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2026년 일자리박람회 성료
[한국Q뉴스] 당진시는 지난 4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당진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현장 면접과 AI 취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취업 플랫폼으로 마련됐다.또한 친환경 소재로 만든 행사 부스를 도입해 일자리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친환경 박람회로 운영됐다.이날 박람회에는 지역 우수기업 40여 곳이 참여했으며 구직자 900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이 중 217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하고 33명이 1차 합격을 하는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구직자들은 행사장에서 현장 면접에 바로 응시하며 새롭게 도입된 AI 기반 취업 컨설팅을 함께 이용했다.AI 취업 컨설팅 체험 부스에서는 구직자 개인별 이력·역량을 인공지능이 분석해 직무 적합도를 진단하고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과 면접 대응 전략을 맞춤형으로 제공했다.구직자는 현장의 기업 면접에 참여하는 동시에 상담받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원스톱 취업 지원 체계를 경험했다.현장에서는 취업 관련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이력서 사진 촬영 △보이스 트레이닝 △헤어 스타일링 △퍼스널컬러 진단 △정장 대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아울러 취업 컨설팅, 청년 지원 정책 안내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당진시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기업과 만나고 AI 기술로 자신의 취업 역량을 점검받을 수 있도록 박람회를 기획했다”며 “현장 면접과 AI 취업 컨설팅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과 지역 인력난 해소, 고용률 제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5
-
당진시, 스마트팜에서 창농 꿈 키울 청년농업인 모집
[한국Q뉴스] 당진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창농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원예단지와 스마트팜사관학교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고대면 슬항리 일원에 조성된 스마트원예단지는 3개 구획에 입주할 청년농업인 3명을 모집한다.구획 별 면적은 0.47~1ha로 용수 공급과 지열에너지 이용 시설 등 스마트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임대 기간 종료 후에는 입주자에게 부지를 매각할 계획이다.석문면 삼화리 207-75일원에 있는 스마트팜사관학교는 딸기 재배 온실인 B동에 2명, 분무경 방식의 엽채류 재배 온실인 D동에 1명을 모집한다.입주자는 임대온실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기술과 경영 경험을 쌓을 수 있다.1인당 임차 면적은 B동 1716㎡이며 D동은 511㎡다.B동 입주자는 육묘장에서 자가육묘를 필수로 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인 청년이다.신청 당시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발된 입주자는 계약 체결 전까지 당진시로 전입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면접 및 발표심사는 11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임대료와 사업별 신청자격,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는 농업기술과 채소화훼팀으로 하면 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김석광 소장은 “스마트원예단지와 스마트팜사관학교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창농과 영농 정착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쌓고 스마트농업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당진 농산물로 만든 특별한 순대, ‘흑백순대’ 탄생
[한국Q뉴스] 당진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당진가마솥국밥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먹거리 ‘흑백순대’를 개발하고 시민 체험단을 통해 첫선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흑백순대’는 당진가마솥국밥이 관광두레 사업을 통해 요리연구가의 전문 컨설팅을 받고 오랜 기간 연구·개발한 메뉴다.친숙한 음식인 순대에 당진의 우수 농산물을 접목해 기존 순대와 차별화된 맛과 식감, 개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백순대는 막창, 머릿고기에 당진 해나루쌀과 해나루 황토 고구마, 서리태콩을 더해 만들어 부드러운 식감과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다.지역 농산물 본연의 풍미를 살리면서 순대 특유의 맛을 새롭게 해석해 기존에 익숙했던 순대와는 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지난 11월 3일부터 4일까지 당진가마솥국밥 본점에서는 이틀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메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파일럿 체험단을 진행했다.시민들은 ‘흑백순대’를 직접 맛보고 맛과 식감, 외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메뉴 개발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는 물론, 지역 식재료와 주민사업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당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먹거리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11-05
-
당진시청소년재단, ISO 45001 인증 획득으로 안전경영 실천 앞장
[한국Q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26년 10월 30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만5001 인증을 획득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지속 가능한 안전경영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ISO 4만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업무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인증제도이다.이번 인증 획득은 당진시청소년재단이 안전보건을 단순한 시설관리 차원이 아닌 조직의 핵심 경영가치로 인식하고 전사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청소년수련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청소년과 시민에게 안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재단 임직원에게도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 재단은 이번 ISO 4만5001 인증을 통해 기존의 시설물 점검과 사고 발생 후 조치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강화하게 됐다.