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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학교,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운영
[한국Q뉴스] 모종중학교는 11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교문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부모회 주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부모회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학부모회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 먹거리를 나누어 주며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규칙적인 아침 식사 실천을 독려했다.또한 캠페인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활용해 아침 식사가 건강 증진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아침 식사는 학생들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모종중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종중학교 교감 조윤미는 “아이 한 명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가 서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학부모님들께서 건네주시는 따뜻한 아침밥과 격려의 말 한마디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큰 사랑과 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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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공공비축미곡 637톤 매입…작년보다 116톤 늘어
[한국Q뉴스] 춘천시가 올해 생산된 공공비축미곡 637톤을 4일부터 30일까지 매입한다.지난해보다 116톤 늘어난 규모로 수확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쌀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탠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매입 첫날인 4일 오전 수매 현장을 찾아 공공비축미곡 매입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공공비축미곡은 정부가 자연재해나 식량 부족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미리 사들여 비축하는 쌀이다.식량안보를 확보하고 쌀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수확기에 일정 물량을 매입한다.올해 춘천지역 매입 물량은 800kg 대형 포장 기준 796포대로 농가 80곳이 대상이다.매입은 기간 중 6일간 춘천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4곳에서 진행되며 전량 건조한 벼를 포장한 포대벼로 매입한다.지역별 배정 물량은 서면 327포대, 동내면 271포대, 남산면 76포대, 신사우동 70포대, 신동면 42포대, 신북읍 10포대다.매입 품종은 사전에 지정된 ‘삼광’과 ‘청품’ 2개 품종이다.출하 농가는 벼를 800kg 대형 포장으로 준비하고 수분 함량을 13~15%로 맞춰야 한다.매입 직후에는 40kg당 6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한다.최종 매입가격은 올해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차액은 12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이성휘 농산물유통과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수확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에서는 지정 품종과 출하 기준을 미리 확인해 주시고 시에서도 안전하고 원활한 매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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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제321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양구군의회는 11월 4일 2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1회 양구군의회 임시회를 마쳤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양구군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등 5건을 원안가결로 의결했으며 2027년도 강원연구원 출연안 등 6건의 안건을 승인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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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건복지재단, 충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
[한국Q뉴스] 충주시는 4일 수안보면 미륵리에 있는 하늘재 홍보관에서 미륵리 하늘재 홍보관에서한건복지재단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참석자들은 기탁식을 마친 뒤 차담을 나누며 지역 복지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되며 어르신 무료급식소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운영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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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당진음악협회, 연말을 물들이는 따뜻한 선율 ‘겨울밤의 클래식 산책’ 개최
[한국Q뉴스] 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당진음악협회와 함께하는 사랑과 감사의 하모니 콘서트 ‘겨울밤의 클래식 산책’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음악예술인들이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연말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3회째 이어지는 협력, 지역 특화 클래식 공연으로 발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연은 당진문화재단과 당진음악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협력형 클래식 공연으로 지역 음악예술인들의 공연 활동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당진문예의전당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클래식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 사랑과 감사의 선율로 채우는 겨울밤 공연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을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 리스트, 피아졸라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또한 ‘I Will Always Love You’, ‘You've Got a Friend in Me’등 영화 속 익숙한 음악과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을 통해 사랑과 우정, 위로 연말의 설렘을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지역 음악예술인들이 선사하는 풍성한 하모니 이번 무대에는 해설과 피아노 연주를 맡은 이재향을 비롯해 당진음악협회 소속 성악가와 기악 연주자,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한다.성악과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편성으로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공연이 낯선 관객들도 각 작품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석 5천원으로 즐기는 연말 클래식 공연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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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자원봉사센터, 강원랜드 후원 노후보일러 교체사업 마무리
[한국Q뉴스] 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강원랜드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추진한 노후보일러 점검 및 교체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강원랜드의 후원으로 마련된 사업비를 통해 관내 취약가구의 난방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평창군 8개 읍·면의 추천을 받아 보일러 노후화로 교체가 시급한 가구를 대상으로 총 7가구의 노후보일러 교체를 지원했다.또한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평창지회의 협조로 보일러 교체 시공을 진행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난방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평창군자원봉사센터는 “(주)강원랜드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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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가족 정착하는 교육도시 도약…인프라 확충, 교육혁신 속도
