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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 ‘숲속음악회’ 힐링 선사
[한국Q뉴스] 진도군은 19일 오후 6시에 운림산림욕장 내 수국공원에서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음악회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동호회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아름답게 만개한 수국 속에서 관람하는 야외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진도군은 또한, 방문객이 이른 아침과 야간에도 수국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원 내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이에 따라 오전 4시부터 6시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경관조명이 수국공원을 밝혀주며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 색다른 수국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운림산림욕장 수국공원에서 열리는 숲속음악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 등은 진도군청 관광문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행사 기간에는 방문객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사천리에서 공설운동장으로 이어지는 임도 구간에 대해 일방통행 조치 등 차량통제를 진행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수국이 만개한 운림산림욕장에서 펼쳐지는 숲속음악회가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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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민선9기 미래먹거리 선점 국비확보 광폭 행보
[한국Q뉴스] 명현관 해남군수는 18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의 미래성장 기반 구축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군 관계자들은 기획예산처 박창환 예산총괄국장을 포함해 국토교통예산과장,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과 면담을 갖고 SOC 확충, AI·에너지 산업 육성, 공공기관 유치 등 군의 핵심 전략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며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명현관 군수는“국가 AI 컴퓨팅센터와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고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AI 와 에너지가 융합된 첨단산업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며“AI 3강국 진입의 국정과제를 견인할 전략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 서는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군은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한 서남권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호남고속철도·경전선 연결선 구축 △서울~해남 고속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이를 통해 무안공항과 솔라시도 기업도시간 이동시간을 절반이상 단축해 서남권의 고속·대량 수송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구상이다.이와함께 △해남읍~솔라시도 산업전용도로 개설로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광주~영암간 초고속도로 연결을 솔라시도까지 연결해 광주와 서남권의 직접 연결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피력했다.특히 명군수는 AI·에너지 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해남이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정부의 관심과 과감한 지원을 강조했다.군은 △솔라시도 재생에너지자립도시·메가특구 △반도체 팹 생산시설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해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AI 와 데이터센터, 첨단산업을 집적화한 미래형 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아울러 공공기관 이전 및 유치를 통한 지역 성장 거점 조성을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에너지·데이터 관련 공공기관의 이전도 함께 건의했다.한편 명현관 군수는 17일에는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문승일 산업경제위원장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약 실행계획에 해남군 산업경제 분야 핵심 현안 반영을 건의하기도 했다.이날 면담에서는 해남 솔라시도와 재생에너지 기반을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 방안을 설명하고 통합특별시 발전전략과 연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AI·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재생에너지 활용이 핵심 경쟁력인 만큼, 대규모 부지와 재생에너지 기반을 갖춘 해남 솔라시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산업 거점으로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명현관 해남군수는“우리 군은 재생에너지와 AI 데이터산업이 융합된 미래 신산업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6년 전부터 노력해오면서 정부 AI·에너지 대전환의 국정과제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실현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며“정부 정책과 연계한 핵심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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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 남원시장배 볼링대회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남원 숲볼링장에서 ‘2026 남원시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한다.남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원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여명과 임원·관계자 50여명 등 총 350여명이 참가해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관내 선수 180여명이 함께하는 지역 생활체육 대회로 볼링 동호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내 볼링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볼링은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집중력과 균형감각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동호인 간 친목과 교류에도 큰 장점이 있는 스포츠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볼링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실력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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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 운영
[한국Q뉴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의 자원봉사 이해 증진과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지난 5월 13일 남원고등학교 교육을 시작으로 지난 6월 18일에는 남원성원고등학교를 방문해 2·3학년 10개 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성료했다.오는 7월 9일에는 성원고등학교 1학년 5개 학급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남원교육강사전문자원봉사단’ 이 강사로 참여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특성, 청소년 참여 방법, 지역사회 봉사 사례 등을 소개했다.특히 강사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필요성을 전달해 학생들의 큰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냈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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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체납관리단, 세금 징수 넘어‘복지 안전망’역할 톡톡
[한국Q뉴스] 남원시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액 징수는 물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을 발굴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올해 5월부터 현재까지 100만원 미만 체납자 5049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태조사를 진행해, 668명으로부터 7천3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고 분납을 유도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러한 징수 성과 뒤에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따뜻한 행정이 자리 잡고 있다.최근 체납관리단은 장기 지방세 체납자인 A씨를 방문 상담하는 과정에서 심각한 생활고와 건강 악화 사실을 확인했다.A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상적인 생계유지조차 힘든 상황이었다.이에 체납관리단은 즉시 관련 부서와 연계해 A씨가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 상담을 받도록 돕는 한편 분할납부 방안을 마련해 세금 부담을 덜어줬다.복지 지원으로 생활 안정을 찾은 A씨는 현재 체납액을 성실히 분납하며 재기의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체납관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단순 납세 회피가 아닌 실질적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을 만나면 안타깝다”며 “체납 징수와 복지 연계를 동시에 추진해 시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체납자 실태조사와 함께 취약계층의 복지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위한 집중 활동을 오는 8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함께 시민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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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매면, 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맞춤형 복지 실천