이를 위해 조직의 안전보건 방침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고 각 시설과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선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적인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설정해 단계적으로 조치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시설물 유지관리, 환경개선, 각종 보수공사 및 외부 작업 시에도 안전보건 관리기준을 적용해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 이용자의 불편과 위험을 최소화하는 등 재단의 모든 업무 영역에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임직원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 조성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제도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이에 재단은 임직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안전보건 관련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각 부서와 시설별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모든 임직원이 일상적인 업무 속에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고 정기적인 점검 및 내부 평가를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미흡한 사항은 개선대책을 수립해 보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청소년 전문 공공기관으로 도약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의 내부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넘어 지역사회에 안전에 대한 신뢰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한 시설과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한다.재단은 청소년시설의 운영과 관리 전반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적용해 이용자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역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ISO 4만5001 인증을 일회성 성과로 끝내지 않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전보건경영체계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조직의 책임경영과 투명한 시설 운영을 실현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김종만 사무처장은 “이번 ISO 4만5001 인증 획득은 안전을 재단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전은 인증을 획득했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위험성평가와 시설물 안전점검, 임직원 안전보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청소년과 시민은 물론 재단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
당진시, 25일까지 무료 세무상담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당진시는 오는 25일까지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11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합덕농협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국세 및 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 청구 등에 대해 전문 세무사와 1:1 무료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합덕농협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에는 현장에서 경험이 많은 전문 세무사 2명이 마을세무사로 참여해 보다 폭넓고 심층적인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상담반은 전문 세무사 2명과 당진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세무직공무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된다.신청은 전화나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상담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진행되지만, 상담 당일 현장 접수 및 이용도 가능하다.당진시 관계자는 “세금 문제로 고민하시는 시민 여러분이 사전 신청을 통해 편리하게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
당진문예의전당·당진음악협회, 연말을 물들이는 따뜻한 선율 ‘겨울밤의 클래식 산책’ 개최
[한국Q뉴스] 당진문예의전당은 오는 12월 12일 오후 5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당진음악협회와 함께하는 사랑과 감사의 하모니 콘서트 ‘겨울밤의 클래식 산책’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지역 음악예술인들이 클래식 명곡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연말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3회째 이어지는 협력, 지역 특화 클래식 공연으로 발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연은 당진문화재단과 당진음악협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 협력형 클래식 공연으로 지역 음악예술인들의 공연 활동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무대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당진문예의전당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클래식 공연 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클래식부터 영화음악까지, 사랑과 감사의 선율로 채우는 겨울밤 공연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2악장’을 시작으로 쇼스타코비치, 리스트, 피아졸라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음악적 색채를 선보인다.또한 ‘I Will Always Love You’, ‘You've Got a Friend in Me’등 영화 속 익숙한 음악과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을 통해 사랑과 우정, 위로 연말의 설렘을 음악으로 전할 예정이다.지역 음악예술인들이 선사하는 풍성한 하모니 이번 무대에는 해설과 피아노 연주를 맡은 이재향을 비롯해 당진음악협회 소속 성악가와 기악 연주자,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한다.성악과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편성으로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하며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공연이 낯선 관객들도 각 작품의 매력을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전석 5천원으로 즐기는 연말 클래식 공연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다.