[한국Q뉴스] 대규모 기업 투자와 주거지 개발이 이어지는 아산시가 학교 확충과 교육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를 위한 정주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자리를 찾아 유입된 인구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구상이다.아산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갖춘 도시다.전국적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이 이어지는 가운데, 아산은 신규 투자와 도시개발로 일자리와 주거 공간이 늘면서 커지는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시설도 함께 넓혀가고 있다.아산에서는 2023년 이후 12개 학교가 새로 문을 열어 충남 도내 시군 가운데 학교 신설 1위를 기록했다.또 2030년까지 배방·탕정 일원에 6개 학교가 추가로 개교할 예정이다.이는 새로운 주거지로 유입되는 학생들을 수용하고 지역에서 자녀를 교육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는 의미가 있다.특히 지역의 오랜 숙원인음봉고등학교 설립이 확정됐다.음봉고 설립안은 지난 3일 교육부의 ‘2026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일반학급 36개와 특수학급 3개 등 모두 39학급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된다.음봉면에는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지역으로 통학해야 했다.음봉고가 문을 열면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고 개발지구 내 학생 수용과 기존 고등학교의 과밀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음봉고 설립을 주요 교육 현안으로 삼고 주민, 민간 사업자와 협력해 왔다.올해 3월에는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교육청 면담을 통해 학교 신설을 촉구하고 도시관리계획 등 설립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절차를 지원했다.이 과정에서 교육청의 투자심사 상정 일정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졌다.시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교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음봉고 확정 ‘결실’ 원거리 통학 부담, 과밀 해소 기대 산업·주거 성장, 교육 기반도 확대 교육혁신까지 ‘날개’아산시의 교육정책은 학교 시설 확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시는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2유형에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의 기반을 마련했다.2유형은 비수도권 기초·광역자치단체와 수도권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내 교육격차 완화와 대학·산업 연계 교육 강화를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아산시는 2027년부터 연간 20억원 이내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다.기본 지원 기간은 3년이며 단계 평가를 거쳐 2년을 추가로 지원받으면 최대 5년간 지원이 가능하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선정 이후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교육복지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학교 확충과 교육혁신은 아산의 정주 여건을 뒷받침하는 주요 기반이다.가까운 곳에서 자녀를 교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 대학과 산업을 연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가족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전략이다.아산시는 교육뿐 아니라 국립 아산경찰병원 건립과 광역교통망 확충 등 생활 기반시설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일자리와 주거, 교육, 의료·교통을 연계해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갖춰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좋은 일자리가 사람을 아산으로 불러들인다면, 좋은 교육환경은 가족이 아산에 뿌리내리게 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교육도시, 일자리와 배움이 정착으로 이어지는 50만 자족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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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수 영월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국회·중앙부처 전방위 행보
[한국Q뉴스] 김길수 영월군수가 지난 10월 29일 산업통상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한 데 이어 11월 3일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유상범 의원실을 찾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강원랜드 배후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50억원 규모의 강원랜드 직원 복지시설 건립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복지시설이 건립되면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은 물론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10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 31호선 영월~방림 3구간 등 3개 노선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의 국지도 82호선 주천~판운 구간 등 2개 노선의 예산 반영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제천~영월 고속도로와 영월읍 중심시가지를 직접 연결하는 남한강 대교 건설 사업의 국비 예산 확보 가능성 등도 타진했다.아울러 석항지구·쌍용지구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대규모 재난 예방 사업의 예산 반영 여부도 꼼꼼히 챙겼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려면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회와 중앙부처, 강원특별자치도 등을 지속적으로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에 지역 핵심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고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기반을 다져 강원 남부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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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대전의 열기, 11월 춘천시립도서관에서 잇는다
[한국Q뉴스] 지난 9월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시작된 책의 물결이 11월 춘천시립도서관으로 이어진다.춘천시립도서관은 늦가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인문학,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11월 한 달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11월 인문학 강좌는 ‘삶의 선택을 돕는 동양 심리학의 지혜, 명리학을 만나다’를 주제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차례 열린다.강좌에서는 운명과 선택의 관계를 시작으로 명리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 명리학으로 살펴보는 성격과 심리 등을 다룬다.어렵게 느낄 수 있는 명리학을 삶과 사람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춘천시립도서관은 올해 미술, 여행, 과학, 고전 등 폭넓은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해 왔다.지난 10월까지 2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이어갈 계획이다.21일 오후 2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에서는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낭독극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선보인다.셸 실버스타인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나무와 소년의 이야기를 음악과 낭독으로 풀어내 조건 없는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전한다.책을 보고 직접 읽어볼 수 있는 전시도 2일부터 마련된다.도서관에서는 ‘그림책 속 사계절’을 주제로 계절의 변화를 담은 다양한 그림책 표지를 전시하고 소개된 책을 로비에서 바로 읽어볼 수 있도록 주제별 도서 전시를 함께 운영한다.도서관 1·2층 로비에서는 그림책 원화 전시와 함께 활동지, 사진 촬영 공간 등 체험 요소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그림책의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인문학 강좌와 도서관 콘서트, 원화 전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일정은 춘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김선애 춘천시립도서관장은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통해 확인한 시민들의 독서 열기가 도서관을 중심으로 일상에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며 “11월에 준비한 강연과 공연, 전시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서로의 생각과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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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빛나는 초일류 춘천…춘천시민의 날 행사 6일 개최
[한국Q뉴스] 춘천시민과 함께 도시의 미래 비전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춘천시가 6일 오후 3시 춘천시청 광장에서 ‘제24회 춘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춘천시민의 날은 조선 태종 13년인 1413년 음력 10월 15일 춘주가 춘천으로 개편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시는 이를 양력으로 환산한 11월 8일을 2003년 시민의 날로 정했으며 올해로 24회를 맞았다.이번 기념식은 ‘초일류 도시 춘천, 별을 잇는 사람들’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과 노력이 모여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행사는 춘천시립예술단의 공연과 시민 축하영상으로 시작된다.이어 춘천시 명예홍보대사 위촉, 제44회 춘천시민상 시상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미스트롯4’ 진에 오른 춘천 출신 가수 이소나가 춘천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다.이소나는 이날 고향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도 기탁할 예정이다.제44회 춘천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5명에게 수여된다.수상자는 △문화·체육 부문 박양순한국전통판소리진흥회 이사장 △사회공헌 부문 엄태욱 춘천경찰서 서부지구대 경사 △농업발전 부문 이종남 춘천시 농업발전기금 운영위원장 △장애복지 부문 김상록 동면 만천7리 이장 △산업경제 부문 박종혁 이츠더홈 대표이사다.기념식에서는 ‘시민의 하루가 초일류 춘천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한 영상과 함께 육동한 시장과 시민상 수상자 5명이 참여하는 ‘여섯 개의 별이 완성하는 춘천’퍼포먼스가 펼쳐진다.이어 팝페라 가수 최혜윤·안세권의 공연과 이소나의 축하무대가 마련된다.행사장 주변에서는 8개 읍·면·동의 지역 홍보와 농특산물 판매, 통합돌봄·교통안전·감염병 예방 등 주요 시책 홍보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춘천시민의 날은 각자의 자리에서 춘천을 빛내온 시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시민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춘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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