[한국Q뉴스] 사매면 행정복지센터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하며 맞춤형 복지 실천에 나섰다.대상 가구는 노인부부 가구로 남편은 상지 지체장애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배우자 또한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연락이 가능한 자녀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어 정기적인 방문과 돌봄 제공이 어려운 상황이다.특히 부부 모두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청소와 빨래 등 가사활동은 물론 주택 주변 환경 정비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주택 외부에는 녹슨 냄비와 음식물 쓰레기 등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었다.또한 생활쓰레기가 다량 적치되어 파리 등 해충이 발생하는 등 위생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사매면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주택 주변에 쌓여 있던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정리하고 환경정비를 실시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다.아울러 최근 청춘재가복지센터와 연계해 요양보호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서비스 제공에 앞서 위생관리와 생활환경 정비를 함께 실시해 지속적인 돌봄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상자는 “몸이 불편해 집 주변을 정리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생활환경이 한결 쾌적해져 마음까지 밝아진 것 같고 앞으로 생활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식록 사매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관리와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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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9년 연속 ‘전북 1위’달성 쾌거
[한국Q뉴스] 남원시가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남원시는 지난 2018년부터 전북 1위의 성과를 한해도 놓치지 않았으며 특히 올해는 65개의 정량지표를 100% 달성하는 기록을 세우며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정부 차원의 대표적인 종합평가로 국가 주요시책, 국가 위임사무, 국가 보조사업 등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행정안전부가 17개 광역시·도를, 전북자치도가 14개 시군을 평가하며 복지, 환경, 안전, 경제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남원시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분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수급자 사후관리, 주민 1인당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량,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실적 등 65개 모든 국정지표를 달성했다.또한, 우수사례 중심으로 평가한 정성평가 분야에서 시부 1위에 선정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남원시가 펼친 정책들이 차별성과 효과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남원시는 부단체장 주재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지표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했으며 목표달성을 위한 체계적 방안을 수립하는 등, 평가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전 직원이 협력해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이번 평가 결과로 남원시는 재정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올해 지자체 합동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표별 추진상황 점검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시가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9년 연속 전북특별자치도 1위를 달성한 것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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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아시아 옻칠 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공동 등재 성공적 발판 마련
[한국Q뉴스] 남원시가 아시아 각국의 옻칠 문화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프로젝트에 핵심 지자체로 동참하며 전통 옻칠·목공예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남원시는 지난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서울공예박물관과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공동 주최로 개최된 2026년 아시아 옻칠 교류 프로그램에 국내 협력 지자체로 참여해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8개국의 옻칠 전문가와 실무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각국의 전승 현황을 공유하고 유네스코 공동 등재를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축했다.남원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술 교류와 현장 답사를 긴밀하게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참가국들의 주목을 받았다.행사 첫날인 지난 16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는 남원목공예협회 박경표 회원이 발표 자로 나서 남원 옻칠 목공예 문화의 전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남원 옻칠이 가진 깊은 역사성과 지역사회 기반의 진흥 사례를 전 세계 전문가들에게 공유하며 공동 등재를 위한 실천적 모델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특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18일에는 아시아 8개국 전문가와 지자체 관계자로 구성된 답사단 30여명이 국내 대표 옻칠 목공예 생산 거점인 남원시를 방문해 현장 교류 프로그램이 집중 전개됐다.남원시가 전담해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기술이 현대적 산업과 어떻게 상생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직관적인 현장들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답사단은 ‘남원시옻칠공예관’을 찾아 2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옻칠목공예대전’의 역대 수상작들을 관람하며 남원 공예의 정수를 확인했다.이어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박강용 옻칠장 명예보유자의 정교한 옻칠 정제 시연과 이건무 명인의 목공예품 제작 시연을 참관하며 원자재 정제부터 완성품 제작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남원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서울공예박물관, 원주시와 함께 아시아 옻칠 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체결도 본격 추진된다.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9년 유네스코 공동 등재 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한 국제 공동 조사와 연구 협력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남원은 오랜 기간 옻칠과 목공예 산업이 발달해 온 대한민국 전통 공예의 상징적인 고장”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남원현대옻칠목공예관 건립 등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이번 국제 교류 성과를 발판 삼아 아시아 국가들과의 연대를 공고히 하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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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동 1일1가구 소통행정, 여름맞이 뽀송뽀송 이불 나눔
[한국Q뉴스] 향교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18일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10가구에 여름맞이 이불 나눔 행사를 가졌다.낡고 세탁이 어려워 위생상 좋지 않은 이불로 생활해야 했던 대상자들에게 뽀송뽀송한 새 이불이 전달됐고 가정방문을 통한 생활실태 점검과 안부 살핌도 같이 진행됐다.아울러 향교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이불빨래 서비스도 진행 중이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향교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한 걸음으로 달려와주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더 많은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주민과 함께하는 향교동 행정복지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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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모두배움터, 김종숙 작가와 함께하는 민화 교실 운영
[한국Q뉴스] 남원시 대강면은 모두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민화 작가 김종숙과 함께하는 민화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민화교실은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7회 과정으로 진행된다.참여 주민들은 민화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다양한 채색 기법을 익히며 작품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예술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이강철 대강면장은 “모두배움터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은 교육 종료 후 대강면 가덕마을회관 2층에 전시될 예정으로 주민들이 함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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