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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민⋅관 협력 ‘함께 지키는 생명, 수요일엔 걷수다’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지난 17일 함께 지키는 생명, 수요일엔 걷수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구례군보건의료원이 큰산사람들과 생명사랑 업무 협약을 통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 의식지표인‘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자살예방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걷기 프로그램 참여 주민들을 생명지킴 서포터즈로 위촉해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 생명지킴 서포터즈 역할 안내 △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다.생명지킴 서포터즈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걷기 활동을 매개로 지역주민 간 소통과 사회적 연결망 형성에 앞장서며 △자살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SNS 활용 생명사랑 홍보 등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걷기라는 일상적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자살예방사업을 확대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 상담 109 또는 자살예방 SNS 상담‘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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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소액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관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소액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유통 과정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임업 경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며 지원대상은 구례군에서 임산물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이다.주요 지원사업은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두 가지 분야로 나뉘며 기본 50%의 보조율이 적용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오는 7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기후변화와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후 포기할 경우 향후 2년간 신청이 제한되는 만큼 사업 참여 여부를 신중히 검토한 뒤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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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나주, 루마니아를 품다’ 문화교류전
[한국Q뉴스] 나주문화재단이 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예술을 잇는 국제교류전을 개최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역사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넓혀간다.나주문화재단은 나주시, 주한루마니아대사관과 함께 ‘한-루마니아 수교 36주년’과 ‘2026 나주방문의 해’를 기념하는 국제 문화교류전 ‘나주, 루마니아를 품다’를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교류전은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추진하며 나주읍성과 원도심이 지닌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해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개막 식은 20일 오후 5시 30분 망화루 앞에서 열리는 수문장 교대의식과 취타대 행렬로 시작된다.행렬은 동헌터를 거쳐 나주정미소로 이동하며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 공연과 개식, 전시관 라운딩, 리셉션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특히 이번 문화교류전에서는 루마니아의 예술과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110여 점의 작품과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2026년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해’를 기념하는 사진전을 비롯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루마니아 전통의상 ‘이아’10벌과 전통 도자기인 호레주 도자기 등이 전시된다.루마니아 국립농민박물관이 제공한 전통의상 ‘이아’는 향후 한국의 저고리와 연계한 교류 전시로도 확대될 예정이며 루마니아의 전통문화와 생활양식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사진작가 미하엘라 너스타세의 작품전과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의 이온민쿠대학교와 협력한 건축전도 함께 마련돼 루마니아의 예술과 건축문화를 다각적으로 소개할 전망이다.같은 기간 루마니아 한류협회 아리랑 회원 35여명도 나주를 방문하며 이들은 한복 체험과 전통차 블렌딩,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20일 문화교류전 개막 식에도 함께할 예정이다.재단은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나주읍성과 원도심을 활용한 국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문화교류전은 나주정미소와 나주읍성이 지닌 역사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루마니아 양국의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며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나주가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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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요리로 건강한 식생활…‘나주 장금이 요리 교실’ 성료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한 ‘나주 장금이 요리교실’을 지난 17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나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주관으로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나주시보건소 4층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이번 요리 교실은 나주시노인복지관 어르신 20명과 일반 시민 18명 등 38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운영됐다.한식 명장인 이선영 강사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궁중음식, 전통 김치, 전통 디저트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건강한 조리법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배웠다.특히 규아상, 오이선, 버섯묵과 버섯전 등 궁중음식 조리 실습을 통해 우리 전통음식의 우수성과 품격을 체험했으며 전라도식 배추 반지와 풋고추 소박이 만들기를 통해 지역의 전통 김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미나리, 배, 양파 등 나주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과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나주시는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음식의 맛과 가치를 경험하는 동시에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나주시는 하반기에도 보건소 등록 재가 암환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나주 장금이 요리교실’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식생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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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산포면, ‘효사랑 경로잔치’ 성료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산포면은 지난 17일 산포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효사랑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산포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마을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경로효친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기획됐다.지역 가수의 식전 공연 등 흥겨운 분위기 속에 어르신들은 부녀회에서 준비한 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즐겁게 지냈다.