당 강좌는 문화예술과 연예 기획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련 분야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정보를 제공한다.마지막 날인 6월 28일에는 진도북춤과 강강술래 등 진도의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참가 청소년들은 진도의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수료식 후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국 청소년 댄서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교류의 기회가 되고 진도의 전통문화와 청소년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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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일 순창군수, 학부모들과 소통…학원비 지원사업 공감대 넓혀
[한국Q뉴스] 순창군이 민선 9기 핵심공약인‘자녀 학원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앞서 학부모들과 직접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7일 오후 7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창군 자녀 학원비 지원사업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민선 9기 공약사업 세부사업 설계에 앞서 정책의 실질적인 수요자인 학부모들에게 사업 취지와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군민이 깊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순창군은 관내 초·중·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교과뿐만 아니라 예체능 및 자격증 취득 학원까지 폭넓게 인정해 1인당 월 10만원씩 정액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특히 기존 저소득층과 다자녀 가구에 집중되던 혜택의 문턱을 낮춰, 자녀 수와 관계없이 순창에 거주하는 모든 아이들이 보편적인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검토 중인 만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체 확대 방안에 대한 실효성과 학부모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안을 다듬어갈 계획이다.이어진 소통의 시간에서 최영일 군수는 약 70분간 격식 없이 학부모들의 질문과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최 군수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사교육비에 대한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깊이 공감하며 읍·면 지역의 학원 인프라 부족 문제나 기존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지원사업과의 중복 우려에 대해서도 “정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제도와 면밀히 연계하고 부족한 부분은 꼼꼼하게 보완하겠다”며 신뢰감을 줬다 이어 “본 사업은 민선 9기 핵심 사업으로 임기 내내 지속 가능한 순창군의 대표 교육 복지 제도로 정착시킬 것”이라며 “아이들은 마음껏 꿈꾸고 부모님들은 교육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순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순창군은 오는 2027년 사업 시행을 목표로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학원비 지원사업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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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로 의료 사각지대 메운다
[한국Q뉴스] 순창군이 18일 순창읍 장애인체육관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실시했다.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추진하는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첫 행사가 열린 이날 현장에는 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의료진과 보건 전문 인력들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담부터 양방 진료, 구강 검사, 검안 및 돋보기 맞춤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1인당 약 10만 5천 원 상당의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나이가 들면서 여기저기 아파도 차를 타고 시내 병원까지 나가기가 참 힘들었는데, 이렇게 의사 선생님들이 동네까지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진료해 주시고 돋보기까지 맞춰주니 정말 고맙다”며 “지역에서 바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농촌 왕진버스 사업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높이는 행복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창군은 주민들의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관내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추가 시행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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