2026-11-05
-
당진시청소년카페 수다벅스 4호점, 당진시 주민자치박람회 XR스포츠 체험 부스 성황리 운영
[한국Q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청소년카페 수다벅스 4호점은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2026 당진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XR스포츠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체험 부스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XR스포츠 기기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주민자치박람회의 특성상 성인 방문객이 많았음에도 어린이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은 물론 지역 내 기관·단체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현장의 반응이 뜨거웠다.이날 수다벅스 4호점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XR스포츠 체험뿐만 아니라 도어벨 및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운영했다.또한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캐릭터 솜사탕을 선물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김기재 당진시장과 최연숙 충남도의원도 체험 부스를 방문해 XR스포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으며 새롭게 조성될 수다벅스 4호점의 운영 방향과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이러한 관심과 호응을 이어 수다벅스 4호점은 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남부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특화사업 ‘2026년 XR 수다랜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27일 학교와 지역 돌봄센터, 꿈나래학교 등 교육·돌봄기관과 연계한 사전 신청 단체 체험으로 운영하며 28일은 당진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진행한다.한편 수다벅스 4호점은 합덕읍에 위치한 기존 시설을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1층에는 XR스포츠 기기를 설치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스포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3층에는 스터디카페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스포츠와 문화·여가, 학습이 어우러진 청소년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수다벅스 4호점 관계자는 “당진시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XR스포츠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큰 관심을 보여주셔서 뜻깊었다”며 “오는 11월 말 개최되는 XR 수다랜드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새로운 스포츠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고 앞으로 조성될 수다벅스 4호점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문의사항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11-05
-
2027년산 공공급식용 친환경 벼 매입품종으로 삼광·알찬미 선정
[한국Q뉴스] 옥천군은 2027년산 공공급식용 친환경 벼 매입품종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과 동일한 ‘삼광’과 ‘알찬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공공급식에 공급할 특등·1등급 친환경 벼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공공급식용 매입 과정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은 물량의 판로를 공공비축미곡 매입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삼광과 알찬미는 지난 2026년 1월 26일 열린 품종 선정 심의회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품종이다.공공급식용 친환경 벼도 동일한 품종으로 매입하면 공공급식용 매입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물량에 대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으로의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다만, 실제 매입 여부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기준과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매입은 청산농업협동조합에서 담당하며 2027년 11월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품종의 정확한 관리를 위해 매입에 참여하는 모든 생산자와 농가를 대상으로 품종검정을 실시한다.검사 결과 지정 품종과 일치하지 않는 벼를 생산한 것으로 확인된 농가는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해당 농가의 2027년산 공공급식용 친환경 벼 배정물량은 취소되며 향후 5년간 공공급식용 친환경 벼 매입 참여도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용 친환경 벼의 품질 확보와 안정적인 매입을 위해서는 지정 품종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입 참여 농가에서는 재배부터 수확·보관까지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5
-
JB가든센터·대림묘목농원, (재)옥천군장학회에 1천만원 기탁
[한국Q뉴스] 옥천군 이원면에 위치한 JB가든센터·대림묘목농원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옥천군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JB가든센터·대림묘목농원은 2021년부터 매년 1천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해마다 변함없이 이어지는 후원은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가꾼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나무 한 그루가 건강하게 자라기까지 오랜 시간 정성과 보살핌이 필요하듯, 지역 인재가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묘목을 키우는 농원에서 이어온 꾸준한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김정범 대표는 “이번 기탁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군수는 “한 해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이어온 후원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옥천군, 로컬푸드 인증정보 조회 한층 편리해진다
[한국Q뉴스] 옥천군은 로컬푸드 인증 농가와 관계자들이 농가별 인증 여부와 생산 품목, 인증 유효기간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내 로컬푸드 인증정보 조회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은 옥천군 먹거리위원회에서 제기한 로컬푸드 인증정보 접근성 개선 요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한 것으로 현장의 의견이 실제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진 민관 협력 사례다.기존에는 옥천군 홈페이지에서 ‘분야별정보 농축산지역특산품 옥천로컬푸드 로컬푸드인증조회’순서로 여러 단계의 메뉴를 거쳐야 인증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다.군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로컬푸드 인증조회’바로가기를 신설해 클릭 한 번으로 조회 화면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인증 농가와 관계자들은 여러 단계의 메뉴를 찾아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인증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조회 화면에서는 농가별 로컬푸드 인증 여부와 생산 품목, 인증 유효기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군은 이용자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인증정보를 매월 현행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옥천군 먹거리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인증정보를 정기적으로 현행화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
-
-