김민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마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수경 산포면장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잔치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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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17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안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공공기관 종사자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매년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교육을 올해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대면교육으로 전환해 사례 중심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의 폭력 예방 인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무안군 관계자는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단순한 법정의무교육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반기에는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위직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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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리듬 타고 마음 UP 한방 활력교실’ 성료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추진한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리듬 타고 마음 UP 한방 활력교실’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울감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이 필요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한의약적 건강관리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접목해 주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우울증 예방을 위한 한방 건강상담 및 침 시술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검사 △줌바댄스 △흡연예방 및 절주교육 △타일 냄비 만들기 공예활동 △스포츠스태킹을 활용한 레크리에이션 △균형 잡힌 식생활 교육 및 조리실습 등이 진행됐다.특히 프로그램 기간 중 총 8회 운영된 줌바댄스는 경쾌한 음악에 맞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즐겁게 운동하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됐다”, “활동량이 늘어나고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워졌다”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또한 한방 건강상담과 침 시술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무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한방 활력교실이 지역 주민들의 우울감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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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면 새마을협의회,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 운남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7일 영해공원 일원에서 ‘푸른동행, 깨끗한 운남’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영해공원과 해안가 주변에 버려진 빈병, 폐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의 일환으로 회원들은 공원 산책로와 해안가를 정비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오성택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영해공원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지열 운남면는 “깨끗한 지역환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뤄지기 어려운 만큼 주민과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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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는 고흥으로’… 힐링·액티비티·미식 다 잡은 종합 선물세트
[한국Q뉴스] 전남 고흥군이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여름 맞춤형 관광 명소’를 추천하며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천혜의 자연경관과 풍부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고흥은 올여름 휴양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기려는 스마트한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여름의 초입, 번잡한 도시를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원한다면 팔영산 자락에 위치한 천년고찰 능가사가 제격이다.고즈넉한 사찰에서 진행되는 능가사 템플스테이는 올여름 바쁘게 달려온 현대인들에게 ‘ 쉼표’를 선물한다.새벽 공기를 깨우는 범종 소리와 함께하는 명상, 천년의 역사를 품은 문화재, 그리고 사찰음식 체험은 지친 정신을 맑게 해준다.특히 여름철 푸른 녹음으로 둘러싸인 능가사에서의 하룻밤은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특별한 힐링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천연 에어컨을 찾고 있다면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이 답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군락지 중 하나인 이곳은 들어서는 순간 온몸을 감싸는 진한 피톤치드 향이 일품이다.잘 조성된 테라피 로드를 걸으며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치유센터에서는 명상, 족욕, 다도 등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울창한 편백나무가 만들어낸 시원한 그늘 아래서 걸어보는 한 걸음 한 걸음은 일상에 지친 면역력을 높이고 세포 하나하나를 깨우는 청량한 경험을 선사한다.정적인 힐링을 마쳤다면, 이제는 온몸으로 여름을 만끽할 차례다.고흥을 대표하는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짜릿한 서핑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이곳은 남해안에서 보기 드물게 서핑에 최적화된 높고 부드러운 파도와 넓은 백사장을 갖추고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된 서퍼들까지 모두를 매료시킨다.해변 주변에는 전문 서핑 스쿨과 장비 대여점이 잘 갖춰져 있어 계획없이 찾아와도 언제든 파도에 몸을 실을 수 있다.고흥의 푸른 바다를 가르며 서핑을 즐기는 순간, 여름의 무더위는 짜릿한 쾌감으로 바뀐다.금강산도 식후경, 고흥 여행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단연 여름철 최고의 별미 갯장어 샤부샤부다.여름철에만 제대로 맛볼 수 있는 고흥 갯장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푹 우려낸 육수에 촘촘하게 칼집을 낸 갯장어 살을 살짝 데치면, 마치 활짝 핀 꽃처럼 살이 피어오른다.이를 부추, 양파와 함께 특제 소스에 곁들여 먹는 맛은 여행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버리기에 충분하다.특히 올여름 고흥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더욱 서둘러야 할 이유가 있다.고흥군은 현재 7~8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여행 비용을 50% 환원해 주는 ‘고흥 반값 여행’ 신청을 받고 있다.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객들의 신청이 대거 몰리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고흥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선제적으로 신청해 실속 있는 혜택을 챙기는 것을 추천한다.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최근 능가사 템플스테이와 남열 서핑 등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콘텐츠를 찾는 이들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고흥만이 가진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해 올여름 고흥을 남해안 여름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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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특이민원 발생 대비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7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하고 민원인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고흥경찰서와 함께 ‘특이민원 발생 대비 비상상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실 내 폭언·폭행, 위협행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비상대응반 임무 수행 △민원실 비상벨 작동 △착용형 촬영기기 녹음·녹화 △피해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및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민원 담당 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민원실을 방문한 일반 민원인의 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전과 같은 방식으로 실시됐다.군 관계자는 “종합민원실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 창구인 만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 본청 훈련에 이어 16개 읍면에서도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해 비상벨 작동 여부와 지역파출소 연계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고흥군은 비상상황 대응체계 점검과 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과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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